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의 센스로 조금 더 편하게

2018. 1. 8. 00:00i-burunai Life

하는 방법들은 많이 나왔쥬~
시골에서 땀흘려 수확한 햅쌀이 올러왔을 때 마대자루에 그냥 보관하는 것 보다 물병에 보관하는게 편하쥬~


집집마다 방식은 다 다르지만 늘 이렇게 PT병에 담아 놓으면 편한데, 고민꺼리가 하나 있쥬~
깔대기는 샀는데, 맘편히 못 담아서 한 명은 깔대기와 물병사이를 잡고 한명은 쌀을 부어주죠.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불편하신 분은 저 처럼 간단하게 개조하여 혼자 할 수 있게 해보세유~~^^이제는 깔대기에 물병 마개중앙에 구멍을 내고,


글루건으로 붙혀주면, 혼자서도 하고, 그 틈으로 세어나오는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


가족이 먹을 곡식, 잡곡, 콩류, 깨, 액체류 등등 넣을 수 있는 것은 이제 흘릴 걱정없이 편하게 PT병에 넣을 수 있겠쥬~^^ 혼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PT병과 여분의 마개 하나, 구멍 뚫을 칼과 송곳, 그리고 글루건으로 작업해 놓으면 편하겠쥬~^^
이런 깔때기가 있음 구입하는 것도 좋겠쥬~^^

짜투리 시간을 내서 이렇게 만들어주면 마님이 편하게 작업하더라구요^^ 사랑두 받구요.^^
유부삼춘들 자동차나 카메라, 캠핑장비에 신경쓰는 시간의 아주조금난 할애하여, 자주는 아니지만 있음 편한 것. 마님이 일 할 때 잘 보세유~^^ 그럼 보입니다. 불편하게 작업하는 것이요.^^

대한민국 유부삼춘들이 맥가이버가되는 그 날까지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나와 마님의 여유시간을 위해서 그냥 붙혔네유^^
달달한 밤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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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