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asian hobby - Sharp and Noise Issue 여름철새 새홀리기 로 보는 선명도와 노이즈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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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 2019.09.29 11:02

디지털카메라(DSLR)를 사용한다면, 한번쯤은 고민했을 선명도와 노이즈 억제관련 이슈가 있을 듯 하다.

조류사진을 찍는 다면, 셔터속도와 감도(ISO)값이 일반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사냥을 하거나, 공격을 할 경우 찰라의 순간 스피드가 200~300Km속도를 낼 수 있고, 그에 따른 셔속을 최소 1/2000초 이상 유지한다.

이에 따른 감도(ISO)는 400이상 올린다. 여기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결국 깔끔한 사진을 얻기 위함이다. 셔속을 확보하려면, 상대적으로 ISO를 올려야 하니, 노이즈또한 이슈가 될 것이다. 조류샷에서 조리개값이 밝아도 화각이 넓은 대포는 F2.8(200mm,300mm,400mm) 화각이 높아질 수록 F4~F5.6(500mm,600mm,800mm)의 고가장비가 있지만, 거리에 따라서, 촬영환경에서 이 또한 모범답이 없다. 그러니, "맑은 날 찍어라~"라고 이이기를 한다. 요즘은 기동성이 중요하여, 경량화된 대포들이 나온다. 중략

 

이렇게 가격과 무게를 고려하고, 선명도 그래프를 참고하여, 장비선택의 다양한 종류의 줌망원렌즈, 단망원, 장망원렌즈, 컨버터와 크롭바디(D500인기)을 이용하여, 400~1000mm, 1200mm대로 만들어서 다양하게 접근하여 촬영을 한다. 이렇게 장망원으로 하려고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새가 활동하는 영역내에서 최대한 적정거리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그래야, 새들도 맘편히 새만의 세상을 보여줄 수 있으니, 다양한 생활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먹이를 먹고 본능적으로 안 먹은척 시침이 때야 또 먹이를 받아 먹을 수 있거나, 먹이 냄새가 나면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묻어 있는 것을 떨어트려서 냄새를 없애기 위함.

막상, 각자 취향대로 장비를 마련하여, 촬영하면, 선명도와 노이즈를 결정짓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날 주워진 환경과 새의 활동에 의해서 카메라 세팅값이 결국 좌우된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보면 될 듯 하다. 어짜피 장비 세팅으로 한계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로인해서 카메라세팅값은 그날 제한적인 값으로 Raw파일로 촬영된다. 그럼, 결국 책상에 앉아서 촬영된 Raw파일을 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열고 본다. 선택하여 어찌되었던, 각자 스타일에 원하는 옵션값을 적용하여 편집을 한다.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가 응가하는 순간으로 바람이 살살 불어오면 간간히 볼 수 있는 동작.

그럼, 선명도와 노이즈 뭐 필요가 있나? 개인적인 취향인 듯 하다. 사진은 일차적으로 자기만족이다. 이차적으로는 다양한 SNS를 통해서 보여주기 위한 사진들이 올라온다. 여기서 동일 종류의 새를 담았을 때 나도 저런 장면을 담고 싶다. 하며, 보다보면 동일장비로 촬영했는데, 나와 차이가 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전체적인 장면에서 차이가 있다. 이건 결국 비교대상이 생기면서, 장비는 어떤걸 썼는지? 카메라 세팅값은 어떻게 하고 썼는지? 등 한번쯤은 생각하게 된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담긴 배경의 빛의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말이 필요없다.

그러나, 대부분 선명도와 노이즈 부분에서 궁금해 한다. 예전에는 다단으로 줄이면서, Sharpen값을 넣으며, 리사이즈하는 방식이라면, 이제는 그냥 담긴 size에서 선명도와 노이즈 값을 조절하여 적용하는 방식이다.

그 옵션값은 어떻게 개발되었느냐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것을 느꼈다. 그중에 테스트로 사용해본 툴중에

포샵 기반에 Plug-in으로 제공하는 필터들이 있다. 선명을 위한 노이즈는 반드시 공존하지만, 그 것을 적당히 활용하면, 좀더 부드러우면서 선명한 값을 줄 수 있고, 노이즈를 억제 할 수 있다. 선명도와 노이즈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더 깊이 배우고 싶은 분은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가 나온다.

새호리기 유조에게 매미의 날개를 다듬고 전달 해줬는데, 그만 놓치고 만 먹이를 유조와 암컷성조가 바라보고 있음. 땅에 떨어진 것은 주워먹지 않음.

Tip] 조류사진을 촬영하면서, 아쉬움은 뭐였을까? 대충 아래 정도.

1. 적정거리를 유지해서, 새가 오기를 기다리고, 지켜봐야 되서, 화각에 대한 고민

2. 움직이는 속도에 의해서 촬영을 했는데, 살짝 방향성을 가진 선명하지 않는 이미지의 순간

3. 빛의 양에 의해서 노이즈가 생기는 감도(ISO)를 올려서 깔끔하지 못한 순간

 

갑자기 비가오는 날에 비를 맞으며, 먹이를 기다리는 암컷 성조에게 수컷 성조가 바람의 방향을 맞춰서 먹이를 전달해주기 위한 착지전 단계.

- 담을 새의 습성과 현장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에서 최소촛점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 행동반경에 따른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장비세팅이 필요할 듯 하다.

- 움직이는 장면을 담을 경우 셔속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감도(ISO) 수치를 많이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노이즈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환경에 의해서 세팅값이 잘 맞으면 상쇄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노이즈는 피할 수 없다. 이 노이즈를 좀 잡으면서 스피드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 패닝샷을 응용하기도 한다.

- 사진을 촬영하면서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촬영을 하지만, 결국 책상에 앉아서 감상을 하면, 늘 아쉬운 것이다.

- 선명하고 깔끔하고 노이즈적고 이상적인 빛을 담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현재 8K를 지원하는 TV광고와 매장 전시에서 고퀄의 영상을 보며, 누군가는 거실에 있을 모니터 ㅋㅋㅋ. 현실은 왜? 내가 담은 것은 깔쌈하지 않을까? 한번 또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 결국 현실적응이 되면, 그 다음단계로 올라가려고 하는 본능이 생긴다. ㅋㅋㅋ 

- 최신 바디와 렌즈등의 고가장비를 구입해도, 결국 디지털이미지 Raw파일을 안겨주죠. 고로, 선명도와 노이즈는 늘 책바퀴처럼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대부분 처음에는 새만 만난 것만으로도 와우~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돌아와서 보면 내 사진은 깔끔하지 않아~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 카메라 구매를 하면, 한번쯤은 다 생각을 해봤을 이슈다.

장비도 좋은데 왜 이럴까?  그렇다고, 더 좋은 장비로 교체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이고, 또 새로운 장비에 눈이 가게되고, 결국 구입하고 촬영하면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머는 좋아 졌지만, 변화는 없다고 한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디지털이미지 Raw파일,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툴에서 찾아 보는 것은 어떤가 한다. 중략

주위에 텃새들이 새호리기 영역에 들어왔을 때 깃을 세우고 깔쌈머리를 취하여 언제든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는 준비태세.

- 선명도와 노이즈를 제어할 수 있는 Denoise (Plug-in)

- 노이즈를 제어할 수 있는 Define (Plug-in)

- 30년은 되보이는 대포의 색수차로 깔끔하게 제어 해주는 Defringe ( Camera Raw Filter ) 

- 살짝 움직여서 방향성을 가져 선명도가 떨어진 것을 제어 해주는 Shake Reduction ( Photoshop 기능 )

 

사용하면서, 한번쯤 고민한 것은 역시 디지털시대이므로, 카메라 장비로만 해결하려 하지말고,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툴에서도 확인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포토샵과 Camera Raw 혹은 카메라회사별 전용툴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도 있다. 그런데, 기능을 단순 조작하여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것을 찾길 마련이다. 스마트폰의 어플들은 엄청나게 앞선 기술을 보이고 있다. 그 반면, DSLR관련 툴은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장비만 사면 다 된다 생각하지만, 결국 컴퓨터 앞에서 소프트웨어를 조절하고 있는나의 모습이 현실이다.

 

이렇게 찾은 이유는 해외 사진사이트 가면, 마치 그림그린 듯 한 사진들이 1면을 쫘~~~~악 장식을 하고있다. 물론 강좌같은 것이 있어서 리터칭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법은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간단한 툴들을 이용하여, Raw로 촬영하여, 선명도와 노이즈를 조절하고, 색감 등을 수치로 짧은시간 편집하는 것을 접하고, 찾은 것이 위 내용이다. 

 

Tip]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또 있다. 툴이라 하더라도, 해당 툴에 적응되는 최적이 있을 것이다.

- 무조건 촛점은 맞아야 한다.

- Raw로 촬영할 수록 좋다.

- 너무 높은 수치의 감도(ISO)로 촬영하지 말자. ( 요즘은 암부복원력이 좋은 Raw파일을 만들어주는 바디가 있잖아요. )

- 셔속과 감도(ISO)를 맞춰서 적정노출로 촬영을 하고, 툴을 활용하면 더 좋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배경에 담기는 즉, 구도도 적절하면, 기존보다 한층 더 좋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숙치 않는 자연환경에서 바람을 잘 타야 됨. 바람을 배우면서 보여주는 유조의 포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카메라장비는 대부분 성능상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디지털로 담긴 빛을 어떤 소프트웨어에서 어떤 옵션값을 주느냐에 따라서 디지털이미지의 느낌이 다를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선명도와 노이즈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툴에서 확인해 보시면, 기존에 한번쯤 고민한 부분에 대한 이슈를 조금은 해결할 수 있다 정도의 내용으로 읽었으면 합니다. 현재 장비에 가성비를 좀 높인다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디지털화 되었으니, 디지털편집을 해라~라기 보다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며, 그것이 각자의 스타일이고 개성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사진이라는 것이 선명하고, 노이즈없는 깔쌈한 빛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찰라의 순간 빛을 담고, 사진을 봤을 때 누군가에게는 순간의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그 순간을 보며 이야기를 풀거나, 또 누군가에게는 감성을 자극하는 빛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명함과 노이즈 억제된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취미로 즐기면서, 개인이 촬영한 것을 이것저것 여러장의 사진을 짜집기하여 일명 "합성"이 아닌,

Camera Raw Filter창을 보면 왠만한 사진의 편집할 수 있는 기능들이 바형태와 수치기입으로 조절 할 수 있다.

Camera Raw Filter로 이미지를 제어 할 경우 순수 카메라내 세팅값이 적용은 않된다. 그러므로, 카메라세팅값에 선명도나 기타 옵션들이 소프트웨어에서도 적용되는지 확인을 하고, 색감을 정확히 뽑아주는 것을 찾아 사용하길 권합니다.

그런것 보다는 난 분위기 위주다라고 하면, 그 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개취존중)

 

여기서는 누구나 한 번쯤 선명도나 노이즈 이슈를 생각해봤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장비로 커버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추가 제어 해보는 것은 어떤가하여, 테스트 해본 것중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툴의 기능에 대한 단어를 공유한 내용이며, 검색을 해보고, 기능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며, 이 글에 이렇다 저렇다 하려고 작성된 글은 아닙니다. 글을 마칩니다. (개취존중)

새홀리기가 착지하는 찰라의 표정을 담고 싶어서, 횟대를 미리 조준하고, 셔터에 손을 올려놓고 대기. 이건 미리 어느 횟대가 배경도 좋은지 파악하고 무한대기타기.

https://burunai.tistory.com/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새홀리기가 찾아 왔네요. Eurasian Hobby

이산 저산 다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새호리기 소리에 장비메고 산행을 하여, 찾아갔네요.

텃새인 까치 까마귀 딱딱구리 멧비둘기 어치 녀석들 여름철새인 파랑새 뻑꾸기 등이 새호리기 영역에 들어왔을 때

한가로이 쉬고 있는 새호리기가 경계태세로 전환하여, 가까이 온 새에게 경고성 소리를 시젼중이다.

그 순간 잠시 담아봤습니다.

이때의 모습은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려는 자세와 몸에 깃털을 부풀려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고, 머리털도 부풀리는데, 이 때 사각형형태의 모습으로 맹금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주변 텃새나 여름철새가 새호리기가 정해놓은 횟대근처를 오면 일단, 가만히 예의 주시하다가, 소리로 돌아가라 하는 소리를 내며, 그래도 계속 접근하거나, 벗어나지 않으면, 일단 소리를 내어 수컷에게 알리고, 방어와 공격의 자세로 변한다. 그렇게 주시하다가 기회가 오면 공격을 하는데, 이 때 새가 날으면, 수컷도 합세하여 영역밖으로 몰아낸다.

때론, 몸의 무게를 줄이는 배설물을 배출하고, 날 준비를 한다.

영역을 침범하면 행동하는 자세중 하나 ㅋㅋㅋ 나를 보는 것 같지만, 머리위 나뭇가지에 까치가 있어서 마치 저와 아이컨텍을 하는 듯 한 모습으로 담겼네요.

이렇게 고래고래 목놓아 소리를 질러 수컷을 부르는 건지, 침범한 새에게 가라~~~~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한바탕 고성방가를 시전한다.

그렇게 몰아내면, 언제 그랬냐 하면서 조용히 앉아서 졸음에 빠지거나, 깃을 정리하느라 정신없다.

또 다음에 찾았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유~

 

부루나이 마스코트 새호리기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백로 White heron

Wildlife Birds 2019.05.05 10:41

백로도 대백로,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구분이되나, 크기가 다른 백로들이 한 곳에 모여 있지 않는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전국 어디서나 흰색의 몸과 깃을 가지며, 늘씬한 자태로 쉽게 볼 수 있는 큰새중 하나다.

조류꿈나무 부루나이가 담을 때 너무 익숙해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백로.

그 백로가 배경과 어우러 지면 어떤 모습일까 하며, 만나면 배경을 찾아 담아준다. 이색적인 순간의 모습도 좋다.

조류사진에 관심이 있고, 처음 담는다면, 백로와 왜가리를 추천한다. 다양하며, 아름다운 모델과 같고, 지근거리에서 충분히 백로의 멋과 빛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부리부위에 종류별 다양한 칼라의 혼인색, 그리고 등쪽에 가는 실처럼 생기는 혼인깃(장식깃) 이 생긴다. 이때 담는 것이 백로 담아도 더 이쁜듯 하다.

백로는 키가 커서 반영을 담기위해서는 다소 거리를 둬야 한다. 혹은 저처럼 두장 세장을 순간적으로 찰칵찰각하여 담아서 다리부분에서 중첩시키는 방법도 있다.

근접샷을 원한다면, 은폐엄폐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장시간 기다리다 보면 찾아와 준다. 그럴 때 느낌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늘씬한 자태를 보여줬던 백로들의 모습이, 근접샷을 담을 때면, 긴부리와 눈매 몸의 컬러등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 빛 시간이 준 것 몇장 올려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황로 Cattle egret

Wildlife Birds 2019.05.01 21:07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조류

 

- 요즘 너무 백로만 담는 듯하다. 산좀 타야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ㅠㅠ -

 

들판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하는데, 백로가 왜이리 많아? 하며, 잠시 대포를 꺼내서 봤다.

오잉~ 몸에 황금색이 보였다. ㅋㅋㅋ

그래서 차를 정차하고, 잠시 담아줬던 새. 그 빛을 담고 와서 찾아보니, 황로 라는 새이다.

짧게 관촬하는 동안, 거미, 땅강아지, 올챙이 등등 열심히 잡아먹는 모습이다. 백로와 왜가리보다는 작은 쇠백로 정도의 크기다. 여름철새 처음봤네요. 이제 고이 모셔놓은 에어콘 필더도 청소좀 하고, 시운전하여 에어콘가스도 있나 확인하여, 올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야 겠습니다. 더위조심하세유~

조금 찾아보니, 사교성이 참말로 좋은 새라고 하고, 멀리 날아가는 새중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결국, 전세계 일주하는 듯 하다. 그러니,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려면, 사교성도 필요한 듯 하다. 그런데, 부러움을 느낀다. 왜?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왜가리 Grey Heron

Wildlife Birds 2019.04.29 23:56

왜가리 4K 이미지

전국에서 쉽게 관촬되는 백로과 큰새중 회색과 백색, 목엔 지퍼처럼 점선줄무니가 몸까지 흐르듯 있고, 댕기가 있다.

먹이는 약간 발이 노랑색이라 큰 맹금이처럼 오리도 잡아먹는? 여름철새라고 알지만, 이젠 기온상승과 함께 사철을 이겨내는 도전정신의 왜가리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환경에 따라서 생존법이 진화하는 듯 약간 잡식성이며, 맹금이의 포스도 보여주는 이것저것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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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Wildlife Birds 2019.04.16 23:33

천연기념물 205-1호 4K UHD 화질

부리가 넙적한 주걱처럼 생긴 모습의 이색적인 새, 헤어스타일도 독특하다.

넙적한 부리로 이러저리 저어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 순간 빛이 물에 반사되면서 짧은 시간 준 그 빛 몇장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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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Hooded Crane 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Wildlife Birds 2019.03.19 01:23

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흑두루미를 보러 잠시 주말 드라이브를 다녀왔네요.

두루미중에 가중 많은 수의 무리가 찾아와 잠시 그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조류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백로나 왜가리 정도만 알고 이런 새가 있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흑두루미가 겨울을 나고, 잠시 돌아가는 여정에 낱알고, 영양간식 우렁등을 찾아 먹는 모습과 말똥가리에 의해서 날아오르는 장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였다.

이른 아침이나 석양때 풍경으로 담는 요소가 좋을 듯 한 흑두루미 무리들이다. 바닷가라서 맑은 날이지만, 대기중 수분이 많아서서 찾아간 날은 아지랭이가 많이 피어올랐다.


그 아지랭이에 의한 흑두루미와 그곳 풍경 잠시 올려본다.

흑두루미와 아이컨텍

먼일이냐~? 이 때가 말똥가리 두마리가 상공에 출현하면서 뒤쪽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눈으로 감상하는데, 많은 무리가 정면으로 날아오르는 것은 처음 경험해본다.

앞쪾은 열심히 낱알을 찾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뒤쪽에서 먼일이 일어났나 두리번 두리번하다 날개짓을 하여 다른 곳으로 날아올랐다.

이렇게 평온하게 낱알을 찾아 먹고 있던 터라, 약 5m만 더 가까이 오길 기다리며 장시간 기다렸건만ㅠㅠ 접사는 실패했네요.

아지랭이로 길게 펼쳐진 논에서 두마리가 날아오르지 않고, 두리번 두리번 하며, 먹이를 먹고 있어서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선명도란 버리고, 감성으로 담아봤네요.

낱알을 줍는 흑두루미무리 마치, 이삭줍기를 보는 듯 한 풍경여서 배경과 함께 담아봤다.

흑두루미 유조와 성조가 그리고, 커플도 함께 옆에 있어서 담아봤다.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아지랭이가 주는 흑두루미의 빛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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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반명함판 하나 올립니다.

오늘은 그냥 문득 생각이 난 독수리 반명함판 4K UHD 화질로 하나 올리며 블로그 게시 1나 더 올려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 독수리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촬은 되지만, 많은 무리를 관촬하려면 강원도 철원이나 경상도 고성으로 찾아가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주가끔 겨울철새들이 오늘날 파란하늘을 보면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관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이 좋지는 않겠죠?


요즘 화질개선을 어찌하면 될까 나름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고화소 바디에 괜시리 물을 담가서 고생하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철원여행시 담았던 독수리 반명함판 입니다.

꿀 주말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4K UHD로 보는 철원의 재두루미 이색적인 장면^^white-naped crane

Wildlife Birds 2019.03.04 01:26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시간입니다. 이색적이 장면 몇장 올려봅니다.

논에 두마리가 있으니, 대부분 커플 재두루미 입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경계도 서주고, 먹이도 먹고, 겨울철 한국의 철원에서 겨울여행을 즐기며, 지내다가 떠납니다.

그중 이색적인 자세를 추려봤습니다.

완전히 새됐어~ㅋㅋㅋ

번갈아가며 낱알을 주워 먹느라 몸이 뻐근 한듯 스트레칭을 합니다. 조금은 수줍게 날개를 반정도만 펼칩니다.

화려한 날개를 보여주는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모습입니다.

일제히 어딘가 바라봅니다. 

때론 논에서 주로 생활하다보니, 목을 저렇게 흔들어주거나, 바람이 불면 부풀립니다.

아름답게 날개를 펼쳐보이는 유조 ㅋㅋㅋ 흙이 부리를 잡았네요.

때론 덤풀을 던지는 묘기를 보여줍니다.



암수 구분이 될지 모르겠네요.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석양에 재두루미를 넣어보려고 하였지만, 이번 기회에 담아본 빛 입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재두루미 White-naped crane

Wildlife Birds 2019.03.02 14:01

완연하게 봄이 스르륵 온 듯 하다. 지난 겨울에 담았던 재두루미 사진 몇장 올려본다. 

겨울철새지만, 그래도 오래 볼 수 있는 철새다. 벼를 수확하고 단풍이 찥게 물들어 넘어가는 늦가을부터 봄기운이 나는 날까지 잘 하면 볼 수 있고, 얼음이 얼어 붙은 곳이나, 낱알을 먹을 수 있는 평야의 논에서 두루미 겨울철새를 만날 때 늘 가면, 나와 만나는 철새들의 성격에 따라서 가까이서 관촬할 수 있거나 혹은 멀리서부터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먼발치에서나 볼 수 있는 그것은 복불복이다. 그것을 억지로 가까이 보려하면 늘 문제가 되니 낱알만 먹고 돌아가야 되는 재두루미에게 방해를 하는 것이니, " 새는 사람을 항상 경계한다"를 생각하며 관촬하면 좋을 듯 하다. 오로지 빛을 담겠다는 접근방법보다는 "최대한 방해는 하지말자!" 로 조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의 여유로 다가가서 다양한 행동을 관촬하면 될 듯 하다. 


내가 옆에 있어도 못 보거나, 있는 곳으로 가까이 날아와주는 경우도 있으니, 겨울철 날아온 철새에게 그 환경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겨울이었다.

넓은 논위에 2마리의 재두리만 있으면 이들은 커플이다. 될 수 있으면 한장소에서 최대한 조용히 움직임을 자중하고 장시간 관촬하면 이런 장면을 가까이 보면 이색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지만, 대부분 너무 접근하면 날아간다. 지금 담은 것도 잠시 정차하여 촬영준비하려고 차내에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날아와준 ㅋㅋㅋ 조복이 있었던 거 같다. 편하게 여유있게 눈두렁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아먹으면서 대략 30~1시간 정도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듯 한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던, 재두루미만의 이색적인 행동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주말 짧게 보고 이렇구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냥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다로 생각하며, 차근차근 정보를 얻어가고 있다.

암수를 구분해보려고, 최대한 함께 있는 경우 셔터를 눌러 봤지만, 와서보면, 몸집의 차이가 있다. 

이 글을 본 여러분은 암수 구분되시나유~? ㅋㅋㅋ

외소한 두루미가 혹은 몸집이 좀 있는 두루미가 @@

잘 모르겠다. ㅋㅋㅋ 다만, 몸집이 다소 외소한 경우 수컷인 경우 지금까지 본 새들의 대부분 수컷이었다. 그럼 아래 이미지도 앞쪽이 수컷? 아 모르겠더라구요.

또한 무리들이 있을 경우 암수구분이 더 어려운 ㅋㅋㅋ 재두루미만 알 수 있는 좀더 담고 찾아봐야겠다. 이건 숙제^^

빛 좋은 날 담는게 기본이겠죠.^^ 해를 거듭하면서 대기의 질 상태가 빛을 방해하여, 찍어도 이상하게 나온다는 말이 많으니, 홀로 촬영를 갈 때 대기상태가 좋은날 만나길 바라곤 한다.

대부분 이렇게 가까이 어떻게 찍었냐? 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조류를 촬영하려면, 촬영하는 새의 습성을 사전에 이해하고, 촬영장비를 될 수 있으면, 좁은 화각 일 수록 그 담을 확률이 더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새들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환경에 따라서 촬영자가 그  주워진 환경에 맞게 담으면 될 듯 하다. 

그래서, 촬영지역에 가면, 담고 싶어하는 새는 같지만, 그 빛을 담은 순간에서는 다 다른 듯 하다.

새의 일상을 관촬하려거나, 날아가는 순간을 기다리는 분, 무리가 있는 곳, 외로이 있는 곳, 둘이 있는 곳, 배경이 이쁜 화각 등등 담는 사람에 따라서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광각렌즈부터 장망원 대포를 준비해서 각자의 빛을 담으면 된다.

다만, 새와 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떨어져서 화각은 맘에 들면서 상대적으로 좀더 여유로운 재두루미의 일상을 담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제 스타일 인것 같다.

고화소 바디/ 장망원 / 컨버터 혹은 광학줌이 있는 장비를 가지고, 빛을 담고,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크롭에 크롭을 즐기면, 좀더 가까이 조우한 느낌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나와 장비와 두루미간의 3박자가 그날의 빛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눈이 샤방샤방 둘이 바라보는 눈빛은 연인의 눈빛이었던거 같습니다.

잠시 재두루미 맑은 날 논뚜렁에서 관촬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