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반명함판 하나 올립니다.

오늘은 그냥 문득 생각이 난 독수리 반명함판 4K UHD 화질로 하나 올리며 블로그 게시 1나 더 올려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 독수리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촬은 되지만, 많은 무리를 관촬하려면 강원도 철원이나 경상도 고성으로 찾아가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주가끔 겨울철새들이 오늘날 파란하늘을 보면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관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이 좋지는 않겠죠?


요즘 화질개선을 어찌하면 될까 나름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고화소 바디에 괜시리 물을 담가서 고생하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철원여행시 담았던 독수리 반명함판 입니다.

꿀 주말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강원도 철원에서 만난 독수리와 커플

천연기념물 243-1호로 국제적으로 보호하는 새이다. 

독수리의 특징은 대부분 야생동물 혹은 가축의 사체를 먹는 습성때문에 그 확률이 높은 사육장 주변에 무리를 지어 겨울을 보내고 간다.

가끔 독수리 날개에 색상별 알파벳 혹은 숫자 표식이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독수리의 이동과 생활사를 연구하는데 이름표를 달아준 것이다.

참고로 아래 표식이 있는 독수리는 2014년 1월 18일 11시 08분에 촬영되었던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이후에는 표식이 달린 부분에서 촬영않하여 이해를 돕고자 창고에서 찾아서 올린겁니다.

때론, 무리중에 가만히 보면 찰떡같이 붙어다는 녀석들이 있다. 이 둘은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다. 그 특이점은 가만히 관촬하면, 부리를 서로 부딧치거나 털을 다듬어 준다거나, 먹기를 시크하게 떡하니 던져주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다. 이번에 만났던 독수리 커플사진^^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독수리가 유조로 보면 된다. 목주변 목돌이부분이 검정색에서 갈색 그리고 연한갈색(흰색)으로 갈수록 나이가 든 독수리이다.

무리를 잘 지켜보면 먹이 먹는 것도 서열이 있고, 비슷한 서열끼리는 먹이다툼을 한다.

독수리가 날때보면 2m는 넘는 듯 하다. 머리위로 날때 가끔 움찔할 정도이다. 하지만, 사람을 공격했다는 것은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다.

전국구로 출몰하는 독수리이므로, 습성을 이해하고, 가까운곳에 나가보면 많은개체는 아녀도 무리를 관촬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가까이서 관촬을 하고 싶다면, 지역별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부분을 관리하는 곳에서 먹이를 주는 날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촬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끔 먹이싸움의 흔적으로 깃털하나를 데롱데롱 메달고 나는 독수리도 있다. 

가끔 이렇게 먹이를 물고가는 녀석 옆에 흰꼬리수리가 다가와 먹이를 빼앗으려고 한다. 이런경우 재빨리 날개를 펴고 땅에 착지하여 날개로 먹이를 가리며 움추리거나, 공중에서 어떻게든 꿀꺽삼키려고 한다. 않그러면 계속되는 먹이쟁탈전이 펼쳐진다. 그렇게 힘겨워지면, 물고 있는 먹이를 떨어트린다.

독수리 유조의 멋진 포즈 한장 덤아봤다. 

올 겨울도 잘지내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다음해에도 다시찾아와 겨울철새를 볼 수 있는 것이 자연이 주는 멋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사진을 담겠다고 무작정 무리있는 곳에 접근하여 날아다닌 모습담겠다고 날리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잘 관촬하고, 충분히 쉬고 날아갈 때 담는 것이 더 아름다울 듯 합니다. 먼길와서 풍부한 먹이가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짧은 겨울동안 또 먼길 이동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만큼 방해가 않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배워가는 겨울이라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철원 하늘을 나는 독수리 오형제? 아니쥬~ 오리지날 독수리 Eagle

겨울 철새의 진정한 Eagle 이쥬~ ㅋㅋㅋ

내 머리위를 날아다니면, 바짝 얼어버리는 크기의 대형 수리 입니다.

An Eagle을  철원에서 마음만은 히말라야 정상 아래 마을에서 독수리를 본 듯 한, 이국적인 설경의 산과 그 하늘을 시원하게 나는 독수리를 잠시 만났습니다.

흰꼬리수리좀 담아 볼라고, 가족과 함께 아점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전에 알던 논두렁에는 독수리가 없고, 하늘에 가끔 한 두마리씩만 나는 것을 보고, 좀더 북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군생활을 이곳에서 해서 대충 지리는 알고 있지만, 자가용으로 이렇게 가까이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25년이 흘렀으니, 강산도 두번 하고도 반이네요. 길도 잘 뚤려 있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야~ 저기 부루나이 삼춘하고 가족들 왔다~~~~ 웅 그러네. 근데 양손 무겁게 하고 온게 아녀~ 먹을께 없다.....

그냥 우리찍구있겠지. ㅋㅋㅋ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네유~

먹이를 않가지고 온 것을 어찌 아는지 ㅋㅋㅋㅋ

아이들에게 겨울 철새를 보여 주기에는 좋은 곳이 이곳이라 생각되서 철원을 가게되면 꼭 함께 갑니다.^^

그래서 두루미 마을에 도착해서 보니, 하늘에도 몇마리 날고, 논에두 몇마리 있더라구요.

살금살금 다가가서 몇마리 짧게 담고 뒤돌아섰습니다. 흰꼬랑지는 코빼기도 않보여서요. ㅋㅋㅋ  독수리는 예전에 보여줬거든요.

올해도 철원의 흰꼬리수리는 꽝입니다. 몇년째인지....ㄷ ㄷ ㄷ ㄷ ㄷ 강릉 남대천으로 가야하나...하며,아이들과 저수지도 올라가서 오리들 무리도 보고, 하늘을 무리지어 나는 오리도 감상하고 시커먼쓰 독수리 몇 컷 담은거 올려봅니다.

야!~야!~야~~~~ 비켜봐 먹이좀 가져왔냐?~~~~~

어디보자~~~ 없는뎅ㅠㅠb

그래도 부루나이 삼춘 왔으니, 인증샷은 찍어주고 가야쥬~

이녀석들 사진이 먼지를 아는지, 멋지 자세로  삼춘 셔터좀 언능 눌러봐유~ 하네유~ ㅋㅋㅋ

이 녀석들은 제가 봤을 때 제일 착한 녀석들 같습니다. 주식으로 자연에 죽은 고기들만 찾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짜식 먹이감좀 가지고 열심히 머리헤집고 다녔나봅니다. ㅋㅋㅋ

이렇게 짧게 인증샷 몇 컷 날려줬더니~ 지들도 산속으로 돌아가야 한다구~ 날아가더군요.

삼춘~ 요래 날면, 흰꼬리수리처럼 보이쥬~ 언능찍어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꼬랑지 흰색으로 바꿔유~ ㅋㅋㅋㅋㅋ

제 맘을 아는지, 자세만큼은 흰꼬리수리 입니다. 삼춘 잘가요~~~~~ 흰꼬리수리는 또 다음에 인연이 되면 담는 거쥬~ 하데유~ ㅠㅠb

이렇게 독수리와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잘가유~ 부루나이삼춘^^


그래~다음에 또 만나자~ 안녕~~~~~~~

 

한 겨울 강원도 철원에서 만난 독수리  부루나이 추억속으로......

흰꼬리수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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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