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Fireworks(12)
-
여의도 불꽃축제
2022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2022년 서울국제불꽃축제 보여줘서 편하게 잘 감상하고 빛을 담아서 감사합니다. 석양이 지면, 화려한 불꽃이 펼쳐질 맑은 하늘에 4kn의 북동풍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에 세팅후 기다림.^^ 일부 담은 것 몇장 올려본다. 이번에도 미루나무 쭉쭉서 있는 곳에서 ㅋㅋㅋ 내년에는 나무들이 더 자랄 듯 또다른 자리를 찾아야 할 듯 하다. 2019년도에 보고 코로나이슈로 중단된 불꽃축제 이번에 열린다고하여,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여, 사진으로 보여줄겸, 잠시 불꽃에 멍때리고 오려고, 홀로 잠시 감상하고 왔다. 불꽃축제 행사면 늘 감상을 위해 많은 인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이곳저곳 자리를 잡고 기다린다. 모처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홀로 본 ㅋ..
2022.10.09 -
초대형 여의도 한강 불꽃들 2탄
한강불꽃축제에서 본 그 불꽃초대형 불꽃의 그 짧은 아주 짧은 순간을 잠시나만 감상하세요.늘 맑은 하늘에 화약연기도 빨리 사라져서 한강 주변의 빌딩과 한강위에 반영이 함께 어우러져 깔삼한 불꽃을 기대하며 갑니다. 촬영포인트에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리면 이 시간부터는 그러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며, 셔터위에 릴리즈위에 손가락 준비하고 기다립니다.^^바로 이런 불꽃을 기다리며 ㅠㅠ 그러나 올 현실은 아래와 같았다. ㅠㅠb연기가 연막이되는 그 속에서도 화려한 불꽃을 자랑합니다. 연기와 불꽃의 만남ㅠㅠb.피할 수 없다면, 같이 담자! 연기도 불꽃도^^ 개봉박두^^ 초대형 불꽃이 한강을 잠시 물들게한 그 불꽃이 밝게 빛내주네요.^^ 35mm 화각을 벗어난다해도 굴하지 마세요. ㅠㅠb또 짤린다 싶은 불꽃씨앗이 올라가는..
2017.10.03 -
초대형 여의도 불꽃들 1탄^^
2017년에는 작년부터 한강공원 공사관계로 포인트를 못간다. 그래서 좀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려고, 작년에는 철교와 가로등을 듬직하게 넣어주고, 올 해는 초대형 불꽃이 만들어지는 그 순간을 좀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게 짧은 순간의 그 불꽃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장비챙겨서 최소 무게로 불꽃축제 행사장 맞은편 한강공원으로 갔다. 그리고 7시에 세팅을 하고 앉아서 한강을 바라만 봤다. 15분후 그디어 2017 화려한 불꽃이 올라왔다.올 해 준 한강의 불꽃^^ 작은 불꽃들이 모여 혹은 큰 불꽃이 모여 초대형을 만들어낸 그 짧은 순간의 불꽃의 모습들이다.아마 복잡하고 어지러운 불꽃을 예상했지만, 나름 이런 것도 추억속에 담아놔야 ㅋㅋㅋ그 초대형 불꽃을 잠시 감상해보세요.^^ 마음도 풍성해집니다.와~ 와~ 하하하하하..
2017.10.02 -
스마트폰 배경화면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 그 여의도 불꽃축제 (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오늘 올릴 따끈따끈한 배경화면은 어제 한강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여의도 불꽃입니다.매년 같은 장소를 찾는데, 공원 공사로 인하여 그 장소 좌측 우측 뒤를 옮겨가며, 담고 있습니다. 공원이 아름답게 공사가 잘 마무리 되는 그날까지 기다리며... 이번 불꽃축제는 불꽃이 아름답고 화려한 반면, 조금씩 변화되가는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육교를 건너는 그곳이 매년 행사로 인해 헬지역였는데, 주최측 자원봉사자(주최측관계자)와 경찰분들이 밤늦게 까지 고생하셨더라구요.유모차나 어린아이와 온 분은 좌측통로를 다른 분들은 2줄로 올라가 중간에 합류되는 곳에서도 병목현상이 없이 잘 지나갑니다. 작은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 좋았습니다. 최종 집까지 예년보다 좀 더 빨리 온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그래서 ..
2017.10.01 -
한강산책중 롯데월드타워에서 불꽃놀이 그 불꽃축제의 빛을 담았다.
한강을 가족과 거닐다 담은 빛^^이날 한강의 바람은 좀 쌀쌀하다는 느낌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나의 몸을 강바람이 때린 날 야경을 담다가 불꽃이 올라와 카메라를 삼각대에 거치하고 Nikon 35.2D 35mm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방속으로 들어가고, 그 시선을 향해 Nikon D800과 Nikon 50.8G 50mm화각에 잠시 셔터를 눌렀다. 저 건물만 볼때마다 저 위에 건물 불빛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나는 와인빌딩~하며 바라본다.밤하늘 한강에 불꽃 빛을 발산하였다. 이날 시정거리는 그닥 좋지않았다. 안개가 낀 것인지 미세먼지가 날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했더니 옆에서 짬뽕이겠지 ㅋㅋㅋ촬영하며 몇컷 담았는데, 대충 불꽃축제장에서 2km지점에서 50mm화각으로 담은 것을 크롭하였다. 85mm 105mm가 적정하..
2017.04.08 -
더 높이 더 크게 더 화려한 초대형 불꽃과 분수불꽃
이 맞는 제목은 아닌 듯 ㅋㅋㅋ여러개의 불꽃이 정신없이 올라가네요.사실불꽃축제에가면 깔끔한 순간을 담는게 가장 오래오래 볼 수록 이쁩니다. 그 불꽃중에 "와~"하다 정적이 흐르고 불꽃이 번쩍번쩍하며, 소리도 정신없는 순간 그 소리마져 사라지는 순간이 있습니다.불꽃축제 행사에 계속 가다보면 늘 먼가 담고싶은 아쉬운 장면의 순간이 있습니다.그것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이 펼쳐지는 시간대는 그저 멍 때리며, 불꽃속에 파묻혀 바라만 본적이 거의 대부분였습니다.그런데, 언제인지 기억은 없지만 아~ 이거 담으면 웅장하고, 화려한 불꽃의 순간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불꽃이 모여 화려한 밤하늘을 밝히며, 형형색색의 불빛에 도전해봤습니다. 잘 못하면 대부분 화이트 홀이 생기고, 점점 ..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