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 태양의 빛 해돋이

Light/Sun 2020. 1. 3. 02:39

전여친의 생일이라서  전여친이 해돋이 보러가자고 제안을 했다. 최근 몇 년은 두물머리에서 해맞이를 했는데, 새벽4시에 일어나서 달려간 동해의 바다의 오전 7시~8시의 태양의 빛.

2019년 마지막 태양은 정동진에서 보고, 2020년 첫 태양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 보다는 한산한 곳을 찾아가서 보기로 하여 아야진에서 함께 보았다. 나만의 포인트 ㅋㅋㅋ

올 해는 전여친이자 지금은 동반자인 와이프의 생일이 1월 1일 ㄷ ㄷ ㄷ

의미있는 해로 제안을 하였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다. 사실 제주도를 가고 싶어했는데, 경비가 ㄷ ㄷ ㄷ  빠른 포기, 동해안가서 맛난거 먹자고 다시 제안하여 기꺼이 달려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를 싫어하는데, 전여친은 너무 좋아한다. 싱싱한 회도 먹고, 바다바람좀 맞고, 덤으로 가족과 함께 지는 태양과 뜨는 태양을 보기로 했네요.

가족과 함께 본 그 태양입니다.

 

2019년 마지막 일출의 태양

- 낮게 구름이 끼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태양은 떳다.

이날 파도는 이렇다. 2019년을 보내는 것이 미련이 남았는지, 아쉬운 것인지 파도도 ㅎ ㄷ ㄷ ㄷ ㄷ ㄷ 한 날

 

2020년 첫 일출의 태양

- 이날도 낮게 깔린 구름였지만, 그래도 오메가 형태의 태양을 볼 수 있었다.

새해 첫 출발인 만큼 로켓트 형태의 등대위에 태양을 넣어봤다.

이 날 파도는 2020년을 맞이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잔잔한 파도였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우리나라의 겨울을 찾아온 호사비오리 ( Scaly-sided Merganser )

Wildlife Birds 2019. 12. 16. 00:35

강가를 드라이브 하다보면, 만나는 새들이 있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우는 새도 있고, 날아서 갈고리로 먹이를 낚아채는 새도 있고, 물속을 잠수해어 먹이를 잡는 새가 있다. 그 생김새와 사냥의 특성들이 다양하다. 

그중 우리나라의 겨울을 찾아와서 냉찜질하며, 물속을 잠수하는 새가 있다. 오리다. ㅋㅋㅋ

오리중에 호사비오리 : 외형에 깃패턴이 호화스러워 붙힌 이름인 듯 하다.

호사비오리는 천연기념물 448호 라고 합니다.

그 호사비오리를 잠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몇 장 올려본다.

물고기를 좀 큰 걸 잡아서 세번정도 자세를 다잡고 꿀꺽하는 모습중
물속에서 잠수를 하며 사냥을 즐기느라, 물위에서 깃에 물끼를 털어내는 모습
사냥감을 확인하는 모습 넣었다 뺏다 하다가 목표물이 생기면, 잠수함.
암수를 화각에 넣는 기회가 되었다. 위쪽이 수컷, 아래쪽이 암컷. 

암수를 화각에 만났을 때 특징은 측면에 물결무늬처럼 생긴 깃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호사스러운 느낌을 주는 무늬가 이 부분인 듯 하다. 

오리류의 패션디자이너? ㅋㅋㅋ 호사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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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검은어깨매 Black-winged Kite

Wildlife Birds 2019. 11. 25. 00:17

검은 어깨매  

여주에서 보고 몇년 뒤 만난 철새

2019년 올 해 조류 첫 출사를 갔지만, 탐조하려고 했던 곳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 빗방울 속에서 만난 비맞는 철새 검은어깨매가 저멀리 전신주에 앉아 있다.

희귀한 철새 검은어깨매 처음 본 순간

 

멀리가는 어깨매를 따라갈 수 없는 곳이라서 주변 찾아온 철새들이 있난 찾아 보았다.

비 맞으며, 고개만 돌린 말똥가리 빗방울에 감성샷 날리고, 다시 검은어깨매가 있던 곳으로 갔다.

그러고 만난 어깨매 귀여운 철새

그러나, 설치류 특히 쥐에게는 어둠의 사신이다.

원샷 원킬 ㄷ ㄷ ㄷ ㄷ ㄷ 맹금이다.

그렇게, 비내리는 전신주위에서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이곳 저곳 바라보며 강한 바람에 윈드서핑하듯 중심을 잡으면 잠시 나를 바라본다.

그렇게 잠시 가까이서 서로 바라보았다.

날이 맑았으면 이런 모습도 담았을까하며, 위안을 삼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여주의 그 추억이 떠오르며, 만난 것 만으로도 즐거웠던 짧은 순간이었다.

가끔 비가오면 사용하는 촬영법입니다.

어짜피 일반적인 상황으로 찍으면, 노이즈에 압박을 받죠. 그래서 저는 저속으로 담습니다. 물론 블러현상들이 대부분이지만요. 맹금이들은 생각보다 짧게라도 한 곳을 응시합니다. 그럴 때 타임을 적절히 맞춰서 ISO를 낮추고, 셔속을 낮춥니다. 그러면 평소 빛 좋은 날 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1/30초의 빛

흔하게 만나는 새가 아닌 만큼, 깔끔하게 담아보고싶은데, 날씨와 환경이 않도와줘도 나름 방법을 찾으면 그래도 노이즈 적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검은어깨미 개체수가 매년 늘어날 듯 합니다. 다만, 내가 못 찾았을 뿐이죠.

늘 안전 출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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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s Aerobatic Team Performance. BlackEagles

Light 2019. 10. 28. 23:43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퍼포먼스중에 가장 멋진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조금더 펼쳐질 때 담으면 좋은데, 800mm의 3도 화각에는 이렇게 들어오네요. 이 곳 에어쇼에서는 중앙에서 담으면 좀더 블랙이글의 색을 담을 수 있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역광의 순간을 기대하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지만, 이렇게 담겼다. 이 이상으로는 좀 힘들다. 

화각별 다양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빛이 담깁니다. 3도 화각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마냥 궁금했습니다. 결국, 내가 너무 흔하게 보는 화각이 아닌, 다른 화각의 느낌을 보고 싶었죠. 이것 또한 익숙하면 또 다른 화각을 찾거나, 위치를 바꿔서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고민하겠죠.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늘 마음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만, 그 궁금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 빛을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날의 날씨에 의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빛이 담깁니다.

이날은 대기에 습기가 있고, 약간 연무가 끼어 있는 상태의 태양과 뭉게구름이 떠서 이렇게 편집이 되었네요.

그 멋진 블랙이글팀의 피날레 퍼포먼스 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Boeing C-17A Globemaster III

Light 2019. 10. 28. 01:11

흔하지 않는 순간이 잠시 찾아왔네요. 안개로 인해서 비행이 취소되었는데, 글로브마스터에 엔진시동과함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턴해서 돌아오는 순간 입니다.

 

영화에서 익숙한 순간의 모습 봤을 겁니다. 저 위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Boeing C-17A Globemaster III DemoTeam 5149  Airshow에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Turn BlackEagles 블랙이글

Light 2019. 10. 26. 01:22

말그대로 턴하네요. 

그 블랙이글팀의 퍼포먼스를 기다립니다.

기체가 수평이 될때까지 촛점을 맞추며 기다립니다. 그러다 수평이 맞으면, 이 한 순간 한 컷. 그 다음은 배면이 보여서 콕픽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왜 이 때를 담는이유는 여러 장면을 담았지만, 이 순간이 이상적였던 것 같네요. 개취존중

수증기 응축이 되는 상태에서 관람하는 방향으로 날아오는 순간을 담기도 합니다.

좀더 줌줌해서 담아도 먼 거리 좀더 줌줌 해봤습니다. 다음에 위치선정을 다시해봐야겠습니다.

파일럿의 헬멧이 보이거나 콕픽이 보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듯 합니다.

800mm화각에는 포퍼먼스 부분부분 동작을 담아내는 것에서 적정타임은 아닌 듯 합니다. 연막제와 함께 문양을 표현하는 것을 담으려면, 개인거으로 500mm가 좋은 듯 합니다.

아쉽게도 좀 일찍 셔터를 눌렀더니, 메모리 버퍼링 때문에 기체가 수평이 못되는 순간 버퍼링이 찾아와서 이후 한스텝 후에 담기네요. 다음 에어쇼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에서쇼, ADEX에서 블랙이글의 쇼를 알리는 이륙장면도 볼만 합니다. 상대적으로 오산에어쇼보다는 이렇게 이륙시 배기열을 담아 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맹금이의 발톱모양으로 퍼지는 모습이라 생각하는데, 아쉽게도 화각에 이전단계만 담겼네요. 

뭐니뭐니해도, 8대가 함께 움직이면서 마치, 수치를 제어한 듯 일정 간격으로 이런 포퍼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에 경의를 표하는 순간입니다. 아름다운 연막과 함께 드 넓은 가을 하늘에 작은 기체지만, 8 기체가 모여 연막제와 함께 웅장한 소리를 내며, 보여주는 장면중 제일 좋아라 하는 장면입니다. 때론 몇 번 기체에 뒷자리 어떻게 얻어 타고 싶지만, ㅋㅋㅋㅋ

제 체력이 저질 이라서 다음생애 파일럿으로 태어나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장망원은 장망원 대로, 광각은 광각대로, 표준은 표준대로, 준망원은 준망원대로 감성과 이색적인 장면의 빛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게 에어쇼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전국 팔도 각종행사에 참여하여,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에어쇼가 대한민국 공군에 블랙이글팀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WS`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은 마지막 올림 용량주의 ㅋㅋㅋ

Light 2019. 10. 13. 23:07

매년 10월 가을이 찾아오는 저녁즈음 1년에 한번쯤 가볼만한 한강공원의 밤하늘 불꽃축제 가족여행코스 ^^ 

 

-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뭘까?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명당이란 없다.(개취존중) 단지, 처음 담고 싶은 빛에 대한 그 순간에 대한 사전 정보와 지식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심적인 마음으로 우리는 그 부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른 분이 담은 사진을 참고하여 맘에 드는 것을 담기 위해서 나타난 것을 명당이란 단어로 쓸 뿐. ㅋㅋㅋ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그곳에서 첫 불꽃을 담은후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결국, 처음 담는 결과물을 통해서 명당을 다시 찾으려고 움직이는 것으로 나의 움직임으로 머문 곳 그곳이 명당이 아닌가 한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명당이다.

결국, 맘에 드는 결과물에 대한 아쉬움에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그 시점즈음 다른 장소를 찾기위해서 혹은 그 곳에 더 좋은 포인트를 찾을 것이다.

빛에 관심을 가지고 담는 주제는 너무나 다양하다. 그 다양함을 윈샷원킬로 하는 분은 아마, 카메라를 잘 다루고, 화각을 잘 잡는 신적인 존재일 것이다.

대부분 처음 담고, 감상하며, 다음 기회에 보완하거나, 다른 빛을 담거나 하며, 그 빛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다시 담는 그 행동이 자신만의 명당을 찾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 번 담고나면, 또 다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여, 또 다시 그 순간의 빛에 적용하여 담는다.

- 부루나이가 생각하는 명당이란?

- 매년 찾아가는 불꽃 그렇다고, 전국방방곳곳을 누비지는 않고, 가족과 함께 1년에 한번있는 축제. 그 가까운 곳에서 흔하게 볼 수없는 순간을 잠시 시간내어 구경하고 온다. 미디어가 발달해도 그 현장의 빛을 담아내는 것 자체가 부족하다. 그래서, 가족과 함게 현장근처에서 주워진 순간에 앉아서 함게 구경하며 담는다.

- 내게 주워진 시간과 그 환경에서 가족과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고, 만족할 만한 것을 담을 때 그 곳 자체가 명당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명당이 어디지? 하면서 처음 가면 다른 분들처럼 담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혹은 운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치도 않은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 있겠죠.^^

-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 1차적으로 내가 만족하는 빛을 담는 곳이 명당.

- 그 빛을 담는 곳에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명당은 없죠.

- 그 빛의 순간을 잘못 담으면 명당이 아니죠.

- 각자 취향에 따라서, 높은데서 낮은곳, 낮은 곳에서 높은 곳, 수평적인 곳, 산, 건물 옥상, 행사장 근처의 정면, 측면, 혹은 강의 반대편, 등등

- 불꽃이 잘 보이는 곳, 불꽃과 어울리는 배경, 장애물이 없는 시원시원한 곳, 앞에 구조물을 넣어 불꽃과 함께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 곳. 등등 생각하며, 도착하면, 이미 많은 구경나온 분들이 자리를 먼저 잡고 있겠죠.^^

- 당일 그 순간 나에게 주워지는 순간. 내가 삼각대를 펼친 그곳에서 내가 원하고, 이전에 못 해봤던 값으로 세팅을 하여 담아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다면, 그 곳이 명당이라 생각합니다.

 

난, 누구처럼 담을거야 하지만, 매년 날씨와 행사의 상황, 현장의 상황에 따라서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변수를 줄인다해도, 불꽃이 날아오르는 순간의 날씨(배경의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람, 습도)에 의해 전혀 다른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하고 집에와서보면 왜 이리 다른 사람과 다르지? 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담는 순간에 나만의 스타일을 잘 담으시는 것이 명당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빛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 또한 그 빛을 보는 분의 결과물 입니다.

쓰고나서 보니 제가 먼소리를 하는 건지 ㅋㅋㅋ 

다만, 그 곳에서 머물고 잘 담았다고 생각하면, 내년에는 다른 쪽을 또 경험해봐야죠.

이 놈의 빛은 각도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전보다는 더 좋은 장소를 또 찾아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1년에 담고 싶은 것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아주 가끔 의도치 않는 주제로 담는 빛이 아닌 이상, 반복적인 1년 주기가 되는 빛들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그것이 명당의 빛이 되는 듯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기교를 발휘하거나, 좀더 선명하고, 깔끔한 순간의 빛을 담기 위해서 또 움직이는 듯 합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곳도 색다른 구성으로 접근하면서 변화를 준다.

그래서, 자신이 담을 수 있는 곳에서 그 순간의 아름다운 빛을 담는 곳이 명당이라 생각을 할 뿐, 다들 아시쥬~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사진에 우리는 시선이 가는 것이 당연하고, 그곳을 알아보면, 고층건물의 쉽게 접근하지는 못하는 곳. ㅋㅋㅋ

한강 공원에서 담는게 주 인데, 몇 해전부터 한강바로 앞 산책로는 통제를 합니다. 올해는 보니까 행사주최측 관계자분들이 한강과 가장가까운 곳에서 촬영을 합니다. 다들 그곳에서 담고 싶은데, 아쉬움은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상황은 늘 변경이 될 수 있으니, 담고자 하는 빛을 담기위해서 조금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답일 듯 합니다.

명당을 찾기 이전에 원하는 빛을 담고 싶다면, 정보와 함께 누구보다 먼저 움직여 원하는 화각에 세팅을 하고, 즐겁게 감상하면 될 듯 합니다.

그곳이 명당이라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개취존중합니다. 웹에서 감상하는 사진들 보면서 자신이 담고자 하는 곳에 정보를 잘 얻어서 원하는 불꽃 잘 담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늘 안전제일이쥬~^^

내년을 또 기다리며, 올해 담은 사진을 감상하면서, 또 어떻게 담아야 할지, 생각 날때마다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내자신의 명당을 찾아서 ㅋㅋㅋ

감사합니다.

 

1부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2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Light 2019. 10. 10. 00:41

올려봅니다. 볼꽃을 쏘아 올리는 것이 매년 새롭다. 

아래 첫 이미지는 35m로 담다가는 혹은 24mm로도 화각이 조금이라도 나가면, 저 폭죽이 화각을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폭죽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얼만큼 올라갈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14-24mm를 준비했다.

여러 해 담는 것은 반쪽이였다. 올 해 처음 제대로 담은 듯 하다.

또한, 매년 불꽃을 담는 분은 나라별 첫발을 가장 깔끔하고, 배경도 밝게 담아서 깔끔한 빛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다.

- 사나이 이제 4K ㅋㅋㅋ 이미지로 준비해봤습니다. 

작은 불꽃도 형형색색 넣어 봤네요.

불꽃 담는 방법을 모를 때 카메라를 맘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며, 촛점도 확인하고, 카메라 세팅값도 확인 하고, 화각도 보고 이것 저것 다 맞추고 나서 첫 불꽃이 터지면, 세팅한 것을 다 빠르게 맞춰야 했던 기억이 난다.

Tip] 불꽃 촬영세팅 방법

- 부루나이가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여의도불꽃축제 라 부르는 곳에서 불꽃을 담을 때 촬영세팅 방법의 팁을 써봅니다. ( 개취존중: 세팅의 정답은 없습니다. )

-  내가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가서 화각도 보고, 일단, 최대한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촬영하는 곳의 가장 앞쪾으로 가서, 명당을 잡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가족과 함께 하기 때문에 빨리는 못갑니다. 가서 주워진 곳에서 그냥 세팅하고 담습니다. ㅋㅋㅋ

이때, 나는 불꽃을 담을 꺼야 하면,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나는 불꽃과 서울 야경을 함께 담을 꺼야 하면, 반드시, 당일 날씨를 확인하는데, 바람의 방향과 시정거리를 반드시 확인하고, 서울배경이 이쁜 곳을 찾으세요. 산정상 혹은 63빌딩이 잘 보이는 고층건물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촛점은 어떻게 잡는게 좋은가?

이건, 세팅에 따라서 촬영거리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63빌딩 꼭대기에 촛점을 맞추면 문제 없습니다. 이때 바지선이 보인다면 바지선, 혹은 여의도 한강공원방면의 무대에 맞추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63빌딩 꼭대기 조명에 맞춥니다.

- 카메라 세팅값은 어떻게 되는가?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팅값은 개인취향에 맞춰 세팅하여 담아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세팅하는 방법은 조리개, 감도(ISO), 셔터속도 3가지 옵션중에 2개값(조리개, 감도)을 고정으로 합니다.

셔속은

- 바지선에서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부터 터지고 퍼지는 순간까지 할지,

- 바지선에서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부터 터지는 순간의 패턴을 담을지,

- 배경도 밝게하고, 위 두개의 내용을 넣고싶을 경우 

- 또한, 불꽃의 크기와 밝기 그리고, 중요한 불꽃의 색을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 또한, 렌즈별 화각에 따라서 그 빛의 명부와 암부의 평균값이 다를 수 있으니, 렌즈화각을 결정하여 위 3가지 세팅값을 현장에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 저것 다 계산하기 힘들어서 ㅋㅋㅋ 불꽃을 우선으로 담고싶어서 그냥 조리개(F8) ISO( 50~200 사이) 로 하고,

셔터는 Bulb로 해 놓고, 릴리즈나 셔터를 누르며, 폭죽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며 셔터누르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 셔터는 누르는 타임은 어떻게 되야 하나?

각자 취향에 따라서 나는 원거리에서 렌즈화각으로 이렇게 담을꺼야? 결정나면, 거기에 맞게 하되, 일반적으로 폭죽이 올라가는 흰점을 확인하는(소리는 늦으니 소리로 감잡으시는 분은 몇발정도 듣다보면 폭죽이 쏘아 올라가는 타임을 감으로 잡으실 겁니다.) 순간부터 셔터를 누르고, 터지는 순간부터 폭죽의 표현되는 무늬까지 담을지, 터진 힘에 의해서 퍼져나가는 정도값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셔터를 누르고 있다가 때면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도전할 때 폭죽은 "바지선에서 시작때부턴 폭죽이 터지고, 그힘에 의해 퍼져나가는 순간까지 담는게 좋은 것 같다" 라고 배워서 지금까지도 대부분 그렇게 담고 있습니다. 흰점이 보이지 않게 올라가는 것도 있더라구요. 제가 못 본것 일 수 도 있구요. 그런데, 취향대로 생각하여 그 순간의 추억을 나름대로 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아닌가 합니다.

- 불꽃중에 부루나이가 담지 않는 불꽃 색깔이 있다.? ㅋㅋㅋ

- 잘 못담아서 빨강색을 나타내는 불꽃은 대부분 피합니다. 사실, 좀더 연구를 해봐야 하는데, 일단 저는 패스합니다. ㅋㅋㅋ 그냥 불꽃감상으로 잠시 셔터를 쉬게합니다. 

- 부루나이가 좋아하는 불꽃은?

- 불꽃하나하나 보게되면 좋아라 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불꽃은 역시 황금불꽃이 여러개가 올라와서 거대 황금나무를 만드는 듯 하면서, 눈처럼 반짝반짞 흘러 내리는 순간의 빛을 제일 좋아합니다.

- 이때, 셔터속도는 터지는 빛의 세기를 감으로 확인하면서 연속발사인지, 단발인지 운에 막기며, 셔터를 지속할지 짧게 끝어서 연사로 누를지 감으로 불꽃보며 담습니다.

- 최근 불꽃의 크기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또 높게 올리구요. 그래서, 저는 조리개 F8 과 ISO 50~100 으로 고정하고, 셔속으로 가지고 놉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배경은 다소 어둡습니다. 불꽃과 극대비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속시간에 따라서 불꽃은 패턴<가늘은선 < 굵은 선 으로 표현되며, 패턴에서 흘러내리는 불꽃으로 바뀝니다.

상대적으로 패턴을 원하며, ISO 감도를 더 올리고, 셔속을 짧게 가져가면 배경이 밝아지고, 불꽃줄기는 가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앞에서 좀 찾은 다음, 다음 불꽃부터 적용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요즘 부루나이는 촛점을 아주 조금 벗어나게 하여 광선검처럼 빛을 받아들이면서 자잘한 빛은 점처럼 아주 약간 굵게 하고 싶었는데, 아래이미지처럼 망샷이 되었네요. 달이 보면 촛점을 잘 맞춰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구도와 세팅 그리고, 촛점^^  중요하죠. 

스마트폰 정도에서는 무난한 값여서 핀이 나가거나, 의도적으로 뭉겔 때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 불꽃이 잠시 쉴 때 배경의 밝기를 담아내기위해서 미리 누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첫발이 되는 순간을 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불꽃의 궤적을 담을 수 있겠죠.

- 패턴을 여러개 넣고 싶을 때 어떻게 담죠?

- 촬영후에 같은 비슷한 곳에서 담은 사진을 올라올 때 보면, 나랑 왜 달라 왜이리 멋져 하는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 셔터를 누르면서 패턴만 짧게 짧게 연속으로 담습니다. 다중노출이 아니라, 셔터는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렌즈앞에 가림막(검정색 무광재질로 만드세요)을 사용하여 패턴만 짧게 담고, 가림막으로 막고 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여, 여러 패턴을 담아 한장의 사진에 빛을 담아냅니다. 다중 노출이 아닙니다.^^ 다중노출을 하게되면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또다른 표현방법은 될 수 있긴합니다.^^

- 이 것이 불편한 분은 화각을 고정하고, 여러장을 찍어서 편집하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 최근 카메라 Body들이 고화소와 암부복원이 탁월해져서 Raw파일로 촬영하여, 소프트웨어에서 수치로만 제어하여 암부를 살려주는 방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저도 이렇게 촬영하여 수치조절을 합니다.

몇가지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글을 남겨봅니다. 

-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빛을 담으면 될 듯 합니다. 담는 환경의 상황에 따라서 아름다운 빛을 담아내시며 될 듯합니다.

- 불꽃축제때는 대부분 야간에 진행되니, 안전유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대부분 불꽃축제가 가을이 접어드는 시점에서 시작하니, 강바람, 바다바람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온과 습기를 막아주는 의류를 챙겨가는 것을 권합니다.

- 카메라 세팅에서 촛점을 꼭 중간중간 텀이 있을 때 라이브뷰로 한번씩 화각과 함께 확인하세요.

- 밧데리 완충여부확인과 와 메모리 저장공간을 꼭 확인하고 챙겨가세요.

-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이므로, 불꽃을 담겠다고 과한 욕심의 자리경쟁보다는 불꽃을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 듯 합니다.

- 가져간 음식과 물품은 축제행사가 끝나고 귀가할 때 지정된 스레기장에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하면, 행사를 준비한 분들이 좀더 빨리 귀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머 대단한 것을 하는게 다는 아니잖아요. 아니면, 가져가질 마세요. ㅋㅋㅋ 제가 주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 서울을 시점으로 지방곳곳에서 불꽃축제 빛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담는 곳의 환경을 잘 확인하시고, 어떻게 담을 지 한번생각하고, 세팅값을 정하여 아름다운 불꽃의 순간을 잘 담으시길 바랍니다. 

- 부루나이의 개인적인 원샷원킬 촬영방법입니다. 정답이 아닙니다. 그 정답은 각자의 취향에 있을 듯 합니다. 경우의 수 하나를 읽었다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1부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3부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Light 2019. 10. 8. 00:39

가족과 함께 한 시간속의 화려함과 다양한 불꽃이다. 가끔 해변가 가서 폭죽을 사서 불꽃놀이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런 불꽃이 눈앞에서 펼쳐질 때, 마음은 이미 동화속 주인공^^ 된 느낌이다.

올해는 가족들도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곳에서 더 좋았다고 한다. 가을로 접어드는 밤하늘에 반달도 함께 불꽃을  빛내주었다. 4K화질로 불꽃축제에 못 오신분을 위해서 그 현장에서 몇장 담은 것 올려봅니다. 

2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3부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와류현상 에어버스(Airbus)

Aircraft 2019. 10. 4. 00:11

김포공항에 내리는 에어버스가 주는 와류현상

가끔 먹구름이 거치는 상태에서 주는 경우가 있다. 이번 태풍이 지나간 후에 철새들이 날으면서, 보여준 풍경 몇장 올려본다. 흐린날 베란다에서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멀리서 나타나는 철새에 셔터를 누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019 오산에어쇼 Osan Airpower Day 의 이모저모

Aircraft/Fighter aircraft 2019. 9. 29. 01:12

4K 화질로 올려봅니다.

올 해는 오산파워데이를 다시 열었다. 2016년 이후 재정적인 이슈라는 소문만 들었다. 그 뒤로 국내에서도 에어쇼는 하나둘 사라졌다가 2019년 에어쇼를 다시 열었다. 대신 하루로 축소하면서, 공연장에 K-POP 아이돌 에이프릴, 랩퍼 비와비 그리고 노라조 분을 초대하여 행사중간에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비와이

에이프릴

노라조

비행시범도, 전시비행기도 줄였다. 날은 흐리고, 간간히 비내리는 태풍이 올라오기 전날 행사여서 비행시범이 취소되는 줄 알았지만, 오전에는 그럭저럭 비행시범을 보여줘도 담을만 한 빛이었지만, 오후들어 비도내리고, 더욱더 먹구름이 짙어져갔다.

하지만, 방송으로 비행시범은 다 한다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다만, 장망원에서 흐려진 날씨로 빛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비행시범은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장망원으로 담았던 몇장 흐린날 비맞는 전투기를 보는 것 또한 이색체험이고, 처음 담아본다.

그 기체들 입니다.

 

A-10 ThunderBolt II

UH-60 BlackHawk

AH-64 Apache Helicopter

F-16 Falcon

Black Eagle Team T-50B

ROKAF 075 T-50A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IOS13 업데이트 중입니다.

i-burunai Life 2019. 9. 24. 23:15


1.8GB 뜨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Eurasian hobby - Sharp and Noise Issue 여름철새 새홀리기 로 보는 선명도와 노이즈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장연 2019.09.29 11:02

디지털카메라(DSLR)를 사용한다면, 한번쯤은 고민했을 선명도와 노이즈 억제관련 이슈가 있을 듯 하다.

조류사진을 찍는 다면, 셔터속도와 감도(ISO)값이 일반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사냥을 하거나, 공격을 할 경우 찰라의 순간 스피드가 200~300Km속도를 낼 수 있고, 그에 따른 셔속을 최소 1/2000초 이상 유지한다.

이에 따른 감도(ISO)는 400이상 올린다. 여기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결국 깔끔한 사진을 얻기 위함이다. 셔속을 확보하려면, 상대적으로 ISO를 올려야 하니, 노이즈또한 이슈가 될 것이다. 조류샷에서 조리개값이 밝아도 화각이 넓은 대포는 F2.8(200mm,300mm,400mm) 화각이 높아질 수록 F4~F5.6(500mm,600mm,800mm)의 고가장비가 있지만, 거리에 따라서, 촬영환경에서 이 또한 모범답이 없다. 그러니, "맑은 날 찍어라~"라고 이이기를 한다. 요즘은 기동성이 중요하여, 경량화된 대포들이 나온다. 중략

 

이렇게 가격과 무게를 고려하고, 선명도 그래프를 참고하여, 장비선택의 다양한 종류의 줌망원렌즈, 단망원, 장망원렌즈, 컨버터와 크롭바디(D500인기)을 이용하여, 400~1000mm, 1200mm대로 만들어서 다양하게 접근하여 촬영을 한다. 이렇게 장망원으로 하려고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새가 활동하는 영역내에서 최대한 적정거리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그래야, 새들도 맘편히 새만의 세상을 보여줄 수 있으니, 다양한 생활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먹이를 먹고 본능적으로 안 먹은척 시침이 때야 또 먹이를 받아 먹을 수 있거나, 먹이 냄새가 나면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묻어 있는 것을 떨어트려서 냄새를 없애기 위함.

막상, 각자 취향대로 장비를 마련하여, 촬영하면, 선명도와 노이즈를 결정짓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날 주워진 환경과 새의 활동에 의해서 카메라 세팅값이 결국 좌우된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보면 될 듯 하다. 어짜피 장비 세팅으로 한계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로인해서 카메라세팅값은 그날 제한적인 값으로 Raw파일로 촬영된다. 그럼, 결국 책상에 앉아서 촬영된 Raw파일을 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열고 본다. 선택하여 어찌되었던, 각자 스타일에 원하는 옵션값을 적용하여 편집을 한다.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가 응가하는 순간으로 바람이 살살 불어오면 간간히 볼 수 있는 동작.

그럼, 선명도와 노이즈 뭐 필요가 있나? 개인적인 취향인 듯 하다. 사진은 일차적으로 자기만족이다. 이차적으로는 다양한 SNS를 통해서 보여주기 위한 사진들이 올라온다. 여기서 동일 종류의 새를 담았을 때 나도 저런 장면을 담고 싶다. 하며, 보다보면 동일장비로 촬영했는데, 나와 차이가 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전체적인 장면에서 차이가 있다. 이건 결국 비교대상이 생기면서, 장비는 어떤걸 썼는지? 카메라 세팅값은 어떻게 하고 썼는지? 등 한번쯤은 생각하게 된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담긴 배경의 빛의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말이 필요없다.

그러나, 대부분 선명도와 노이즈 부분에서 궁금해 한다. 예전에는 다단으로 줄이면서, Sharpen값을 넣으며, 리사이즈하는 방식이라면, 이제는 그냥 담긴 size에서 선명도와 노이즈 값을 조절하여 적용하는 방식이다.

그 옵션값은 어떻게 개발되었느냐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것을 느꼈다. 그중에 테스트로 사용해본 툴중에

포샵 기반에 Plug-in으로 제공하는 필터들이 있다. 선명을 위한 노이즈는 반드시 공존하지만, 그 것을 적당히 활용하면, 좀더 부드러우면서 선명한 값을 줄 수 있고, 노이즈를 억제 할 수 있다. 선명도와 노이즈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더 깊이 배우고 싶은 분은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가 나온다.

새호리기 유조에게 매미의 날개를 다듬고 전달 해줬는데, 그만 놓치고 만 먹이를 유조와 암컷성조가 바라보고 있음. 땅에 떨어진 것은 주워먹지 않음.

Tip] 조류사진을 촬영하면서, 아쉬움은 뭐였을까? 대충 아래 정도.

1. 적정거리를 유지해서, 새가 오기를 기다리고, 지켜봐야 되서, 화각에 대한 고민

2. 움직이는 속도에 의해서 촬영을 했는데, 살짝 방향성을 가진 선명하지 않는 이미지의 순간

3. 빛의 양에 의해서 노이즈가 생기는 감도(ISO)를 올려서 깔끔하지 못한 순간

 

갑자기 비가오는 날에 비를 맞으며, 먹이를 기다리는 암컷 성조에게 수컷 성조가 바람의 방향을 맞춰서 먹이를 전달해주기 위한 착지전 단계.

- 담을 새의 습성과 현장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에서 최소촛점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 행동반경에 따른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장비세팅이 필요할 듯 하다.

- 움직이는 장면을 담을 경우 셔속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감도(ISO) 수치를 많이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노이즈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환경에 의해서 세팅값이 잘 맞으면 상쇄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노이즈는 피할 수 없다. 이 노이즈를 좀 잡으면서 스피드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 패닝샷을 응용하기도 한다.

- 사진을 촬영하면서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촬영을 하지만, 결국 책상에 앉아서 감상을 하면, 늘 아쉬운 것이다.

- 선명하고 깔끔하고 노이즈적고 이상적인 빛을 담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현재 8K를 지원하는 TV광고와 매장 전시에서 고퀄의 영상을 보며, 누군가는 거실에 있을 모니터 ㅋㅋㅋ. 현실은 왜? 내가 담은 것은 깔쌈하지 않을까? 한번 또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 결국 현실적응이 되면, 그 다음단계로 올라가려고 하는 본능이 생긴다. ㅋㅋㅋ 

- 최신 바디와 렌즈등의 고가장비를 구입해도, 결국 디지털이미지 Raw파일을 안겨주죠. 고로, 선명도와 노이즈는 늘 책바퀴처럼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대부분 처음에는 새만 만난 것만으로도 와우~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돌아와서 보면 내 사진은 깔끔하지 않아~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 카메라 구매를 하면, 한번쯤은 다 생각을 해봤을 이슈다.

장비도 좋은데 왜 이럴까?  그렇다고, 더 좋은 장비로 교체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이고, 또 새로운 장비에 눈이 가게되고, 결국 구입하고 촬영하면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머는 좋아 졌지만, 변화는 없다고 한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디지털이미지 Raw파일,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툴에서 찾아 보는 것은 어떤가 한다. 중략

주위에 텃새들이 새호리기 영역에 들어왔을 때 깃을 세우고 깔쌈머리를 취하여 언제든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는 준비태세.

- 선명도와 노이즈를 제어할 수 있는 Denoise (Plug-in)

- 노이즈를 제어할 수 있는 Define (Plug-in)

- 30년은 되보이는 대포의 색수차로 깔끔하게 제어 해주는 Defringe ( Camera Raw Filter ) 

- 살짝 움직여서 방향성을 가져 선명도가 떨어진 것을 제어 해주는 Shake Reduction ( Photoshop 기능 )

 

사용하면서, 한번쯤 고민한 것은 역시 디지털시대이므로, 카메라 장비로만 해결하려 하지말고,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툴에서도 확인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포토샵과 Camera Raw 혹은 카메라회사별 전용툴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도 있다. 그런데, 기능을 단순 조작하여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것을 찾길 마련이다. 스마트폰의 어플들은 엄청나게 앞선 기술을 보이고 있다. 그 반면, DSLR관련 툴은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장비만 사면 다 된다 생각하지만, 결국 컴퓨터 앞에서 소프트웨어를 조절하고 있는나의 모습이 현실이다.

 

이렇게 찾은 이유는 해외 사진사이트 가면, 마치 그림그린 듯 한 사진들이 1면을 쫘~~~~악 장식을 하고있다. 물론 강좌같은 것이 있어서 리터칭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법은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간단한 툴들을 이용하여, Raw로 촬영하여, 선명도와 노이즈를 조절하고, 색감 등을 수치로 짧은시간 편집하는 것을 접하고, 찾은 것이 위 내용이다. 

 

Tip]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또 있다. 툴이라 하더라도, 해당 툴에 적응되는 최적이 있을 것이다.

- 무조건 촛점은 맞아야 한다.

- Raw로 촬영할 수록 좋다.

- 너무 높은 수치의 감도(ISO)로 촬영하지 말자. ( 요즘은 암부복원력이 좋은 Raw파일을 만들어주는 바디가 있잖아요. )

- 셔속과 감도(ISO)를 맞춰서 적정노출로 촬영을 하고, 툴을 활용하면 더 좋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배경에 담기는 즉, 구도도 적절하면, 기존보다 한층 더 좋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숙치 않는 자연환경에서 바람을 잘 타야 됨. 바람을 배우면서 보여주는 유조의 포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카메라장비는 대부분 성능상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디지털로 담긴 빛을 어떤 소프트웨어에서 어떤 옵션값을 주느냐에 따라서 디지털이미지의 느낌이 다를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선명도와 노이즈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툴에서 확인해 보시면, 기존에 한번쯤 고민한 부분에 대한 이슈를 조금은 해결할 수 있다 정도의 내용으로 읽었으면 합니다. 현재 장비에 가성비를 좀 높인다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디지털화 되었으니, 디지털편집을 해라~라기 보다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며, 그것이 각자의 스타일이고 개성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사진이라는 것이 선명하고, 노이즈없는 깔쌈한 빛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찰라의 순간 빛을 담고, 사진을 봤을 때 누군가에게는 순간의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그 순간을 보며 이야기를 풀거나, 또 누군가에게는 감성을 자극하는 빛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명함과 노이즈 억제된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취미로 즐기면서, 개인이 촬영한 것을 이것저것 여러장의 사진을 짜집기하여 일명 "합성"이 아닌,

Camera Raw Filter창을 보면 왠만한 사진의 편집할 수 있는 기능들이 바형태와 수치기입으로 조절 할 수 있다.

Camera Raw Filter로 이미지를 제어 할 경우 순수 카메라내 세팅값이 적용은 않된다. 그러므로, 카메라세팅값에 선명도나 기타 옵션들이 소프트웨어에서도 적용되는지 확인을 하고, 색감을 정확히 뽑아주는 것을 찾아 사용하길 권합니다.

그런것 보다는 난 분위기 위주다라고 하면, 그 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개취존중)

 

여기서는 누구나 한 번쯤 선명도나 노이즈 이슈를 생각해봤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장비로 커버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추가 제어 해보는 것은 어떤가하여, 테스트 해본 것중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툴의 기능에 대한 단어를 공유한 내용이며, 검색을 해보고, 기능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며, 이 글에 이렇다 저렇다 하려고 작성된 글은 아닙니다. 글을 마칩니다. (개취존중)

새홀리기가 착지하는 찰라의 표정을 담고 싶어서, 횟대를 미리 조준하고, 셔터에 손을 올려놓고 대기. 이건 미리 어느 횟대가 배경도 좋은지 파악하고 무한대기타기.

https://burunai.tistory.com/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SSD 1TB QVO 가성비로 써볼라고 개봉박두

i-burunai Life 2019. 8. 8. 00:35

주문한게 왔네요. 일단, 주말까지 기다리며, 개봉만 해봤네요.
일단, 너무 가볍네요.
EVO는 더 비싸서 QVO로 주문
총비용 115.34$ 요즘 환율이 ㅠㅠ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싼 기간에 주문후 8일후에 받았네요.


내용물은 설명서와 SSD 끝.


이렇네요. 크기는 요만하고, 무게가 46g정도 되네요.



개봉만 해봤네요. QVO정보는 이미 잘 절리된 블로그가 많아요.
그래서 패스 ㅋㅋㅋ

조립하고 사용해봐야죠.^^
- 몇년 잘 쓰던 컴퓨터에 SSD로 바꾸면 체감속도가 좋아요.
- 사실 1TB용량과 가성비, 부팅속도 보고 구매 했습니다. ㅋㅋㅋ

이제 쓰는 일만 남았네요. 혹시나 컴속도가 느리다 생각하면 한번쯤 HDD말고 SSD로 사용해보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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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소웅 비타샤워기 설치 사용기

i-burunai Life 2019. 7. 27. 23:53

일단 한번 설치해 보기로 했다. 기존 샤워기가 코팅이 벗겨져서 뭘로 바꿀까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비타샤워기라는 이름의 토소웅 제품 주문하고 구입. 국내기업 제품이더라구요. 크롬재질들에서 노랑색 포인트 넣어주자 하고, 주문 넣고 오늘 아침 문밖에 와 있네요.


샤워기 내부는 어떨까? 풀어봤네요


안에 플라스틱 구슬(비비탄) 이 있네요. 손잡이 부분이 노랑색의 투명해서 필터를 확인 가능.


옛날꺼를 분리해야죠. 기존께 잘 풀리지 않아서 자르고, 갈아내고, 다듬어서 빼내고, ​


힘겹게 교체했네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일이 더 커질까? 잠시 쫄면서 우리집 맥가이버 ㅋㅋㅋ 새가슴 됐는데, 됐다 했더니,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사용해야죠. ㅋㅋㅋ
부드럽게 몸을 때리네요. 수압이 세게 뿌려주는 것은 원한다면 패스하세요. 부드럽고 욕실 소음이 기존꺼보다 작아서 일단 괜찮네요. 이제 집안 곳곳에 필터시대를 접하네요. ㅠㅠ
필더에 의존한다는게, 이게 좋은 건지 아닌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런시대에 삽니다. ㅋㅋㅋ


어찌 되었던, 일단 눈에 보이니, 기분은 좋네요.
마님이 주방용은 없냐고 물어보내요. ㅋㅋㅋ
주방용도 찾아봐야겠네요.
사용후기 4명이 사워했는데,


검은게 걸러졌다. 따스한물을 사용하니 나오네요.
좋아해야 하는건지 아~ 몰라유~ㅠㅠb
일단 샤워기 기능을 하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Sony Alpha 7r IV

DSLR Info 2019. 7. 16. 23:43

발표했네요. 소니 A7R4 ㄷ ㄷ ㄷ
부럽부럽@@

이미지캡쳐 출처 : https://alphauniverse.com/live/​ 입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영상을 위한 Sound 악세사리와 그립^^
준비 잘 한 듯 한 느낌 일단 받네요.

출시는 9월 / 가격은 $3,500


이중에서~
조류꿈나무에게 필요한 순간 ㅋㅋㅋ
6100만화소에 크롭놀이를 하면 ㄷ ㄷ ㄷ 조류사진 담고, 크롭 놀이 한 사람만 아는 그 느낌 ^^ 조류 삼춘들 많이 넘어갈 듯 한 이 느낌^^ A7R4+600mm렌즈 조합의 조류 장비가 올겨울 철원에서 핫하게 등장할 듯 한 예감이 듭니다.ㄷ ㄷ ㄷ
잘 나왔네요.^^


조류사진의 찰라의 순간 10fps 좋네요.^^
착지하는 찰라의 순간을 담아본 사람은 왜 필요한지 알죠? ^^
아래이미지가 말해주네요. ㄷ ㄷ ㄷ


또 다른 신품소식은 언제쯤 내게 1억만화소를 착한가격으로 써보는 날이 올까?
조류와 좀 더 거리두고 찍으려면 ... 기다리자^^ 1억만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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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강타한 소행성 The unKnown asteroid strikes the Sun!

Light/Sun 2019. 6. 16. 00:36

태양관촬중에 담긴 순간의 빛 입니다. 4K에서 좀더 크게 보입니다.

D800+MF800mm로 관촬하던 중 작은 불빛이 나타나는 현상때문에 연사로 촬영했다. 하지만, 결국 D800의 5연사가 준 순간^^의 빛입니다. 태양에서 로켓이 발사 됐나?하며, 있었다가, 첫샷을 보니, 태양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 잡혔다. 저정도의 크기이면, 상당히 큰 것으로 생각이 된다.

바로 2초간 보여준 태양의 그 순간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한 순간으로 추측해봅니다.( NASA에서는 관측됐겠쥬~?ㅋㅋㅋ) 

2019-06-15 19:34:33.40

이후 두줄기의 로켓처럼 돌출이 되었고,

2019-06-15 19:34:34.00

마치 로켓을 발사하는 순간처럼 2개이 불빛이 솟아오른다.

2019-06-15 19:34:35.10

이렇게 솟아오른 불빛이 마지막 담긴 순간. 다음순간은 그냥 태양일뿐 다른 현상은 없다.

2019-06-15 19:34:35.60

가끔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태양을 담곤 한다. 이런 현상은 처음 담아본다.

영상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렇게 보이는 것은 처음본다.

부루나이 태양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하는 모습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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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홀리기가 찾아 왔네요. Eurasian Hobby

  •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이희주 2019.12.27 16:47

이산 저산 다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새호리기 소리에 장비메고 산행을 하여, 찾아갔네요.

텃새인 까치 까마귀 딱딱구리 멧비둘기 어치 녀석들 여름철새인 파랑새 뻑꾸기 등이 새호리기 영역에 들어왔을 때

한가로이 쉬고 있는 새호리기가 경계태세로 전환하여, 가까이 온 새에게 경고성 소리를 시젼중이다.

그 순간 잠시 담아봤습니다.

이때의 모습은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려는 자세와 몸에 깃털을 부풀려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고, 머리털도 부풀리는데, 이 때 사각형형태의 모습으로 맹금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주변 텃새나 여름철새가 새호리기가 정해놓은 횟대근처를 오면 일단, 가만히 예의 주시하다가, 소리로 돌아가라 하는 소리를 내며, 그래도 계속 접근하거나, 벗어나지 않으면, 일단 소리를 내어 수컷에게 알리고, 방어와 공격의 자세로 변한다. 그렇게 주시하다가 기회가 오면 공격을 하는데, 이 때 새가 날으면, 수컷도 합세하여 영역밖으로 몰아낸다.

때론, 몸의 무게를 줄이는 배설물을 배출하고, 날 준비를 한다.

영역을 침범하면 행동하는 자세중 하나 ㅋㅋㅋ 나를 보는 것 같지만, 머리위 나뭇가지에 까치가 있어서 마치 저와 아이컨텍을 하는 듯 한 모습으로 담겼네요.

이렇게 고래고래 목놓아 소리를 질러 수컷을 부르는 건지, 침범한 새에게 가라~~~~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한바탕 고성방가를 시전한다.

그렇게 몰아내면, 언제 그랬냐 하면서 조용히 앉아서 졸음에 빠지거나, 깃을 정리하느라 정신없다.

또 다음에 찾았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유~

 

부루나이 마스코트 새호리기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백로 White heron

Wildlife Birds 2019. 5. 5. 10:41

백로도 대백로,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구분이되나, 크기가 다른 백로들이 한 곳에 모여 있지 않는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전국 어디서나 흰색의 몸과 깃을 가지며, 늘씬한 자태로 쉽게 볼 수 있는 큰새중 하나다.

조류꿈나무 부루나이가 담을 때 너무 익숙해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백로.

그 백로가 배경과 어우러 지면 어떤 모습일까 하며, 만나면 배경을 찾아 담아준다. 이색적인 순간의 모습도 좋다.

조류사진에 관심이 있고, 처음 담는다면, 백로와 왜가리를 추천한다. 다양하며, 아름다운 모델과 같고, 지근거리에서 충분히 백로의 멋과 빛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부리부위에 종류별 다양한 칼라의 혼인색, 그리고 등쪽에 가는 실처럼 생기는 혼인깃(장식깃) 이 생긴다. 이때 담는 것이 백로 담아도 더 이쁜듯 하다.

백로는 키가 커서 반영을 담기위해서는 다소 거리를 둬야 한다. 혹은 저처럼 두장 세장을 순간적으로 찰칵찰각하여 담아서 다리부분에서 중첩시키는 방법도 있다.

근접샷을 원한다면, 은폐엄폐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장시간 기다리다 보면 찾아와 준다. 그럴 때 느낌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늘씬한 자태를 보여줬던 백로들의 모습이, 근접샷을 담을 때면, 긴부리와 눈매 몸의 컬러등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 빛 시간이 준 것 몇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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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황로 Cattle egret

Wildlife Birds 2019. 5. 1. 21:07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조류

 

- 요즘 너무 백로만 담는 듯하다. 산좀 타야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ㅠㅠ -

 

들판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하는데, 백로가 왜이리 많아? 하며, 잠시 대포를 꺼내서 봤다.

오잉~ 몸에 황금색이 보였다. ㅋㅋㅋ

그래서 차를 정차하고, 잠시 담아줬던 새. 그 빛을 담고 와서 찾아보니, 황로 라는 새이다.

짧게 관촬하는 동안, 거미, 땅강아지, 올챙이 등등 열심히 잡아먹는 모습이다. 백로와 왜가리보다는 작은 쇠백로 정도의 크기다. 여름철새 처음봤네요. 이제 고이 모셔놓은 에어콘 필더도 청소좀 하고, 시운전하여 에어콘가스도 있나 확인하여, 올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야 겠습니다. 더위조심하세유~

조금 찾아보니, 사교성이 참말로 좋은 새라고 하고, 멀리 날아가는 새중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결국, 전세계 일주하는 듯 하다. 그러니,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려면, 사교성도 필요한 듯 하다. 그런데, 부러움을 느낀다.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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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왜가리 Grey Heron

Wildlife Birds 2019. 4. 29. 23:56

왜가리 4K 이미지

전국에서 쉽게 관촬되는 백로과 큰새중 회색과 백색, 목엔 지퍼처럼 점선줄무니가 몸까지 흐르듯 있고, 댕기가 있다.

먹이는 약간 발이 노랑색이라 큰 맹금이처럼 오리도 잡아먹는? 여름철새라고 알지만, 이젠 기온상승과 함께 사철을 이겨내는 도전정신의 왜가리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환경에 따라서 생존법이 진화하는 듯 약간 잡식성이며, 맹금이의 포스도 보여주는 이것저것 잡아먹는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Wildlife Birds 2019. 4. 16. 23:33

천연기념물 205-1호 4K UHD 화질

부리가 넙적한 주걱처럼 생긴 모습의 이색적인 새, 헤어스타일도 독특하다.

넙적한 부리로 이러저리 저어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 순간 빛이 물에 반사되면서 짧은 시간 준 그 빛 몇장올려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해남의 땅끝마을의 석양에 물든 황금물결과 철원의 석양 빛

Light/Sun 2019. 3. 21. 00:33

비가내리는 오늘 그냥 창고정리하다가 황금물결의 빛이 한장보여서 잠시 잡티제거후 올려봅니다.

이렇게 황금이 많으면 좋겠쥬~ 따스한 빛이 푸른바다를 황금으로 만드는 자연의 빛 

땅끝마을에서 석양빛을 기다리며, 담아봤던 황금빛입니다.



땅끝의 석양이 있다면,

북쪽으로 철원의 끝마을 석양도 있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흑두루미 Hooded Crane 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Wildlife Birds 2019. 3. 19. 01:23

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흑두루미를 보러 잠시 주말 드라이브를 다녀왔네요.

두루미중에 가중 많은 수의 무리가 찾아와 잠시 그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조류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백로나 왜가리 정도만 알고 이런 새가 있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흑두루미가 겨울을 나고, 잠시 돌아가는 여정에 낱알고, 영양간식 우렁등을 찾아 먹는 모습과 말똥가리에 의해서 날아오르는 장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였다.

이른 아침이나 석양때 풍경으로 담는 요소가 좋을 듯 한 흑두루미 무리들이다. 바닷가라서 맑은 날이지만, 대기중 수분이 많아서서 찾아간 날은 아지랭이가 많이 피어올랐다.


그 아지랭이에 의한 흑두루미와 그곳 풍경 잠시 올려본다.

흑두루미와 아이컨텍

먼일이냐~? 이 때가 말똥가리 두마리가 상공에 출현하면서 뒤쪽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눈으로 감상하는데, 많은 무리가 정면으로 날아오르는 것은 처음 경험해본다.

앞쪾은 열심히 낱알을 찾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뒤쪽에서 먼일이 일어났나 두리번 두리번하다 날개짓을 하여 다른 곳으로 날아올랐다.

이렇게 평온하게 낱알을 찾아 먹고 있던 터라, 약 5m만 더 가까이 오길 기다리며 장시간 기다렸건만ㅠㅠ 접사는 실패했네요.

아지랭이로 길게 펼쳐진 논에서 두마리가 날아오르지 않고, 두리번 두리번 하며, 먹이를 먹고 있어서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선명도란 버리고, 감성으로 담아봤네요.

낱알을 줍는 흑두루미무리 마치, 이삭줍기를 보는 듯 한 풍경여서 배경과 함께 담아봤다.

흑두루미 유조와 성조가 그리고, 커플도 함께 옆에 있어서 담아봤다.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아지랭이가 주는 흑두루미의 빛 몇장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하늘 날씨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자연의 정화작용 바람과 태양과 구름

Light 2019. 3. 14. 23:19

미세먼지에 덮혀있던 서울에 파란하늘이 열렸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과 함께 몰려오는 구름들 그 속에서 먹구름과 흰구름이 교차하며, 파란하늘을 감싸면서 눈구름이 형성되었다.

그 순간 잠시 담아보았다. 자연의 변화는 삽시간에 변한다. 그중에 눈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감상하며, 강북쪽 눈내리는 눈보라 형성된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삽시간에 눈구름이 형성된다. 이게 자연이 주는 빛이다.

다시 미세먼지는 또 찾아올 듯 하다.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한 어떤 것도 소용없을 듯 하다.

자연앞에서의 인간은 그저 점하나 일뿐 뭐라하는 거지 ㅋㅋㅋㅋ


눈보라가 형성되는 구름의 변화무쌍한 모습 잠시 올려봅니다. 

서울하늘의 눈보라 구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독수리 반명함판 하나 올립니다.

Wildlife Birds/Eagle 독수리 2019. 3. 9. 15:59

오늘은 그냥 문득 생각이 난 독수리 반명함판 4K UHD 화질로 하나 올리며 블로그 게시 1나 더 올려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 독수리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촬은 되지만, 많은 무리를 관촬하려면 강원도 철원이나 경상도 고성으로 찾아가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주가끔 겨울철새들이 오늘날 파란하늘을 보면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관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이 좋지는 않겠죠?


요즘 화질개선을 어찌하면 될까 나름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고화소 바디에 괜시리 물을 담가서 고생하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철원여행시 담았던 독수리 반명함판 입니다.

꿀 주말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4K UHD로 보는 철원의 재두루미 이색적인 장면^^white-naped crane

Wildlife Birds 2019. 3. 4. 01:26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시간입니다. 이색적이 장면 몇장 올려봅니다.

논에 두마리가 있으니, 대부분 커플 재두루미 입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경계도 서주고, 먹이도 먹고, 겨울철 한국의 철원에서 겨울여행을 즐기며, 지내다가 떠납니다.

그중 이색적인 자세를 추려봤습니다.

완전히 새됐어~ㅋㅋㅋ

번갈아가며 낱알을 주워 먹느라 몸이 뻐근 한듯 스트레칭을 합니다. 조금은 수줍게 날개를 반정도만 펼칩니다.

화려한 날개를 보여주는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모습입니다.

일제히 어딘가 바라봅니다. 

때론 논에서 주로 생활하다보니, 목을 저렇게 흔들어주거나, 바람이 불면 부풀립니다.

아름답게 날개를 펼쳐보이는 유조 ㅋㅋㅋ 흙이 부리를 잡았네요.

때론 덤풀을 던지는 묘기를 보여줍니다.



암수 구분이 될지 모르겠네요.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석양에 재두루미를 넣어보려고 하였지만, 이번 기회에 담아본 빛 입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재두루미 White-naped crane

Wildlife Birds 2019. 3. 2. 14:01

완연하게 봄이 스르륵 온 듯 하다. 지난 겨울에 담았던 재두루미 사진 몇장 올려본다. 

겨울철새지만, 그래도 오래 볼 수 있는 철새다. 벼를 수확하고 단풍이 찥게 물들어 넘어가는 늦가을부터 봄기운이 나는 날까지 잘 하면 볼 수 있고, 얼음이 얼어 붙은 곳이나, 낱알을 먹을 수 있는 평야의 논에서 두루미 겨울철새를 만날 때 늘 가면, 나와 만나는 철새들의 성격에 따라서 가까이서 관촬할 수 있거나 혹은 멀리서부터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먼발치에서나 볼 수 있는 그것은 복불복이다. 그것을 억지로 가까이 보려하면 늘 문제가 되니 낱알만 먹고 돌아가야 되는 재두루미에게 방해를 하는 것이니, " 새는 사람을 항상 경계한다"를 생각하며 관촬하면 좋을 듯 하다. 오로지 빛을 담겠다는 접근방법보다는 "최대한 방해는 하지말자!" 로 조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의 여유로 다가가서 다양한 행동을 관촬하면 될 듯 하다. 


내가 옆에 있어도 못 보거나, 있는 곳으로 가까이 날아와주는 경우도 있으니, 겨울철 날아온 철새에게 그 환경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겨울이었다.

넓은 논위에 2마리의 재두리만 있으면 이들은 커플이다. 될 수 있으면 한장소에서 최대한 조용히 움직임을 자중하고 장시간 관촬하면 이런 장면을 가까이 보면 이색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지만, 대부분 너무 접근하면 날아간다. 지금 담은 것도 잠시 정차하여 촬영준비하려고 차내에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날아와준 ㅋㅋㅋ 조복이 있었던 거 같다. 편하게 여유있게 눈두렁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아먹으면서 대략 30~1시간 정도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듯 한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던, 재두루미만의 이색적인 행동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주말 짧게 보고 이렇구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냥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다로 생각하며, 차근차근 정보를 얻어가고 있다.

암수를 구분해보려고, 최대한 함께 있는 경우 셔터를 눌러 봤지만, 와서보면, 몸집의 차이가 있다. 

이 글을 본 여러분은 암수 구분되시나유~? ㅋㅋㅋ

외소한 두루미가 혹은 몸집이 좀 있는 두루미가 @@

잘 모르겠다. ㅋㅋㅋ 다만, 몸집이 다소 외소한 경우 수컷인 경우 지금까지 본 새들의 대부분 수컷이었다. 그럼 아래 이미지도 앞쪽이 수컷? 아 모르겠더라구요.

또한 무리들이 있을 경우 암수구분이 더 어려운 ㅋㅋㅋ 재두루미만 알 수 있는 좀더 담고 찾아봐야겠다. 이건 숙제^^

빛 좋은 날 담는게 기본이겠죠.^^ 해를 거듭하면서 대기의 질 상태가 빛을 방해하여, 찍어도 이상하게 나온다는 말이 많으니, 홀로 촬영를 갈 때 대기상태가 좋은날 만나길 바라곤 한다.

대부분 이렇게 가까이 어떻게 찍었냐? 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조류를 촬영하려면, 촬영하는 새의 습성을 사전에 이해하고, 촬영장비를 될 수 있으면, 좁은 화각 일 수록 그 담을 확률이 더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새들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환경에 따라서 촬영자가 그  주워진 환경에 맞게 담으면 될 듯 하다. 

그래서, 촬영지역에 가면, 담고 싶어하는 새는 같지만, 그 빛을 담은 순간에서는 다 다른 듯 하다.

새의 일상을 관촬하려거나, 날아가는 순간을 기다리는 분, 무리가 있는 곳, 외로이 있는 곳, 둘이 있는 곳, 배경이 이쁜 화각 등등 담는 사람에 따라서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광각렌즈부터 장망원 대포를 준비해서 각자의 빛을 담으면 된다.

다만, 새와 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떨어져서 화각은 맘에 들면서 상대적으로 좀더 여유로운 재두루미의 일상을 담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제 스타일 인것 같다.

고화소 바디/ 장망원 / 컨버터 혹은 광학줌이 있는 장비를 가지고, 빛을 담고,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크롭에 크롭을 즐기면, 좀더 가까이 조우한 느낌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나와 장비와 두루미간의 3박자가 그날의 빛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눈이 샤방샤방 둘이 바라보는 눈빛은 연인의 눈빛이었던거 같습니다.

잠시 재두루미 맑은 날 논뚜렁에서 관촬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철원에서 만난 재두루미 겨울여행 white-naped crane Trip

Wildlife Birds 2019. 2. 17. 12:06

지난 금요일 철원에 눈이 온다는 것을 확인하고, 눈위에 있는 두루미는 어떨까 하여, 토요일 아침에 철원으로 출발하였다.

가는 길은 이미 다 녹아서 운전에는 무리가 없었다. 마치 도를 깨끗히 청소한 그 느낌 아니까~ㅋㅋㅋ

여기서 잠깐만~!!!


그 지역 눈이 오는지 어떻게 알어? Tip

인터넷으로 지도를 검색하면 주요 지역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곳의 날씨와 온도, 습도등을 알수 있어 참 좋다. 참고하면 여행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미지출처: Daum지도 캡쳐)

그렇게 2시간정도 강변북로-구리포천간고속도로-43번국도 운전후 도착하니 -5도를 가르켰다. 많은 개체수가 떠나거나, 일반인이 접근하지 못하는 통제구역에서 겨울을 머물고 있다. 

그런데, 사실 철원을 가는 이유는 독수리를 보러가는 것이다. 

올 해는 독수리보러가는 길목 논에 이상하게도 늘 만나는 두마리의 커플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조용히 차안에서 담아봤다.

처음 접하는 철원의 눈내린 빛은 일반적은 논위에 있는 빛과 다르다. 

물론 시간대와 대기환경 그리고, 어느각도에서 바라보느냐, 또 어떤 화각으로 빛을 담느냐, 그리고, 각자 감성에 따라서 그 빛이 다 다르다..

눈위에서 둘이 눈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고, 털도 다듬고, 둘이 바라보기도 하고,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기도 한다. 상당히 민감한 새고, 먼길 오기는 새이기에 체력소비도 많은 새로 알고 있다. 겨울철새들이 대부분 그러하지 않은가 합니다. 저도 기다리며 배고픈데 말이쥬~ 꼬르륵 소리도 나고 ㅋㅋㅋ

이렇게 만나면, 일단 정숙모드로 조용히 바라만 본다. 소리에 1차적으로 민감하답니다. 그 보단, 체력소비가 큰데, 겨울철 논위에 많은 양의 먹이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쫒아가서까지도 가까이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풍경을 감상하다가보면 우연히 지나가는 길목에서 만나거나 우연히 머리위로 날아와 앉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 때가  서로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인 듯 합니다. 


올해는 철원에 2번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겨울 초입과 끝나는 무렵.

다행이 주말인 함께해준 금쪽같은 시간과 기회로 마님의 승인을 받고 출발했습니다. ㅋㅋㅋ

어느덧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로 접하니 -3도를 가르키고, 국도로 접어들면서 산에는 눈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철원이다. 옛추억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하여 철원의 독수리가 있는 곳으로 좀더 향해 달려 갔습니다. 어떤 빛의 풍경을 줄지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하여 도착한 독수리 촬영지, 인근에는 두루미를 관촬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도착하여 본 풍경이다. 독수리들이 나르샤~

논은 하얀 눈으로 덥혀 있어서 반사판 역할을 지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 아쉬운 것은 바람도 잔잔하고, 습도가 대충 -85%정도

대포의 화각에 일정거리 벗어나면, 선명한 것은 포기해야 한다. 대기 질이 그닥 좋지는 않다. 흐릴경우와 밝을 경우 다 같다. 그래서 대부분 사진을 버리게 되는 ㅠㅠ

일반적으로 장비의 문제가 아닌, 대기의 질 상태.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을 한다.

가면 무조건 보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잘 맞춰가야 한다. 조복이 있으면 볼 것이다. 물론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도착하여, 눈위에 앉지 않아서 잠시 두루미가 있는 곳으로 스텔스 모드로 진입한다. 이 때 지형지물이 있는 곳이 좋다. 최대한 더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재두루미가 눈위에서 둘이 일상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감성에 맞는 동작이나 이색적이다 싶은 모습을 메모리에 담아왔다. 짧게 담고, 다시 독수리 담는 곳으로 향했다. 짧게 감상하는 이유는 아무리 스텔스로 접근해도 안다. 그러니 눈치보는 것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다. 

눈위에 벼수확하고 남은 밑부분과 어우러져 재두루미의 반사판을 해줘서 더 화사한 느낌을 얻었다. 그래서 라우스는 아녀도 벼우스의 하루정도는 된 듯 하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바라보는 순간이다. 주변의 사람도 다닐 수 있고, 차량도 다닐 수 있는 곳과 맹금이와 오리류도 있고, 다른 가족의 두루미들이 날아올 경우 영역활동으로 경계를 할 수 있다. 대부분 소리에 반응하여 경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벼우스가아닌, 논바닥일 경의 빛을 같이 올려본다.

가끔 먼지나 벼룩등 이물질을 털어내기 위해서 행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나락을 주워 먹다보면 목이 간지러울 때 긴 다리로 어찌 가려움을 해결하나 했더니, 아래와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성조2마리와 아조 1마리 혹은 2마리의 무리로 가족으로 보면 된다.

석양으로 내려가는 태양의 역광에서 볼 때 재두루미 이다.


날개를 털기위해서 순간 잠시 뛰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

우측이 재두루미 성조이며, 좌측이 아조 입니다. 깃털이 곱고, 색이 더 아름답게 정리된 것을 확인 하면 눈에 뛸 것입니다.

두루미 헤어스타일 ㅋㅋㅋ

짧게 여러번 담은 내용 몇 장 올려봅니다. 

겨울철 움추리고 방콕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TV보다는 가끔 아이들과 이색적인 여행은 어떤가 합니다.^^

멘 아이들 학교, 학원의 숙제했니, 갔니 않갔니 보다는 짧게라도 겨울풍경 인근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어떤가합니다. 잠시라도.

재두루미 있는 장소를 모른다구요?

강원도 철원군 재두루미 검색하면 쫘악~~~~나옵니다. 두루미 마을 양지리가 나올 겁니다. ㅋㅋㅋ 준비되셨나유~ 

잠시 눈내린 철원의 하루 빤짝인 벼우스에서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최전방에서 먹는 짜장과 짬뽕 그리고 철원에서 만나는 겨울철새들

i-burunai Life 2019. 2. 11. 23:31

중부전선에 가다보면 강원도 철원이 나온다. 그곳은 토교저수지 그곳 일대에 가면 한탄강이 구비구비 펼쳐지고, 논에는 겨울 철새들이 모여 이런저런 소리를 내며 하루를 보낸다.

최근 차량으로 다니면서 겨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철새들 담기위해 갔다가 찾은 중국집

요즘은 워낙 맛집맛집하는 먹거리 프로때문에 이제 감흥이 없어지고 있다. 맛집이라 찾아가도 그 맛이 그맛이 되버린 그냥 한끼 먹고 온 정도의 그 느낌 아무리 먹어도 멘트 날릴 것도 없는 흔해진 맛. 

결국 맛집은 내입맛에 식당과 또 배고플때 따스하게 먹을 수 식당이 맛집이라 생각한다. ㅋㅋㅋ

요즘 아이들이 그러하다. 맛집인데 가볼까 해도 감흥조차 없어져간다. 

겨울내 방학중에 어디 간곳없이 학원갔다오면 방콕. 겨울철새 보러가자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혼자 갔다오곤 한 곳이다. 흰꼬리수리를 담기 위해서 찾아갔다가 최전방 몇km남기고 본 중국집이 보였다. 그래서 이번 방학중에 겨울철새보러가자고 하면 또 절래 절래 할 듯 하여, 짜장면 한그릇 먹고 오자 했다. ㅋㅋㅋ

이색적인 짜장면을 사주고 싶었다. 왜?

아이들이 있는 유부삼춘들은 알겁니다. 방학되니 스마트폰에 빠져서 방콕ㅋㅋㅋ

운이 좋으면 논에 앉아 있는 독수리를 만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짜장 짬뽕 탕슈~부먹 먹구왔네유~

마침, 날씨가 올 겨울 철원에 눈이 올거 같은 날씨여서 점심 짜장 짬뽕먹으러 가자고 했슴돠~^^ 결국 눈은 않내렸음.ㅜㅜ 흐리기만 했네유~
이색적으로 중부전선 최북단에 있는 짜장면집 찾아가자. ㅋㅋㅋ아마 내가 아는 이집이 최북단 중국집일 듯 ㅋㅋㅋ
사실, 겨울철새들 관촬하는 곳중 철원의 양지리 두루미 마을을 조류를 담는 분이라면 대부분 아는 곳이다.


흰꼬리수리 찍으러 갈때 알아 놓고 이야기를 꺼냈쥬~ 멀어서 싫어 하길래~ 요즘 길이 좋아졌다. 가자~ 
슈웅~ 

겨울철 서울이나 인근 지역에 사시면, 드라이브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겨울철새들이 자연과 어우러져서 아름답고,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식사후 더 북쪽으로 ㄷ ㄷ ㄷ ㄷ ㄷ 올라가다보면, 운이 좋으면 겨울철새와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는 자체가 대부분 천연기념물일 듯 합니다.


또 운이 좋으면(시력이 좋으면 ㅋㅋㅋ)
수확하고 떨어진 벼알을 찾아먹는 재두루미도 볼 수 있고,

또 운이 좋으면,
한탄강의 냉찜질을 하는 큰고니도 볼 수 있고,

또 운이 좋으면,
단정학도 볼 수 있고, 참고로 이 이미지처럼 아직 남북이 나눠져 있고, 6.25 당시 길이 아닌 곳은 지뢰가 아직도 있다죠! ( 지뢰표시지역이나 길이 아니면 들어가지마세유~) 

역사에 나온 장소도 한번 구경할 수 있는 6.25와 관련된 노동당사의 그 때 모습도 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에 발자취를 남기고 추억에 담고 올 수 있는 곳인 듯 합니다.

때론 머리위로 한폭의 그림처럼 날아가는 철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집에서 스마트폰과 TV, 게임에 빠진 아이들과 짧게 겨울의 날씨 즐기며 자연에서 겨울철새를 리얼하게 감상하고 올 수 있는 곳 인듯 합니다. 이것 가지고 않되면, 저처럼 짜장면먹으러가자 ㅋㅋㅋ

가는 방법은 요즘 포천까지 고속도로가 생겨서 생각보다 이전도로보다 쉽게 갈 수 있슴돠
강북대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기존보다 30분정도 빨라진 듯 합니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시간이 된다면 이색적인 체험 ㅋㅋㅋ어떤가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좀~ 그만하고 책좀 읽어라~~~~~~ 반복적인 주말보단 나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최전방의 지역이며, 먼길 날라온 철새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먹이를 먹고 또 먼길 가는 철새입니다.

- 경적울리기 금지
- 라이트 비추기 금지
- 짱돌던지기 금지
- 철새 감상시 최대한 정숙
- 가지고간 먹거리에서 쓰레기는 그대로 다시가져오기
- 고성방가 삼가하기
- 담배꽁초 버리지 말기
등 등 등
만츄~ 
에티켓 다 아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실천에 옮기면 되겠쥬~^^

조용히 감상하다보면 겨울철새들의 이색적인 행동을 볼 수있고, 시간에 따라서 하늘을 나는 철새들이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감탄사와 웃음을 나도 모르게 표현할 듯 합니다.(책, 영상,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눈으로 받아드릴 거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위의 지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냥 조류꿈나무로써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 그놈에 액정에서 눈좀 잠시나마 멀리하게하고, 학원에서도 알려줄 수 없는 자연의 풍경과 움직는 것을 보고 사색하게 하려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저와 비슷한 상황을 보내고 있는 유부삼춘에게 심플하게 나름 이색적인 하루를 공유해드린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20000

가족과 함께 당일 짧은 겨울여행은 어떤가 하여 지난 일요일 가족과 잠시 갔다온 곳 잠시 사진과 함께 글로 남깁니다.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