i-burunai Life(163)
-
아이폰 6s플러스 vs g5 장노출 노이즈 억제 비교샷
아이폰과 g5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에 내장된 기능중 암실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셔터속도 30초 감도 저감도 50 참고로 아이폰 기본 카메라에 셔속과 감도 조절이 없어서, 어플중 procam 을 사용하여 테스트 해봤다. 우선 아이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 실망 실망 ㅠㅠ IOS 10에는 카메라 수동모드 옵션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애플 아이폰 6s 플러스 IOS용 어플 procam 옵션 저감도 / 15초 노출하여 촬영 LG G5 에 있는 카메라의 전문모드 옵션 저감도 iso 50 / 15초 놀출하여 촬영 카톡을 통해 이미지를 받아서 g5에서 본 결과 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 이점 감안하고 보면 될 듯 하다. 위와 같이 불빛은 콘센트 전원 스위치의 빛으로만 방 안쪽에서 촬영해 봤다. 아이..
2016.08.11 -
선릉 냉면을 먹자! 김가면옥 에 갔네요.
오늘도 날씨는 습하면서 덥네요. 일상의 밥대신 냉면을 먹을까합니다. 선릉의 고층건물 사이사이 골목길에 여러 음식집이 있는데, 오늘은 냉면을 찾아 갑니다. 회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주문 넣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메뉴좀 봤습니다. 잠시후에 반찬 몇가지와 냉면들이 입장을 하네요. 더위에 맘이 급해서 젓가락으로 휘~ 져으려다 한컷 담았습니다. 비빔냉면 한젓가락 휘익 ㅋㅋㅋ 물냉면 면이 일반면과는 다르쥬~ 메밀을 사용해서 살짝 두껍고 의외로 면발이 부드럽게 넘아갑니다. ㅋㅋㅋ 회냉면 먹음직스럽게 후르륵 마셨네요. 더위를 잠시 잊기에는 냉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후 늦게 군것질은 필수 ㅋㅋㅋ 좀만 참자 더위는 가고 추위가 오겠지 ㅋㅋㅋ 맛점 하세요.^^
2016.08.10 -
역시 맥주엔 치킨이 최고쥬~
요즘 치킨가격들이 천차만별이쥬~ 럭셔리 치킨으로 변신하는데, 겉치장을 어찌하느냐에 달려 있는 듯 하네요. 여러군데 이색적인 치킨 맛을 봤는데, 저는 디폴트 후라이드가 최고인 듯 합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치킨집을 자주 애용합니다. 구로동 대림역과 남구로역 중간쯤 되겠네요. 치킨마루 남구로점이쥬~ 각자의 동네에 내입맛에 맞는 치킨집은 다 있을 듯 합니다. 주문하고, 캔 하나 사서 마님과 마시려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잠시 구경좀 했네요. 이곳도 열기가 장난 아닐듯 합니다. 무더위 역시 치킨에 맥주 ㄷ ㄷ ㄷ ㄷ ㄷ ㅋㅋㅋ 주문하고 찾으러 오는 분도 있고, 가족단위가 많네보네요. 가족단위 고객이 많으면 장사 잘되는 건가유? ^^ 아무튼 집근처 그나마 착한 가격에 제 입맛에 맞는 치킨집이 있는 ..
2016.08.09 -
오랜만에 온라인게임 아르피엘 해봅니다.
요즘은 어떤 게임이 나왔나 오랜만에 게임을 검색해 보내요. 얼마만에 PC로 게임을 ㅋㅋㅋ 스마트폰 나온 이후 모바일겜이 주가되어 PC는 사진 편집만 주로 사용하는데, 모처럼 온라인 게임 검색해 봤네요. 순위를 보니 거의 아는 게임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색적인 단어에 검색을 해봤네요. 아 르 피 엘 수신학원이라는데, 무슨학원인가 했네요. ㅋㅋㅋ 홈피소개좀 보면서 이해하기로 하고, 일단 몬스터 잡는거에 ㅋㅋㅋ 일단 설치 들어갑니다. 기다리면 잠시 홈피 검색해보니 시공을 오가며 몬스터를 ㄷ ㄷ ㄷ 때려 잡으라네요. ㅋㅋㅋ 설치후 첫 화면이 이쁘네요. 내 캐릭터도 저래 되겠쥬~ 들어가서 캐릭터와 이름 정해서 선택하고, 내용이 급하여 광클릭하니, 따라오라네요. ㅋㅋㅋ 그냥, 꺙~ 따라갔쥬~ ..
2016.08.09 -
오늘저녁은 구로동 국수나무에서 한끼를
먹었네요. 물론 사줘서 ㅋㅋㅋ 맨 풀때기만 먹다가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에 면가락이 들어간 짬뽕 ㅋㅋㅋ 대림역과 남구로역 중간지점에 있는 국수나무 라는 음식점에서 후룩후룩 면빨을 ㅋㅋㅋ 집앞 면류와 아이들이 먹는 대중적인 돈까스류가 있어 마음편히 먹을 수 있네요. 오늘은 이래 먹었네요. 이렬치열로 먹었습니다. 실내는 테이블에 손님이 꽉차서 윗부분만 찍었는데, 분위기는 대충 느낌오실듯 합니다. 면빨을 바로 뽑는다네요. 오늘도 무덥네요. 음식하는 주방의 열기는 상상초월이겠네요. 메뉴도 다양하네요. 그때그때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쥬~ 오늘도 무더위를 아이들과 서점갔다 맛네게 한사발 먹고 왔네요. 이렇게 나의 추억의 시간속으로 ㅋㅋㅋ 무더위 조심하세유~
2016.08.06 -
선릉에서 4500원으로 점심을 맛보다.
오늘은 유독 날씨가 더워서 점심을 머 먹을까? 고민하는데, 4500원 가자고 해서, 분식점가는 줄 알고 걸었다. 오늘 나의 배를 채워준 밥집은 선릉에 있는 밥육식당 입니다. 밥먹은 집중 최저가격으로 그 맛을 즐겼네요.^^ 오늘의 메뉴와 내일의 메뉴^^ 그날그날 메뉴가 바뀌는 듯 메뉴보고 내려갔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식당이름을 알 수 있었다.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했다. 문을 열고 마주친것은 식권발매기 이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대안인듯하다. 두군대서 식권을 4500원 셀프 구입하고 배식대로 가면 된다. 군대나 구내식당에서 먹는 것과 같다. 쟁반, 수저, 3가지 담을 수 있는 반찬통 챙겨 밥을 먹을 만큼 담고, 3가지 반찬 담으면, 오늘 메인인 제육비빔밥 재료가 들어있는..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