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산책중 롯데월드타워에서 불꽃놀이 그 불꽃축제의 빛을 담았다.

Light/Fireworks 2017. 4.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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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다 2017.04.09 22:57

한강을 가족과 거닐다 담은 빛^^

이날 한강의 바람은 좀 쌀쌀하다는 느낌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나의 몸을 강바람이 때린 날 야경을 담다가 불꽃이 올라와 카메라를 삼각대에 거치하고 Nikon 35.2D 35mm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방속으로 들어가고, 그 시선을 향해 Nikon D800과 Nikon 50.8G 50mm화각에 잠시 셔터를 눌렀다. 저 건물만 볼때마다 저 위에 건물 불빛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나는 와인빌딩~하며 바라본다.

밤하늘 한강에 불꽃 빛을 발산하였다. 이날 시정거리는 그닥 좋지않았다. 

안개가 낀 것인지 미세먼지가 날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했더니 옆에서 짬뽕이겠지 ㅋㅋㅋ

촬영하며 몇컷 담았는데, 대충 불꽃축제장에서 2km지점에서 50mm화각으로 담은 것을 크롭하였다. 85mm 105mm가 적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나에게는 없는 렌즈다. 앞으로 뚝섬유원지에서 담는 잠실 불꽃과 여의도 불꽃의 서로다른 감성적인 빛을 한강에서 기대해 본다.

빌딩타워 주변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 X자형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위아래 사방으로, 회전하는 정도가 다였다. 

위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ㅋㅋㅋ 흔들리는 불꽃 빙빙빙  돌아라~ 액션을 해주면서 팡팡팡^^

처음터질때 와~ 이후에는 좀 아쉬움이 남았다. 반복적인 느낌의 패턴을 즐겼던 시간였다.

12분여동안 발사된 불꽃이 40억 ~~~ ㄷ ㄷ ㄷ ㄷ ㄷ

"감상하는 동안 아이들은 회오리감자튀김이다" ㅋㅋㅋ 하며 불꽃을 감상하였다.

불꽃중심에서 주변부로 갈 수록 빛이 없어 ㅠㅠ 계조가 깨지는 있다. 물론 거리상도 문제가 있었다. ㅋㅋㅋ

불꽃촬영 팁1 드리자면 축제 당일 쾌청한 밤하늘이 아니면 무조건 1km정도 내에서 담을 것을 권합니다. ^^

그래도 나의 추억속에서 몇장 꺼내서 올려본다.D800 고화소 크롭과 G렌즈 50mm로 처음 담아봤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35.2D와 달리 50.8G 렌즈가 주변부 광량과 중앙부와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생각보다 주변부가 생각보다 빛이 좀 부족하여계조 망가짐이 좀 더 차가 나는 느낌을 받았다. 

뚝섬유원지에서 그 화려한 불꽃 여유있게 감상한 불꽃의 순간입니다. 

앗~ ㅋㅋㅋ

한강을 붉게 물들인 불꽃

오징어 빨판모양 같은 불꽃

360도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불꽃이 터지면서 회전하는 불꽃과 일정층 높이에서 터지는 불꽃

때론 화약연기와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때론 황금 불꽃이 한강에 물들고

때론 목성(건물좌측상단의 흰점)이 그 위치를 지나가는 찰라의 순간의 불꽃

모처럼 꽃잎처럼 사방으로 날리는 불꽃 건물 높이에 비하여 다소 작은 느낌은 있다. 태양인가? ㅋㅋㅋ

멀리서 보면 핵폭탄 터진듯한 느낌의 강한 불꽃

(인터넷에서 흰색으로 폭발한 느낌의 사진을 접함- 보고나서 엄청난 밝기구나~ 했습니다.)

그 불꽃이 한강을 붉게 물들였네요.

꼬깔콘 불꽃

아이들이 반복해서 이야기했던 진정한 회오리감자 튀김ㅋㅋㅋ 불꽃

Tip2

불꽃을 사진으로 담을 때 바람도 적정히 불아야 한다. 그 바람 불어오는 곳을 등지거나 횡으로 지나가게 하며 촬영포인트를 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Tip3 불꽃을 담을 때 깔끔 란 불꽃을 담으려면 첫 불꽃을 담아야 한다. 불꽃놀이 진행중 중간중간 화약연기가 사라지는 타임에도 기회는 온다. 그래서 적정 바람이 필요하다.

Tip4 삼각대를 준비한다. 없을 땐 촬영포인트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하여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여 유선릴리즈, 무선릴리즈를 활용하자. 릴리즈 사용시 셔터속도는 Bulb 놓고 촬영 ^^

Tip5 셔터속도 Iso 조리개 값은 정해진 것이 없다. 촬영 포인트로 정하고, 앉아서 화각을 잡고 몇컷 담아본다. 

불꽃 순간의 모양을  담을 것인지?

1발의 불꽃의 시작과 끝나는 과정의 불꽃을 담을 것인지?

터지는 불꽃의 밝기를 잘보면서 릴리즈 버튼을 누르고 때야 한다. 

Tip6 불꽃이 흰색을 보이면 장노출시 다 탄다. 색상을 보이는 불꽃은 그보다 장노출시 덜 탄다. 여러발이 터질 때 빨강 불빛은 좀더 쎄다. 이때를 센스있게 감지하면 화이트홀이 생길일이 적다. 태우지않기 위해서 장노출 시간을 짧게 가지면 불꽃주변부는 검댕이 ㅋㅋㅋ된다. 

불꽃색을 이해하는 것도 불꽃을 담는 센스^^

Tip7 밤에 이루어지는 불꽃놀이는 춥고 습하다. 구경하는 분들이 많으니, 휴대용 1인용의자 아니면 1인용 깔개로 엉덩이를 보호하자,

바람과 습기를 막아주는 잠바와 무릎담요를 준비하면 좀더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취식물을 가져갔다면 먹고 봉지에 담아서 가져와 분리수거 ^^ 해주는 센스쟁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 12분간의 화려한 불꽃의 마지막 불꽃의 꽃이 추억속으로 사라집니다.

빛을 받은 화약연기도 나름 괜찮은 느낌을 받아 담아준 불꽃^^

안녕~

목성 별빛의 점과 불꽃(로그옆에 점이 목성 Jupiter)

목성이 함께해준 그날의 불꽃

와인한잔 하실래유~ ㅋㅋㅋ

막상 담을 때 저도  생각이 잘 않나지만, 보여주는 시간이 그래도 길게 연출되니 셔속, Iso, 조리개를 잘 활용하여 담으세요.

참고로  50mm와 85mm 각각 담았을 때 화각입니다.

아래 이미지보고 "화질이 왜 이래~ 하진 마세요. 

오로지~ 화각비교용이미지 이며, 혹 뚝섬유원지에서 촬영을 할 때 렌즈 준비를 뭘로 할까 고민하실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50mm로 바라본 건물(원본-->가로1920으로 리사이즈)

85mm로 바라본 건물(원본-->가로1920으로 리사이즈)

못 보신 여러분  잘 감상하셨나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엉부엉~^^


다시 일상으로 ......

사진은 추억속으로.... 하악하악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강의 참수리 마음만은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 Steller's sea eagle #3

참수리 관촬일지 3


참수리의 스트레칭시간이다. 

다른 새들도 비슷하게 스트레칭을 한다. 저때 보면 평균대 위에서 균형을 잡고 먼가 아름다움을 뽑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마치 발레리나가 한발을 지탱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취하는 동작과 비슷한데, 새의 아름다움도 주면서 정면으로 보면 그 새가 주는 포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400m에 떨어져 있는 참수리가 마침 한참을 앉아있다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잠시 감상할 수 있었다.

내 언젠가는 거리를 좁혀주겠지^^

나는 것도 부러운데, 피겨스케이팅까지 ㄷ ㄷ ㄷ ㄷ ㄷ ^^ 

자 고난도 들어갑니다. ㅋㅋㅋ

참수리의 스트레칭시간^^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한강의 참수리 스트레칭을 바라보며...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강에서 만난 참수리 아쉬움에 슈퍼마이크로 크롭좀 했다. Steller's sea eagle #2+

아쉬움에 언젠간 선명한 순간을 담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크롭에 크롭을 해봤다.

기념으로 ㅋㅋㅋ 고화소가 입자가 고운것은 아니다. 최대로 확대하면 탁하다. 

우리가 보는 모니터 해상도가 1920*1080 / 2560 / 4K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1920정도를 사용하니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하다. ㅋㅋㅋ 다음에 좀더 가까이 만나면 또 포스팅하는걸로 하자. ㅋㅋㅋ

동공이 않보이면 포스팅 않할라 했는데, 딱 걸려서 ㅋㅋㅋ

좀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우연한 기회가 있음 좋겠다.

400m에서 주는 한강의 참수리 날개짓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참수리 한강의 얼음판에 발바닥이 얼어붙었다.~ Steller's sea eagle #2

참수리 관촬일기 2

한강위에  펭귄(참수리)은 벌써 식사를 마쳤다.

옆에 얼음판위에 털들이 붙어 있었다. 늦었다. 이것은 밥먹는 시간을 정해놓고 사냥을 하는게 아니다. 그냥 배꼽시계가 울리든 않 울리든 확실한 먹이감이 있으면 잡아 먹는 것이다. ㅠㅠ 물론 대략적인 텀은 있다.

그렇게 장시간 한 곳에 머물며, 편하게 혼자 쉬는 참수리

관촬하면서 느낀건 참수리는 무리생활이 아닌 일정 영역에서 외로이 고독을 곱씹으며 홀로 지낸다. 라고 생각하게 끔 만든다. 

저렇게 장시간 앉아서 이곳저곳 고개만 돌리며 경계대상이 된 듯한 사물에 예의 주시하며, 한겨울 한강위 얼음판에서

앉아서 쉬다가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고, 이제 거처로 돌아갈 시간이군 하며, 축축해진 털과 발바닥의 시려움도 잠시 잊을겸, 몸풀기 스트레칭에 가까운 쩜뿌를 선사해줬다.

장시간 관촬하고 있는 부루나이가 불쌍했는지 400m 거리에서 참수리가 날샷 담으라고 날개도 활짝 펼쳐주면서 한번 껑충 ㅋㅋㅋ 

아~ 이제 집에좀 가볼까?

이런 발꼬락이 않떨어지잖아~

내 왼발도 않떨어져~ 나원참~

날개가 왜이리 축축해~

오랜 앉아있더니 몸도 찌뿌둥한것이~

으라차차~

폴짝~ ㅋㅋㅋ

부루나이야~ 찍구있냐~? ㅋㅋㅋ

아놔~ 발바닥이 찌릿찌릿 저려오네 @@

움 이제 숙소에 가서 자야겠다. 물 한잔하고 가야겠다.

이렇게 한강위에 참수리가 장시간 앉아 있다가 몸좀 푸는 거 잠시 담았습니다.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

400m에서 참수리를 바라보며...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강에서 만난 친구들

DSLR Info 2016. 12. 19. 00:28

오늘은 한강 산책로를 거닐며, 강에서 겨울을 지내는 새들을 만나고 왔다.

매년 오는 새들인데, 아직은 적은 수만 와서 생활하고 있는 것 같다.

MF500mm와 TC-14E iii 컨버터를 연결하여 700mm화각으로 담아본 한강의 풍경이다.

대포가 광각이 되는 한강의 아주 작은 부분의 지역에서 담은 풍경을 올려본다. 강바람을 맞아서 따뜻한 곳에 들어왔더니

졸립니다. ㅋㅋㅋ


오늘 한강에서 본 풍경


한녀석이 물고기를 잡아서 부리를 올리는 순간 주변 녀석들이 날개짓을 하며 바라보는 시선이 재미있다. 걷고, 날아오르고, ㅋㅋㅋ

이녀석이 해질녘 어딘가 다녀온 듯 잠자는 곳으로 가던중 만난 까마귀?

나름 적은 수의 새가 하트대형을 유지하는 듯한 개인적인 생각의 풍경

마치 커플처럼 둘이 잔잔한 한강의 물결을 가르는 새커플?

대열에서 뒤쳐진 녀석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같이가~ ㅋㅋㅋ

착륙직전 물위를 걷듯이 내려앉으려는 찰라의 풍경

겨울철 한강의 작은 부분을 관촬하다보면 새들이 재미있는, 멋진모습, 야생의 본능 등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물론 겨울에 한강을 갈경우는 따뜻하게 하고 나가야 된다. 칼바람(체감온도의 2~3배정도 더 춥다고 느낌)입니다.

대입시험을 끝낸 학생들에게 한번쯤 한강의 풍경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겨울답게 야외풍경도 한번쯤 자전거를 빌려서 산책로 따라 가다보면 재미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을 듯 하다.


한강의 새들이 주는 풍경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강에서 만난 달을 품은 흰꼬리수리

마님이 아파서 주말내내 끼니 챙기느라 조금 심술이 나서 오후시간 잠시 한강 드라이브 하고 왔다. ㅋㅋㅋ
올해도 흰꼬리수리 선발대가 와서 500mm 700mm 화각의 렌즈를 거치하고 마냥 기다렸다. 하지만 빛 좋은 시간대는 보이지 않다가 해질녁 집으로 돌아가는 찰라에 나타나 날아오르면서 제자리에서 짧게 날개짓을 해줬는데, 마침 달이 떠 올라있는 곳을 지나가는 찰라 ㅋㅋㅋ



올해 첫 흰꼬리수리를 저 멀리 달과 함께 잠시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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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로 보는 30초 불꽃축제

Light/Fireworks 2016. 10. 11. 23:37

오늘은 두번째 불꽃을 준비한 스웨덴 팀의 아름다운 불꽃 입니다. 

바람이 참으로 세차게 불었던것 같습니다.
추가로 세번째로 한강의 하늘을 수 놓았던 한국팀의 아름다운 불꽃도 함께 올립니다.

스웨덴 팀 ‘Magic Light Dreams’

https://youtu.be/jn0oOW8MJX8

30초로 보는 불꽃축제 잠시 쉴때 감상하세요.

매년 불꽃축제를 감상하지만, 올해는 독특한 불꽃이 있었네요.
불꽃이 터지고, 하얕게 내려오다가 다시 바람을 타듯 하늘로 올라가는 불꽃이었네요.

한국팀 "Magical Fireworks"
 

https://youtu.be/Wd953XVm610

그럼 스웨덴 불꽃쇼와 한국 불꽃쇼를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굿나잇^^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0초로 보는 2016 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Light/Fireworks 2016. 10. 10. 23:31

올해도 찾아온 불꽃축제 명당 포인트에서 타임랩스로 촬영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못 보신 분을 위해서 촬영을 맘먹고 명당 포인트를 찾아갔지만, 공사중이라 갈 수 없었네요.

주워진 공간과 시간에서 타임랩스로 담아 봤습니다.
동영상도 못보는 분들은 넉넉히 20초의 여유로 보는


2016 서울국제불꽃축제

이래도 볼 시간 없다면 GG ㅋㅋㅋ

1부
Japan : Turn Your Magic On

바람이 많이 불던 추억의 시간였습니다. 

잘 감상하셨나요?^^

영상이 않 보일경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5H6VjchL4&feature=share​​

다음편은 30초로 보는 스웨덴팀 불꽃축제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To be continued...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한강 불꽃축제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 났다

Light/Fireworks 2016. 10. 8. 13:53

불꽃축제를 가면 화려한 빛, 이쁘고, 힘있는 불꽃을 매년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뒤돌아 서서 돌어오는 순간에 불꽃과 사라지는 그것!

그래서 뭘이야기 하고 싶은데? ㅋㅋㅋ

요즘 스마트폰사면 케이스는 기본이잖아요. 

공원은 그보다 더한 가치가 있잖아요.^^


- 가져온 쓰레기 가져가기 -

오늘 불꽃축제가 끝나면 한강의 기적이 일어 났으면 한다.

어떻게^^

환경미화원님들이 와서 허탕좀 치게 해보죠^^

쓰리기가 없잖아~ 웃음을 주어봐요.^^

간단하죠.^^


여러분 

축제의 마지막 불꽃은

여러분의 행동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Light/Fireworks 2016. 9. 27. 22:32

올해도 무더위가 가고, 추수의 계절이 되면, 한강에서는 멋진 불꽃이 하늘로 올라가 한강을 밝게 빛내주는 

불꽃축제가 펼쳐집니다. 

올해도 3개국이 준비한 불꽃

어떤 불꽃이 한강위를 수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10월 8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


에서 그 아름다운 불꽃축제가 펼쳐집니다.

가족과 함께 토요일밤 아름다운 불꽃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이라 밤에는 쌀쌀합니다. 바람막이정도 준비하고, 화약이 터질때 귀에 다소 무리가 갈 수 있으니, 귀마개를 준비하는 것도 좋구요. 

일본팀과 스페인팀이 각각 15분 한국팀이 30분 불꽃쇼를 펼칩니다.

대략 준비과정도 있어서 넉넉히 2시간 쇼 입니다. 출출할 수 있으니,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가지고온 것은 그대로 가져가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한강공원이 깨끗하겠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불꽃 구경되시길 바랍니다. 

만약 한강에서 보지 못한다면,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부산 불꽃축제가 광안리해수욕장  에서

약 8만발의 불꽃쇼를 볼 수 있습니다.


구경하는 관람객이 일정장소에 엄청 많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하늘 무지개 Rainbow

Light 2016. 8. 28. 23:52

오늘 서울하늘에 무지개가 펼쳐졌다. 아쉽게도 쌍무지개 소식을 접했는데, 지형지물에 의해서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지개의 밑 부분을 감상할 수 있었다.

구로동에서 여의도 방향을 바라보았다가 감상하게된 무지개 위치와 빛의 각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감상을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쌍무지개중 하나가 63빌딩과 N타워 위치선상 한강변인 듯 하다. 아치를 그리며 보이지는 않아 아쉬웠지만, 잠시 동심의 세계로 갔다왔다. ㅋㅋㅋ

17시 42분 무지개

잠시 아치를 그리다만 무지개를 감상하고, 다시 돌아와 비행기를 좀 찍기 위해서 대기중에 앞쪽 산 정상부분 바위가 있는 곳에서 처음에는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무지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18시 46분 무지개

색감이 고왔다. 해는 석양으로 가는 강한 황금빛을 내고 있어 조금 이색적인 색감을 만났다.

이번에도 반원의 무지개는 감상을 못하고, 지면과 닫는 부분의 무지개를 감상할 수 있었다. ㅋㅋ ㅋ

석양의 구름이 다소 산만해 보이지만, 강렬한 태양의 빛을 받아 나름 괜찮아 보여서, 대략 210도 뷰 담는것도 할겸 담고 있다. 뒤를 돌아보니 또 무지개가 ㄷ ㄷ ㄷ ㄷ ㄷ

그리고, 다시 만난 무지개는 그 보다 조금 옆인 곳에 빨주노초파남보가 넓게 광선검에서 나오듯 이전보다 색도 화려하고 넓게 펴져 보였지만, 이것 또한 반원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색은 상당히 곱다.

19시 05분 무지개

좀더 발줌이 아닌 대포로 줌줌하여 담아봤다. 색이 어찌나 고운지 그속은 어떤가? ㅋㅋㅋ

가장 강하게 색상이 보일 때 좀더 무지개 색으로 더 줌해봤다. 곱다. 아름다운 자연의 빛이군^^ 하며 사라질 때까지 감상하였다.

오늘은 이색적인 무지개를 감상하고 추억속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동심의 세계에서 무지개는 항상 좋은 느낌을 받아왔다.

넓게 쌍무지개는 감상할 수 없었지만, 무지개의 고운 칼라를 볼 수 있어서, 청명한 하늘과 먹구름 하늘 사이에서 서울 하늘아래에 형형색색 빨주노초파남보 색으로 무지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겁지 아니한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무지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강의 흰꼬리수리 White tailed sea eagle

오늘도 무덥네요@@
지난겨울 한강에서 만난 흰꼬리수리를 보며, 더위를 이겨봅니다.


사냥을 할 때면 평상시 보지 못하는 수리만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한강도 꽁꽁얼은 곳 지난 겨울 가장추운 날 흰꼬리수리를 만났다. 그 먼 철원과 강릉이 아닌 집근처 한강에서다. ㅋㅋㅋ


꽝꽝 얼은 한강이지만, 그 환경에도 얼지 않은 곳에서 사냥을 하기위해서 빙빙돌며, 물고기 잡는데,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한강의 칼바람을 막기위해 구스다운으로 완전무장을 하고 담은 기억을 하니 더위를 조금 이겨내는 듯 하지만, 내 몸은 덥다. ㅋㅋㅋㅋ

지난겨울 가장 춥다는 한강의 칼바람을 맞으며, 가까이 와준 흰꼬리수리를 감상해봤다. ^^

그날 바로 그 흰꼬리수리다.



한강위에 아름다운 날개짓을 하며, 먹이를 탐색하는 성조와 유조 흰꼬리수리의 멋진 모습이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 불꽃축제 Fireworks festival

Light/Fireworks 2016. 7. 16. 16:33

매년 한화에서 여의도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 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것 만으로도 행운이다.
매년 가족과 함께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러 간다. 해마다 가면서 느끼는 것은 전년보다는 조끔씩 시민의식이 생겨나는 것을 느끼고 있다.​


또 하나는 마포대교를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 선상에서 불꽃이 올라오는 변화를 주었는데, 몸은 하나니 두군데를 감상한다는게 ㅋㅋㅋ 어렵다 그래서 늘 같은 자리로 가서 이번 불꽃은 어떤 모양을 어떤 주제로 빛을 쏘아 올리는지 늘 궁금해 하며 감상하고 있다.​



좀 아쉬운건 매년 점점 높이 크게 올린다. 또한 불꽃을 탬포조절하여 올렸던 것이 동시다발로 올라가는 것이 넘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한강의 배경과 여의도 건물의 빛과 조화로운 빛은 점점 담기가 어려워 지는 듯 하다.​


초광각으로 담으면 담겠지만 먼가아쉬운 공간들이 ㅋㅋㅋ
그렇다고 35mm단렌즈 화각으로 담으면 불꽃의 상단이 짤리는 등 여러 이슈들이 많다. 그래도 각자의 감성으로 그 불꽃을 아름답게 담으려고 추억을 남기려고 행동을 한다.​


각자의 화각에 맛게 위치를 선정하여 삼각대를 설치하고, 자리를 잡고 불꽃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카메라세팅 방법등을 물어보며,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기다린다. 쓰레기는 그대로 챙겨 가는 센스~ 아시쥬~^^​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
와~
카메라셔터소리가 ㄷ ㄷ ㄷ ㄷ ㄷ​


불꽃의 예술에 순간 다들 그 순간 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다.
평소에는 불꽃소리도 소음으로 생각하지만, 이때 만큼은 그 소리마저 잊고 눈으로 불꽃감상에 여념 없다.​


긴시간 인데 너무 짧은 시간이 되어버리는 이 감정은 멀까 ㅋㅋㅋ
아름다운 한강에 수 놓은 불꽃


올해도 어떤 불꽃이 한강위에 밝게 빛을 낼런지 궁금하다.

1년에 한번쯤 아름다운 불꽃을 볼수 있다는게 기쁘지 아니한가?​


한강위에 수 놓은 아름다운 불꽃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강의 참수리 Steller's sea eagle of the Han-river

날씨가 많이 덥네요.

지난겨울 한강의 참수리를 보며 더운밤 무더위를 이겨 봅니다.

추운 겨울 한강에 절대강자 참수리가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염없이 찾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막상 참수리 인줄도 모르고 왠 얼음위에 돌덩어리가 있나 할 정도로 첫만남을 가졌다.

주차를 하고, 트렁크에 넣어놨던 위장복을 아래위 입고나서 삼각대와 장비를 챙겨서 열심히 걸었다. 짧게 느껴지는 거리도 장비를 들고 가면 왜이리 먼지 ㅋㅋㅋ

참수리가 있는 곳으로 막상 생각하고 접근하면 이내 어찌 아는지 한발짝 멀리 가버린다. 

거리는 너무 멀고 참수리를 담아도 눈동자 조차 희미하게 보이는 700mm 화각에 무의미한 셔터를 날리는 찰라

문득 체조경기에서 카메라로 촬영하여 도마를 주무르는 양학선선수의 기술을 보여준 영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얻기위해서 촛점만 맞추고 열심히 찍었다.

추위에 쪼그려 앉아 움직이기만을 기다리며 얻은 것이다.

때론 양학선 선수처럼 도마의 양학선기술을 뽐내듯 착지하는 참수리

때론 슈퍼모델 보다 더 우아한 양반자태로 한강의 얼음판을 걷고 있는 참수리

때론 우사인볼트처럼 힘이 넘치는 힘차게 날래를 펼치며 저멀리 이동하는 참수리의 날개짓

을 담을 수 있었다. 흐린날에는 이정도 해상도도 어림없는데, 그나마 얼음위에 눈이 반사판 역할을 해서 얻을 수 있었다. 


이 장면은 지난 겨울 가장 가까이 와 준 날이였는데, 수동대포라 촛점잡는 타임에 다소 아쉬운 타임에 셔터를 눌렀지만, 나에게는 행복했던 시간였다. 물론 대부분 촛점이 나가서 집에와서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또 내년을 기약하며 한강에서 담은 추억의 참수리를 감상했던게 생각이 난다.


눈이 녹고 다시 얼고 다시눈이와서 눈부시 날에 다시 참수리를 만나기를 기약하며, 다소 먼 거리에 있는 참수리를 D800고화소로 담아 봐줄만한 크롭과 리사이즈를 해서 이정도 얻을 수 있었다.

때론 드넓은 한강에 동양화 한폭의 아름다운 비행을

때론 한지위에 먹물만 떨어트려도​

때론 얼장각도로 시선을 모으는

때론 참말로 내가 참수리다 라는 표정으로

드넓은 한강이 마치 한지위 인 것처럼 하얀눈과 얼음을 벗삼아 고독을 즐기며, 한 겨울을 지키는 참수리를 다시 보았다.

한강의 참수리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