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5-1호 4K UHD 화질

부리가 넙적한 주걱처럼 생긴 모습의 이색적인 새, 헤어스타일도 독특하다.

넙적한 부리로 이러저리 저어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 순간 빛이 물에 반사되면서 짧은 시간 준 그 빛 몇장올려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흑두루미를 보러 잠시 주말 드라이브를 다녀왔네요.

두루미중에 가중 많은 수의 무리가 찾아와 잠시 그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조류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백로나 왜가리 정도만 알고 이런 새가 있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흑두루미가 겨울을 나고, 잠시 돌아가는 여정에 낱알고, 영양간식 우렁등을 찾아 먹는 모습과 말똥가리에 의해서 날아오르는 장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였다.

이른 아침이나 석양때 풍경으로 담는 요소가 좋을 듯 한 흑두루미 무리들이다. 바닷가라서 맑은 날이지만, 대기중 수분이 많아서서 찾아간 날은 아지랭이가 많이 피어올랐다.


그 아지랭이에 의한 흑두루미와 그곳 풍경 잠시 올려본다.

흑두루미와 아이컨텍

먼일이냐~? 이 때가 말똥가리 두마리가 상공에 출현하면서 뒤쪽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눈으로 감상하는데, 많은 무리가 정면으로 날아오르는 것은 처음 경험해본다.

앞쪾은 열심히 낱알을 찾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뒤쪽에서 먼일이 일어났나 두리번 두리번하다 날개짓을 하여 다른 곳으로 날아올랐다.

이렇게 평온하게 낱알을 찾아 먹고 있던 터라, 약 5m만 더 가까이 오길 기다리며 장시간 기다렸건만ㅠㅠ 접사는 실패했네요.

아지랭이로 길게 펼쳐진 논에서 두마리가 날아오르지 않고, 두리번 두리번 하며, 먹이를 먹고 있어서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선명도란 버리고, 감성으로 담아봤네요.

낱알을 줍는 흑두루미무리 마치, 이삭줍기를 보는 듯 한 풍경여서 배경과 함께 담아봤다.

흑두루미 유조와 성조가 그리고, 커플도 함께 옆에 있어서 담아봤다.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아지랭이가 주는 흑두루미의 빛 몇장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은 그냥 문득 생각이 난 독수리 반명함판 4K UHD 화질로 하나 올리며 블로그 게시 1나 더 올려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 독수리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촬은 되지만, 많은 무리를 관촬하려면 강원도 철원이나 경상도 고성으로 찾아가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주가끔 겨울철새들이 오늘날 파란하늘을 보면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관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이 좋지는 않겠죠?


요즘 화질개선을 어찌하면 될까 나름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고화소 바디에 괜시리 물을 담가서 고생하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철원여행시 담았던 독수리 반명함판 입니다.

꿀 주말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시간입니다. 이색적이 장면 몇장 올려봅니다.

논에 두마리가 있으니, 대부분 커플 재두루미 입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경계도 서주고, 먹이도 먹고, 겨울철 한국의 철원에서 겨울여행을 즐기며, 지내다가 떠납니다.

그중 이색적인 자세를 추려봤습니다.

완전히 새됐어~ㅋㅋㅋ

번갈아가며 낱알을 주워 먹느라 몸이 뻐근 한듯 스트레칭을 합니다. 조금은 수줍게 날개를 반정도만 펼칩니다.

화려한 날개를 보여주는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모습입니다.

일제히 어딘가 바라봅니다. 

때론 논에서 주로 생활하다보니, 목을 저렇게 흔들어주거나, 바람이 불면 부풀립니다.

아름답게 날개를 펼쳐보이는 유조 ㅋㅋㅋ 흙이 부리를 잡았네요.

때론 덤풀을 던지는 묘기를 보여줍니다.



암수 구분이 될지 모르겠네요.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석양에 재두루미를 넣어보려고 하였지만, 이번 기회에 담아본 빛 입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완연하게 봄이 스르륵 온 듯 하다. 지난 겨울에 담았던 재두루미 사진 몇장 올려본다. 

겨울철새지만, 그래도 오래 볼 수 있는 철새다. 벼를 수확하고 단풍이 찥게 물들어 넘어가는 늦가을부터 봄기운이 나는 날까지 잘 하면 볼 수 있고, 얼음이 얼어 붙은 곳이나, 낱알을 먹을 수 있는 평야의 논에서 두루미 겨울철새를 만날 때 늘 가면, 나와 만나는 철새들의 성격에 따라서 가까이서 관촬할 수 있거나 혹은 멀리서부터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먼발치에서나 볼 수 있는 그것은 복불복이다. 그것을 억지로 가까이 보려하면 늘 문제가 되니 낱알만 먹고 돌아가야 되는 재두루미에게 방해를 하는 것이니, " 새는 사람을 항상 경계한다"를 생각하며 관촬하면 좋을 듯 하다. 오로지 빛을 담겠다는 접근방법보다는 "최대한 방해는 하지말자!" 로 조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의 여유로 다가가서 다양한 행동을 관촬하면 될 듯 하다. 


내가 옆에 있어도 못 보거나, 있는 곳으로 가까이 날아와주는 경우도 있으니, 겨울철 날아온 철새에게 그 환경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겨울이었다.

넓은 논위에 2마리의 재두리만 있으면 이들은 커플이다. 될 수 있으면 한장소에서 최대한 조용히 움직임을 자중하고 장시간 관촬하면 이런 장면을 가까이 보면 이색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지만, 대부분 너무 접근하면 날아간다. 지금 담은 것도 잠시 정차하여 촬영준비하려고 차내에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날아와준 ㅋㅋㅋ 조복이 있었던 거 같다. 편하게 여유있게 눈두렁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아먹으면서 대략 30~1시간 정도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듯 한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던, 재두루미만의 이색적인 행동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주말 짧게 보고 이렇구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냥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다로 생각하며, 차근차근 정보를 얻어가고 있다.

암수를 구분해보려고, 최대한 함께 있는 경우 셔터를 눌러 봤지만, 와서보면, 몸집의 차이가 있다. 

이 글을 본 여러분은 암수 구분되시나유~? ㅋㅋㅋ

외소한 두루미가 혹은 몸집이 좀 있는 두루미가 @@

잘 모르겠다. ㅋㅋㅋ 다만, 몸집이 다소 외소한 경우 수컷인 경우 지금까지 본 새들의 대부분 수컷이었다. 그럼 아래 이미지도 앞쪽이 수컷? 아 모르겠더라구요.

또한 무리들이 있을 경우 암수구분이 더 어려운 ㅋㅋㅋ 재두루미만 알 수 있는 좀더 담고 찾아봐야겠다. 이건 숙제^^

빛 좋은 날 담는게 기본이겠죠.^^ 해를 거듭하면서 대기의 질 상태가 빛을 방해하여, 찍어도 이상하게 나온다는 말이 많으니, 홀로 촬영를 갈 때 대기상태가 좋은날 만나길 바라곤 한다.

대부분 이렇게 가까이 어떻게 찍었냐? 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조류를 촬영하려면, 촬영하는 새의 습성을 사전에 이해하고, 촬영장비를 될 수 있으면, 좁은 화각 일 수록 그 담을 확률이 더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새들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환경에 따라서 촬영자가 그  주워진 환경에 맞게 담으면 될 듯 하다. 

그래서, 촬영지역에 가면, 담고 싶어하는 새는 같지만, 그 빛을 담은 순간에서는 다 다른 듯 하다.

새의 일상을 관촬하려거나, 날아가는 순간을 기다리는 분, 무리가 있는 곳, 외로이 있는 곳, 둘이 있는 곳, 배경이 이쁜 화각 등등 담는 사람에 따라서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광각렌즈부터 장망원 대포를 준비해서 각자의 빛을 담으면 된다.

다만, 새와 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떨어져서 화각은 맘에 들면서 상대적으로 좀더 여유로운 재두루미의 일상을 담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제 스타일 인것 같다.

고화소 바디/ 장망원 / 컨버터 혹은 광학줌이 있는 장비를 가지고, 빛을 담고,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크롭에 크롭을 즐기면, 좀더 가까이 조우한 느낌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나와 장비와 두루미간의 3박자가 그날의 빛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눈이 샤방샤방 둘이 바라보는 눈빛은 연인의 눈빛이었던거 같습니다.

잠시 재두루미 맑은 날 논뚜렁에서 관촬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지난 금요일 철원에 눈이 온다는 것을 확인하고, 눈위에 있는 두루미는 어떨까 하여, 토요일 아침에 철원으로 출발하였다.

가는 길은 이미 다 녹아서 운전에는 무리가 없었다. 마치 도를 깨끗히 청소한 그 느낌 아니까~ㅋㅋㅋ

여기서 잠깐만~!!!


그 지역 눈이 오는지 어떻게 알어? Tip

인터넷으로 지도를 검색하면 주요 지역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곳의 날씨와 온도, 습도등을 알수 있어 참 좋다. 참고하면 여행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미지출처: Daum지도 캡쳐)

그렇게 2시간정도 강변북로-구리포천간고속도로-43번국도 운전후 도착하니 -5도를 가르켰다. 많은 개체수가 떠나거나, 일반인이 접근하지 못하는 통제구역에서 겨울을 머물고 있다. 

그런데, 사실 철원을 가는 이유는 독수리를 보러가는 것이다. 

올 해는 독수리보러가는 길목 논에 이상하게도 늘 만나는 두마리의 커플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조용히 차안에서 담아봤다.

처음 접하는 철원의 눈내린 빛은 일반적은 논위에 있는 빛과 다르다. 

물론 시간대와 대기환경 그리고, 어느각도에서 바라보느냐, 또 어떤 화각으로 빛을 담느냐, 그리고, 각자 감성에 따라서 그 빛이 다 다르다..

눈위에서 둘이 눈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고, 털도 다듬고, 둘이 바라보기도 하고,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기도 한다. 상당히 민감한 새고, 먼길 오기는 새이기에 체력소비도 많은 새로 알고 있다. 겨울철새들이 대부분 그러하지 않은가 합니다. 저도 기다리며 배고픈데 말이쥬~ 꼬르륵 소리도 나고 ㅋㅋㅋ

이렇게 만나면, 일단 정숙모드로 조용히 바라만 본다. 소리에 1차적으로 민감하답니다. 그 보단, 체력소비가 큰데, 겨울철 논위에 많은 양의 먹이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쫒아가서까지도 가까이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풍경을 감상하다가보면 우연히 지나가는 길목에서 만나거나 우연히 머리위로 날아와 앉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 때가  서로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인 듯 합니다. 


올해는 철원에 2번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겨울 초입과 끝나는 무렵.

다행이 주말인 함께해준 금쪽같은 시간과 기회로 마님의 승인을 받고 출발했습니다. ㅋㅋㅋ

어느덧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로 접하니 -3도를 가르키고, 국도로 접어들면서 산에는 눈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철원이다. 옛추억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하여 철원의 독수리가 있는 곳으로 좀더 향해 달려 갔습니다. 어떤 빛의 풍경을 줄지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하여 도착한 독수리 촬영지, 인근에는 두루미를 관촬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도착하여 본 풍경이다. 독수리들이 나르샤~

논은 하얀 눈으로 덥혀 있어서 반사판 역할을 지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 아쉬운 것은 바람도 잔잔하고, 습도가 대충 -85%정도

대포의 화각에 일정거리 벗어나면, 선명한 것은 포기해야 한다. 대기 질이 그닥 좋지는 않다. 흐릴경우와 밝을 경우 다 같다. 그래서 대부분 사진을 버리게 되는 ㅠㅠ

일반적으로 장비의 문제가 아닌, 대기의 질 상태.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을 한다.

가면 무조건 보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잘 맞춰가야 한다. 조복이 있으면 볼 것이다. 물론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도착하여, 눈위에 앉지 않아서 잠시 두루미가 있는 곳으로 스텔스 모드로 진입한다. 이 때 지형지물이 있는 곳이 좋다. 최대한 더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재두루미가 눈위에서 둘이 일상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감성에 맞는 동작이나 이색적이다 싶은 모습을 메모리에 담아왔다. 짧게 담고, 다시 독수리 담는 곳으로 향했다. 짧게 감상하는 이유는 아무리 스텔스로 접근해도 안다. 그러니 눈치보는 것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다. 

눈위에 벼수확하고 남은 밑부분과 어우러져 재두루미의 반사판을 해줘서 더 화사한 느낌을 얻었다. 그래서 라우스는 아녀도 벼우스의 하루정도는 된 듯 하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바라보는 순간이다. 주변의 사람도 다닐 수 있고, 차량도 다닐 수 있는 곳과 맹금이와 오리류도 있고, 다른 가족의 두루미들이 날아올 경우 영역활동으로 경계를 할 수 있다. 대부분 소리에 반응하여 경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벼우스가아닌, 논바닥일 경의 빛을 같이 올려본다.

가끔 먼지나 벼룩등 이물질을 털어내기 위해서 행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나락을 주워 먹다보면 목이 간지러울 때 긴 다리로 어찌 가려움을 해결하나 했더니, 아래와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성조2마리와 아조 1마리 혹은 2마리의 무리로 가족으로 보면 된다.

석양으로 내려가는 태양의 역광에서 볼 때 재두루미 이다.


날개를 털기위해서 순간 잠시 뛰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

우측이 재두루미 성조이며, 좌측이 아조 입니다. 깃털이 곱고, 색이 더 아름답게 정리된 것을 확인 하면 눈에 뛸 것입니다.

두루미 헤어스타일 ㅋㅋㅋ

짧게 여러번 담은 내용 몇 장 올려봅니다. 

겨울철 움추리고 방콕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TV보다는 가끔 아이들과 이색적인 여행은 어떤가 합니다.^^

멘 아이들 학교, 학원의 숙제했니, 갔니 않갔니 보다는 짧게라도 겨울풍경 인근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어떤가합니다. 잠시라도.

재두루미 있는 장소를 모른다구요?

강원도 철원군 재두루미 검색하면 쫘악~~~~나옵니다. 두루미 마을 양지리가 나올 겁니다. ㅋㅋㅋ 준비되셨나유~ 

잠시 눈내린 철원의 하루 빤짝인 벼우스에서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천연기념물 243-1호로 국제적으로 보호하는 새이다. 

독수리의 특징은 대부분 야생동물 혹은 가축의 사체를 먹는 습성때문에 그 확률이 높은 사육장 주변에 무리를 지어 겨울을 보내고 간다.

가끔 독수리 날개에 색상별 알파벳 혹은 숫자 표식이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독수리의 이동과 생활사를 연구하는데 이름표를 달아준 것이다.

참고로 아래 표식이 있는 독수리는 2014년 1월 18일 11시 08분에 촬영되었던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이후에는 표식이 달린 부분에서 촬영않하여 이해를 돕고자 창고에서 찾아서 올린겁니다.

때론, 무리중에 가만히 보면 찰떡같이 붙어다는 녀석들이 있다. 이 둘은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다. 그 특이점은 가만히 관촬하면, 부리를 서로 부딧치거나 털을 다듬어 준다거나, 먹기를 시크하게 떡하니 던져주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다. 이번에 만났던 독수리 커플사진^^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독수리가 유조로 보면 된다. 목주변 목돌이부분이 검정색에서 갈색 그리고 연한갈색(흰색)으로 갈수록 나이가 든 독수리이다.

무리를 잘 지켜보면 먹이 먹는 것도 서열이 있고, 비슷한 서열끼리는 먹이다툼을 한다.

독수리가 날때보면 2m는 넘는 듯 하다. 머리위로 날때 가끔 움찔할 정도이다. 하지만, 사람을 공격했다는 것은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다.

전국구로 출몰하는 독수리이므로, 습성을 이해하고, 가까운곳에 나가보면 많은개체는 아녀도 무리를 관촬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가까이서 관촬을 하고 싶다면, 지역별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부분을 관리하는 곳에서 먹이를 주는 날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촬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끔 먹이싸움의 흔적으로 깃털하나를 데롱데롱 메달고 나는 독수리도 있다. 

가끔 이렇게 먹이를 물고가는 녀석 옆에 흰꼬리수리가 다가와 먹이를 빼앗으려고 한다. 이런경우 재빨리 날개를 펴고 땅에 착지하여 날개로 먹이를 가리며 움추리거나, 공중에서 어떻게든 꿀꺽삼키려고 한다. 않그러면 계속되는 먹이쟁탈전이 펼쳐진다. 그렇게 힘겨워지면, 물고 있는 먹이를 떨어트린다.

독수리 유조의 멋진 포즈 한장 덤아봤다. 

올 겨울도 잘지내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다음해에도 다시찾아와 겨울철새를 볼 수 있는 것이 자연이 주는 멋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사진을 담겠다고 무작정 무리있는 곳에 접근하여 날아다닌 모습담겠다고 날리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잘 관촬하고, 충분히 쉬고 날아갈 때 담는 것이 더 아름다울 듯 합니다. 먼길와서 풍부한 먹이가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짧은 겨울동안 또 먼길 이동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만큼 방해가 않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배워가는 겨울이라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스르륵 슈~웅~~~

유조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덜컹 덜컹 거리는 서터로 담은 순간을 잠시 감상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빙빙 선회하다가 타겟을 정하면


빠른 속도로 날개를 전환하고,


때론 각을 틀어서 유연성을 뽑내며,


목표물을 향해 트위스트 추듯


할강합니다. 빠르게 말이죠~


목표물이 어떤 각도에 있던 일단 먹이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목마를 탄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독수리는 이런 먹이를 일단 빼기지 않으려고, 꿀꺽 삼키려하지만, 먹이가 큽니다.


하지만, 결국 흰꼬리수리는 먹이를 못 빼앗고, 


까마구의 추격에 도망을 갑니다.


아쉬움에 미련이 남은 흰꼬리수리는 다시 급턴하여 까마구를 따돌리고, 


잠시 한숨을 돌리기 위해 논바닥에 착지를 합니다.


가오는 잡습니다.


어느 마을에 찾아온 흰꼬리수리의 짧은 먹이 빼앗기 실패의 순간을 잠시 감상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반복하여 원샷원킬의 멋진 사냥을 하는 성조로 커갈 듯 합니다.

 

조류꿈나무 부루나이는 코자러 갑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천연기념물 243-4호 흰꼬리수리 White-tailed Eagle

한강의 흰꼬리수리를 주로 담는데, 올 겨울에는 한강도 잠시 얼다 녹아버려서 강원도 철원에 잠시 머물고 갈 겨울철새 흰꼬리수리를 만나러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이른아침 동쪽에는 밝은 기운을 주는 태양이 뜨고, 서쪽으로는 아직 넘어가지 못한 달이 있는 시점에 오늘도 먹이를 찾아 이곳 저곳 날아가는 철새들 사이에서  


흰꼬리수리도 아침을 여는 긴 날개를 펼치며 하늘위에 제왕처럼 활기차게 날개짓을 하여 날아왔다.

이렇게 코앞에서 경험하는 것은 서강대교 위에서 잠시 만난 이후로 처음이다. 그 위용은 움질하는 동작으로 짐작할 수 있다. ㅋㅋㅋ

관촬하는 동안 목표물에 시선을 고정하여 선회하다가 약점이 보이면, 활강하는 그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삽시간에 목표물에 도착하여 갈고리를 내린다. 

그 사이에서 800mm 화각에 타겟을 정하고, 잡아본 순간의 흰꼬리수리 유조의 모습을 몇장 올려봅니다.

리 몇장 4K 와이드 화면으로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큰고니 in 대전

Wildlife Birds 2018.12.26 23:47

한강의 큰고니는 아직 나에게 보여주질 않는다.

연휴기간에 엄마생신이라서 대전을 잠시 내려갔다왔다. 그 사이 아점으로 간소한 생일상 차려서 밥을 먹고, 산책삼아서 대전부근에는 어떤 철새들이 왔는지 잠시 산책을 하였다.

산책코스에서 딱히 철새들은 오리정도만 보이고, 왜가리, 백로 정도 보여주었는데, 개천에 고니가 있을 줄은 몰랐다.

그것도 깔끔한 털을 가진, 백조의호수 처럼 성숙한 고니의 2가족 9개체가 개천의 먹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산책로라 사람이 오가는 찰라를 이용하여 접근가능한 곳에 죽치고 기다렸다.

그렇게 10여분이 흘러 최대한 주변환경에 위장하고, 뷰파인더로 셔터만 눌렀다.

빛의 아쉬움도 있지만, 태양이 먹구름에 가려서 흐린날 나름 다른 느낌을 주는 듯 하다.

. 아~ 옆모습은 늘 웃는 모습이지만, 정면으로 보면 생각했던것을 깬다. ㅋㅋㅋ

그래도 캐릭터성이 있어 움...사실 보기는 좀 ㅋㅋㅋ 그래도 백조의 호수 아닌가 ㅋㅋㅋ하며, 셔터를 날려줬다.

이렇게 잠시 만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서 발길을 돌렸다.

한강의 고니도 이왕 만나는 것 깔삼한 고니를 만나길 바란다.

 

 

 

 

 

한강의 고니^^ 기다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