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5-1호 4K UHD 화질

부리가 넙적한 주걱처럼 생긴 모습의 이색적인 새, 헤어스타일도 독특하다.

넙적한 부리로 이러저리 저어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 순간 빛이 물에 반사되면서 짧은 시간 준 그 빛 몇장올려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비가내리는 오늘 그냥 창고정리하다가 황금물결의 빛이 한장보여서 잠시 잡티제거후 올려봅니다.

이렇게 황금이 많으면 좋겠쥬~ 따스한 빛이 푸른바다를 황금으로 만드는 자연의 빛 

땅끝마을에서 석양빛을 기다리며, 담아봤던 황금빛입니다.



땅끝의 석양이 있다면,

북쪽으로 철원의 끝마을 석양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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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가 준 흑두루미 빛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흑두루미를 보러 잠시 주말 드라이브를 다녀왔네요.

두루미중에 가중 많은 수의 무리가 찾아와 잠시 그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조류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백로나 왜가리 정도만 알고 이런 새가 있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흑두루미가 겨울을 나고, 잠시 돌아가는 여정에 낱알고, 영양간식 우렁등을 찾아 먹는 모습과 말똥가리에 의해서 날아오르는 장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였다.

이른 아침이나 석양때 풍경으로 담는 요소가 좋을 듯 한 흑두루미 무리들이다. 바닷가라서 맑은 날이지만, 대기중 수분이 많아서서 찾아간 날은 아지랭이가 많이 피어올랐다.


그 아지랭이에 의한 흑두루미와 그곳 풍경 잠시 올려본다.

흑두루미와 아이컨텍

먼일이냐~? 이 때가 말똥가리 두마리가 상공에 출현하면서 뒤쪽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눈으로 감상하는데, 많은 무리가 정면으로 날아오르는 것은 처음 경험해본다.

앞쪾은 열심히 낱알을 찾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뒤쪽에서 먼일이 일어났나 두리번 두리번하다 날개짓을 하여 다른 곳으로 날아올랐다.

이렇게 평온하게 낱알을 찾아 먹고 있던 터라, 약 5m만 더 가까이 오길 기다리며 장시간 기다렸건만ㅠㅠ 접사는 실패했네요.

아지랭이로 길게 펼쳐진 논에서 두마리가 날아오르지 않고, 두리번 두리번 하며, 먹이를 먹고 있어서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선명도란 버리고, 감성으로 담아봤네요.

낱알을 줍는 흑두루미무리 마치, 이삭줍기를 보는 듯 한 풍경여서 배경과 함께 담아봤다.

흑두루미 유조와 성조가 그리고, 커플도 함께 옆에 있어서 담아봤다.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아지랭이가 주는 흑두루미의 빛 몇장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미세먼지에 덮혀있던 서울에 파란하늘이 열렸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과 함께 몰려오는 구름들 그 속에서 먹구름과 흰구름이 교차하며, 파란하늘을 감싸면서 눈구름이 형성되었다.

그 순간 잠시 담아보았다. 자연의 변화는 삽시간에 변한다. 그중에 눈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감상하며, 강북쪽 눈내리는 눈보라 형성된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삽시간에 눈구름이 형성된다. 이게 자연이 주는 빛이다.

다시 미세먼지는 또 찾아올 듯 하다.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한 어떤 것도 소용없을 듯 하다.

자연앞에서의 인간은 그저 점하나 일뿐 뭐라하는 거지 ㅋㅋㅋㅋ


눈보라가 형성되는 구름의 변화무쌍한 모습 잠시 올려봅니다. 

서울하늘의 눈보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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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문득 생각이 난 독수리 반명함판 4K UHD 화질로 하나 올리며 블로그 게시 1나 더 올려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 독수리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촬은 되지만, 많은 무리를 관촬하려면 강원도 철원이나 경상도 고성으로 찾아가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주가끔 겨울철새들이 오늘날 파란하늘을 보면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관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이 좋지는 않겠죠?


요즘 화질개선을 어찌하면 될까 나름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고화소 바디에 괜시리 물을 담가서 고생하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철원여행시 담았던 독수리 반명함판 입니다.

꿀 주말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시간입니다. 이색적이 장면 몇장 올려봅니다.

논에 두마리가 있으니, 대부분 커플 재두루미 입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경계도 서주고, 먹이도 먹고, 겨울철 한국의 철원에서 겨울여행을 즐기며, 지내다가 떠납니다.

그중 이색적인 자세를 추려봤습니다.

완전히 새됐어~ㅋㅋㅋ

번갈아가며 낱알을 주워 먹느라 몸이 뻐근 한듯 스트레칭을 합니다. 조금은 수줍게 날개를 반정도만 펼칩니다.

화려한 날개를 보여주는 재두루미의 스트레칭 모습입니다.

일제히 어딘가 바라봅니다. 

때론 논에서 주로 생활하다보니, 목을 저렇게 흔들어주거나, 바람이 불면 부풀립니다.

아름답게 날개를 펼쳐보이는 유조 ㅋㅋㅋ 흙이 부리를 잡았네요.

때론 덤풀을 던지는 묘기를 보여줍니다.



암수 구분이 될지 모르겠네요.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석양에 재두루미를 넣어보려고 하였지만, 이번 기회에 담아본 빛 입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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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하게 봄이 스르륵 온 듯 하다. 지난 겨울에 담았던 재두루미 사진 몇장 올려본다. 

겨울철새지만, 그래도 오래 볼 수 있는 철새다. 벼를 수확하고 단풍이 찥게 물들어 넘어가는 늦가을부터 봄기운이 나는 날까지 잘 하면 볼 수 있고, 얼음이 얼어 붙은 곳이나, 낱알을 먹을 수 있는 평야의 논에서 두루미 겨울철새를 만날 때 늘 가면, 나와 만나는 철새들의 성격에 따라서 가까이서 관촬할 수 있거나 혹은 멀리서부터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먼발치에서나 볼 수 있는 그것은 복불복이다. 그것을 억지로 가까이 보려하면 늘 문제가 되니 낱알만 먹고 돌아가야 되는 재두루미에게 방해를 하는 것이니, " 새는 사람을 항상 경계한다"를 생각하며 관촬하면 좋을 듯 하다. 오로지 빛을 담겠다는 접근방법보다는 "최대한 방해는 하지말자!" 로 조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의 여유로 다가가서 다양한 행동을 관촬하면 될 듯 하다. 


내가 옆에 있어도 못 보거나, 있는 곳으로 가까이 날아와주는 경우도 있으니, 겨울철 날아온 철새에게 그 환경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겨울이었다.

넓은 논위에 2마리의 재두리만 있으면 이들은 커플이다. 될 수 있으면 한장소에서 최대한 조용히 움직임을 자중하고 장시간 관촬하면 이런 장면을 가까이 보면 이색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지만, 대부분 너무 접근하면 날아간다. 지금 담은 것도 잠시 정차하여 촬영준비하려고 차내에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날아와준 ㅋㅋㅋ 조복이 있었던 거 같다. 편하게 여유있게 눈두렁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아먹으면서 대략 30~1시간 정도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듯 한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던, 재두루미만의 이색적인 행동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주말 짧게 보고 이렇구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냥 경우의 수 하나를 보고 왔다로 생각하며, 차근차근 정보를 얻어가고 있다.

암수를 구분해보려고, 최대한 함께 있는 경우 셔터를 눌러 봤지만, 와서보면, 몸집의 차이가 있다. 

이 글을 본 여러분은 암수 구분되시나유~? ㅋㅋㅋ

외소한 두루미가 혹은 몸집이 좀 있는 두루미가 @@

잘 모르겠다. ㅋㅋㅋ 다만, 몸집이 다소 외소한 경우 수컷인 경우 지금까지 본 새들의 대부분 수컷이었다. 그럼 아래 이미지도 앞쪽이 수컷? 아 모르겠더라구요.

또한 무리들이 있을 경우 암수구분이 더 어려운 ㅋㅋㅋ 재두루미만 알 수 있는 좀더 담고 찾아봐야겠다. 이건 숙제^^

빛 좋은 날 담는게 기본이겠죠.^^ 해를 거듭하면서 대기의 질 상태가 빛을 방해하여, 찍어도 이상하게 나온다는 말이 많으니, 홀로 촬영를 갈 때 대기상태가 좋은날 만나길 바라곤 한다.

대부분 이렇게 가까이 어떻게 찍었냐? 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조류를 촬영하려면, 촬영하는 새의 습성을 사전에 이해하고, 촬영장비를 될 수 있으면, 좁은 화각 일 수록 그 담을 확률이 더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새들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환경에 따라서 촬영자가 그  주워진 환경에 맞게 담으면 될 듯 하다. 

그래서, 촬영지역에 가면, 담고 싶어하는 새는 같지만, 그 빛을 담은 순간에서는 다 다른 듯 하다.

새의 일상을 관촬하려거나, 날아가는 순간을 기다리는 분, 무리가 있는 곳, 외로이 있는 곳, 둘이 있는 곳, 배경이 이쁜 화각 등등 담는 사람에 따라서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광각렌즈부터 장망원 대포를 준비해서 각자의 빛을 담으면 된다.

다만, 새와 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떨어져서 화각은 맘에 들면서 상대적으로 좀더 여유로운 재두루미의 일상을 담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제 스타일 인것 같다.

고화소 바디/ 장망원 / 컨버터 혹은 광학줌이 있는 장비를 가지고, 빛을 담고,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크롭에 크롭을 즐기면, 좀더 가까이 조우한 느낌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나와 장비와 두루미간의 3박자가 그날의 빛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눈이 샤방샤방 둘이 바라보는 눈빛은 연인의 눈빛이었던거 같습니다.

잠시 재두루미 맑은 날 논뚜렁에서 관촬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지난 금요일 철원에 눈이 온다는 것을 확인하고, 눈위에 있는 두루미는 어떨까 하여, 토요일 아침에 철원으로 출발하였다.

가는 길은 이미 다 녹아서 운전에는 무리가 없었다. 마치 도를 깨끗히 청소한 그 느낌 아니까~ㅋㅋㅋ

여기서 잠깐만~!!!


그 지역 눈이 오는지 어떻게 알어? Tip

인터넷으로 지도를 검색하면 주요 지역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곳의 날씨와 온도, 습도등을 알수 있어 참 좋다. 참고하면 여행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미지출처: Daum지도 캡쳐)

그렇게 2시간정도 강변북로-구리포천간고속도로-43번국도 운전후 도착하니 -5도를 가르켰다. 많은 개체수가 떠나거나, 일반인이 접근하지 못하는 통제구역에서 겨울을 머물고 있다. 

그런데, 사실 철원을 가는 이유는 독수리를 보러가는 것이다. 

올 해는 독수리보러가는 길목 논에 이상하게도 늘 만나는 두마리의 커플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조용히 차안에서 담아봤다.

처음 접하는 철원의 눈내린 빛은 일반적은 논위에 있는 빛과 다르다. 

물론 시간대와 대기환경 그리고, 어느각도에서 바라보느냐, 또 어떤 화각으로 빛을 담느냐, 그리고, 각자 감성에 따라서 그 빛이 다 다르다..

눈위에서 둘이 눈을 헤집고, 먹이를 찾아 먹고, 털도 다듬고, 둘이 바라보기도 하고,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기도 한다. 상당히 민감한 새고, 먼길 오기는 새이기에 체력소비도 많은 새로 알고 있다. 겨울철새들이 대부분 그러하지 않은가 합니다. 저도 기다리며 배고픈데 말이쥬~ 꼬르륵 소리도 나고 ㅋㅋㅋ

이렇게 만나면, 일단 정숙모드로 조용히 바라만 본다. 소리에 1차적으로 민감하답니다. 그 보단, 체력소비가 큰데, 겨울철 논위에 많은 양의 먹이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쫒아가서까지도 가까이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풍경을 감상하다가보면 우연히 지나가는 길목에서 만나거나 우연히 머리위로 날아와 앉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 때가  서로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인 듯 합니다. 


올해는 철원에 2번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겨울 초입과 끝나는 무렵.

다행이 주말인 함께해준 금쪽같은 시간과 기회로 마님의 승인을 받고 출발했습니다. ㅋㅋㅋ

어느덧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로 접하니 -3도를 가르키고, 국도로 접어들면서 산에는 눈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철원이다. 옛추억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하여 철원의 독수리가 있는 곳으로 좀더 향해 달려 갔습니다. 어떤 빛의 풍경을 줄지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하여 도착한 독수리 촬영지, 인근에는 두루미를 관촬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도착하여 본 풍경이다. 독수리들이 나르샤~

논은 하얀 눈으로 덥혀 있어서 반사판 역할을 지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 아쉬운 것은 바람도 잔잔하고, 습도가 대충 -85%정도

대포의 화각에 일정거리 벗어나면, 선명한 것은 포기해야 한다. 대기 질이 그닥 좋지는 않다. 흐릴경우와 밝을 경우 다 같다. 그래서 대부분 사진을 버리게 되는 ㅠㅠ

일반적으로 장비의 문제가 아닌, 대기의 질 상태.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을 한다.

가면 무조건 보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잘 맞춰가야 한다. 조복이 있으면 볼 것이다. 물론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도착하여, 눈위에 앉지 않아서 잠시 두루미가 있는 곳으로 스텔스 모드로 진입한다. 이 때 지형지물이 있는 곳이 좋다. 최대한 더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재두루미가 눈위에서 둘이 일상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감성에 맞는 동작이나 이색적이다 싶은 모습을 메모리에 담아왔다. 짧게 담고, 다시 독수리 담는 곳으로 향했다. 짧게 감상하는 이유는 아무리 스텔스로 접근해도 안다. 그러니 눈치보는 것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다. 

눈위에 벼수확하고 남은 밑부분과 어우러져 재두루미의 반사판을 해줘서 더 화사한 느낌을 얻었다. 그래서 라우스는 아녀도 벼우스의 하루정도는 된 듯 하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바라보는 순간이다. 주변의 사람도 다닐 수 있고, 차량도 다닐 수 있는 곳과 맹금이와 오리류도 있고, 다른 가족의 두루미들이 날아올 경우 영역활동으로 경계를 할 수 있다. 대부분 소리에 반응하여 경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벼우스가아닌, 논바닥일 경의 빛을 같이 올려본다.

가끔 먼지나 벼룩등 이물질을 털어내기 위해서 행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나락을 주워 먹다보면 목이 간지러울 때 긴 다리로 어찌 가려움을 해결하나 했더니, 아래와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성조2마리와 아조 1마리 혹은 2마리의 무리로 가족으로 보면 된다.

석양으로 내려가는 태양의 역광에서 볼 때 재두루미 이다.


날개를 털기위해서 순간 잠시 뛰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

우측이 재두루미 성조이며, 좌측이 아조 입니다. 깃털이 곱고, 색이 더 아름답게 정리된 것을 확인 하면 눈에 뛸 것입니다.

두루미 헤어스타일 ㅋㅋㅋ

짧게 여러번 담은 내용 몇 장 올려봅니다. 

겨울철 움추리고 방콕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TV보다는 가끔 아이들과 이색적인 여행은 어떤가 합니다.^^

멘 아이들 학교, 학원의 숙제했니, 갔니 않갔니 보다는 짧게라도 겨울풍경 인근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어떤가합니다. 잠시라도.

재두루미 있는 장소를 모른다구요?

강원도 철원군 재두루미 검색하면 쫘악~~~~나옵니다. 두루미 마을 양지리가 나올 겁니다. ㅋㅋㅋ 준비되셨나유~ 

잠시 눈내린 철원의 하루 빤짝인 벼우스에서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중부전선에 가다보면 강원도 철원이 나온다. 그곳은 토교저수지 그곳 일대에 가면 한탄강이 구비구비 펼쳐지고, 논에는 겨울 철새들이 모여 이런저런 소리를 내며 하루를 보낸다.

최근 차량으로 다니면서 겨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철새들 담기위해 갔다가 찾은 중국집

요즘은 워낙 맛집맛집하는 먹거리 프로때문에 이제 감흥이 없어지고 있다. 맛집이라 찾아가도 그 맛이 그맛이 되버린 그냥 한끼 먹고 온 정도의 그 느낌 아무리 먹어도 멘트 날릴 것도 없는 흔해진 맛. 

결국 맛집은 내입맛에 식당과 또 배고플때 따스하게 먹을 수 식당이 맛집이라 생각한다. ㅋㅋㅋ

요즘 아이들이 그러하다. 맛집인데 가볼까 해도 감흥조차 없어져간다. 

겨울내 방학중에 어디 간곳없이 학원갔다오면 방콕. 겨울철새 보러가자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혼자 갔다오곤 한 곳이다. 흰꼬리수리를 담기 위해서 찾아갔다가 최전방 몇km남기고 본 중국집이 보였다. 그래서 이번 방학중에 겨울철새보러가자고 하면 또 절래 절래 할 듯 하여, 짜장면 한그릇 먹고 오자 했다. ㅋㅋㅋ

이색적인 짜장면을 사주고 싶었다. 왜?

아이들이 있는 유부삼춘들은 알겁니다. 방학되니 스마트폰에 빠져서 방콕ㅋㅋㅋ

운이 좋으면 논에 앉아 있는 독수리를 만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짜장 짬뽕 탕슈~부먹 먹구왔네유~

마침, 날씨가 올 겨울 철원에 눈이 올거 같은 날씨여서 점심 짜장 짬뽕먹으러 가자고 했슴돠~^^ 결국 눈은 않내렸음.ㅜㅜ 흐리기만 했네유~
이색적으로 중부전선 최북단에 있는 짜장면집 찾아가자. ㅋㅋㅋ아마 내가 아는 이집이 최북단 중국집일 듯 ㅋㅋㅋ
사실, 겨울철새들 관촬하는 곳중 철원의 양지리 두루미 마을을 조류를 담는 분이라면 대부분 아는 곳이다.


흰꼬리수리 찍으러 갈때 알아 놓고 이야기를 꺼냈쥬~ 멀어서 싫어 하길래~ 요즘 길이 좋아졌다. 가자~ 
슈웅~ 

겨울철 서울이나 인근 지역에 사시면, 드라이브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겨울철새들이 자연과 어우러져서 아름답고,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식사후 더 북쪽으로 ㄷ ㄷ ㄷ ㄷ ㄷ 올라가다보면, 운이 좋으면 겨울철새와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는 자체가 대부분 천연기념물일 듯 합니다.


또 운이 좋으면(시력이 좋으면 ㅋㅋㅋ)
수확하고 떨어진 벼알을 찾아먹는 재두루미도 볼 수 있고,

또 운이 좋으면,
한탄강의 냉찜질을 하는 큰고니도 볼 수 있고,

또 운이 좋으면,
단정학도 볼 수 있고, 참고로 이 이미지처럼 아직 남북이 나눠져 있고, 6.25 당시 길이 아닌 곳은 지뢰가 아직도 있다죠! ( 지뢰표시지역이나 길이 아니면 들어가지마세유~) 

역사에 나온 장소도 한번 구경할 수 있는 6.25와 관련된 노동당사의 그 때 모습도 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에 발자취를 남기고 추억에 담고 올 수 있는 곳인 듯 합니다.

때론 머리위로 한폭의 그림처럼 날아가는 철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집에서 스마트폰과 TV, 게임에 빠진 아이들과 짧게 겨울의 날씨 즐기며 자연에서 겨울철새를 리얼하게 감상하고 올 수 있는 곳 인듯 합니다. 이것 가지고 않되면, 저처럼 짜장면먹으러가자 ㅋㅋㅋ

가는 방법은 요즘 포천까지 고속도로가 생겨서 생각보다 이전도로보다 쉽게 갈 수 있슴돠
강북대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기존보다 30분정도 빨라진 듯 합니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시간이 된다면 이색적인 체험 ㅋㅋㅋ어떤가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좀~ 그만하고 책좀 읽어라~~~~~~ 반복적인 주말보단 나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최전방의 지역이며, 먼길 날라온 철새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먹이를 먹고 또 먼길 가는 철새입니다.

- 경적울리기 금지
- 라이트 비추기 금지
- 짱돌던지기 금지
- 철새 감상시 최대한 정숙
- 가지고간 먹거리에서 쓰레기는 그대로 다시가져오기
- 고성방가 삼가하기
- 담배꽁초 버리지 말기
등 등 등
만츄~ 
에티켓 다 아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실천에 옮기면 되겠쥬~^^

조용히 감상하다보면 겨울철새들의 이색적인 행동을 볼 수있고, 시간에 따라서 하늘을 나는 철새들이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감탄사와 웃음을 나도 모르게 표현할 듯 합니다.(책, 영상,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눈으로 받아드릴 거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위의 지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냥 조류꿈나무로써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 그놈에 액정에서 눈좀 잠시나마 멀리하게하고, 학원에서도 알려줄 수 없는 자연의 풍경과 움직는 것을 보고 사색하게 하려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저와 비슷한 상황을 보내고 있는 유부삼춘에게 심플하게 나름 이색적인 하루를 공유해드린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20000

가족과 함께 당일 짧은 겨울여행은 어떤가 하여 지난 일요일 가족과 잠시 갔다온 곳 잠시 사진과 함께 글로 남깁니다.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천연기념물 243-1호로 국제적으로 보호하는 새이다. 

독수리의 특징은 대부분 야생동물 혹은 가축의 사체를 먹는 습성때문에 그 확률이 높은 사육장 주변에 무리를 지어 겨울을 보내고 간다.

가끔 독수리 날개에 색상별 알파벳 혹은 숫자 표식이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독수리의 이동과 생활사를 연구하는데 이름표를 달아준 것이다.

참고로 아래 표식이 있는 독수리는 2014년 1월 18일 11시 08분에 촬영되었던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이후에는 표식이 달린 부분에서 촬영않하여 이해를 돕고자 창고에서 찾아서 올린겁니다.

때론, 무리중에 가만히 보면 찰떡같이 붙어다는 녀석들이 있다. 이 둘은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다. 그 특이점은 가만히 관촬하면, 부리를 서로 부딧치거나 털을 다듬어 준다거나, 먹기를 시크하게 떡하니 던져주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다. 이번에 만났던 독수리 커플사진^^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독수리가 유조로 보면 된다. 목주변 목돌이부분이 검정색에서 갈색 그리고 연한갈색(흰색)으로 갈수록 나이가 든 독수리이다.

무리를 잘 지켜보면 먹이 먹는 것도 서열이 있고, 비슷한 서열끼리는 먹이다툼을 한다.

독수리가 날때보면 2m는 넘는 듯 하다. 머리위로 날때 가끔 움찔할 정도이다. 하지만, 사람을 공격했다는 것은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다.

전국구로 출몰하는 독수리이므로, 습성을 이해하고, 가까운곳에 나가보면 많은개체는 아녀도 무리를 관촬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가까이서 관촬을 하고 싶다면, 지역별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부분을 관리하는 곳에서 먹이를 주는 날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촬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끔 먹이싸움의 흔적으로 깃털하나를 데롱데롱 메달고 나는 독수리도 있다. 

가끔 이렇게 먹이를 물고가는 녀석 옆에 흰꼬리수리가 다가와 먹이를 빼앗으려고 한다. 이런경우 재빨리 날개를 펴고 땅에 착지하여 날개로 먹이를 가리며 움추리거나, 공중에서 어떻게든 꿀꺽삼키려고 한다. 않그러면 계속되는 먹이쟁탈전이 펼쳐진다. 그렇게 힘겨워지면, 물고 있는 먹이를 떨어트린다.

독수리 유조의 멋진 포즈 한장 덤아봤다. 

올 겨울도 잘지내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다음해에도 다시찾아와 겨울철새를 볼 수 있는 것이 자연이 주는 멋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사진을 담겠다고 무작정 무리있는 곳에 접근하여 날아다닌 모습담겠다고 날리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잘 관촬하고, 충분히 쉬고 날아갈 때 담는 것이 더 아름다울 듯 합니다. 먼길와서 풍부한 먹이가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짧은 겨울동안 또 먼길 이동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만큼 방해가 않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배워가는 겨울이라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