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관촬중에 담긴 순간의 빛 입니다. 4K에서 좀더 크게 보입니다.

D800+MF800mm로 관촬하던 중 작은 불빛이 나타나는 현상때문에 연사로 촬영했다. 하지만, 결국 D800의 5연사가 준 순간^^의 빛입니다. 태양에서 로켓이 발사 됐나?하며, 있었다가, 첫샷을 보니, 태양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 잡혔다. 저정도의 크기이면, 상당히 큰 것으로 생각이 된다.

바로 2초간 보여준 태양의 그 순간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한 순간으로 추측해봅니다.( NASA에서는 관측됐겠쥬~?ㅋㅋㅋ) 

2019-06-15 19:34:33.40

이후 두줄기의 로켓처럼 돌출이 되었고,

2019-06-15 19:34:34.00

마치 로켓을 발사하는 순간처럼 2개이 불빛이 솟아오른다.

2019-06-15 19:34:35.10

이렇게 솟아오른 불빛이 마지막 담긴 순간. 다음순간은 그냥 태양일뿐 다른 현상은 없다.

2019-06-15 19:34:35.60

가끔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태양을 담곤 한다. 이런 현상은 처음 담아본다.

영상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렇게 보이는 것은 처음본다.

부루나이 태양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하는 모습 봤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이산 저산 다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새호리기 소리에 장비메고 산행을 하여, 찾아갔네요.

텃새인 까치 까마귀 딱딱구리 멧비둘기 어치 녀석들 여름철새인 파랑새 뻑꾸기 등이 새호리기 영역에 들어왔을 때

한가로이 쉬고 있는 새호리기가 경계태세로 전환하여, 가까이 온 새에게 경고성 소리를 시젼중이다.

그 순간 잠시 담아봤습니다.

이때의 모습은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려는 자세와 몸에 깃털을 부풀려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고, 머리털도 부풀리는데, 이 때 사각형형태의 모습으로 맹금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주변 텃새나 여름철새가 새호리기가 정해놓은 횟대근처를 오면 일단, 가만히 예의 주시하다가, 소리로 돌아가라 하는 소리를 내며, 그래도 계속 접근하거나, 벗어나지 않으면, 일단 소리를 내어 수컷에게 알리고, 방어와 공격의 자세로 변한다. 그렇게 주시하다가 기회가 오면 공격을 하는데, 이 때 새가 날으면, 수컷도 합세하여 영역밖으로 몰아낸다.

때론, 몸의 무게를 줄이는 배설물을 배출하고, 날 준비를 한다.

영역을 침범하면 행동하는 자세중 하나 ㅋㅋㅋ 나를 보는 것 같지만, 머리위 나뭇가지에 까치가 있어서 마치 저와 아이컨텍을 하는 듯 한 모습으로 담겼네요.

이렇게 고래고래 목놓아 소리를 질러 수컷을 부르는 건지, 침범한 새에게 가라~~~~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한바탕 고성방가를 시전한다.

그렇게 몰아내면, 언제 그랬냐 하면서 조용히 앉아서 졸음에 빠지거나, 깃을 정리하느라 정신없다.

또 다음에 찾았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유~

 

부루나이 마스코트 새호리기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백로 White heron

Wildlife Birds 2019.05.05 10:41

백로도 대백로,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구분이되나, 크기가 다른 백로들이 한 곳에 모여 있지 않는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전국 어디서나 흰색의 몸과 깃을 가지며, 늘씬한 자태로 쉽게 볼 수 있는 큰새중 하나다.

조류꿈나무 부루나이가 담을 때 너무 익숙해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백로.

그 백로가 배경과 어우러 지면 어떤 모습일까 하며, 만나면 배경을 찾아 담아준다. 이색적인 순간의 모습도 좋다.

조류사진에 관심이 있고, 처음 담는다면, 백로와 왜가리를 추천한다. 다양하며, 아름다운 모델과 같고, 지근거리에서 충분히 백로의 멋과 빛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부리부위에 종류별 다양한 칼라의 혼인색, 그리고 등쪽에 가는 실처럼 생기는 혼인깃(장식깃) 이 생긴다. 이때 담는 것이 백로 담아도 더 이쁜듯 하다.

백로는 키가 커서 반영을 담기위해서는 다소 거리를 둬야 한다. 혹은 저처럼 두장 세장을 순간적으로 찰칵찰각하여 담아서 다리부분에서 중첩시키는 방법도 있다.

근접샷을 원한다면, 은폐엄폐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장시간 기다리다 보면 찾아와 준다. 그럴 때 느낌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늘씬한 자태를 보여줬던 백로들의 모습이, 근접샷을 담을 때면, 긴부리와 눈매 몸의 컬러등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 빛 시간이 준 것 몇장 올려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황로 Cattle egret

Wildlife Birds 2019.05.01 21:07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조류

 

- 요즘 너무 백로만 담는 듯하다. 산좀 타야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ㅠㅠ -

 

들판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하는데, 백로가 왜이리 많아? 하며, 잠시 대포를 꺼내서 봤다.

오잉~ 몸에 황금색이 보였다. ㅋㅋㅋ

그래서 차를 정차하고, 잠시 담아줬던 새. 그 빛을 담고 와서 찾아보니, 황로 라는 새이다.

짧게 관촬하는 동안, 거미, 땅강아지, 올챙이 등등 열심히 잡아먹는 모습이다. 백로와 왜가리보다는 작은 쇠백로 정도의 크기다. 여름철새 처음봤네요. 이제 고이 모셔놓은 에어콘 필더도 청소좀 하고, 시운전하여 에어콘가스도 있나 확인하여, 올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야 겠습니다. 더위조심하세유~

조금 찾아보니, 사교성이 참말로 좋은 새라고 하고, 멀리 날아가는 새중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결국, 전세계 일주하는 듯 하다. 그러니,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려면, 사교성도 필요한 듯 하다. 그런데, 부러움을 느낀다. 왜?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왜가리 Grey Heron

Wildlife Birds 2019.04.29 23:56

왜가리 4K 이미지

전국에서 쉽게 관촬되는 백로과 큰새중 회색과 백색, 목엔 지퍼처럼 점선줄무니가 몸까지 흐르듯 있고, 댕기가 있다.

먹이는 약간 발이 노랑색이라 큰 맹금이처럼 오리도 잡아먹는? 여름철새라고 알지만, 이젠 기온상승과 함께 사철을 이겨내는 도전정신의 왜가리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환경에 따라서 생존법이 진화하는 듯 약간 잡식성이며, 맹금이의 포스도 보여주는 이것저것 잡아먹는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천연기념물 205-1호 4K UHD 화질

부리가 넙적한 주걱처럼 생긴 모습의 이색적인 새, 헤어스타일도 독특하다.

넙적한 부리로 이러저리 저어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 순간 빛이 물에 반사되면서 짧은 시간 준 그 빛 몇장올려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비가내리는 오늘 그냥 창고정리하다가 황금물결의 빛이 한장보여서 잠시 잡티제거후 올려봅니다.

이렇게 황금이 많으면 좋겠쥬~ 따스한 빛이 푸른바다를 황금으로 만드는 자연의 빛 

땅끝마을에서 석양빛을 기다리며, 담아봤던 황금빛입니다.



땅끝의 석양이 있다면,

북쪽으로 철원의 끝마을 석양도 있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흑두루미를 보러 잠시 주말 드라이브를 다녀왔네요.

두루미중에 가중 많은 수의 무리가 찾아와 잠시 그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조류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백로나 왜가리 정도만 알고 이런 새가 있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흑두루미가 겨울을 나고, 잠시 돌아가는 여정에 낱알고, 영양간식 우렁등을 찾아 먹는 모습과 말똥가리에 의해서 날아오르는 장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였다.

이른 아침이나 석양때 풍경으로 담는 요소가 좋을 듯 한 흑두루미 무리들이다. 바닷가라서 맑은 날이지만, 대기중 수분이 많아서서 찾아간 날은 아지랭이가 많이 피어올랐다.


그 아지랭이에 의한 흑두루미와 그곳 풍경 잠시 올려본다.

흑두루미와 아이컨텍

먼일이냐~? 이 때가 말똥가리 두마리가 상공에 출현하면서 뒤쪽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눈으로 감상하는데, 많은 무리가 정면으로 날아오르는 것은 처음 경험해본다.

앞쪾은 열심히 낱알을 찾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뒤쪽에서 먼일이 일어났나 두리번 두리번하다 날개짓을 하여 다른 곳으로 날아올랐다.

이렇게 평온하게 낱알을 찾아 먹고 있던 터라, 약 5m만 더 가까이 오길 기다리며 장시간 기다렸건만ㅠㅠ 접사는 실패했네요.

아지랭이로 길게 펼쳐진 논에서 두마리가 날아오르지 않고, 두리번 두리번 하며, 먹이를 먹고 있어서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선명도란 버리고, 감성으로 담아봤네요.

낱알을 줍는 흑두루미무리 마치, 이삭줍기를 보는 듯 한 풍경여서 배경과 함께 담아봤다.

흑두루미 유조와 성조가 그리고, 커플도 함께 옆에 있어서 담아봤다.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아지랭이가 주는 흑두루미의 빛 몇장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미세먼지에 덮혀있던 서울에 파란하늘이 열렸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과 함께 몰려오는 구름들 그 속에서 먹구름과 흰구름이 교차하며, 파란하늘을 감싸면서 눈구름이 형성되었다.

그 순간 잠시 담아보았다. 자연의 변화는 삽시간에 변한다. 그중에 눈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감상하며, 강북쪽 눈내리는 눈보라 형성된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삽시간에 눈구름이 형성된다. 이게 자연이 주는 빛이다.

다시 미세먼지는 또 찾아올 듯 하다.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한 어떤 것도 소용없을 듯 하다.

자연앞에서의 인간은 그저 점하나 일뿐 뭐라하는 거지 ㅋㅋㅋㅋ


눈보라가 형성되는 구름의 변화무쌍한 모습 잠시 올려봅니다. 

서울하늘의 눈보라 구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은 그냥 문득 생각이 난 독수리 반명함판 4K UHD 화질로 하나 올리며 블로그 게시 1나 더 올려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 독수리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촬은 되지만, 많은 무리를 관촬하려면 강원도 철원이나 경상도 고성으로 찾아가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주가끔 겨울철새들이 오늘날 파란하늘을 보면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관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이 좋지는 않겠죠?


요즘 화질개선을 어찌하면 될까 나름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고화소 바디에 괜시리 물을 담가서 고생하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철원여행시 담았던 독수리 반명함판 입니다.

꿀 주말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