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 태양의 빛 해돋이

Light/Sun 2020. 1. 3. 02:39

전여친의 생일이라서  전여친이 해돋이 보러가자고 제안을 했다. 최근 몇 년은 두물머리에서 해맞이를 했는데, 새벽4시에 일어나서 달려간 동해의 바다의 오전 7시~8시의 태양의 빛.

2019년 마지막 태양은 정동진에서 보고, 2020년 첫 태양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 보다는 한산한 곳을 찾아가서 보기로 하여 아야진에서 함께 보았다. 나만의 포인트 ㅋㅋㅋ

올 해는 전여친이자 지금은 동반자인 와이프의 생일이 1월 1일 ㄷ ㄷ ㄷ

의미있는 해로 제안을 하였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다. 사실 제주도를 가고 싶어했는데, 경비가 ㄷ ㄷ ㄷ  빠른 포기, 동해안가서 맛난거 먹자고 다시 제안하여 기꺼이 달려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를 싫어하는데, 전여친은 너무 좋아한다. 싱싱한 회도 먹고, 바다바람좀 맞고, 덤으로 가족과 함께 지는 태양과 뜨는 태양을 보기로 했네요.

가족과 함께 본 그 태양입니다.

 

2019년 마지막 일출의 태양

- 낮게 구름이 끼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태양은 떳다.

이날 파도는 이렇다. 2019년을 보내는 것이 미련이 남았는지, 아쉬운 것인지 파도도 ㅎ ㄷ ㄷ ㄷ ㄷ ㄷ 한 날

 

2020년 첫 일출의 태양

- 이날도 낮게 깔린 구름였지만, 그래도 오메가 형태의 태양을 볼 수 있었다.

새해 첫 출발인 만큼 로켓트 형태의 등대위에 태양을 넣어봤다.

이 날 파도는 2020년을 맞이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잔잔한 파도였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s Aerobatic Team Performance. BlackEagles

Light 2019. 10. 28. 23:43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퍼포먼스중에 가장 멋진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조금더 펼쳐질 때 담으면 좋은데, 800mm의 3도 화각에는 이렇게 들어오네요. 이 곳 에어쇼에서는 중앙에서 담으면 좀더 블랙이글의 색을 담을 수 있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역광의 순간을 기대하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지만, 이렇게 담겼다. 이 이상으로는 좀 힘들다. 

화각별 다양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빛이 담깁니다. 3도 화각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마냥 궁금했습니다. 결국, 내가 너무 흔하게 보는 화각이 아닌, 다른 화각의 느낌을 보고 싶었죠. 이것 또한 익숙하면 또 다른 화각을 찾거나, 위치를 바꿔서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고민하겠죠.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늘 마음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만, 그 궁금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 빛을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날의 날씨에 의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빛이 담깁니다.

이날은 대기에 습기가 있고, 약간 연무가 끼어 있는 상태의 태양과 뭉게구름이 떠서 이렇게 편집이 되었네요.

그 멋진 블랙이글팀의 피날레 퍼포먼스 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Boeing C-17A Globemaster III

Light 2019. 10. 28. 01:11

흔하지 않는 순간이 잠시 찾아왔네요. 안개로 인해서 비행이 취소되었는데, 글로브마스터에 엔진시동과함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턴해서 돌아오는 순간 입니다.

 

영화에서 익숙한 순간의 모습 봤을 겁니다. 저 위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Boeing C-17A Globemaster III DemoTeam 5149  Airshow에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Turn BlackEagles 블랙이글

Light 2019. 10. 26. 01:22

말그대로 턴하네요. 

그 블랙이글팀의 퍼포먼스를 기다립니다.

기체가 수평이 될때까지 촛점을 맞추며 기다립니다. 그러다 수평이 맞으면, 이 한 순간 한 컷. 그 다음은 배면이 보여서 콕픽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왜 이 때를 담는이유는 여러 장면을 담았지만, 이 순간이 이상적였던 것 같네요. 개취존중

수증기 응축이 되는 상태에서 관람하는 방향으로 날아오는 순간을 담기도 합니다.

좀더 줌줌해서 담아도 먼 거리 좀더 줌줌 해봤습니다. 다음에 위치선정을 다시해봐야겠습니다.

파일럿의 헬멧이 보이거나 콕픽이 보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듯 합니다.

800mm화각에는 포퍼먼스 부분부분 동작을 담아내는 것에서 적정타임은 아닌 듯 합니다. 연막제와 함께 문양을 표현하는 것을 담으려면, 개인거으로 500mm가 좋은 듯 합니다.

아쉽게도 좀 일찍 셔터를 눌렀더니, 메모리 버퍼링 때문에 기체가 수평이 못되는 순간 버퍼링이 찾아와서 이후 한스텝 후에 담기네요. 다음 에어쇼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에서쇼, ADEX에서 블랙이글의 쇼를 알리는 이륙장면도 볼만 합니다. 상대적으로 오산에어쇼보다는 이렇게 이륙시 배기열을 담아 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맹금이의 발톱모양으로 퍼지는 모습이라 생각하는데, 아쉽게도 화각에 이전단계만 담겼네요. 

뭐니뭐니해도, 8대가 함께 움직이면서 마치, 수치를 제어한 듯 일정 간격으로 이런 포퍼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에 경의를 표하는 순간입니다. 아름다운 연막과 함께 드 넓은 가을 하늘에 작은 기체지만, 8 기체가 모여 연막제와 함께 웅장한 소리를 내며, 보여주는 장면중 제일 좋아라 하는 장면입니다. 때론 몇 번 기체에 뒷자리 어떻게 얻어 타고 싶지만, ㅋㅋㅋㅋ

제 체력이 저질 이라서 다음생애 파일럿으로 태어나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장망원은 장망원 대로, 광각은 광각대로, 표준은 표준대로, 준망원은 준망원대로 감성과 이색적인 장면의 빛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게 에어쇼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전국 팔도 각종행사에 참여하여,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에어쇼가 대한민국 공군에 블랙이글팀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WS`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은 마지막 올림 용량주의 ㅋㅋㅋ

Light 2019. 10. 13. 23:07

매년 10월 가을이 찾아오는 저녁즈음 1년에 한번쯤 가볼만한 한강공원의 밤하늘 불꽃축제 가족여행코스 ^^ 

 

-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뭘까?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명당이란 없다.(개취존중) 단지, 처음 담고 싶은 빛에 대한 그 순간에 대한 사전 정보와 지식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심적인 마음으로 우리는 그 부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른 분이 담은 사진을 참고하여 맘에 드는 것을 담기 위해서 나타난 것을 명당이란 단어로 쓸 뿐. ㅋㅋㅋ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그곳에서 첫 불꽃을 담은후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결국, 처음 담는 결과물을 통해서 명당을 다시 찾으려고 움직이는 것으로 나의 움직임으로 머문 곳 그곳이 명당이 아닌가 한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명당이다.

결국, 맘에 드는 결과물에 대한 아쉬움에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그 시점즈음 다른 장소를 찾기위해서 혹은 그 곳에 더 좋은 포인트를 찾을 것이다.

빛에 관심을 가지고 담는 주제는 너무나 다양하다. 그 다양함을 윈샷원킬로 하는 분은 아마, 카메라를 잘 다루고, 화각을 잘 잡는 신적인 존재일 것이다.

대부분 처음 담고, 감상하며, 다음 기회에 보완하거나, 다른 빛을 담거나 하며, 그 빛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다시 담는 그 행동이 자신만의 명당을 찾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 번 담고나면, 또 다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여, 또 다시 그 순간의 빛에 적용하여 담는다.

- 부루나이가 생각하는 명당이란?

- 매년 찾아가는 불꽃 그렇다고, 전국방방곳곳을 누비지는 않고, 가족과 함께 1년에 한번있는 축제. 그 가까운 곳에서 흔하게 볼 수없는 순간을 잠시 시간내어 구경하고 온다. 미디어가 발달해도 그 현장의 빛을 담아내는 것 자체가 부족하다. 그래서, 가족과 함게 현장근처에서 주워진 순간에 앉아서 함게 구경하며 담는다.

- 내게 주워진 시간과 그 환경에서 가족과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고, 만족할 만한 것을 담을 때 그 곳 자체가 명당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명당이 어디지? 하면서 처음 가면 다른 분들처럼 담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혹은 운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치도 않은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 있겠죠.^^

-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 1차적으로 내가 만족하는 빛을 담는 곳이 명당.

- 그 빛을 담는 곳에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명당은 없죠.

- 그 빛의 순간을 잘못 담으면 명당이 아니죠.

- 각자 취향에 따라서, 높은데서 낮은곳, 낮은 곳에서 높은 곳, 수평적인 곳, 산, 건물 옥상, 행사장 근처의 정면, 측면, 혹은 강의 반대편, 등등

- 불꽃이 잘 보이는 곳, 불꽃과 어울리는 배경, 장애물이 없는 시원시원한 곳, 앞에 구조물을 넣어 불꽃과 함께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 곳. 등등 생각하며, 도착하면, 이미 많은 구경나온 분들이 자리를 먼저 잡고 있겠죠.^^

- 당일 그 순간 나에게 주워지는 순간. 내가 삼각대를 펼친 그곳에서 내가 원하고, 이전에 못 해봤던 값으로 세팅을 하여 담아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다면, 그 곳이 명당이라 생각합니다.

 

난, 누구처럼 담을거야 하지만, 매년 날씨와 행사의 상황, 현장의 상황에 따라서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변수를 줄인다해도, 불꽃이 날아오르는 순간의 날씨(배경의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람, 습도)에 의해 전혀 다른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하고 집에와서보면 왜 이리 다른 사람과 다르지? 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담는 순간에 나만의 스타일을 잘 담으시는 것이 명당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빛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 또한 그 빛을 보는 분의 결과물 입니다.

쓰고나서 보니 제가 먼소리를 하는 건지 ㅋㅋㅋ 

다만, 그 곳에서 머물고 잘 담았다고 생각하면, 내년에는 다른 쪽을 또 경험해봐야죠.

이 놈의 빛은 각도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전보다는 더 좋은 장소를 또 찾아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1년에 담고 싶은 것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아주 가끔 의도치 않는 주제로 담는 빛이 아닌 이상, 반복적인 1년 주기가 되는 빛들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그것이 명당의 빛이 되는 듯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기교를 발휘하거나, 좀더 선명하고, 깔끔한 순간의 빛을 담기 위해서 또 움직이는 듯 합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곳도 색다른 구성으로 접근하면서 변화를 준다.

그래서, 자신이 담을 수 있는 곳에서 그 순간의 아름다운 빛을 담는 곳이 명당이라 생각을 할 뿐, 다들 아시쥬~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사진에 우리는 시선이 가는 것이 당연하고, 그곳을 알아보면, 고층건물의 쉽게 접근하지는 못하는 곳. ㅋㅋㅋ

한강 공원에서 담는게 주 인데, 몇 해전부터 한강바로 앞 산책로는 통제를 합니다. 올해는 보니까 행사주최측 관계자분들이 한강과 가장가까운 곳에서 촬영을 합니다. 다들 그곳에서 담고 싶은데, 아쉬움은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상황은 늘 변경이 될 수 있으니, 담고자 하는 빛을 담기위해서 조금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답일 듯 합니다.

명당을 찾기 이전에 원하는 빛을 담고 싶다면, 정보와 함께 누구보다 먼저 움직여 원하는 화각에 세팅을 하고, 즐겁게 감상하면 될 듯 합니다.

그곳이 명당이라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개취존중합니다. 웹에서 감상하는 사진들 보면서 자신이 담고자 하는 곳에 정보를 잘 얻어서 원하는 불꽃 잘 담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늘 안전제일이쥬~^^

내년을 또 기다리며, 올해 담은 사진을 감상하면서, 또 어떻게 담아야 할지, 생각 날때마다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내자신의 명당을 찾아서 ㅋㅋㅋ

감사합니다.

 

1부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2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Light 2019. 10. 10. 00:41

올려봅니다. 볼꽃을 쏘아 올리는 것이 매년 새롭다. 

아래 첫 이미지는 35m로 담다가는 혹은 24mm로도 화각이 조금이라도 나가면, 저 폭죽이 화각을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폭죽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얼만큼 올라갈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14-24mm를 준비했다.

여러 해 담는 것은 반쪽이였다. 올 해 처음 제대로 담은 듯 하다.

또한, 매년 불꽃을 담는 분은 나라별 첫발을 가장 깔끔하고, 배경도 밝게 담아서 깔끔한 빛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다.

- 사나이 이제 4K ㅋㅋㅋ 이미지로 준비해봤습니다. 

작은 불꽃도 형형색색 넣어 봤네요.

불꽃 담는 방법을 모를 때 카메라를 맘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며, 촛점도 확인하고, 카메라 세팅값도 확인 하고, 화각도 보고 이것 저것 다 맞추고 나서 첫 불꽃이 터지면, 세팅한 것을 다 빠르게 맞춰야 했던 기억이 난다.

Tip] 불꽃 촬영세팅 방법

- 부루나이가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여의도불꽃축제 라 부르는 곳에서 불꽃을 담을 때 촬영세팅 방법의 팁을 써봅니다. ( 개취존중: 세팅의 정답은 없습니다. )

-  내가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가서 화각도 보고, 일단, 최대한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촬영하는 곳의 가장 앞쪾으로 가서, 명당을 잡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가족과 함께 하기 때문에 빨리는 못갑니다. 가서 주워진 곳에서 그냥 세팅하고 담습니다. ㅋㅋㅋ

이때, 나는 불꽃을 담을 꺼야 하면,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나는 불꽃과 서울 야경을 함께 담을 꺼야 하면, 반드시, 당일 날씨를 확인하는데, 바람의 방향과 시정거리를 반드시 확인하고, 서울배경이 이쁜 곳을 찾으세요. 산정상 혹은 63빌딩이 잘 보이는 고층건물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촛점은 어떻게 잡는게 좋은가?

이건, 세팅에 따라서 촬영거리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63빌딩 꼭대기에 촛점을 맞추면 문제 없습니다. 이때 바지선이 보인다면 바지선, 혹은 여의도 한강공원방면의 무대에 맞추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63빌딩 꼭대기 조명에 맞춥니다.

- 카메라 세팅값은 어떻게 되는가?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팅값은 개인취향에 맞춰 세팅하여 담아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세팅하는 방법은 조리개, 감도(ISO), 셔터속도 3가지 옵션중에 2개값(조리개, 감도)을 고정으로 합니다.

셔속은

- 바지선에서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부터 터지고 퍼지는 순간까지 할지,

- 바지선에서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부터 터지는 순간의 패턴을 담을지,

- 배경도 밝게하고, 위 두개의 내용을 넣고싶을 경우 

- 또한, 불꽃의 크기와 밝기 그리고, 중요한 불꽃의 색을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 또한, 렌즈별 화각에 따라서 그 빛의 명부와 암부의 평균값이 다를 수 있으니, 렌즈화각을 결정하여 위 3가지 세팅값을 현장에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 저것 다 계산하기 힘들어서 ㅋㅋㅋ 불꽃을 우선으로 담고싶어서 그냥 조리개(F8) ISO( 50~200 사이) 로 하고,

셔터는 Bulb로 해 놓고, 릴리즈나 셔터를 누르며, 폭죽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며 셔터누르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 셔터는 누르는 타임은 어떻게 되야 하나?

각자 취향에 따라서 나는 원거리에서 렌즈화각으로 이렇게 담을꺼야? 결정나면, 거기에 맞게 하되, 일반적으로 폭죽이 올라가는 흰점을 확인하는(소리는 늦으니 소리로 감잡으시는 분은 몇발정도 듣다보면 폭죽이 쏘아 올라가는 타임을 감으로 잡으실 겁니다.) 순간부터 셔터를 누르고, 터지는 순간부터 폭죽의 표현되는 무늬까지 담을지, 터진 힘에 의해서 퍼져나가는 정도값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셔터를 누르고 있다가 때면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도전할 때 폭죽은 "바지선에서 시작때부턴 폭죽이 터지고, 그힘에 의해 퍼져나가는 순간까지 담는게 좋은 것 같다" 라고 배워서 지금까지도 대부분 그렇게 담고 있습니다. 흰점이 보이지 않게 올라가는 것도 있더라구요. 제가 못 본것 일 수 도 있구요. 그런데, 취향대로 생각하여 그 순간의 추억을 나름대로 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아닌가 합니다.

- 불꽃중에 부루나이가 담지 않는 불꽃 색깔이 있다.? ㅋㅋㅋ

- 잘 못담아서 빨강색을 나타내는 불꽃은 대부분 피합니다. 사실, 좀더 연구를 해봐야 하는데, 일단 저는 패스합니다. ㅋㅋㅋ 그냥 불꽃감상으로 잠시 셔터를 쉬게합니다. 

- 부루나이가 좋아하는 불꽃은?

- 불꽃하나하나 보게되면 좋아라 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불꽃은 역시 황금불꽃이 여러개가 올라와서 거대 황금나무를 만드는 듯 하면서, 눈처럼 반짝반짞 흘러 내리는 순간의 빛을 제일 좋아합니다.

- 이때, 셔터속도는 터지는 빛의 세기를 감으로 확인하면서 연속발사인지, 단발인지 운에 막기며, 셔터를 지속할지 짧게 끝어서 연사로 누를지 감으로 불꽃보며 담습니다.

- 최근 불꽃의 크기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또 높게 올리구요. 그래서, 저는 조리개 F8 과 ISO 50~100 으로 고정하고, 셔속으로 가지고 놉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배경은 다소 어둡습니다. 불꽃과 극대비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속시간에 따라서 불꽃은 패턴<가늘은선 < 굵은 선 으로 표현되며, 패턴에서 흘러내리는 불꽃으로 바뀝니다.

상대적으로 패턴을 원하며, ISO 감도를 더 올리고, 셔속을 짧게 가져가면 배경이 밝아지고, 불꽃줄기는 가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앞에서 좀 찾은 다음, 다음 불꽃부터 적용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요즘 부루나이는 촛점을 아주 조금 벗어나게 하여 광선검처럼 빛을 받아들이면서 자잘한 빛은 점처럼 아주 약간 굵게 하고 싶었는데, 아래이미지처럼 망샷이 되었네요. 달이 보면 촛점을 잘 맞춰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구도와 세팅 그리고, 촛점^^  중요하죠. 

스마트폰 정도에서는 무난한 값여서 핀이 나가거나, 의도적으로 뭉겔 때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 불꽃이 잠시 쉴 때 배경의 밝기를 담아내기위해서 미리 누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첫발이 되는 순간을 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불꽃의 궤적을 담을 수 있겠죠.

- 패턴을 여러개 넣고 싶을 때 어떻게 담죠?

- 촬영후에 같은 비슷한 곳에서 담은 사진을 올라올 때 보면, 나랑 왜 달라 왜이리 멋져 하는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 셔터를 누르면서 패턴만 짧게 짧게 연속으로 담습니다. 다중노출이 아니라, 셔터는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렌즈앞에 가림막(검정색 무광재질로 만드세요)을 사용하여 패턴만 짧게 담고, 가림막으로 막고 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여, 여러 패턴을 담아 한장의 사진에 빛을 담아냅니다. 다중 노출이 아닙니다.^^ 다중노출을 하게되면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또다른 표현방법은 될 수 있긴합니다.^^

- 이 것이 불편한 분은 화각을 고정하고, 여러장을 찍어서 편집하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 최근 카메라 Body들이 고화소와 암부복원이 탁월해져서 Raw파일로 촬영하여, 소프트웨어에서 수치로만 제어하여 암부를 살려주는 방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저도 이렇게 촬영하여 수치조절을 합니다.

몇가지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글을 남겨봅니다. 

-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빛을 담으면 될 듯 합니다. 담는 환경의 상황에 따라서 아름다운 빛을 담아내시며 될 듯합니다.

- 불꽃축제때는 대부분 야간에 진행되니, 안전유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대부분 불꽃축제가 가을이 접어드는 시점에서 시작하니, 강바람, 바다바람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온과 습기를 막아주는 의류를 챙겨가는 것을 권합니다.

- 카메라 세팅에서 촛점을 꼭 중간중간 텀이 있을 때 라이브뷰로 한번씩 화각과 함께 확인하세요.

- 밧데리 완충여부확인과 와 메모리 저장공간을 꼭 확인하고 챙겨가세요.

-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이므로, 불꽃을 담겠다고 과한 욕심의 자리경쟁보다는 불꽃을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 듯 합니다.

- 가져간 음식과 물품은 축제행사가 끝나고 귀가할 때 지정된 스레기장에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하면, 행사를 준비한 분들이 좀더 빨리 귀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머 대단한 것을 하는게 다는 아니잖아요. 아니면, 가져가질 마세요. ㅋㅋㅋ 제가 주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 서울을 시점으로 지방곳곳에서 불꽃축제 빛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담는 곳의 환경을 잘 확인하시고, 어떻게 담을 지 한번생각하고, 세팅값을 정하여 아름다운 불꽃의 순간을 잘 담으시길 바랍니다. 

- 부루나이의 개인적인 원샷원킬 촬영방법입니다. 정답이 아닙니다. 그 정답은 각자의 취향에 있을 듯 합니다. 경우의 수 하나를 읽었다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1부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3부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Light 2019. 10. 8. 00:39

가족과 함께 한 시간속의 화려함과 다양한 불꽃이다. 가끔 해변가 가서 폭죽을 사서 불꽃놀이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런 불꽃이 눈앞에서 펼쳐질 때, 마음은 이미 동화속 주인공^^ 된 느낌이다.

올해는 가족들도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곳에서 더 좋았다고 한다. 가을로 접어드는 밤하늘에 반달도 함께 불꽃을  빛내주었다. 4K화질로 불꽃축제에 못 오신분을 위해서 그 현장에서 몇장 담은 것 올려봅니다. 

2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3부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태양을 강타한 소행성 The unKnown asteroid strikes the Sun!

Light/Sun 2019. 6. 16. 00:36

태양관촬중에 담긴 순간의 빛 입니다. 4K에서 좀더 크게 보입니다.

D800+MF800mm로 관촬하던 중 작은 불빛이 나타나는 현상때문에 연사로 촬영했다. 하지만, 결국 D800의 5연사가 준 순간^^의 빛입니다. 태양에서 로켓이 발사 됐나?하며, 있었다가, 첫샷을 보니, 태양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 잡혔다. 저정도의 크기이면, 상당히 큰 것으로 생각이 된다.

바로 2초간 보여준 태양의 그 순간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한 순간으로 추측해봅니다.( NASA에서는 관측됐겠쥬~?ㅋㅋㅋ) 

2019-06-15 19:34:33.40

이후 두줄기의 로켓처럼 돌출이 되었고,

2019-06-15 19:34:34.00

마치 로켓을 발사하는 순간처럼 2개이 불빛이 솟아오른다.

2019-06-15 19:34:35.10

이렇게 솟아오른 불빛이 마지막 담긴 순간. 다음순간은 그냥 태양일뿐 다른 현상은 없다.

2019-06-15 19:34:35.60

가끔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태양을 담곤 한다. 이런 현상은 처음 담아본다.

영상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렇게 보이는 것은 처음본다.

부루나이 태양담다. 소행성이 태양을 강타하는 모습 봤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해남의 땅끝마을의 석양에 물든 황금물결과 철원의 석양 빛

Light/Sun 2019. 3. 21. 00:33

비가내리는 오늘 그냥 창고정리하다가 황금물결의 빛이 한장보여서 잠시 잡티제거후 올려봅니다.

이렇게 황금이 많으면 좋겠쥬~ 따스한 빛이 푸른바다를 황금으로 만드는 자연의 빛 

땅끝마을에서 석양빛을 기다리며, 담아봤던 황금빛입니다.



땅끝의 석양이 있다면,

북쪽으로 철원의 끝마을 석양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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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 날씨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자연의 정화작용 바람과 태양과 구름

Light 2019. 3. 14. 23:19

미세먼지에 덮혀있던 서울에 파란하늘이 열렸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과 함께 몰려오는 구름들 그 속에서 먹구름과 흰구름이 교차하며, 파란하늘을 감싸면서 눈구름이 형성되었다.

그 순간 잠시 담아보았다. 자연의 변화는 삽시간에 변한다. 그중에 눈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감상하며, 강북쪽 눈내리는 눈보라 형성된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삽시간에 눈구름이 형성된다. 이게 자연이 주는 빛이다.

다시 미세먼지는 또 찾아올 듯 하다.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한 어떤 것도 소용없을 듯 하다.

자연앞에서의 인간은 그저 점하나 일뿐 뭐라하는 거지 ㅋㅋㅋㅋ


눈보라가 형성되는 구름의 변화무쌍한 모습 잠시 올려봅니다. 

서울하늘의 눈보라 구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두물머리 의 소경

Light/Sun 2018. 11. 19. 23:54

가족과 함께 그래도 가끔 가서 풍경을 바라보며 거닐던 그곳 잠시 담아봤습니다.

그냥 가는 날 주는 빛 담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이른 아침과 저녁에 산책하면, 붐비지 않고 나름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두물머리에서 부루나이에게 준 빛 몇장 올립니다.








꿀밤되세유~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서울하늘에 그려준 그림

Light/Sun 2018. 11. 18. 23:10

태양과 구름이 파란하늘에 그림을 그려준다. 자연이 그려준 그림 잠시 담았네요.

늘 그러하듯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오늘 태양이 구름과 만나서 그려줬던 구름

좀더 줌줌해봅니다.

조리개 F89.6  IOS 50 셔속 1/8000초로 2240mm화각으로 담아본 태양

흐린날 구름속 태양 실루엣이 생기면 가끔 이렇게 구름이 필터역할을 하며 태양의 흑점을 볼 수 있다. 2시방향에 흑점이 있네요.

더 줌줌해서 본 구름속 태양

2240mm 태양

가려지면.

먹구름들이 흘러가는 순간의 태양

구름이 거칠쯔음 강렬한 태양이 흰구름 사이로 가렷을 때 느낌. 그 빛의 컬러

바닷물속에서 보는 듯 착각을 주는 구름이 동쪽으로 천천히 흘러갔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비구름 생성의 초기모습. 몇 방울 떨어지고 소멸되네요.

Light/Sun 2018. 10. 28. 23:59

비구름이 처음 생기는 순간에 잠시 담아봤다.

먹구름이 바람에 의해서 흘러가다가 삽시간에 저래 먹구름이 형성되면서 비를 내린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구름으로는 형성이 않되고, 잠시후 소멸되서 사라졌다.

머리위에서 잠시 벌어졌다. 이때, 먹구름을 빨아드리는 듯한 현상과 일반적인 구름형태가 아니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것도 삽시간에 없어지며,

만약 세력을 확장하면 아래와 같은 엄청난 비구름으로 모양새로 바뀌는 듯 하다. 


오늘 구름이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형성이 되었을 것이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무지개 4K 늦가을 서울풍경 쌍무지개 Rainbow 잠시 나타나다.

Light/Sun 2018. 10. 28. 23:51

강한 비비람이 서울을 쓸고지나가는 사이 서쪽하늘에 먹구름 사이로 들어가기전에 태양에 의해서 구로동에서 바라본 여의도 방변에 선명한 무지개가 떳다.

잠시 지리를 바워서 쌍무지개의 가장 선명할 때는 살짝 놓치 아쉬움. 24mm로 담았다.

오늘 하루 날씨가 엄청 변덕스러웠던 하루다. 잘 만하면 무지개 생기겠다하며 기대했던 순간이기도 하다.

암튼 가장 선명한 무지개를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었다.


2018년도 늦가을 구로동에서 바라본 쌍무지개

찰라의 순간에 담지 못하면 결국 사라진다.

끝.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4K UHD 2.35:1 베트남 다낭 여행의 길거리 풍경 패닝샷

Light 2018. 10. 9. 23:39

베트남 다낭의 거리에서 상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것이 이 나라의 문화인 듯 하다.

처음엔 그냥 패닝샷 날리자 했는데, 몇 장을 담으면서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읽어볼 수 있는 빛이 되었다.

그냥 속도에 맞춰서 셔터를 누르던게, 어느 순간 표정에 시선이가고 그 순간을 담으려 했던 듯하다.

그 짧은 순간 아이컨텍이 계속되었다. 늘 반갑게 맞이해 주는 모습은 마음속에 담고, 지나가는 찰라의 빛을 담게 되었다.

담기는 순간에도 반갑게 웃음을 날려주거나, 브이를 해주거나 엄지척 혹은 그냥 무표정으로 지나가지만, 만났던 이름모를 분들의 표정은 반가운 모습으로 보여줬다.

운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현지 가이드에게 짧게 물어보았다. 그 분은 한국어를 전공한 분였는데, 아직은 교범적인 단어를 나열한다.

베트남의 사람들은 어떤가?

- 일단, 설명내내 순수한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이 들었고, 남쪽은 농업 작물재배 중부는 관광 북부는 공산당 문화이며, 다낭이 남과 북을 이어주는 중심역할을 한다. 다낭은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계속해서 투자를 받아 발전하고 있다남부는 농작물 재배를 하는데, 망고를 매일 주길래 물어보니, 농작물 판매가 쉽지는 않다고 한다. 가이드들이 흔하게 망고를 숙소에 가서 먹으라고 사주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한다. 많이들 폐기처리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남과 북은 태풍의 피해가 중부보다 많다고 한다.

- 엘리트 학생들이 해외 유학후 돌아오지 않는이유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하듯 임금이 너무너무 작다고한다. 공무원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한다. 대충 짧게 들은 이야기이며, 거의 대부분은 베트남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베트남 오토바이 면허가 있는가?

- 초등5/중등4/고등3을 보내고 18세가 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거리의 풍경은 배속의 아이때부터 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상의 일이니 타고난 감각들이 발달하여 쉽게 적응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래서 18세 이하의 어린아이들도 종종타고 다닌다고 한다.

이렇게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다니는 이유는?

- 자동차 가격이 엄청나다고 한다. 설사 구입해도 세금이 엄청나다고 한다. 농담반 진담반 차가격보다 세금이 더 비싸다. 또한, 집앞 곳곳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한다그래서 일상생활의 이동수단으로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는 오토바이.

- 다양한 오토바이와 헬멧 헬멧은 거의 대부분 착용하고, 140km의 게기판 표시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 50~60km이내의 30~40km정도의 속도로 다니는 듯하다.

- 일부 신호등과 회전교차로를 거의 볼 수 없는 대부분의 교차로에서의 그 풍경은 참으로 경이로울 정도의 오토바이 자동차 운전자의 예측시스템으로 직진가 회전을 하며, 통행하는 모습이 문화의 충격였다.

- 오가는 차량과 오토바이들이 횡단하는 사람을 알아서 피해간다. 걸어가는 사람의 속도에 맞춰서 속도를 줄이면서 통과한다. 그래서 걸어서 횡단하다가 갑자기 뛰지말라 권한다. 예측시스템에 돌발상황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 거리풍경을 감상하면서 오토바이 충돌이라기보다는 스쳐지나가서 살짝 기스가 나도 쿨하게 각자의 길을 간다. 차량의 충돌을 몇차례 목격했지만, 오토바이 사고는 보질 못했다

- 남녀노소 모두 오토바이 운전스킬이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토바이를 나보다 더 잘 타는 듯 하다. 얼굴에 여유로움이 있다

- 거리풍경의 인물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도 문제가 없는지? 촬영해도 되는지? 현지 가이드에게 이야기 해 봤다.

악의적인 곳에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여, 거리에서 이동하는 차량안에서 베트남 거리의 풍경을 이색적인 스피드를 더 가미한 오토바이 풍경을 패닝샷으로 담는데, 부담없이 담았던 것 같다.

아주 짧은 순간 나의 시선에 스쳐지나간 베트남 분들

거리풍경을 보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남녀 비율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

아래 풍경이 일반적인 한국 풍경인데,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ㅋㅋㅋ 대부분 4인가족 3인가족 솔로들이 대부분 이었다. 어느 거리를 가든 오토바이는 늘 있는 베트남 다낭의 거리풍경의 한 모습

 

아쉬운 거리풍경샷- 나도 움직이고, 오토바이도 움직이고, 주는 것 또한 만족하며, 아쉬웠던 순간의 빛도 올려봅니다.

이렇게 베트남의 오토바이 이동수단을 패닝샷으로 담다.

부루나이가 공짜~화물칸 얻어 타고 짧게 갔다 왔네유~ㅋㅋㅋ

베트남에서 어릴쩍 시골풍경과 삶의 추억을 상기시켰던 순간도 있고이방인에게 웃음을 주는 모습 또한 좋았다. 짧게 만난 분들도 나름의 삶의 방식으로 희노애락을 즐기며, 생활력 넘치는 모습을 짧게 나마 보고 왔네요

 

패닝샷으로 잠시 길거리풍경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Nikon Digital Live 2018 니콘 zz시리즈 Z7 Z6 행사의 모델분들

Light 2018. 9. 30. 20:16

잠시 담았어요.

가지고 싶은 바디와 렌즈들...

무대에서 바디를 유혹하네유~ 참고 신문물 미러리스 Z7을 집중적으로 감상하고, 만지다가 강연의 휴식타임에 모델분들이 니콘의 카메라 바디와 렌즈조합으로 모델분들이 하나씩 가지고 올라와 줬네유~

 

 

늦게 가서 자리는 못잡고, 횡단하면서 적절한 곳이 어딘가 하여 봤더니, 한칸씩 밀어내기 식으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가쪽에 위치하여 담아봤습니다.

D800 + 300mm 로 뒤에서 촬연인파 틈사이로 보일 때 양쪽 모서리에서 화각을 주는대로 담습니다.

모델분은

반지희 님   소이 님   심지영 님   제바 님   태희 님이 함께 해줬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누가 누군지 모른다는 사실 ㅋㅋㅋ

 

모델분의 사진 잠시 몇장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zz시리즈 체험부스에 앉은 모델분이 있어서 잠시 담다 돌아왔네요.

 

 

다음 스케쥴때문에 다른 분은 더 담지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네유~

 

2018 Nikon Digital Live 에서 잠시 추억의 빛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구름 구름이 주는 예술적인? ㅋㅋㅋ 기이현상인가? 해무리 속에서

Light/Sun 2018. 9. 26. 17:11


맑은 하늘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연은 늘 변화한다. 다만 그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감흥이 없을 뿐이다. 비오겠다. 맑겠다. 흐리겠다. 어두워지겠다. 해뜨네 해지네 달뜨네 달지네 ㅋㅋㅋ

이 정도 일 것이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구름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80~800mm 장망원 대포들로 구름의 일 부분을 혹은 생성과 소멸하는 과정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중에 짧게 추석날 담았던 구름이다.

 

구름위에 인간의 모양의 구름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후 이 사진을 감상하는 분이 각자 생각나는 썰을 풀기를 ㅋㅋㅋ

구름은 쉬지않고 변화한다. 때론 서로 뭉치거나 때론 서로 떨어져 나가거나 하면서 바람따라 변화한다. 결국 구름도 소멸된다.

반쪽은 흐린날 반쪽은 쾌청한 파란하늘 사이 해무리가 일어나는 순간에 담았던 것이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면서 바람따라 흐르며, 태양의 열기에 서서히 사라진다.

아래 쭈욱~~~바람따라 흘러가면서 보여준 구름들

 

 

 

 

 

 

이 구름을 보고나서 이게 구름이라고? ㅋㅋㅋ 일반적인 구름은 아니다. 좀더 가까이 줌줌하면 보이는 구름이다. 자세히 보면 이색적인 구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구름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정관념일 뿐 다른 각도로 바라보길 바라며, 나 또한 다른 시선으로 접근해 보려한다. 그 시선이 비인기류 이라도,ㅋㅋㅋ

구름을 조금더 가까이 들여다 봤던 2018년 추석날의 부루나이 화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두물머리 은하수~~~

Light/Milkyway 2018. 9. 12. 22:45

두물머리에서 은하수를 봤어~ ㅋㅋㅋ

그래도 부루나이 왔다고, 은하수를 보여주네요.

화성도 보이네요.^^

 

광해로 인해서 쉽지 않네요.

사실 은하수 담으러 간건 아닙니다. 밤에 드라이브좀 하려다 그래도 가까운 곳 찾아갔다가, 은하수 띠는 보이길래 담아봤는데, 역시 광해

필터를 하나 장만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관리적 측면에서 패스 하고, 주워진 만큼 담자 하여 담아 왔네요.

밤이라서 사람도 거의 없어서 가족끼리 산책하는 것도 좋았네요.

날씨가 착해진거쥬~ ㅋㅋㅋ

 

지난 추억의 사진과 함께 두물머리 사진 올려봅니다. 광해만 없으면 아마 전국구 은하수 포인트이겠쥬~ ㅋㅋㅋ

타임만 잘 만나도 이 것보다는 더 나은 은하수 빛을 담을 수는 있겠더라구요.

그 은하수 입니다.  milky-way

 이곳은 역시 해돋이를 감상하며, 물안개~피어나는 그런 순간의 빛을 담는게 좋은 명소쥬~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반영샷

밤의 두물러미 반영 풍경

 

역시 은하수 괜찮게 볼려면 2시간정도는 벗어나야 이쁜 빛을 볼 수 있네요.

1시간내에서는 어렵다. 정도 느끼고, 산책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래 광해와 함께 조금 보여주면서 보정에서 극대화시켜주니 저 색감도 나와주네요.

잠못이루는 야심한 밤 가족과 드라이브 갔다가 은하수 띠보이길래 잠시 담았던 순간의 추억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도 베란다 커피한잔과 함께

Light/Sun 2018. 8. 16. 00:44

풍경을 감상하다가 담아봤다.

아열대 기후가 맞기는 한 듯 하다. 계속되는 폭염에 중간중간 베란다 밖 서울 풍경을 보니, 구름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적란운들이 ㄷ ㄷ ㄷ ㄷ ㄷ 펼쳐진다.

태풍이 다 피해가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한쪽은 태양의 이글이글한 날씨 반대편은 소나기의 먹구름들이 서울하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변화무쌍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

어느순간 일산방면은 먹구름으로 가려지고, 먹구름이 엄습해왔다.

이렇게 중간에 빛내림도 있고, 아름다운 석양은 못 봤지만, 예전부터 이런 상황의 구름이 되길 바라며 기다렸던 상황이 펼쳐졌다.

그것은 구름이 만들어주는 그림이다. 운산을 기다렸는데, 그 장면을 조금 담을 수 있었다.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가 바라본 그 풍경^^

바로 이런 상황이 펼쳐지길 바라며, 석양을 바라봅니다. 이런 상황이 많이 나왔으면 좋은데, 그러하지 못하네요.

산아래 운해가 지나가 듯 한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오늘 좀 그런 상황이 펼쳐져서 담을 수 있었다.

때론 태양을 먹구름이 가로막아서 이런 느낌도 잠시 감상할 수 있던 시간였네요. 이럴 때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의 강한 열기와 함께 구름이 녹아버리는 증발해버리는 구름들을 볼 수 있다. 석양빛이 만나면서 자연의 강한 빛을 볼 수 있다.

순간순간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담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담아야 한다. 본 순간도 잠시 다른 모양으로 빠르게 변한다.

오늘도 베란타에서 코피한잔 하면서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부루나이가 잠시 멍때리기 했던 순간의 서울 하늘이 펼쳐준 모습였습니다.

굿 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맑음과 비내림 사이에서

Light/Sun 2018. 8. 13. 00:59

한쪽은 맑고, 한쪽은 폭우가 삽시간 쓸고가는 서울하늘의 두개의 날씨

이건 머피의 법칙도 무시한 ㅋㅋㅋ 그런 날씨가 오늘도 펼쳐졌네요.

강서쪽은 석양빛에 물들고, 북한산과 N타워 쪽은 비줄기가 주룩주룩내리네요.

그 와중에 나는 중간에 서서 양쪽 날씨를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멍때리기를 합니다.

 

내 삶도 이러한 듯 합니다. 아니 살아가는 사람들 마다 다 그러할 듯 합니다.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하고, 그 결정에 따라서 움직이고 살아갑니다.

 

그런 삶의 모습을 자연이 서울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그림하나 그려주고 사라졌네요. 비를 맞을 것인가? 태양을 맞이할 것인가?

ㅋㅋㅋ

멍때리다가 이게 먼 ㅋㅋㅋㅋ

 

올 여름 주말에는 이런 날씨가 꽤  펼쳐지네요.

구로동 베란다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이 비슷비슷한 높이의 건물들이 없어서 석양과 북한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아기자기하게 건물들이 위치해서 서울의 180도 풍경을 감상하는 곳으로 참 좋은 듯 합니다. 더 좋은 곳도 있겟죠^^.

앞으로 1년후 5년후 10년후 이곳의 풍경은 어찌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연이 주는 풍경 또한 변화무쌍하게, 늘 하늘위 캔버스에 그림을 펼쳐줄 듯 합니다.

저를 아는 삼춘들 즐거운 한 주되세요. 

 

저 먹구름속을 해치고 그 사이로 다시 찾아올 밝은 빛처럼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세유~

금가루 떨어지는 서울의 서쪽하늘 처럼 말입니다. 이번 주도 로또는 꽝였으나, 자연은 늘 나에게 황금노을을 선사해주네요. ㅋㅋㅋ

매일은 아니지만요.

  

 

 

안부를 물어보는 삼춘들이 많아서, 요래 석양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며 집베란다 밖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더위에 GG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유~ 삼춘들...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부분일식 Solar eclipse 오늘 서울하늘 석양에서

Light/Sun 2018. 8. 11. 23:45

집앞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먹구름 사이로 해지는 석양을 보는데, 점점 둥근형태를 갈가먹으며 서쪽산 아래로 가는데, 먹구름이겠지 하다가 자세히 보니 달이 가렸네요.

일단 찍고 감상은 나중에 했어요.

오늘 구름이 가려서 못 볼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실 부분일식이란 것도 몰랐는데, 잠시 보여주더군요.

그 자연이 주는 우주의 쇼중에 하나쥬~

 

 

못 본 분을 위해서 4K QHD 3840*2160 화질로 올려봅니다. 때마침 새 한마리 지나가기전 모습 한 컷 올립니다.

굿 주말밤되세유~

 

14mm

 

800mm

합성했네 했어 하셔서 ㅋㅋㅋ 한장 더 올려요....^^

 

지고나서 180도 서울 파노라마

베란다 풍경 한 컷^^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Milky way 은하수를 위해서 니콘 14-24 렌즈 DYI 후드 만들기

Light/Milkyway 2018. 7. 22. 23:24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구입하거나 만들어야죠.ㅋㅋㅋ


주말에 멍때리기 하다가 토요일 오전에 먹기위해서 사온 샐러드를 먹고 나서 플라스틱용기를 버리려고 세척하고 가만 보다가 니콘 명기인? 이제는 아니쥬~^^ 아무튼 이 렌즈는 14mm 구간에서 왕눈이처럼 렌즈알이 돌출되어 옆에서 들어오는 잡광? 뭐 느낌상일지는 모르지만, 그 잡광을 좀 더 막기위해서 세척한 플라스틱용기에 물기를 닦고, 가만 지켜보았다.


준비물 : 플라스틱 샐러드 용기 / 마스킹테이프 / 칼 / 가위 / 무광흑백 라카
투껑이나 용기쪽 중에 용기쪽 중앙을 원형으로 잘라내고,

(주의) 그림 처럼 자르면 망함 (주의)


작게 오려내고, 가위로 360도 적당한 간격으로 중앙부에서 14-24구경에 맞게 잘라줌.


마스킹테이프로 빙빙 돌려붙히고, 중앙부 적당히 자른부분도 감싸듯 테이프 붙힌다음, 자른 곳을 잡고 그림처럼 마스킹테이프를 찟는다. 이쁘게 하싱분은 가위로 싹뚝삭뚝 ㅋㅋㅋ
아니면 나중에 마스킹테이프를 붙히고 나서 가위로 잘라내도 된다. 일단 이렇게하고 14-24mm렌즈에 장착해본다. 아~ 24mm구간에서는 않 걸리는데, 14mm에서는 모서리에 캡이 찍히네요. 비네팅처럼요. 그래서 더 안쪽으로 밀면 데롱데롱헐거워져서 보강을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재질(핸드폰 케이스 투명박스로 함)을 구해서 아래와 같이 14-24후드 구경에 약간의 유격을 생각하여, 용기부분 360도 자른 플라스틱과 붙혀주세요. 여기서, 렌즈 후드를 최대한 감싸게 폭을 4cm정도로 잘라서 마스킹테이프로 붙혀줍니다. 만약 렌즈후드에 장착했는데, 조금 헐거울 경우 마스킹테이프를 더 붙혀주면 됩니다.


장착하면, 아래와 같이 바닥에 놓아도 지탱을 해줘서 좋습니다.

 


마스킹테이프로 전체를 붙히고 나니, 마스킹테이프의 패턴에 빛이 반사가 되서, 마트에 가서 2000원 짜리 무광 흑색 페인트 락카를 하나 사서 도색을 해주웠답니다. 조금 더 반사빛이 사라지네요.


체감은 비슷 할 듯 합니다.
다만, 야경의 은하수를 담을 때, 주로 알려진 곳을 가면, 멀리서 차량의 미등만 켰다해도, 장노출중 빛이 들어와서 그걸 좀 막는데 사용하려고, 자작해 봅니다.^^

장착해보면 대형스피커를 보는 듯 합니다.ㅋㅋㅋ


재활용 쓰레기로 가는 것을 이용해서 후드 만들어 봤어요. 생각보다 튼튼 합니다.^^
요즘 악세사리 하나도 가격들이 후 다다다다~ 하여, 꺙 만들어 봤어요.^^

 


은하수 담는데, 와서 구경을 하네요. 뭐쓰냐고 물어 봅니다.


스피커 같아 보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나름 탄탄하면서 탄력도 있네요. ^^
혹여,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샐러드 드시고, 만들어 보시는 것도 어떤가 하여, 올려 봅니다. ^^

- 장노출 중간에 멀리서 혹은 주차 시돈켜지면 / 타임랩스로 별을 돌리는 촬영 / 후레쉬 불빛 등 기타 어떤 상황에 따라서, 조금은 이득을 볼 수 있을까 하고, 만들어 봤는데, 실제 현지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만원의 행복 부르나이 였습니다.
굿밤되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남들 다 담는 4K 은하수 충북 보은 원정리 은하수 보고 왔네요.

Light/Milkyway 2018. 7. 16. 00:37

담아봤네요. 요즘 드문드문 올리네요. 드물어도 너무드물쥬~ ㅋㅋㅋ


주말 시골 엄마집에 갔다가 차로 1시간쯤 거리에 있는 전국구로 유명한 원정리 은하수 그 느티나무 아래에서 어찌한번 담아볼까하여, 달려가서 잠시 감상하고 왔습니다.

남들 다 담는 느티나무는 어찌하고, 다리위에서 개울가 은하수 담아봤습니다.

물론 느티나무도 담아봤어요.


다음에 올려보고, 가기전에는 날씨가 상콤했는데, 가면서 산주변에 자체적으로 낮게 구름들이 생기는, 습한 환경에서 희뿌연 현상이 생기네요.

그래도 거의 도착했으니, 삼각대 펼치고, 담아봤습니다. 


그중 한 컷 아쉽게도 이 컷을 담고 세팅값을 건드린다고 하다가 좌에서 우로가는 유성을 놓쳤네요. 늘 그러하쥬~

유성은 함께 가도 보는 사람과 못보는 사람이 늘 있잖아요.^^ 한 눈팔다간 유성을 못보고, 그렇다고 하늘 천장만 바라본다고 하면 ㅋㅋㅋ

목디스크 걸리겠고, 보고 싶으면 자주 접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워낙 삽시간에 사라지니까요. 저도 3개중 한개가 이미지에 담기고, 나머지는 못보고, 보면서 바이바이~ 했네요. ㅋㅋㅋ


아무튼, 전국구인 원정리 느티나무 위 은하수

맑고 쾌청한 날이면 아름다운 은하수를 좀더 선명하게 담을 수 있을 듯 합니다. 1년에 그 날은 많지 않는 저에게는 그래도 감지덕지 했던 짧은 7월의 은하수를 보고 돌아왔네요.^^


바로 그  다리에서 담은 원정리 은하수 한 컷 4K 화질로 하지만, 노이즈 자글자글 계조의 망조 이미지 하나 올리고 꿀잠자러 갑니다. 굿밤되세유~

적도의와 핫팩도 준비하면 좋은 곳이네요. ㅠㅠ 저는 없어서 ㅠㅠb


부루나이 였습니다.

 

보는 순간 아~~~~ 목 아프다. 하지만, 아름다운 은하수 길을 볼 수 있는 샷도 한 컷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태풍이 온다는 장마철을 알리는 비구름의 서울하늘

Light 2018. 6. 30. 20:59

장마철의 묘미죠!

비오면 출사를 못가서 서운하시다는데, 그 속에서도 이러한 풍경이 삽시간에 펼쳐집니다.

서울풍경 / 서울 먹구름 / 서울 장대비 ^^한번 시원하며, 장관을 펼쳐줍니다. 밤의 공기는 참 좋네요.

하지만, 비피해가 없으셨길 바라며,

 

태풍 뜨라삐룬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오늘도 주말은 가족을 캐어하느라 집앞베란다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는 사이 커피한잔을 마시며, 담아봤다.

아주 짧은 시간에 먹구름이 모이면서 비구름이되고, 번개도 번쩍번쩍 몇차례 쳤지만, 오늘은 맑은 하늘에 날벼락 수준이라 장노출을 못하는 관계로

순수 자연이 주는 비구름속 구로동 풍경을 담어봤다.

장대비가 내리는 부분도 함께 표현해보려고 용써봤다. 용쓴다고 해서 뭐 다를 건 없다. 촛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와 셔속을 어느정도 줘야 나오는지 이래저리 만져보면서 담았다.

그렇게 해서 얻은 서울 하늘 구로동 날벼락 장대비 풍경 감상하세요.

카메라를 가져오는 순가 북한산과 여의도 건물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비구름 띠가 삽시간에 형성되면서 짧은시간 스콜같은 비가 온다. 4K UHD 화질로 비내리는 순간도 보이게 큰이미지로 올려봅니다.

 

Nikon D800 + nikon 14-24mm 로 담았는데, 점점 14mm화각도 좁다라고 느껴가는 것은 무엇일까? ㅋㅋㅋ

처음에는 와~ 이 화각이면 된다. 했는데, 막상 사용하고 보면 익숙해지면, 다른 화각에 눈이 돌아가는 듯 하다. 그것이 인간이 아닌가?ㅋㅋㅋ

지극히 개인생각였네요. 이 렌즈는 평상 안고 갈 아주 큰의미가 있는 렌즈입니다.

전 여친 지금은 나의 동반자와 데이트를하고 돌아와서 짧은 시간 비구름이 지나가면서 준 자연의 웅장한 그림 몇 장 더 올립니다. 

변화무쌍한 자연만큼 우리의 인생도 변화무쌍한 일들이 일어나죠.

아래 이미지보면 이때 중앙건물과 태양사이에서 30초 간격으로 번개가 치는데, 저 비슷한 현상의 비구름이 있을 때 번개가 칠 확률이 높습니다. 구름이 전선처럼 쭈욱 이어지는 좌우를 보면 저래 그라이데이션처럼 조금은 독특한 곳에 촛점을 맞추고, 번개를 담으면 확률은 더 높을 겁니다. 번개를 담고 싶은 분은 참고하세요.

아무튼 태양이 빼꼼내미네요. 더운 열기가 ㄷ ㄷ ㄷ ㄷ ㄷ

다시 구름들이 태양을 가리기 위해서 역습하네요.

1/8000초로도 담아보고

구름사이에 걸친 태양빛에 빛내림도 보고

맑은 하늘도 잠시 보여주다가 다시 먹구름들이 하늘에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모양을 만들며 사라지고,

태양이 서쪽하늘아래로 넘어가면서  야경을 담는 골든타임을 주는데, 아쉬운 형상이지만, 모처럼 담아보는 야경에 ㅋㅋㅋ

태양이 사라지기전에 다음날을 약속하며, 강렬한 석양녘을 보여주는 것을 채도를 좀 올려도 보고, 이렇게 오늘 서울 구로동 하늘은 이렇게 변화무쌍하며, 저에게 코피한잔의 여유와 대형스크린에 소리없이 보여주고 갔습니다.

 

구로동 어느 아파트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담은 서울 풍경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웅장한 서울하늘의 오늘의 날씨 였습니다.

Light 2018. 6. 9. 20:23

오늘 비가 내려오네요.

서울 오늘의 날씨^^

석양의 붉은 노을을 보려 했지만, 요래 어찌 노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ㅠㅠ

 

결국 먹구름이 북서쪽부터 드리워 지면서, 먹구름을 모으는 중간의 순간입니다.

역시 초광각렌즈와 광활한 화각에 덩치가 큰 먹구름에 의해서 스케일이 장난아닌 듯 한 모습의 장면을 잠시 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 번개좀 담으려고 하지만, 잠시후 시골농사를 해 놓은 것을 보러갑니다.

비가 많이 오는 듯 한데, 지금은 검은 도화지로 하늘을 가린 듯 깜장깜장 색으로 물들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와 빗길 위를 달리는 소리가 창넘어서 들려오네요.

내려가기전에 블로그 포스팅 저조하여 하나 찍고 올리고 내려갑니다.

 

이번 주도 은하수 담는 아주 좋은 타임인데, 이래 비가 오내요. 비가 오면 비오는데로, 날이 쾌청하면 쾌청한데로, 자연이 주는 것에 적응해야쥬~

아무튼 오늘 구로동에서 비내리전 서울하늘의 풍경

장엄한 먹구름을 휘감으면서 내리는 비의 풍경입니다. 아~ 한번 번개는 쳐줬는데 ㅠㅠ 못 담았슈~

그래도 이런 풍경은 두번다시 보여주지 않은 자연의 서울하늘의 그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풍경의 역동적인 모습은 변화무쌍한 날씨 변화에서 오는 것 같네요. 굿 밤되세요.^^

 이렇게 오늘 석양보려고 하다가 망해서, 하늘을 봤더니.....

역시 14-24의 광각의 맛을 잠시 볼 수 있었네요~

 

비구름 몰려온다~ 하면서 찰칵하고 바로 코피마시며, 촬영 종료 했네요.^^

포스팅을 드문드문 하니, 역시 방문수 저조 ㅠㅠ 언능 10만 찍어봤음 ㅋㅋㅋ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나도 그래야 하는 구나~^^

 

구로동에서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서울남쪽 야경

Light 2018. 4. 22. 20:02

야경타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야경이 이쁘다하면 그냥 그 곳에 있는 시간대에 담습니다.

암부와 명부가 비슷해지는 서쪽으로 해가지고 15~45분 사이가 좋기는 한데ㅠㅠ 그 시간을 맞추면서 가족과 함께 하며 담기는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 담을 수 있는 시간대에 이쁘다고 느끼면 셔터 눌러봅니다.

 

그 또 한 나의 추억의 시간속에 있으니 말입니다. 탁트인 서울 전망이 뻥뚜러져 보이는 고층빌딩에서 담아보면 좋으련만, 그 또 한 제약들이 있어서, 서울 주변 산책할 수 있는 곳에서 담내유~

아무튼, 그렇게 담았던거 봄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하드에 파일 정리하다가 눈에 보여 올려봐요.

 

야경을 담다보면, 핀이 않 맞거나 노출이 오버되거나 때론 궤적이 끊기거나 명부와 암부의 극대비로 계조가 망가지거나 바람이 불어서 흔들리거나 전망대시설에서 삼각대가 오가는 발거름에 흔들리거나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서 결과물이 맘에 않들 때ㅠㅠ 그냥 내 팔자다 라고 생각하며, 그 요소들을 최소화 하며, 방법을 찾아서 그 순간을 최대한 담아야쥬~ 방법 있겠습니까? 그 누가 알아주려나요? 앗! 밧데리가 없어 ㅜㅜ  앗! 메모리를 않가져왔어 ㅜㅜ

 

1. 삼각대를 잘 고정한다. (카메라의 스트랩도 잘 고정)

2. 삼각대에 카메라 장착하고, 담고자하는 풍경에 구도를 잘 맞춘다. 담으려는 포인트들을 체크한다.

3. 무선 유선 릴리즈를 최대한 활용, 스트랩도 잘 고정하여 흔들리는 요소를 최소화 한다.

4. 해 떨어지고 15~45분 사이에 담는다. 늦어도 해지고 1시간 이전에 담는다. 암부와 명부의 밸런스 타임^^

5. 삼박자(셔터속도/ISO/조리개)를 잘 맞춘다.

6. 정확히 핀을 맞춘다. 사진은 일단 칼핀, 다만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역시 칼핀. 만약 돌아와서 죄다 핀이 나갔다면 감성샷이라 하나 올려본다.^^

 

맑은 하늘에 시정거리도 좋고, 때론 뭉게 뭉게 이쁜구름이 있는 날 담는 것도 이쁘다.

야경을 담다보면, 처음에는 어떤 장르든 어찌 담지 담지 하다가 계속 반복하다보면, 셔터속도, 조리개, ISO값을 어느 순간 감으로 잡는다.

이 때쯤 되면, 야경포인트를 많이 아는 사람이 갑이라 생각된다.(전국 방방곳곳을 다 다닐 수 있다면, 그런 시간이 있다면 좋은데 말이쥬~ 로또가 되야 부루나이는 가능 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그 곳을 잘 보세요. 촬영지마다 시기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스크랩해 놓고, 혹 그 근처로 일이 있거나,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등 기회가 되면 후다닥 담는 방법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늘 반복되 패턴에서 더 나가지 못하고, 맴돕니다. 그렇다고 셔터를 놔버리지는 마세요. ㅋㅋㅋ

같은 곳에서도 작품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장소를 365일 담는 다거나, 4계절을 담는 다거나, 이색적인 날씨 때마다 담는 다거나 하면 또 나름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담을 수 있는 시간도 참 부러운 장소이고, 좋은 포인트라 생각을 합니다.

늘 보면 새로운 포인트를 찾는 분에게 늘 박수를 보내며, 웹으로나마 감상을 합니다.  

 

1년에 2번정도는 하늘공원 가는데, 갈대와 억세 사이 길을 거닐다가 늘 거쳐가는 전망대를 들립니다. 사실 우연히 하늘공원에 들렸다 눈으로만 만났던 금눈쇠올빼미가 늘 이맘때 여기를 들리는 듯 한데 담지는 못하고, 눈으로만 봅니다. 억세축제타임과 맞물려 늘 다른 곳으로 가는지는 축제기간과 끝나고 가면 보이질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금눈이가 왔구나 정도만 확인이 가능한 곳이쥬~ ㅋㅋㅋ 억세축제전 왔나 하고 산책하는 코스 정도입니다. 다시 보고픈 금눈쇠올빼미

이미지는 그 옛날 화성에서  담은 금눈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늘공원에서도 담는 그 날이 왔으면 하는데, 워낙 사람들이 오가다보면 다른 곳으로 가겠쥬~ 

 

이날은 바람도 좀 강하게 불었는데, 바람의 방해요소만 최소화 하면 담길 듯 하여, 삼각대 설치하고, 담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그냥 위 항목들 다 체크했겠지 하다가 ㅋㅋㅋㅋ 때론 핀이 나간것도 담고, 오버된것도 담고, 바람에 흘러간 것도 담고 ㅋㅋㅋ

늘 이렇습니다.

 

전망대 방해요소인 걸음걸이에 의해서 얻은 야경입니다. 독특하쥬~ ㅋㅋㅋㅋㅋ

서울도의 심장박동 그래프

 

방해요소가 없는 타임을 찾아서

 

이렇게 담다보면 어느덧 하산하는 길이 어두워서 다칠 우려도 있으니, 후레쉬를 준비, 또한 기온차가 심한 시간대임으로 몸의 체온유지를 위한 것도 계절에 따라서 그때 그때 맞게 준비하고, 출사마치고, 장비도 잘 챙겨서 늘 안전출사로 무사귀환하여 컴 모니터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길 바랍니다.

 

때론 방해요소가 주는 것도 나름 의미를 부여하면서 만족해보는 시간도 되고 ㅋㅋㅋㅋ

또, 이곳에 다리 하나가 공사중인데,  완공되면 또 다른 야경을 줄 듯 합니다.

 

아무튼, 서울 곳 곳이 야경포인트, 한강이 늘 함께하는 곳의 야경포인트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이제 겨울이지나고,  여름으로 향하면서  서울 곳 곳의 야경들이 많이 올라올 듯 합니다. 늘 안전출사되세요.

 

 

굿밤되세유~

비오는 날 서울 구로동에서 부루나이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12Km 떨어진 구로동에서 바라본 서울 북한산

Light 2018. 4. 10. 23:29

항상 북쪽을 바라보면 서울을 병풍처럼 자리잡은 든든한 산이 있다. 바로 북한산. 그 산이 있어 서울이 풍수지리상도 좋은 곳이라지만, 난 시원한 느낌을 받아 좋다.

미세먼지와 흐린날씨로 시정거리가 좋지 않아서 보이기는 한데, 깔끔한 날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생활하다가 맑은 하늘이 펼쳐지면, 멀리 북한산을 바라본다.

그럴 때 마다 빼곡히 들어서있는 건물과 빌딩속에 우뚝 서있는 북한산.

ㅋㅋㅋ 가끔 이렇게 대포로 담아봅니다. 여러장 담아서 한장으로 합쳐 2.35:1로 보면 병풍처럼 아름다운 북한산이 ㄷ ㄷ ㄷ ㄷ ㄷ ㄷ 펼쳐지쥬~

시원합니다. 볼 때마다^^ 눈이 호강하는 거쥬~^^

 

맑은 날이 많으면 4계절 풍경도 좋은데, 역시 그 시간의 타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게 또한 나에게는 사진의 미학인 듯 합니다. 마냥 365일 저에게 풍경을 보여주면 너무 흔하게 되어 아름다운 산을 보면서 아름답다고 느끼질 못하는 망각을 하겠쥬~ 가끔 날이 맑아 시정거리가 너무 좋을 때 그 시원함은 배가 되는 듯 합니다.

그렇게 12Km 떨어진 구로동 집앞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서울의 풍경을 감상하곤 합니다.

 

북한산의 여러 봉우리를 볼 수 있는 좋은 타임 였네유~

산 아래에는 서울의 건물들이 ㄷ ㄷ ㄷ ㄷ ㄷ ㄷㄷ 있는데, 짤라내니 서울에 있는 산 같지않츄~?

바로 봄의 색을 입은 북한산의 풍경입니다.

 

도심생활에서 잠시나마 눈이 호강하는 그 날. 그래도 날이 좋은 그 날 잠시 북한산 담아봤습니다.

이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도 4K 2.35:1 비율의 파노라마로 서울에 있는 북한산 한번 감상하며, 바람이 엄청 세차가 부는 밤입니다.

따스한 밤 보내세유~^^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4K 2240mm화각으로 보는 보름달 (SuperMoon) 그리고,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Light/Moon 2018. 4. 5. 00:48

지난 2년에 한 번오는 3월 31일날, 달을 그것도 보름달이 서울 밤하늘에 홍일점으로 밝게 빛을 내고 있는 그 달입니다.

정형외과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나서, 엄마의 왼쪽 무릎이 3형제를 키워오느라 성하지 않았다. 수술날짜와 검사일정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6시 기차로 엄마는 또 시골로 내려가셨다. 시골집이 편하다고 ㅠㅠ

그렇게 역까지 배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서쪽하늘아래로 넘어가는 석양을 보며, 잠시 얼굴이 붉어졌다. 본인이 아픈데도 나는 영낙없는 어린아이로 보는 엄마.

나도 두명의 아이를 기르는 아빠이기전에 엄마의 눈에는 어린아이다.

컴퓨터에 앉았는데, 늘 엄마는 낮이나 밤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밝게 빛을 내주는 나의 삶의 심장과도 같은 엄마다.

그러다, 문득 지난번 보름달 담았던 사진 한장을 꺼냈다. 보름달처럼 환하게 비추듯 엄마의 무릎 수술이 잘되었으면 한다.

핀박고, 지지해주는 것도 대고, 인공관절을 시술을 한다는데, 걱정이지만, 긍정적 마인드로 잘 되길 마음속으로 바라며, 그 동안 고통을 아들들 걱정한다고 심한 통증을 참으며, 생활해 오시다가 수술을 결정하셨다.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고생만했는데, 한 달후에 수술이 잘되고, 재활치료도 받고, 남은 여생 이곳 저곳 근거리 걸으면서 아름다운 삶의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 기억으로 생각나는  것은 장독대가 있는 곳에 정한수 한사발 떠 놓고, 엄마가 보름달 빛 아래에서 소원을 빌었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달을 찍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울 엄마 남은 여생 꽃길만 걷길 바란다. 

2018년 3월 31일 보름달 처럼 내 소망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미세먼지와 흐린날씨로 밝은 보름달 보기도 쉽지 않는 대기상태가 해를 거듭할 수록 많아지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소원을 빌어보세유~

 

보름달을 잠시 수정하는데, 둘째 녀석이 아폴로 이야기를 꺼낸다. 나는 엄마 인공관절 수술잘 되게 소원빌 보름달을 생각했는데, 둘째 아들녀석은 아폴로가 어디에 착륙했냐고 물어본다. ㄷ ㄷ ㄷ ㄷ ㄷ ㄷ 그래서, 달에 착륙한게 맞는지? 아닌지? 이슈도 있지만, 역시, 검색은 구글 ㅋㅋㅋ

그러다 이미지 올라온 정보를 보고, 내가 2240mm 화각으로 촬영한 보름달에서 위치를 알려줬다. 훗날 또 물어볼까봐, Apollo (녹색),  Luna (노랑),  Surveyor (파랑) 의 달과 관련하여 착륙하거나 관측위성 포인트를 찾아 표시해봤다.

대한민국 서울 밤하늘에서 볼 때 그 위치는 어디 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극으로 가는 부분 (Surveyor 7) 정보는 자료를 봐도 아리송하여 많이 벗어난 것인지 모르겠네유~ 눈대중 위치입니다. ㅋㅋㅋ

NASA에서 제공하는 검색 이미지를 참고하여, 2018년 3월 31일 서울밤 하늘에 뜬 보름달 위치에 뭐~~ㅋㅋㅋ 대충 표시해봤습니다.

 

Apollo Landing(green) / Surveyor Landing(Blue) / Luna Landing(Yellow)  Point

 

Apollo (녹색),  Luna (노랑),  Surveyor (파랑) 의 위치

 

가만 뒤 돌아보면, 카메라 장비를 손에 쥐면서, 슈퍼문이다 하면 찍고, 가끔 베란다에서 커피마시다 보이면 찍고 했던, 사진에 이런 정보도 넣어줘보니, 나름 의미를 가져봅니다. ㅋㅋㅋ

아무튼, 엄마의 무릎수술이 잘 되기 소망하고, 둘째 아들녀석에게는 달착륙을 했다 않했다 보다는 미래의 좋은 꿈꾸는 것이 커서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소망하며, 보름달에게 빌어보는 밤이되었네유~

 

꿀밤되세유~

부루나이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처제의 결혼식장 반영의 그 순간 사진 선물

Light 2018. 4. 2. 23:06

어찌~이런 일이 ㅋㅋㅋ

사귄다는 이야기가 얼마 않된 듯 한데, 시간이 흘러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 예식은 다름아닌, 만우절 날 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라~ 만우절이라 농담한거겠지 했는데, 결혼식 날짜 맞다고 한다. ㅋㅋㅋ

종로5가역에서 내려서 식장에 도착하고 보니, 만우절이라서 결혼식장은 한산했다. 오후에 한 타임. 처제 결혼식만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는 북적대고, 복잡한 결혼식이 아니라, 궁전을 전세 놓은 듯 편안하게 결혼식을 치르고, 여유있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네요.

결혼식도, 주례사는 패스~ 양가 부모님의 편지로 신랑신부에게 당부의 글과 축하를 해주며, 간략하게 진행하였다. 웃음과 눈물의 시간이 교차하면서 말이다.

카메라를 들고간 나도, 처음에는 늘 그러하듯 사진촬영 기사님처럼 이리저리 찍는 것 보다, 이색적으로 찍어주고 싶었다. ㅋㅋㅋ

어짜피 촬영 기사님은 있고, 찍은 들 비슷비슷한 장면을 담을 것이니, 좀 달리 담아보자?ㅋㅋㅋ

예식이 진행되면서 행진하는 중앙통로가 오호~~~ 유리스타일에 반사가 아주 잘되는 재질로 되어 있어서 실험형 셔터를 눌렀다.

구세대인 저로써는 이색적인 결혼식 모습여서 아마 저도 이색적으로 찍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D800 +  Nikon 14-24mm 화각으로 잠시 담았네요.

 

[세팅값]

셔속 1초 , 1/3초  1/1.6 (위치에 따라 유동적으로: 서있는 분의 움직이는 패턴을 참고하여 눈대중으로 셔속정함.)

ISO 100

조리개 F8 , F9

화각은 14mm , 24mm , 가끔 조작 미스로 19mm 도 보이네요.

 

반영이 들어간 결혼식장 사진을 담아줬네요. 신랑 신부, 하객, 가족사진 이걸 담는다고, 다른 것은 다 포기 ㅋㅋㅋ 주요장면 한 컷씩만 ㅋㅋㅋ

해서 몇 장만 추려서 줄려구요. 이모님이 부루나이가 이리저리 오가는 걸 봤는데, 많이 찍은 걸로 기억할 듯 하다. 그러나, ㅋㅋㅋ 10장내외로 정리해서 신혼여행 갔다오면 처제에게 주려고 한다. ㅋㅋㅋ

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좋아져서 장비에 대한 의미는 없어지는 듯 합니다. 또 한, 보는 분에 따라서 취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예식장에는 기사님이 있으니, 저같이 친척으로, 하객으로 갔을 때 촬영기사님의 동선에 걸리적 거리면 그 또한 개인적으로 처제 예식사진에 티가 될 듯하여, 다른 각도의 이색적인 방법으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아무튼, 처제의 결혼식 축하축하하며, 꽃길만 거닐기 바랍니다.^^

초상권을 일일이 승낙 못 받아서 과감하게 모자이크 팍팍 넣었습니다. ㅋㅋㅋ

연말 연초에 매주 주말이면 갔던 친척들 결혼식 행사 이제는 이번 처제로 거의 끝난 것 같다.^^

유부삼춘들과 올 결혼하시는 신혼부부님들도 꽃길만 거닐길 기원하며...

 

꿀밤자러 갑니다.^^

친척 결혼식 사진을 담으면서 아쉬웠던 것은 역시 화각였습니다. 14-35mm F2 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늘 아쉬움이 35mm 로 담았던 기억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촬영하다보면 아쉬운 화각이 조금만 줌이 되었으면 ㅋㅋㅋ 35mm가 필요해~~~~ ㅋㅋㅋ 욕심이겠쥬~ㅋㅋㅋ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240mm 달(moon)님! 오늘 밤하늘의 미세먼지속 달빛아래서

Light/Moon 2018. 3. 28. 22:27

오늘도 4K UHD화질(3840*2160)로 보는 달(moon)입니다. Nikon Nikkor 800mm 1:5.6 렌즈테스트할 기회가 있어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며 ㅋㅋㅋ 찍을게 달 밖에 없네유~

밝은쪽 면적이 넓어질 수록 2240mm담는데 도움이 되네유~ 보름달은 어찌될찌~아~ 그건 아직 몰라유~ 날씨가 도와주면 어찌 한 번 담는 걸로 하고,


촬영장비

- Nikon D800 FX body

- Nikon Ai-s MF800mm F5.6 IF-ED (Super Telephoto)

- Nikon TC-14E iii Teleconverter

- Nikon TC-20E iii Teleconverter


오늘은 800mm 화각으로는 이렇게 담깁니다.

그놈의 달을 3840*2160으로 딱 맞게 자르기하면 이렇습니다. 원본 100%

그런데 또 주머니에 TC-14E iii / TC-20E iii 컨버터가 오늘도 들어있네요. 달 담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갑니다.

그래서, D800 + MF800mm + TC-14E + TC-20 결합하여 2240mm 환산각의 달빛을 담아봤네요. 달이 2240mm도 FX바디를 꽉채우지는 못하네요. 그 달빛입니다.

그렇게 결합하면서 하나하나 컨버터를 제거하면서 담은 2배컨버터 연결시 달빛입니다. 이게 1600mm 환산각의 달빛 FX바디에 이정도로 담깁니다.

다시 1.4컨버터를 달고 담은 1120mm 환산각의 달빛 입니다. 1120mm FX바디를 꽉채울려면 ㅋㅋㅋ 그 화각에도 작네유~

다시 오늘 담은 달빛 800mm 순정 ㅋㅋㅋ

이렇게 오늘은 미세먼지 속 달빛담아봤네요.

도데체, 1000mm 대포는 달이 얼만하게 담기는거야? 궁금하셨던 분은

니콘 D800 FX바디에 담긴 800mm / 1120mm / 1600mm / 2240mm 달빛 담긴 화각 참고하세요.^^

 

오늘 달빛아래 부루나이였습니다.

이건 어제 달 미세먼지 ㅠㅠ

그럼 내일 달은? 나도 몰러~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