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황금빛이 유리창 사이로 드리워 졌다. 날씨가 상당히 포근했다. 춥다기보다 겨울이지난 봄이 온듯한 포근한 아침에 모처럼 태양이 환하게 떠올랐다.

잠시 멍하니 있다가 정신차리고, 하늘을 보니 구름들이 서서히 태양쪽으로 향하고 있다.

난 이럴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구름을 담는다. 그 이유는 운산을 찍고 싶어다. 마치 하늘이 땅이되고, 구름이 산이 되는 그 사이 빛이 물빛이되는 그런 순간을 담아보려고 한다.

1년이란 시간에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물론 이것도 시간만 있으면 멍때리고 하늘만 볼 것인데, 삶이 그러하지 않는다. 

마침 오늘이 그날인 듯 하여, 좀 담아 봤다.

오늘 만들어준 아침풍경^^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꿀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단풍나무  내 키에 2배정도 되는 아담한 크기의 나무가 빨간 물감에 적셔저 있어서 잠시 담다가

의자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며 단풍나무를 보았는데, 어라~ 문득 심장처럼 생긴 모습과 가지가 핏줄처럼 검게 보이는 순간

고무깔개를 여러장 깔고 그 자리에 누워서 35mm화각으로 담았습니다. 화각에서 좀 벗어나네요.

24mm를 구매 해야하나 ㅠㅠ

눈높이나 앉아서 담던 모습도 이쁘지만, 나무기둥에 머리를 맞대고 누워서 담는 모습 또한 아름다움을 주었습니다.

단풍구경하러 먼거리 운전하고 찾아가는 맛도 있지만, 가까운 곳에 작은 영역에서 아름다움을 주는 단풍 또한 마음의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길바닥에 눕게한 단풍나무~^^


사랑의 하트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단풍나무의 가을 색입니다. 

그 사랑의 하트를 보여준 단풍나무 기둥에 머리를 맞대고 담은 모습입니다.

단풍은 역시 단풍나무가 갑인듯한 빛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가까운 곳에 단풍나무를 찾아 추억의 빛을 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시골에서 나고 잘아서 성인이되어 도심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무 이유없이 벗어나고 싶을 때,
그중 가장 좋은 할링 장소는 역시 고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향의 풍경을 맞이하는 순간 어릴적 추억속 시간으로 현실을 잠시 잊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도심생활로 잊고 있던 그 무언가를 다시 얻는 듯한 몸도 가벼워지고, 발걸음도 상쾌해지는 엔돌핀이 생기는 듯 합니다.


이번주 강한 바람이나 비가 오지 않으면 겨울로 접어들은 입동이지만, 늦가을의 단풍이 물든 올해의 마지막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내어 가까운 동산이라도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른 아침에 보는 풍경은 더더욱 옛 추억에 빠져들게 합니다.
거 참 이상하죠.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게되면 마음 한 구석의 심장소리가 더욱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꿀밤되세요.^^

어느 시골마을의 아침 풍경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황금노을이 펼처져 역시나 같은 장소 베란다에서 감상하며, 담아봤다.

하지만, 오늘 석양은 살짝 삐질 듯한 느낌 ㅋㅋㅋ

아니 무지개가 생겨서 무지개에 화각을 돌려버렸다. 지평선 넘어로 내려가는 것은 담지 못하였다. ㅋㅋㅋ

오늘은 무지개 승^^

그래도 황금빛이 물든 시점에 강렬한 태양을 찍어봤다. 역시 태양은 조리개, ISO, 셔속을 줄대로 주어도 흰색 


-촬영시 주의주의-

뷰파인더 보고 찍으시면 시력이 저하되거나 눈에 손상을 입으실 수 있으니, 필터를 사용하거나, 저같이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LIVE뷰로 하거나, 거리값이 비슷한 곳에 촛점을 맞추고 화각을 태양에 맞추고 짧은 순간 담으시길 바랍니다. 카메라 화상을 받아들이는 곳도 문제가 되겠죠. 

안전제일^^

황금처럼 발산한 빛에 태양을 살짝 감싸고 있는 구름이 있어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찍고 붉게 물든 석양은 패스 했습니다. ㅋㅋㅋ 무지개 때문에^^

무지개 감상을 마치고, 지저분하게 펼쳐진 구름이지만, 석양의 색과 만나 나름 하늘에 그림을 그려서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석양을 담다 최근 그럼 동쪽은 어떠한지 궁금해지면서, 담게된 210~230도 뷰를 담게 되었네요. 여러번 연습하여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합치는 방법과 35mm 화각으로 여러장 촬영하여 한장으로 만드는데, 역시 넓은 면적을 촬영하고, 합치고 한장으로 만들어 2.35:1 비율에 가로방향 1920 size로 만드는건 화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네요. 최소 2560화질은 되야 선명도와 뭉게짐이 상쇠되더라구요. 초광각 렌즈가 없는 분은 도전한번해보세요. 새로운 화각의 시원스런 추억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오늘 서울 서쪽하늘, 북쪽하늘 그리고 동쪽하늘의 일부 모습입니다.

아래이미지는 낮에 동쪽의 뷰는 어떤 모습일까? 하여 촬영했던 겁니다. 한장으로 합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이른아침 일출이 될 때? 과연 일어날까요.ㅋㅋㅋ 기회되면 담아 보려 합니다.^^ 어려울 듯 ㅋㅋㅋ

오늘도 이래 내눈으로 감상했던 서울의 풍경을 추억속에 넣어둡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집에서 2시간 운전해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나의 애마 K5를 주차하고, 짐챙겨서 공항으로 이동.

"4일만 공항주차장에 잘 있어라~
나의 애마야~^^"
케이파이브~

공항에서 티켓 찾고, 수하물 붙히고, 출국도장받고서 음식점에서 저녁먹고 장실이갔다 비행기에 올랐다. 저녁 8시쯤 출발하여, 태국여행길에 올랐다.
날씨는 흐렸지만, 11km상공에서 은하수와 천둥번개좀 감상하고, 태국 방콕공항에 도착후, 벤을 타고 파타야로 출발하여 새벽3시40분 쯤 숙소에 도착했다.

태국 방콕에서 남쪽으로 대략 150km 정도 벤을 타고 가서 잠시 머물다 온 휴양지

태국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돌아오기전 스카이라운지가 있다고 현지인에게 듣고, 석양이 지는 타임에 잠시 올라가 담았다.

진작 알았으면, 매일 올라가서 담고 왔을 걸 ㅋㅋㅋ
그래도 숙소와 아주 너무 가까운 곳에 전망대가 있어서 다행였다.
사실 이곳에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Bar)가 야외에 ㄷ ㄷ ㄷ 아쉬웠다.



칵테일바 좌측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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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정도 찍고, 호텔앞에서 벤이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려와야 했던 기억에 그 날 나에게 준 풍경

2장을 올려본다. 파타야 바다가 펼쳐지는 부분은 높은 빌딩으로 앞을 막고있고, 또 그닥 찍어도 이쁜 풍경이 아녀서 정면은 패스

좌측과 우측의 야경불빛이 볼 만하였다. 삼각대가 없다는 점과 좀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장소였다.

칵테일바 우측야경


태국 파타야에서 고층건물에서 담을 수 있음 좋은데, 한번쯤 직원에게 물어보고 스카이라운지가 있는지 물어봐서 그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된다. 내가 머무른 숙소에는 25층에 파타야을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에 바(Bar)가 있어서 운좋게 높은 곳에서 파타야 전경을 주경과 야경 모두 감상 할 수 있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