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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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땅끝마을의 석양에 물든 황금물결과 철원의 석양 빛
비가내리는 오늘 그냥 창고정리하다가 황금물결의 빛이 한장보여서 잠시 잡티제거후 올려봅니다.이렇게 황금이 많으면 좋겠쥬~ 따스한 빛이 푸른바다를 황금으로 만드는 자연의 빛 땅끝마을에서 석양빛을 기다리며, 담아봤던 황금빛입니다. 땅끝의 석양이 있다면,북쪽으로 철원의 끝마을 석양도 있죠^^
2019.03.21 -
서울하늘 날씨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자연의 정화작용 바람과 태양과 구름
미세먼지에 덮혀있던 서울에 파란하늘이 열렸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과 함께 몰려오는 구름들 그 속에서 먹구름과 흰구름이 교차하며, 파란하늘을 감싸면서 눈구름이 형성되었다.그 순간 잠시 담아보았다. 자연의 변화는 삽시간에 변한다. 그중에 눈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감상하며, 강북쪽 눈내리는 눈보라 형성된 구름을 볼 수 있었다.삽시간에 눈구름이 형성된다. 이게 자연이 주는 빛이다.다시 미세먼지는 또 찾아올 듯 하다.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한 어떤 것도 소용없을 듯 하다.자연앞에서의 인간은 그저 점하나 일뿐 뭐라하는 거지 ㅋㅋㅋㅋ 눈보라가 형성되는 구름의 변화무쌍한 모습 잠시 올려봅니다. 서울하늘의 눈보라 구름
2019.03.14 -
두물머리 의 소경
가족과 함께 그래도 가끔 가서 풍경을 바라보며 거닐던 그곳 잠시 담아봤습니다.그냥 가는 날 주는 빛 담습니다.산책하기 좋은 곳 이른 아침과 저녁에 산책하면, 붐비지 않고 나름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바로 그 두물머리에서 부루나이에게 준 빛 몇장 올립니다. 꿀밤되세유~ 부루나이 였습니다.
2018.11.19 -
오늘 서울하늘에 그려준 그림
태양과 구름이 파란하늘에 그림을 그려준다. 자연이 그려준 그림 잠시 담았네요. 늘 그러하듯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오늘 태양이 구름과 만나서 그려줬던 구름 좀더 줌줌해봅니다. 조리개 F89.6 IOS 50 셔속 1/8000초로 2240mm화각으로 담아본 태양 흐린날 구름속 태양 실루엣이 생기면 가끔 이렇게 구름이 필터역할을 하며 태양의 흑점을 볼 수 있다. 2시방향에 흑점이 있네요. 더 줌줌해서 본 구름속 태양 2240mm 태양 가려지면. 먹구름들이 흘러가는 순간의 태양 구름이 거칠쯔음 강렬한 태양이 흰구름 사이로 가렷을 때 느낌. 그 빛의 컬러 바닷물속에서 보는 듯 착각을 주는 구름이 동쪽으로 천천히 흘러갔다.
2018.11.18 -
비구름 생성의 초기모습. 몇 방울 떨어지고 소멸되네요.
비구름이 처음 생기는 순간에 잠시 담아봤다.먹구름이 바람에 의해서 흘러가다가 삽시간에 저래 먹구름이 형성되면서 비를 내린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구름으로는 형성이 않되고, 잠시후 소멸되서 사라졌다.머리위에서 잠시 벌어졌다. 이때, 먹구름을 빨아드리는 듯한 현상과 일반적인 구름형태가 아니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것도 삽시간에 없어지며,만약 세력을 확장하면 아래와 같은 엄청난 비구름으로 모양새로 바뀌는 듯 하다. 오늘 구름이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형성이 되었을 것이다.
2018.10.28 -
무지개 4K 늦가을 서울풍경 쌍무지개 Rainbow 잠시 나타나다.
강한 비비람이 서울을 쓸고지나가는 사이 서쪽하늘에 먹구름 사이로 들어가기전에 태양에 의해서 구로동에서 바라본 여의도 방변에 선명한 무지개가 떳다. 잠시 지리를 바워서 쌍무지개의 가장 선명할 때는 살짝 놓치 아쉬움. 24mm로 담았다. 오늘 하루 날씨가 엄청 변덕스러웠던 하루다. 잘 만하면 무지개 생기겠다하며 기대했던 순간이기도 하다. 암튼 가장 선명한 무지개를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었다. 2018년도 늦가을 구로동에서 바라본 쌍무지개 찰라의 순간에 담지 못하면 결국 사라진다. 끝.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