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거리에서 상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것이 이 나라의 문화인 듯 하다.

처음엔 그냥 패닝샷 날리자 했는데, 몇 장을 담으면서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읽어볼 수 있는 빛이 되었다.

그냥 속도에 맞춰서 셔터를 누르던게, 어느 순간 표정에 시선이가고 그 순간을 담으려 했던 듯하다.

그 짧은 순간 아이컨텍이 계속되었다. 늘 반갑게 맞이해 주는 모습은 마음속에 담고, 지나가는 찰라의 빛을 담게 되었다.

담기는 순간에도 반갑게 웃음을 날려주거나, 브이를 해주거나 엄지척 혹은 그냥 무표정으로 지나가지만, 만났던 이름모를 분들의 표정은 반가운 모습으로 보여줬다.

운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현지 가이드에게 짧게 물어보았다. 그 분은 한국어를 전공한 분였는데, 아직은 교범적인 단어를 나열한다.

베트남의 사람들은 어떤가?

- 일단, 설명내내 순수한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이 들었고, 남쪽은 농업 작물재배 중부는 관광 북부는 공산당 문화이며, 다낭이 남과 북을 이어주는 중심역할을 한다. 다낭은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계속해서 투자를 받아 발전하고 있다남부는 농작물 재배를 하는데, 망고를 매일 주길래 물어보니, 농작물 판매가 쉽지는 않다고 한다. 가이드들이 흔하게 망고를 숙소에 가서 먹으라고 사주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한다. 많이들 폐기처리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남과 북은 태풍의 피해가 중부보다 많다고 한다.

- 엘리트 학생들이 해외 유학후 돌아오지 않는이유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하듯 임금이 너무너무 작다고한다. 공무원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한다. 대충 짧게 들은 이야기이며, 거의 대부분은 베트남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베트남 오토바이 면허가 있는가?

- 초등5/중등4/고등3을 보내고 18세가 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거리의 풍경은 배속의 아이때부터 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상의 일이니 타고난 감각들이 발달하여 쉽게 적응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래서 18세 이하의 어린아이들도 종종타고 다닌다고 한다.

이렇게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다니는 이유는?

- 자동차 가격이 엄청나다고 한다. 설사 구입해도 세금이 엄청나다고 한다. 농담반 진담반 차가격보다 세금이 더 비싸다. 또한, 집앞 곳곳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한다그래서 일상생활의 이동수단으로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는 오토바이.

- 다양한 오토바이와 헬멧 헬멧은 거의 대부분 착용하고, 140km의 게기판 표시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 50~60km이내의 30~40km정도의 속도로 다니는 듯하다.

- 일부 신호등과 회전교차로를 거의 볼 수 없는 대부분의 교차로에서의 그 풍경은 참으로 경이로울 정도의 오토바이 자동차 운전자의 예측시스템으로 직진가 회전을 하며, 통행하는 모습이 문화의 충격였다.

- 오가는 차량과 오토바이들이 횡단하는 사람을 알아서 피해간다. 걸어가는 사람의 속도에 맞춰서 속도를 줄이면서 통과한다. 그래서 걸어서 횡단하다가 갑자기 뛰지말라 권한다. 예측시스템에 돌발상황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 거리풍경을 감상하면서 오토바이 충돌이라기보다는 스쳐지나가서 살짝 기스가 나도 쿨하게 각자의 길을 간다. 차량의 충돌을 몇차례 목격했지만, 오토바이 사고는 보질 못했다

- 남녀노소 모두 오토바이 운전스킬이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토바이를 나보다 더 잘 타는 듯 하다. 얼굴에 여유로움이 있다

- 거리풍경의 인물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도 문제가 없는지? 촬영해도 되는지? 현지 가이드에게 이야기 해 봤다.

악의적인 곳에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여, 거리에서 이동하는 차량안에서 베트남 거리의 풍경을 이색적인 스피드를 더 가미한 오토바이 풍경을 패닝샷으로 담는데, 부담없이 담았던 것 같다.

아주 짧은 순간 나의 시선에 스쳐지나간 베트남 분들

거리풍경을 보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남녀 비율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

아래 풍경이 일반적인 한국 풍경인데,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ㅋㅋㅋ 대부분 4인가족 3인가족 솔로들이 대부분 이었다. 어느 거리를 가든 오토바이는 늘 있는 베트남 다낭의 거리풍경의 한 모습

 

아쉬운 거리풍경샷- 나도 움직이고, 오토바이도 움직이고, 주는 것 또한 만족하며, 아쉬웠던 순간의 빛도 올려봅니다.

이렇게 베트남의 오토바이 이동수단을 패닝샷으로 담다.

부루나이가 공짜~화물칸 얻어 타고 짧게 갔다 왔네유~ㅋㅋㅋ

베트남에서 어릴쩍 시골풍경과 삶의 추억을 상기시켰던 순간도 있고이방인에게 웃음을 주는 모습 또한 좋았다. 짧게 만난 분들도 나름의 삶의 방식으로 희노애락을 즐기며, 생활력 넘치는 모습을 짧게 나마 보고 왔네요

 

패닝샷으로 잠시 길거리풍경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잠시 담았어요.

가지고 싶은 바디와 렌즈들...

무대에서 바디를 유혹하네유~ 참고 신문물 미러리스 Z7을 집중적으로 감상하고, 만지다가 강연의 휴식타임에 모델분들이 니콘의 카메라 바디와 렌즈조합으로 모델분들이 하나씩 가지고 올라와 줬네유~

 

 

늦게 가서 자리는 못잡고, 횡단하면서 적절한 곳이 어딘가 하여 봤더니, 한칸씩 밀어내기 식으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가쪽에 위치하여 담아봤습니다.

D800 + 300mm 로 뒤에서 촬연인파 틈사이로 보일 때 양쪽 모서리에서 화각을 주는대로 담습니다.

모델분은

반지희 님   소이 님   심지영 님   제바 님   태희 님이 함께 해줬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누가 누군지 모른다는 사실 ㅋㅋㅋ

 

모델분의 사진 잠시 몇장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zz시리즈 체험부스에 앉은 모델분이 있어서 잠시 담다 돌아왔네요.

 

 

다음 스케쥴때문에 다른 분은 더 담지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네유~

 

2018 Nikon Digital Live 에서 잠시 추억의 빛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맑은 하늘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연은 늘 변화한다. 다만 그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감흥이 없을 뿐이다. 비오겠다. 맑겠다. 흐리겠다. 어두워지겠다. 해뜨네 해지네 달뜨네 달지네 ㅋㅋㅋ

이 정도 일 것이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구름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80~800mm 장망원 대포들로 구름의 일 부분을 혹은 생성과 소멸하는 과정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중에 짧게 추석날 담았던 구름이다.

 

구름위에 인간의 모양의 구름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후 이 사진을 감상하는 분이 각자 생각나는 썰을 풀기를 ㅋㅋㅋ

구름은 쉬지않고 변화한다. 때론 서로 뭉치거나 때론 서로 떨어져 나가거나 하면서 바람따라 변화한다. 결국 구름도 소멸된다.

반쪽은 흐린날 반쪽은 쾌청한 파란하늘 사이 해무리가 일어나는 순간에 담았던 것이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면서 바람따라 흐르며, 태양의 열기에 서서히 사라진다.

아래 쭈욱~~~바람따라 흘러가면서 보여준 구름들

 

 

 

 

 

 

이 구름을 보고나서 이게 구름이라고? ㅋㅋㅋ 일반적인 구름은 아니다. 좀더 가까이 줌줌하면 보이는 구름이다. 자세히 보면 이색적인 구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구름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정관념일 뿐 다른 각도로 바라보길 바라며, 나 또한 다른 시선으로 접근해 보려한다. 그 시선이 비인기류 이라도,ㅋㅋㅋ

구름을 조금더 가까이 들여다 봤던 2018년 추석날의 부루나이 화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두물머리 은하수~~~

Light/Milkyway 2018.09.12 22:45

두물머리에서 은하수를 봤어~ ㅋㅋㅋ

그래도 부루나이 왔다고, 은하수를 보여주네요.

화성도 보이네요.^^

 

광해로 인해서 쉽지 않네요.

사실 은하수 담으러 간건 아닙니다. 밤에 드라이브좀 하려다 그래도 가까운 곳 찾아갔다가, 은하수 띠는 보이길래 담아봤는데, 역시 광해

필터를 하나 장만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관리적 측면에서 패스 하고, 주워진 만큼 담자 하여 담아 왔네요.

밤이라서 사람도 거의 없어서 가족끼리 산책하는 것도 좋았네요.

날씨가 착해진거쥬~ ㅋㅋㅋ

 

지난 추억의 사진과 함께 두물머리 사진 올려봅니다. 광해만 없으면 아마 전국구 은하수 포인트이겠쥬~ ㅋㅋㅋ

타임만 잘 만나도 이 것보다는 더 나은 은하수 빛을 담을 수는 있겠더라구요.

그 은하수 입니다.  milky-way

 이곳은 역시 해돋이를 감상하며, 물안개~피어나는 그런 순간의 빛을 담는게 좋은 명소쥬~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반영샷

밤의 두물러미 반영 풍경

 

역시 은하수 괜찮게 볼려면 2시간정도는 벗어나야 이쁜 빛을 볼 수 있네요.

1시간내에서는 어렵다. 정도 느끼고, 산책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래 광해와 함께 조금 보여주면서 보정에서 극대화시켜주니 저 색감도 나와주네요.

잠못이루는 야심한 밤 가족과 드라이브 갔다가 은하수 띠보이길래 잠시 담았던 순간의 추억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풍경을 감상하다가 담아봤다.

아열대 기후가 맞기는 한 듯 하다. 계속되는 폭염에 중간중간 베란다 밖 서울 풍경을 보니, 구름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적란운들이 ㄷ ㄷ ㄷ ㄷ ㄷ 펼쳐진다.

태풍이 다 피해가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한쪽은 태양의 이글이글한 날씨 반대편은 소나기의 먹구름들이 서울하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변화무쌍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

어느순간 일산방면은 먹구름으로 가려지고, 먹구름이 엄습해왔다.

이렇게 중간에 빛내림도 있고, 아름다운 석양은 못 봤지만, 예전부터 이런 상황의 구름이 되길 바라며 기다렸던 상황이 펼쳐졌다.

그것은 구름이 만들어주는 그림이다. 운산을 기다렸는데, 그 장면을 조금 담을 수 있었다.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가 바라본 그 풍경^^

바로 이런 상황이 펼쳐지길 바라며, 석양을 바라봅니다. 이런 상황이 많이 나왔으면 좋은데, 그러하지 못하네요.

산아래 운해가 지나가 듯 한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오늘 좀 그런 상황이 펼쳐져서 담을 수 있었다.

때론 태양을 먹구름이 가로막아서 이런 느낌도 잠시 감상할 수 있던 시간였네요. 이럴 때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의 강한 열기와 함께 구름이 녹아버리는 증발해버리는 구름들을 볼 수 있다. 석양빛이 만나면서 자연의 강한 빛을 볼 수 있다.

순간순간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담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담아야 한다. 본 순간도 잠시 다른 모양으로 빠르게 변한다.

오늘도 베란타에서 코피한잔 하면서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부루나이가 잠시 멍때리기 했던 순간의 서울 하늘이 펼쳐준 모습였습니다.

굿 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쪽은 맑고, 한쪽은 폭우가 삽시간 쓸고가는 서울하늘의 두개의 날씨

이건 머피의 법칙도 무시한 ㅋㅋㅋ 그런 날씨가 오늘도 펼쳐졌네요.

강서쪽은 석양빛에 물들고, 북한산과 N타워 쪽은 비줄기가 주룩주룩내리네요.

그 와중에 나는 중간에 서서 양쪽 날씨를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멍때리기를 합니다.

 

내 삶도 이러한 듯 합니다. 아니 살아가는 사람들 마다 다 그러할 듯 합니다.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하고, 그 결정에 따라서 움직이고 살아갑니다.

 

그런 삶의 모습을 자연이 서울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그림하나 그려주고 사라졌네요. 비를 맞을 것인가? 태양을 맞이할 것인가?

ㅋㅋㅋ

멍때리다가 이게 먼 ㅋㅋㅋㅋ

 

올 여름 주말에는 이런 날씨가 꽤  펼쳐지네요.

구로동 베란다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이 비슷비슷한 높이의 건물들이 없어서 석양과 북한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아기자기하게 건물들이 위치해서 서울의 180도 풍경을 감상하는 곳으로 참 좋은 듯 합니다. 더 좋은 곳도 있겟죠^^.

앞으로 1년후 5년후 10년후 이곳의 풍경은 어찌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연이 주는 풍경 또한 변화무쌍하게, 늘 하늘위 캔버스에 그림을 펼쳐줄 듯 합니다.

저를 아는 삼춘들 즐거운 한 주되세요. 

 

저 먹구름속을 해치고 그 사이로 다시 찾아올 밝은 빛처럼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세유~

금가루 떨어지는 서울의 서쪽하늘 처럼 말입니다. 이번 주도 로또는 꽝였으나, 자연은 늘 나에게 황금노을을 선사해주네요. ㅋㅋㅋ

매일은 아니지만요.

  

 

 

안부를 물어보는 삼춘들이 많아서, 요래 석양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며 집베란다 밖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더위에 GG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유~ 삼춘들...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집앞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먹구름 사이로 해지는 석양을 보는데, 점점 둥근형태를 갈가먹으며 서쪽산 아래로 가는데, 먹구름이겠지 하다가 자세히 보니 달이 가렸네요.

일단 찍고 감상은 나중에 했어요.

오늘 구름이 가려서 못 볼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실 부분일식이란 것도 몰랐는데, 잠시 보여주더군요.

그 자연이 주는 우주의 쇼중에 하나쥬~

 

 

못 본 분을 위해서 4K QHD 3840*2160 화질로 올려봅니다. 때마침 새 한마리 지나가기전 모습 한 컷 올립니다.

굿 주말밤되세유~

 

14mm

 

800mm

합성했네 했어 하셔서 ㅋㅋㅋ 한장 더 올려요....^^

 

지고나서 180도 서울 파노라마

베란다 풍경 한 컷^^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구입하거나 만들어야죠.ㅋㅋㅋ


주말에 멍때리기 하다가 토요일 오전에 먹기위해서 사온 샐러드를 먹고 나서 플라스틱용기를 버리려고 세척하고 가만 보다가 니콘 명기인? 이제는 아니쥬~^^ 아무튼 이 렌즈는 14mm 구간에서 왕눈이처럼 렌즈알이 돌출되어 옆에서 들어오는 잡광? 뭐 느낌상일지는 모르지만, 그 잡광을 좀 더 막기위해서 세척한 플라스틱용기에 물기를 닦고, 가만 지켜보았다.


준비물 : 플라스틱 샐러드 용기 / 마스킹테이프 / 칼 / 가위 / 무광흑백 라카
투껑이나 용기쪽 중에 용기쪽 중앙을 원형으로 잘라내고,

(주의) 그림 처럼 자르면 망함 (주의)


작게 오려내고, 가위로 360도 적당한 간격으로 중앙부에서 14-24구경에 맞게 잘라줌.


마스킹테이프로 빙빙 돌려붙히고, 중앙부 적당히 자른부분도 감싸듯 테이프 붙힌다음, 자른 곳을 잡고 그림처럼 마스킹테이프를 찟는다. 이쁘게 하싱분은 가위로 싹뚝삭뚝 ㅋㅋㅋ
아니면 나중에 마스킹테이프를 붙히고 나서 가위로 잘라내도 된다. 일단 이렇게하고 14-24mm렌즈에 장착해본다. 아~ 24mm구간에서는 않 걸리는데, 14mm에서는 모서리에 캡이 찍히네요. 비네팅처럼요. 그래서 더 안쪽으로 밀면 데롱데롱헐거워져서 보강을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재질(핸드폰 케이스 투명박스로 함)을 구해서 아래와 같이 14-24후드 구경에 약간의 유격을 생각하여, 용기부분 360도 자른 플라스틱과 붙혀주세요. 여기서, 렌즈 후드를 최대한 감싸게 폭을 4cm정도로 잘라서 마스킹테이프로 붙혀줍니다. 만약 렌즈후드에 장착했는데, 조금 헐거울 경우 마스킹테이프를 더 붙혀주면 됩니다.


장착하면, 아래와 같이 바닥에 놓아도 지탱을 해줘서 좋습니다.

 


마스킹테이프로 전체를 붙히고 나니, 마스킹테이프의 패턴에 빛이 반사가 되서, 마트에 가서 2000원 짜리 무광 흑색 페인트 락카를 하나 사서 도색을 해주웠답니다. 조금 더 반사빛이 사라지네요.


체감은 비슷 할 듯 합니다.
다만, 야경의 은하수를 담을 때, 주로 알려진 곳을 가면, 멀리서 차량의 미등만 켰다해도, 장노출중 빛이 들어와서 그걸 좀 막는데 사용하려고, 자작해 봅니다.^^

장착해보면 대형스피커를 보는 듯 합니다.ㅋㅋㅋ


재활용 쓰레기로 가는 것을 이용해서 후드 만들어 봤어요. 생각보다 튼튼 합니다.^^
요즘 악세사리 하나도 가격들이 후 다다다다~ 하여, 꺙 만들어 봤어요.^^

 


은하수 담는데, 와서 구경을 하네요. 뭐쓰냐고 물어 봅니다.


스피커 같아 보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나름 탄탄하면서 탄력도 있네요. ^^
혹여,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샐러드 드시고, 만들어 보시는 것도 어떤가 하여, 올려 봅니다. ^^

- 장노출 중간에 멀리서 혹은 주차 시돈켜지면 / 타임랩스로 별을 돌리는 촬영 / 후레쉬 불빛 등 기타 어떤 상황에 따라서, 조금은 이득을 볼 수 있을까 하고, 만들어 봤는데, 실제 현지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만원의 행복 부르나이 였습니다.
굿밤되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담아봤네요. 요즘 드문드문 올리네요. 드물어도 너무드물쥬~ ㅋㅋㅋ


주말 시골 엄마집에 갔다가 차로 1시간쯤 거리에 있는 전국구로 유명한 원정리 은하수 그 느티나무 아래에서 어찌한번 담아볼까하여, 달려가서 잠시 감상하고 왔습니다.

남들 다 담는 느티나무는 어찌하고, 다리위에서 개울가 은하수 담아봤습니다.

물론 느티나무도 담아봤어요.


다음에 올려보고, 가기전에는 날씨가 상콤했는데, 가면서 산주변에 자체적으로 낮게 구름들이 생기는, 습한 환경에서 희뿌연 현상이 생기네요.

그래도 거의 도착했으니, 삼각대 펼치고, 담아봤습니다. 


그중 한 컷 아쉽게도 이 컷을 담고 세팅값을 건드린다고 하다가 좌에서 우로가는 유성을 놓쳤네요. 늘 그러하쥬~

유성은 함께 가도 보는 사람과 못보는 사람이 늘 있잖아요.^^ 한 눈팔다간 유성을 못보고, 그렇다고 하늘 천장만 바라본다고 하면 ㅋㅋㅋ

목디스크 걸리겠고, 보고 싶으면 자주 접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워낙 삽시간에 사라지니까요. 저도 3개중 한개가 이미지에 담기고, 나머지는 못보고, 보면서 바이바이~ 했네요. ㅋㅋㅋ


아무튼, 전국구인 원정리 느티나무 위 은하수

맑고 쾌청한 날이면 아름다운 은하수를 좀더 선명하게 담을 수 있을 듯 합니다. 1년에 그 날은 많지 않는 저에게는 그래도 감지덕지 했던 짧은 7월의 은하수를 보고 돌아왔네요.^^


바로 그  다리에서 담은 원정리 은하수 한 컷 4K 화질로 하지만, 노이즈 자글자글 계조의 망조 이미지 하나 올리고 꿀잠자러 갑니다. 굿밤되세유~

적도의와 핫팩도 준비하면 좋은 곳이네요. ㅠㅠ 저는 없어서 ㅠㅠb


부루나이 였습니다.

 

보는 순간 아~~~~ 목 아프다. 하지만, 아름다운 은하수 길을 볼 수 있는 샷도 한 컷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장마철의 묘미죠!

비오면 출사를 못가서 서운하시다는데, 그 속에서도 이러한 풍경이 삽시간에 펼쳐집니다.

서울풍경 / 서울 먹구름 / 서울 장대비 ^^한번 시원하며, 장관을 펼쳐줍니다. 밤의 공기는 참 좋네요.

하지만, 비피해가 없으셨길 바라며,

 

태풍 뜨라삐룬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오늘도 주말은 가족을 캐어하느라 집앞베란다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는 사이 커피한잔을 마시며, 담아봤다.

아주 짧은 시간에 먹구름이 모이면서 비구름이되고, 번개도 번쩍번쩍 몇차례 쳤지만, 오늘은 맑은 하늘에 날벼락 수준이라 장노출을 못하는 관계로

순수 자연이 주는 비구름속 구로동 풍경을 담어봤다.

장대비가 내리는 부분도 함께 표현해보려고 용써봤다. 용쓴다고 해서 뭐 다를 건 없다. 촛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와 셔속을 어느정도 줘야 나오는지 이래저리 만져보면서 담았다.

그렇게 해서 얻은 서울 하늘 구로동 날벼락 장대비 풍경 감상하세요.

카메라를 가져오는 순가 북한산과 여의도 건물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비구름 띠가 삽시간에 형성되면서 짧은시간 스콜같은 비가 온다. 4K UHD 화질로 비내리는 순간도 보이게 큰이미지로 올려봅니다.

 

Nikon D800 + nikon 14-24mm 로 담았는데, 점점 14mm화각도 좁다라고 느껴가는 것은 무엇일까? ㅋㅋㅋ

처음에는 와~ 이 화각이면 된다. 했는데, 막상 사용하고 보면 익숙해지면, 다른 화각에 눈이 돌아가는 듯 하다. 그것이 인간이 아닌가?ㅋㅋㅋ

지극히 개인생각였네요. 이 렌즈는 평상 안고 갈 아주 큰의미가 있는 렌즈입니다.

전 여친 지금은 나의 동반자와 데이트를하고 돌아와서 짧은 시간 비구름이 지나가면서 준 자연의 웅장한 그림 몇 장 더 올립니다. 

변화무쌍한 자연만큼 우리의 인생도 변화무쌍한 일들이 일어나죠.

아래 이미지보면 이때 중앙건물과 태양사이에서 30초 간격으로 번개가 치는데, 저 비슷한 현상의 비구름이 있을 때 번개가 칠 확률이 높습니다. 구름이 전선처럼 쭈욱 이어지는 좌우를 보면 저래 그라이데이션처럼 조금은 독특한 곳에 촛점을 맞추고, 번개를 담으면 확률은 더 높을 겁니다. 번개를 담고 싶은 분은 참고하세요.

아무튼 태양이 빼꼼내미네요. 더운 열기가 ㄷ ㄷ ㄷ ㄷ ㄷ

다시 구름들이 태양을 가리기 위해서 역습하네요.

1/8000초로도 담아보고

구름사이에 걸친 태양빛에 빛내림도 보고

맑은 하늘도 잠시 보여주다가 다시 먹구름들이 하늘에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모양을 만들며 사라지고,

태양이 서쪽하늘아래로 넘어가면서  야경을 담는 골든타임을 주는데, 아쉬운 형상이지만, 모처럼 담아보는 야경에 ㅋㅋㅋ

태양이 사라지기전에 다음날을 약속하며, 강렬한 석양녘을 보여주는 것을 채도를 좀 올려도 보고, 이렇게 오늘 서울 구로동 하늘은 이렇게 변화무쌍하며, 저에게 코피한잔의 여유와 대형스크린에 소리없이 보여주고 갔습니다.

 

구로동 어느 아파트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담은 서울 풍경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