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 태양의 빛 해돋이

Light/Sun 2020. 1. 3. 02:39

전여친의 생일이라서  전여친이 해돋이 보러가자고 제안을 했다. 최근 몇 년은 두물머리에서 해맞이를 했는데, 새벽4시에 일어나서 달려간 동해의 바다의 오전 7시~8시의 태양의 빛.

2019년 마지막 태양은 정동진에서 보고, 2020년 첫 태양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 보다는 한산한 곳을 찾아가서 보기로 하여 아야진에서 함께 보았다. 나만의 포인트 ㅋㅋㅋ

올 해는 전여친이자 지금은 동반자인 와이프의 생일이 1월 1일 ㄷ ㄷ ㄷ

의미있는 해로 제안을 하였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다. 사실 제주도를 가고 싶어했는데, 경비가 ㄷ ㄷ ㄷ  빠른 포기, 동해안가서 맛난거 먹자고 다시 제안하여 기꺼이 달려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를 싫어하는데, 전여친은 너무 좋아한다. 싱싱한 회도 먹고, 바다바람좀 맞고, 덤으로 가족과 함께 지는 태양과 뜨는 태양을 보기로 했네요.

가족과 함께 본 그 태양입니다.

 

2019년 마지막 일출의 태양

- 낮게 구름이 끼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태양은 떳다.

이날 파도는 이렇다. 2019년을 보내는 것이 미련이 남았는지, 아쉬운 것인지 파도도 ㅎ ㄷ ㄷ ㄷ ㄷ ㄷ 한 날

 

2020년 첫 일출의 태양

- 이날도 낮게 깔린 구름였지만, 그래도 오메가 형태의 태양을 볼 수 있었다.

새해 첫 출발인 만큼 로켓트 형태의 등대위에 태양을 넣어봤다.

이 날 파도는 2020년을 맞이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잔잔한 파도였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태양을 강타한 소행성 The unKnown asteroid strikes the Sun!

Light/Sun 2019. 6. 16. 00:36

태양관촬중에 담긴 순간의 빛 입니다. 4K에서 좀더 크게 보입니다.

D800+MF800mm로 관촬하던 중 작은 불빛이 나타나는 현상때문에 연사로 촬영했다. 하지만, 결국 D800의 5연사가 준 순간^^의 빛입니다. 태양에서 로켓이 발사 됐나?하며, 있었다가, 첫샷을 보니, 태양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 잡혔다. 저정도의 크기이면, 상당히 큰 것으로 생각이 된다.

바로 2초간 보여준 태양의 그 순간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한 순간으로 추측해봅니다.( NASA에서는 관측됐겠쥬~?ㅋㅋㅋ) 

2019-06-15 19:34:33.40

이후 두줄기의 로켓처럼 돌출이 되었고,

2019-06-15 19:34:34.00

마치 로켓을 발사하는 순간처럼 2개이 불빛이 솟아오른다.

2019-06-15 19:34:35.10

이렇게 솟아오른 불빛이 마지막 담긴 순간. 다음순간은 그냥 태양일뿐 다른 현상은 없다.

2019-06-15 19:34:35.60

가끔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태양을 담곤 한다. 이런 현상은 처음 담아본다.

영상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렇게 보이는 것은 처음본다.

부루나이 태양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하는 모습 봤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해남의 땅끝마을의 석양에 물든 황금물결과 철원의 석양 빛

Light/Sun 2019. 3. 21. 00:33

비가내리는 오늘 그냥 창고정리하다가 황금물결의 빛이 한장보여서 잠시 잡티제거후 올려봅니다.

이렇게 황금이 많으면 좋겠쥬~ 따스한 빛이 푸른바다를 황금으로 만드는 자연의 빛 

땅끝마을에서 석양빛을 기다리며, 담아봤던 황금빛입니다.



땅끝의 석양이 있다면,

북쪽으로 철원의 끝마을 석양도 있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두물머리 의 소경

Light/Sun 2018. 11. 19. 23:54

가족과 함께 그래도 가끔 가서 풍경을 바라보며 거닐던 그곳 잠시 담아봤습니다.

그냥 가는 날 주는 빛 담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이른 아침과 저녁에 산책하면, 붐비지 않고 나름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두물머리에서 부루나이에게 준 빛 몇장 올립니다.








꿀밤되세유~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서울하늘에 그려준 그림

Light/Sun 2018. 11. 18. 23:10

태양과 구름이 파란하늘에 그림을 그려준다. 자연이 그려준 그림 잠시 담았네요.

늘 그러하듯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오늘 태양이 구름과 만나서 그려줬던 구름

좀더 줌줌해봅니다.

조리개 F89.6  IOS 50 셔속 1/8000초로 2240mm화각으로 담아본 태양

흐린날 구름속 태양 실루엣이 생기면 가끔 이렇게 구름이 필터역할을 하며 태양의 흑점을 볼 수 있다. 2시방향에 흑점이 있네요.

더 줌줌해서 본 구름속 태양

2240mm 태양

가려지면.

먹구름들이 흘러가는 순간의 태양

구름이 거칠쯔음 강렬한 태양이 흰구름 사이로 가렷을 때 느낌. 그 빛의 컬러

바닷물속에서 보는 듯 착각을 주는 구름이 동쪽으로 천천히 흘러갔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비구름 생성의 초기모습. 몇 방울 떨어지고 소멸되네요.

Light/Sun 2018. 10. 28. 23:59

비구름이 처음 생기는 순간에 잠시 담아봤다.

먹구름이 바람에 의해서 흘러가다가 삽시간에 저래 먹구름이 형성되면서 비를 내린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구름으로는 형성이 않되고, 잠시후 소멸되서 사라졌다.

머리위에서 잠시 벌어졌다. 이때, 먹구름을 빨아드리는 듯한 현상과 일반적인 구름형태가 아니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것도 삽시간에 없어지며,

만약 세력을 확장하면 아래와 같은 엄청난 비구름으로 모양새로 바뀌는 듯 하다. 


오늘 구름이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형성이 되었을 것이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무지개 4K 늦가을 서울풍경 쌍무지개 Rainbow 잠시 나타나다.

Light/Sun 2018. 10. 28. 23:51

강한 비비람이 서울을 쓸고지나가는 사이 서쪽하늘에 먹구름 사이로 들어가기전에 태양에 의해서 구로동에서 바라본 여의도 방변에 선명한 무지개가 떳다.

잠시 지리를 바워서 쌍무지개의 가장 선명할 때는 살짝 놓치 아쉬움. 24mm로 담았다.

오늘 하루 날씨가 엄청 변덕스러웠던 하루다. 잘 만하면 무지개 생기겠다하며 기대했던 순간이기도 하다.

암튼 가장 선명한 무지개를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었다.


2018년도 늦가을 구로동에서 바라본 쌍무지개

찰라의 순간에 담지 못하면 결국 사라진다.

끝.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구름 구름이 주는 예술적인? ㅋㅋㅋ 기이현상인가? 해무리 속에서

Light/Sun 2018. 9. 26. 17:11


맑은 하늘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연은 늘 변화한다. 다만 그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감흥이 없을 뿐이다. 비오겠다. 맑겠다. 흐리겠다. 어두워지겠다. 해뜨네 해지네 달뜨네 달지네 ㅋㅋㅋ

이 정도 일 것이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구름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80~800mm 장망원 대포들로 구름의 일 부분을 혹은 생성과 소멸하는 과정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중에 짧게 추석날 담았던 구름이다.

 

구름위에 인간의 모양의 구름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후 이 사진을 감상하는 분이 각자 생각나는 썰을 풀기를 ㅋㅋㅋ

구름은 쉬지않고 변화한다. 때론 서로 뭉치거나 때론 서로 떨어져 나가거나 하면서 바람따라 변화한다. 결국 구름도 소멸된다.

반쪽은 흐린날 반쪽은 쾌청한 파란하늘 사이 해무리가 일어나는 순간에 담았던 것이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면서 바람따라 흐르며, 태양의 열기에 서서히 사라진다.

아래 쭈욱~~~바람따라 흘러가면서 보여준 구름들

 

 

 

 

 

 

이 구름을 보고나서 이게 구름이라고? ㅋㅋㅋ 일반적인 구름은 아니다. 좀더 가까이 줌줌하면 보이는 구름이다. 자세히 보면 이색적인 구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구름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정관념일 뿐 다른 각도로 바라보길 바라며, 나 또한 다른 시선으로 접근해 보려한다. 그 시선이 비인기류 이라도,ㅋㅋㅋ

구름을 조금더 가까이 들여다 봤던 2018년 추석날의 부루나이 화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도 베란다 커피한잔과 함께

Light/Sun 2018. 8. 16. 00:44

풍경을 감상하다가 담아봤다.

아열대 기후가 맞기는 한 듯 하다. 계속되는 폭염에 중간중간 베란다 밖 서울 풍경을 보니, 구름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적란운들이 ㄷ ㄷ ㄷ ㄷ ㄷ 펼쳐진다.

태풍이 다 피해가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한쪽은 태양의 이글이글한 날씨 반대편은 소나기의 먹구름들이 서울하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변화무쌍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

어느순간 일산방면은 먹구름으로 가려지고, 먹구름이 엄습해왔다.

이렇게 중간에 빛내림도 있고, 아름다운 석양은 못 봤지만, 예전부터 이런 상황의 구름이 되길 바라며 기다렸던 상황이 펼쳐졌다.

그것은 구름이 만들어주는 그림이다. 운산을 기다렸는데, 그 장면을 조금 담을 수 있었다.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가 바라본 그 풍경^^

바로 이런 상황이 펼쳐지길 바라며, 석양을 바라봅니다. 이런 상황이 많이 나왔으면 좋은데, 그러하지 못하네요.

산아래 운해가 지나가 듯 한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오늘 좀 그런 상황이 펼쳐져서 담을 수 있었다.

때론 태양을 먹구름이 가로막아서 이런 느낌도 잠시 감상할 수 있던 시간였네요. 이럴 때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의 강한 열기와 함께 구름이 녹아버리는 증발해버리는 구름들을 볼 수 있다. 석양빛이 만나면서 자연의 강한 빛을 볼 수 있다.

순간순간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담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담아야 한다. 본 순간도 잠시 다른 모양으로 빠르게 변한다.

오늘도 베란타에서 코피한잔 하면서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부루나이가 잠시 멍때리기 했던 순간의 서울 하늘이 펼쳐준 모습였습니다.

굿 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맑음과 비내림 사이에서

Light/Sun 2018. 8. 13. 00:59

한쪽은 맑고, 한쪽은 폭우가 삽시간 쓸고가는 서울하늘의 두개의 날씨

이건 머피의 법칙도 무시한 ㅋㅋㅋ 그런 날씨가 오늘도 펼쳐졌네요.

강서쪽은 석양빛에 물들고, 북한산과 N타워 쪽은 비줄기가 주룩주룩내리네요.

그 와중에 나는 중간에 서서 양쪽 날씨를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멍때리기를 합니다.

 

내 삶도 이러한 듯 합니다. 아니 살아가는 사람들 마다 다 그러할 듯 합니다.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하고, 그 결정에 따라서 움직이고 살아갑니다.

 

그런 삶의 모습을 자연이 서울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그림하나 그려주고 사라졌네요. 비를 맞을 것인가? 태양을 맞이할 것인가?

ㅋㅋㅋ

멍때리다가 이게 먼 ㅋㅋㅋㅋ

 

올 여름 주말에는 이런 날씨가 꽤  펼쳐지네요.

구로동 베란다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이 비슷비슷한 높이의 건물들이 없어서 석양과 북한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아기자기하게 건물들이 위치해서 서울의 180도 풍경을 감상하는 곳으로 참 좋은 듯 합니다. 더 좋은 곳도 있겟죠^^.

앞으로 1년후 5년후 10년후 이곳의 풍경은 어찌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연이 주는 풍경 또한 변화무쌍하게, 늘 하늘위 캔버스에 그림을 펼쳐줄 듯 합니다.

저를 아는 삼춘들 즐거운 한 주되세요. 

 

저 먹구름속을 해치고 그 사이로 다시 찾아올 밝은 빛처럼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세유~

금가루 떨어지는 서울의 서쪽하늘 처럼 말입니다. 이번 주도 로또는 꽝였으나, 자연은 늘 나에게 황금노을을 선사해주네요. ㅋㅋㅋ

매일은 아니지만요.

  

 

 

안부를 물어보는 삼춘들이 많아서, 요래 석양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며 집베란다 밖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더위에 GG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유~ 삼춘들...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부분일식 Solar eclipse 오늘 서울하늘 석양에서

Light/Sun 2018. 8. 11. 23:45

집앞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먹구름 사이로 해지는 석양을 보는데, 점점 둥근형태를 갈가먹으며 서쪽산 아래로 가는데, 먹구름이겠지 하다가 자세히 보니 달이 가렸네요.

일단 찍고 감상은 나중에 했어요.

오늘 구름이 가려서 못 볼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실 부분일식이란 것도 몰랐는데, 잠시 보여주더군요.

그 자연이 주는 우주의 쇼중에 하나쥬~

 

 

못 본 분을 위해서 4K QHD 3840*2160 화질로 올려봅니다. 때마침 새 한마리 지나가기전 모습 한 컷 올립니다.

굿 주말밤되세유~

 

14mm

 

800mm

합성했네 했어 하셔서 ㅋㅋㅋ 한장 더 올려요....^^

 

지고나서 180도 서울 파노라마

베란다 풍경 한 컷^^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해군 제독이 되고싶다는 아들과 함께 가까운 서울함에 승선해봤네요.~

Light/Sun 2018. 3. 11. 01:16

서울 한강에 함포문을 열었다.~ ㄷ ㄷ ㄷ

서울함^^

 

아직은 쌀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에게 아빠랑 갈 곳 있다하며, 깨워서 데리고 가는 길에 어디가냐고 하길래~ 예전에 배보고 싶다고하여, 진짜 배 보여준다고, 군함보여준다고 하니 만개한 매화처럼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했네요. ㅋㅋㅋ

해군제독이 되고 싶다는데,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타지역도 비슷하지만요. 물론 퇴역한 군함이지만, 일반인이 쉽게 군함에 올라가서 이곳저곳 구경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한강 참수리 검색하다가, 알게된 서울함이 있는 서울함공원^^ 성산대교 아래에 생겼네요.

어라~ 20분거리에 있네^^ 아~작년 하반기 성산대교건너다가 우연히 군함이 왜 여기있지? 했던 기억이 나긴하네요. 공원에 정박하기 위해서 구나~ㅋㅋㅋ

 

아래처럼 색이 이쁘게 물들었으면 했는데, 석양이 좋을 듯 말듯 하다가 결국 후반부에 몰려오는 먹구름 때문에 아쉬웠던 순간. 배경  밧줄은 다 제거 해봤어유~ ㅋㅋㅋ

그러니까 서울함의 멋진 형태를 들어내내유~^^

 

 

그렇게, 주차장에 도착하여, 참수리호와 잠수함만 보여주고, 진짜 군함을 보여줄 때 눈가리고 가서 한강앞에서 짜잔~해 줬습니다. 아들녀석은 참수리(Bird)보여줄려고 데리고 왔지?하며, 진짜배가 어디있냐고 했는데, 눈앞에 군함이 떡하니 있으니 기쁨에 ㅋㅋㅋ 티켓구입후 바로 서울함에 승선하네유~. 이젠 집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 생겼으니, 좋아하겠쥬~^^

처음에는 서울함이라는 이름을 붙혀서, 그냥 서울에 있는 군함인줄 알았는데,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서울함이 원래 명칭이라구 하네요.

 

모자도 써보고, 서울함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고 스마트폰으로 찍고, 함장실도 한번 앉아보고, 조타실에서 조작도 해보고, 레이다실 기타 공간을 구경하면서, 이발실도 있냐고 ㅋㅋㅋ 신기해 함. ㅋㅋ 육군 행사인 계룡 지상군페스티발과 공군 행사인 에어쇼에만 성남, 안산, 수원, 오산, 군산, 청주 비행장 활주로에 앉히고, 비행기만 구경시켜줬더니, 배가 더 보고 싶었을지 모르겠네유~  

해군은 개인적으로 거리상 너무멀어서 접해볼 기회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퇴역함이라도 접근하기 편하니 좋네요.^^

그렇게 서울함 구석구석 구경시켜주고 왔네요.^^ 우리나라도 항공모함이 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유~^^

구경 구경~^^ 의외로 체력소모가 ㅋㅋㅋ 오르락 내리락 ^^ 걷는게 상당하네요.

 

살짝 HDR값도 넣어봤네유~

 

성산대교하면, 야경의 포인트 교각중 하나잖아유~ 이젠 이곳도 주차요금제라서 10분당 200원^^ 아시쥬~

그래도 야경 포인트 하나더 생긴 듯 합니다. LED조명도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운영시간 주중에 10:00~19:00(주말 20:00) 서울함과 참수리호를 관람할 수있어요. 물론 잠수함도^^있네요.

관람료는 어린이 1000원 / 어른 3000원 입니다.

 한강의 출렁출렁하는 물살에는 움직임이 없네요 ㅋㅋㅋ 함상에서 성산대교 야경을 담아도 될 듯 합니다. 

혹은 성산대교와 서울함을 같이 담아도 좋을 듯 한 화각이 있네유~^^


오늘은 서쪽하늘에 황금 빛이 물든 배경에 서울함 한 컷 남겨봅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몇 장 더 올려보겠습니다.

1900t급 호위구축함 서울함^^ 4K 이미지 한 컷 위에서 석양을 바라보다.^^

 

오늘밤 아들녀석 꿈에서 제독복장으로 서울함 순찰하는 꿈 꿀수도 ㅋㅋㅋ

꿀밤되세유~

 

서울함 위에서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The beautiful land of South Korea

Light/Sun 2018. 1. 29. 22:57

금수강산은 어딜까?

금강산?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ㅋㅋㅋ

음~아~ㅋㅋㅋ

 

난, 생각한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현재의 그 곳

내가 머물고 있는 그 곳

그 곳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고 있는 바로 그곳이 아닌가 한다. 각자가 생각하는 곳이 금수강산이다.^^

 

무서운 강추위에 동장군이 왔어도, 장비를 챙겨 담고싶은 사물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무언가를 기다리며, 혹은 스쳐 지나가는 동안 들어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기대에 부풀어 조복좀 와주길 바랄 것이다. 아니~바라고 있다. ㅋㅋㅋ

그런 바람에 한강의 칼바람을 맞으며, 금수강산을 보며 기다린다.

 

맨~그늘진 산중턱에 참말로 점 하나정도로 보이는 참말로 수리에 시선이 머물다가 산으로 넘어가기전 태양에 구름이 펼쳐준 풍경에 낚여서 14-24mm 화각으로 담아줬다.^^

이 시간이되면 그놈에 참말로 수리를 본들 화질 좋게 담는건 ㅋㅋㅋ 바라지 않고, 한번 날아만 줘라 하는 타임이 될 무렵 제 눈에 이뻐서 한컷 담아봤네요.

그렇게 기다리는 순간

2마리의 참수리는 저 멀리서 사냥을 하고, 기다리던 한 녀석은 집에가서 기다린다고 저래 직통으로 날아가고, 고기잡은 참수리 녀석은 뒷꼬랑지만 보여주서, 참수리 눈이라도 보여주는 녀석을 담는게 나아서, 저 멀리 집으로 돌아가는 녀석에게 조준 ㅋㅋㅋㅋ

 

저 멀리 날고 있는 곳에 포인트로 하려했으나, 지금까지 가본 날 중 가장 많은 삼춘들이 1개 사단급 대포들이 참수리를 조준하고 있던 날 아닌가 합니다.  세울 곳이 없었네요. 그 위 포인트에서 구경했다. 이것 또한 나의 조복이쥬~@@

역시 혹한기 풍경이라도 감상했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2마리가 공중비행하는구나 하는 걸로 만족하고, 그냥 그 순간들을 봤다로만 만족하고, 한강의 칼바람을 벗어나 애마에 타고, 히터 빵빵하게 틀고, 핸들을 돌렸다. 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며...씽씽~달려유~

그렇게 참말로 수리를 뒤로하고, 붉게 물드는 서울을 풍경삼아 강변북로를 달려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에 접어들어 신호대기 끝무렵 석양의 마지막 붉게 물든 빛이 여의도 건물유리에 반사되어, 붉게 물든 여의도 풍경 한컷 담아 봤다.

신호바꼈네유~부릉부릉

따스한 집생각을하며 씽씽~집에 도착하여, 따스한 차한잔 마시며, 도심속의 야경을 잠시 감상하고, 따스한 이블속 꿈나라로 갑니다.^^

언젠간 나에게도 참수리가 코앞에 올날이 있겠지 잠꼬대하며 ...

이번주도 춥답니다.

지대로 겨울 추위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제 잠시 겠쥬~

벌써 꽃이 핀다는 남쪽지방의 소식이 들려오며, 칼바람이 부는 한강에도 갯버들 꽃봉우리에 하얀솜털들이 나왔습니다.

조만간 따스한 봄이 오겠쥬~^^

 

굿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겨울철에만 할 수 있는 얼음판 위의 빙어낚시^^ Sunset

Light/Sun 2018. 1. 16. 00:12

한겨울 동장군이 찾아오면 꽁꽁얼어붙은 얼음판위에서 조그만하게 얼음을 빵구내서 ㅋㅋㅋ 한겨울 얼음판 밑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빙어낚시를 하는 것을 구경하며, 잠시 석양에 물든 빛을 14-24 렌즈를 활용하여 담아봤습니다.

행사장이나 축제하는 빙어축제를 가면 엄청난 인파와 주차문제등으로 축제기간을 대부분 피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편인가 봅니다.

마침, 엄마의 77세 생신이 있어서 찾은 시골. 이번주는 신의 한수를 생신이신 엄마가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생신축하와 함께 잠시 차를 마시는 사이 검색을 했더니, 옆 동네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게 눈썰매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에 스피드하게 이동하였다.^^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며,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길에 온 가족이 석양을 구경하기 위해서 자리를 이동하여 석양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몇장 담고, 빙어를 잡는 풍경을 좀 담았네요. 가끔 풍경담는 장소로 가볼만 한 곳 입니다.

엄마도 이런 추억은 생애 처음일 듯 합니다.^^저 또한 처음 ㅋㅋㅋ

그렇게 3대가 석양이 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이에 몇 컷 담은 겨울만의 풍경 그 빛!

아름다운 시골동네 석양입니다.

2.35:1 비율의 석양

대포를 트렁크에서 꺼내왔어야 하는데 ㅋㅋㅋ 아쉬움은 있었던 석양빛

빙어낚씨를 하기위해서 구멍뚫은 후 남은 얼음 조각^^

어른도 아이도 즐거워하며 빙어를 잡겠다는 일념으로...ㅋㅋㅋ 나중에 다시 방생~

이건 D800 고화소의 장점 ㅋㅋㅋ 16:9비율로 다시 올려봐유~

아이들이 방학기간이라 주중 출근하면, 집에서 남매가 스케줄에 맞게 생활해야 했는데, 엄마 생신으로 시골에서 이런 풍경도 감상하고, 눈썰매도 타고 하니, 엄마는 엄마대로, 마님과 저는 저대로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 놀고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스마일^^  아이들 눈과 얼굴표정에는 "행복한 마음의 웃음"들이 샘솟아 났더라구요. 다들 학원, 집과 학교생활, 그리고 늘 듣는 "공부해라" 의 잔소리를 듣다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을 즐기고 오니, 좋아합니다. 공부해~공부해~보다는 겨울철에 겨울을 즐길줄 아는 어른들의 옛추억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억속으로...

또 다음을 기약하며...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018년 새해 달품 해품 ^^ 새해 첫날밤, 첫째일^^ 새해가 밝았네유~ Happy new year~

Light/Sun 2018. 1. 1. 17:20

2017 병신년(丙申年)은 갔고, 2018 무술년(戊戌年)새로 쓰는 첫째일이 시작되는 날. 늘 그러하듯 강렬한 태양으로 포스팅합니다.

첫달과 첫해를 리스좀 해봤슈~ 복 받으실거예유~

하늘 중앙에 떠 있는 해가 아니라, 달부터 바라봤다. 한밤에 고개 돌아간다. ㅋㅋㅋ

정수리 위에 떠있는 그 달 2018년 밤하늘을 밝게 빛쳐줬던 그 달빛 수퍼문(Super Moon)이 다가온다. 보름달이쥬~ 그 달 입니다.

201800:00에 담은 달

2018년 새해하면 태양부터 생각이 난다. 태양의 열기와 빛의 강렬한 기운을 상쾌한 곳에서, 운치있는 곳에서, 혹은 집앞에서, 바라봤을 것이다.^^물론 잠에 빠져있는 분은 꿈에서라도 봤을 것 같다.ㅋㅋㅋ

저는 밤에 미리 달의 기운부터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새벽 가족과 함께 동해는 못가도, 가까운 운치있는 곳에서 보자고 출발하려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태양이 떠 있었습니다. 바로앞에 뒤둥글한 태양? 붉게 물든 태양? 그것은 간밤에 보았던 달님이 아니었던가^^ 그리하여 또 담아줬습니다. 서쪽하늘에 지평선 넘어로 가기전 달님이^^조용히 달은 사라져 갔습니다. 새해는 달빛이 먼저 밝혀줬는데, 보신분은 패스 하시고, ㅋㅋㅋ 서쪽 지평선을 넘어서 반대편으로 고고고 하는 달~ 내일 만나~^^

 한 컷담고, 출발~ 아 그 운치 있는 곳을 다 와서 자동으로 길가쪽부터 주차장으로 변하더군요. 결국 그 장소까지는 도착도 못하고, 잠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을ㅠㅠ 길가에서 바라봤습니다. 멀리서 봤더니, 주차장은 꽉꽉차있고, 길가에 줄줄이 기차놀이 하듯 정차되어 있고, 가족, 연인, 친구, 맴버, 솔로 등 각양각색으로 일출을 보려고, 따스한 복장에 웃음과 이야기등을 나누며, 발동동, 손비비며 태양의 기운을 기다립니다. 다음 해 부터는 그냥 집 베란다에서 따숩게 커피 한잔하면서 담아야 겠습니다. 관악산 바라보며 ㅋㅋㅋ


그디어, 일출의 여명이 산넘어에서 밝게 빛을 냅니다.

이대로 담으면, ~~~ 갑자기 먼생각인지, 대포로 가꿨습니다. 화각을 확 좁혀서 찍어보자 결정했습니다. 저도 왜 그랬는지는~~~?

그리하여 500mm화각으로 2018년 새해 첫 태양의 기운을 담았습니다. 능선아래에 있는 태양이 보여주는 여명의 시간^^

이 능선위에 쭈빗쭈빗 올아와 있는 나무들 때문인 듯 합니다.

이렇게 해서 대포로 태양을 찍으면 아침햇살여도 잘 못하믄 카메라 탄다는데, ㅠㅠ 이단 나무에 촛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가림막 역할을 하며, 그 동그런 강렬하고, 따스한 온기를 만들어주는 2018년 첫날 뜨는 태양을 담았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태양에 포인트를 줘서 담았네요어찌나 강렬한 새해 첫 해돋이 인지,

셔터속도 1/8000 조리개 F22 꽉꽉조여서 찍어도 강렬함에 와~~~~떳다. 태양

여러분도 2018년에도 강렬하고, 따스한 한 해 만들어 가세유~

2018년 첫날 부루나이가 여러분에게

태양의 기운 팍팍^^

우선, 나의 가족^^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분들^^

제가 살아오는 동안 단 1초라도 스쳐간 짧은 만남의 분들^^

출사지에서 만나는 분들^^

SLR클럽 니콘동 삼춘들^^

SLR클럽 니콘동 버드당 삼춘들^^

버드를 사랑하는 삼촌들^^

직장 동료분^^들

해외 브라더에게도 :Thank you! Brother

Happy new year~ Good luc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요즘은 메시지 보내도 스펨이잖유~

내 시간을 많이 갖고 싶은시기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내 블로그에 부루나이 맘만 추억속에 포스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루나이 였습니다.

갑부삼춘들~ 부루나이 만나면, 밥한끼 부탁합니다.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구로동 서쪽하늘 석양 Sky Sunset

Light/Sun 2017. 3. 5. 00:10

전세의 아픈 추억이 있다. 전세로 살며 가족과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유부중 한 사람인데, 전세계약 만료시점을 앞두고 집주인 딸이 전화로 전세금액을 엄마가 많이 부를거 같다고 죄송해 하는 목소리로 미리알려주었다. 그 당시 오천정도 이야기 할 것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주인에게 전화가 왔다. 오천올려달라고 ㅠㅠ

그래서 수소문끝에 어찌 마련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1주 지나는 시점에 이천을 더~ 올려달라는 아~~~~ 이때부터 이집은 이제 전세로 살 그런집이 아닌가보다 하며, 아이들 학교도 있고 해서 전세대란이라는 말속에 수소문하고, 

최종적으로 구천올려달라하여 집안에 기둥도 없고, 혼자버는 유부로써는 ㅠㅠ 감당의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쿨하게 "다른사람 구하세요." 라고 했다.

그리고 수소문 끝에 다른 집을 은행대출ㅠㅠ 다갑으니 또 대출 ㅠㅠ 내서 마련한 작고 아담한 집을 구할 수 있었다. ㅠㅠ

그렇게 이사한 곳에서 얻은 풍경인데, 지난 1년동안 괜찮았던 풍경 올려봅니다.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는 말이 다양하게 상황에 따라 주어가 변하면서 자신을 이해설득하는 순간들을 찾아준 풍경, 나의 삶의 침체기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시기에 내마음을 정화시켜줬던 자연의 풍경. 그래서 더 오래 남는 풍경인 듯 합니다. 그 중

이사후 베란다에서 구로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의 석양 풍경 때론 조연으로  맑은 하늘의 서쪽하늘, 북쪽,동쪽하늘도 출연해주는 창고에서 찾아 모아서 다시 감상해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태양을 품다. 태양을 주제로 담은 걸 모아봤네요.^^ Sun

Light/Sun 2017. 3. 2. 22:08

때론 이른아침

때론 동이튼 다음

때론 석약을 바라보며

때론 목성같은 느낌을 주고

때론 부엉이를 태양에 품고

때론 구름이 산이되고 동이트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주고

때론 비행기가 태양을 가로질러가고

떄론 구름사이로 홍일점을 만들고

때론 비행기의 엔진열기가 태양에 불을 지피고

때론 구름이 살짝 도포하고

때론 비행기가 그림자를 만들고

때론 태양열기에 비행기가 사라지고

때론 태양중앙에 지나가고

때론 태양의 열기를 빨아드리는 듯 하고

때론 수줍게 산을 넘어가고

때론 추위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때론 먹구름이 태양을 막고

때론 붉은 노을에 홍일점이되고

때론 구름과 함께 빛을 내며

때론 백로를 품고

때론 태양의 흑점을 보여주며

그렇게 태양은 서쪽하늘에서 점점 사라져간다.

태양은 우리의 가로등 등불처럼 미래를 빛쳐주는 

이렇게 태양의 열기와 강열한 빛에 빠져서 담아봤네요.

태양을 바라보며 담았던 추억들...


주의 : 절대 태양을 뷰파인더로 보지마세요. 또한 태양을 촬영할 경우에는 순간 담고 쉬었다 담으세요. 카메라 장비도 무리가 갈 수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시력 혹은 눈에 치명적인 상처를 받을 수 있음을 주의하세요.

혹은 해질녘 동이틀무렵외에는 대부분 필터를 장착하여 촬영하거나, 필터가 없을 경우에는 라이브뷰(Liveview)를 활용하여 담는것을 권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SUN

서울에서는 해돋이 꽝 ㅠㅠ

Light/Sun 2017. 1. 1. 09:18

됐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첫날 따스한 햇살을 받으려 8시 땡 되서 일어나서 봤는데, 아쉽게도 구름이 잔뜩 관악산을 휘감았네유~ ㅠㅠ

그래서 구름좀 치우려고, 빗자루와 삽으로 해도 않되서 , 지난날 29일 촬영한 해돋이 장면을 빔프로젝트로 비춰서 봤네유~ ㅋㅋㅋ

마음만은 새해 떠오르는 태양이다~라고 모니터 보면 기분은 날 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새해첫날 서울하늘

그래서 준비한 지난해 12월 29일 가장최근 해돋이 사진으로 포스팅합니다.

마음만은 벌써 관악산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ㅋㅋㅋ 현실은 베란다에서 모닝 커피한잔하믄서 ㅋㅋㅋ 바라본 따스한 햇살입니다.

떠오른다~

구름사이에 가려진 태양아~ 조금만 더~

떠올랐다. 수줍게^^

관악산 정상에 오른듯한 마음으로 해돋이^^를 바라본다.^^

흐리지만 상큼하게 2017년을 시작해봅니다.^^

서울에서 2017년 1월 1일 태양은 9시 33분 구름사이로 떠올랐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 아침에 주는 풍경 태양과 구름사이에

Light/Sun 2016. 12. 21. 22:32

오늘아침 황금빛이 유리창 사이로 드리워 졌다. 날씨가 상당히 포근했다. 춥다기보다 겨울이지난 봄이 온듯한 포근한 아침에 모처럼 태양이 환하게 떠올랐다.

잠시 멍하니 있다가 정신차리고, 하늘을 보니 구름들이 서서히 태양쪽으로 향하고 있다.

난 이럴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구름을 담는다. 그 이유는 운산을 찍고 싶어다. 마치 하늘이 땅이되고, 구름이 산이 되는 그 사이 빛이 물빛이되는 그런 순간을 담아보려고 한다.

1년이란 시간에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물론 이것도 시간만 있으면 멍때리고 하늘만 볼 것인데, 삶이 그러하지 않는다. 

마침 오늘이 그날인 듯 하여, 좀 담아 봤다.

오늘 만들어준 아침풍경^^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꿀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에서 보는 해돋이 무지개는 덤으로 선사하는 자연

Light/Sun 2016. 12. 13. 00:01

이러면 서울이라는 우물이 안에 개구리가 되는 거죠.
해는 8시에 떴다. ㅋㅋㅋ


잠결에 황금빛이 들어와 보니 관악산을 올라오는 듯 하여
커피 한잔타서 베란다에서 오랜만에 해돋이? 를 봤습니다.

이런 시간의 여유가 하루를 젛게 해주는 것 같은데, 일상은 그러하지 못한게 아쉽죠. 1분이라도 좀더 자야지하며, 잠보가 유혹을 ㄷ ㄷ ㄷ



모처럼 강렬한 아침의 태양빛을 감상했네요. 덤으로 무지개 빛도 보고요.^^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서울에서 바라본 해돋이.

추가로 아침에 먹구름에 가려지는 것을 보고 태양 흑점을 감상해 볼까?하여 500mm화각으로 촛점을 잡는 사이 참새와 매가 화각에 들어와 몽환적인 느낌을 주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서울 서쪽하늘 석양 Sunset

Light/Sun 2016. 8. 29. 00:26

오늘 황금노을이 펼처져 역시나 같은 장소 베란다에서 감상하며, 담아봤다.

하지만, 오늘 석양은 살짝 삐질 듯한 느낌 ㅋㅋㅋ

아니 무지개가 생겨서 무지개에 화각을 돌려버렸다. 지평선 넘어로 내려가는 것은 담지 못하였다. ㅋㅋㅋ

오늘은 무지개 승^^

그래도 황금빛이 물든 시점에 강렬한 태양을 찍어봤다. 역시 태양은 조리개, ISO, 셔속을 줄대로 주어도 흰색 


-촬영시 주의주의-

뷰파인더 보고 찍으시면 시력이 저하되거나 눈에 손상을 입으실 수 있으니, 필터를 사용하거나, 저같이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LIVE뷰로 하거나, 거리값이 비슷한 곳에 촛점을 맞추고 화각을 태양에 맞추고 짧은 순간 담으시길 바랍니다. 카메라 화상을 받아들이는 곳도 문제가 되겠죠. 

안전제일^^

황금처럼 발산한 빛에 태양을 살짝 감싸고 있는 구름이 있어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찍고 붉게 물든 석양은 패스 했습니다. ㅋㅋㅋ 무지개 때문에^^

무지개 감상을 마치고, 지저분하게 펼쳐진 구름이지만, 석양의 색과 만나 나름 하늘에 그림을 그려서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석양을 담다 최근 그럼 동쪽은 어떠한지 궁금해지면서, 담게된 210~230도 뷰를 담게 되었네요. 여러번 연습하여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합치는 방법과 35mm 화각으로 여러장 촬영하여 한장으로 만드는데, 역시 넓은 면적을 촬영하고, 합치고 한장으로 만들어 2.35:1 비율에 가로방향 1920 size로 만드는건 화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네요. 최소 2560화질은 되야 선명도와 뭉게짐이 상쇠되더라구요. 초광각 렌즈가 없는 분은 도전한번해보세요. 새로운 화각의 시원스런 추억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오늘 서울 서쪽하늘, 북쪽하늘 그리고 동쪽하늘의 일부 모습입니다.

아래이미지는 낮에 동쪽의 뷰는 어떤 모습일까? 하여 촬영했던 겁니다. 한장으로 합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이른아침 일출이 될 때? 과연 일어날까요.ㅋㅋㅋ 기회되면 담아 보려 합니다.^^ 어려울 듯 ㅋㅋㅋ

오늘도 이래 내눈으로 감상했던 서울의 풍경을 추억속에 넣어둡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서울 서쪽하늘의 석양 풍경 Sunset

Light/Sun 2016. 8. 27. 23:55

오늘은 어제 쾌청한 날씨에 오전까지 이어지더니, 서쪽에서 서서히 높은쪽에서 흰구름들이 이동하면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흐르는데, 오후넘어가서는 그 아래에 먹구름이 동에서 서로 이동하면서 교차되네요.

저녁무렵 먹구름이 서서이 서울 하늘을 덮어가지만, 그 와중에도 태양의 빛은 밝고 강렬한 색을 선사하며,

석양을 물들였네요.


그 강렬한 태양의 해넘이 순간

석양의 절정의 순간은 태양이 지평선 넘어로 내려간 순간부터 엄청난 붉은색과 하늘의 파란색에 의해서 더더욱 강렬하고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 같다. 

서쪽하늘은 이러한 순간 동쪽은 어떨까하여 360도 촬영을 하고싶지만, 그래도 운이 좋게 180도촬영은 할 수 있어서 북동쪽의 모습도 한번 담아봤다.

때론 심심하게 붉게만 물들이고 넘아가지만, 이렇게 눈에보이지 않는 바람의 의해서, 수증기의 응집으로 흰구름도 생기고, 먹구름도 생기면서, 인간이 흉내를 낼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이 멋지고 아름다운 광경을 서울에서도 이래 감상할 수 있는 시간

자연은 아름다움을 주는데,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는 ㅠㅠb

...

어느덧 태양의 빛이 멀어지면서 어둠의 그림자는 서울 하늘에 들이워 지며, 인간이 만든 조명들이 형형색색 빛을 내며 서울의 밤을 밝게 비추워준다.

태양이라는 빛이 아무튼 멋진 광경을 만들어준 하루였다. 

굿나잇^^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 서쪽하늘의 석양 Sunset

Light/Sun 2016. 7. 25. 01:07

이번 한주는 무더위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역시 여름이다.
지난 목요일도 무더위와 씨름하던중 석양의 구름이 지평선을 기준으로 마치 불사조 날개 형태로 뻗어 있었다.



해질녘에 접어 들면서 황금빛 노을이 물들이고,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붉은 빛으로 물드리며, 밤으로 바뀌는 찰라를 초광각 렌즈가 없어, 35.2D렌즈의 35mm 화각으로 무더위에 석양도 불같은 모습을 더해 더 더운 느낌이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일정텀을 주며 한장을 만들기위해서 최소 4장 ~ 16장 정도 찍어서 파노라마로 작업여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툴이 완벽하지는 않치만 옛상각을 하면 엄청 발전한 소프트웨어다.


초광각렌즈를 구비해야할지 고민은 되지만, 꼭 해당 mm의 화각이 꼭 필요하진 않다. 여러장 찍어서 툴 활용으로 장관을 담을 때 스케일 감을 더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야경도 함께 담아봤다.




무더위 느낌을 더해줬던 서울 서쪽하늘위 해질녘 추억을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의 석양 Sunset

Light/Sun 2016. 7. 14. 13:08

석양을 보면 기분이 차분해진다. 장마철에 가끔 맑은 하늘로 바뀌면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빛을 주는 날에는 의자를 가지고나와 커피 한잔하면서 눈으로 감상하고, 그 순간을 잠시 추억의 사진으로 담는다.

이런것은 설명이 필요 없다. 라고 생각한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