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나이가 꿈꾼 스마트폰 ㄷ ㄷ ㄷ ㄷ ㄷ

나원 참! 제가 스마트폰 마케팅 대빵이래유~
그라면서 큰 회의실에 복면을 한 회장부터 주르륵 앉아 있는 그런 곳에서 브리핑을 ㄷ ㄷ ㄷ ㄷ ㄷ 하는데,
차세대 스마트폰이 뭐냐? 회장님으로 부터 질문을 받아유~

이젠 성능, 밧데리 지속시간, 디스플레이 크기, 충전시간, 두께 등 화질로는 점유율을 이겨 낼 수 없어 없어~거기서 거기다.
우야꼬~^^

부루나이가 생각하는 히든카드는 예전 화웨이에서 짜이즈랑 어쩌구저쩌구하여 조리개 들어간 스마트폰 광고가 있던데, 결과적으로 나오지 않았쥬~

바로 조리개 조절이 가능한 카메라기능이 필요하다.

요즘 대포들의 무게 전쟁을 하나, 대구경 대물렌즈의 무게와 그 무게를 잡아주는 것 때문에 무게는 쉽게 줄일 수 없을 듯 하다. 경량화의 한계가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로 추억을 담고, 쉽게 어플를 활용하여, 수정하고, sns릉 통해 사진들을 주고 받는다. 이쁘게 찍고 싶다. 보케가 않되잖아~ 저렇게 담고 싶다는 유저가 많아졌다. 가벼운 미러리스나 보급기로 활용한다. 이게 만약 스마트폰에 들어간다면, 소비층의 한계를 넘어 카메라유저마져 이 스마트폰을 구매 할 것이고,

또 하나는 날아가는 새를 좀더 가까이 담고싶거나 다가갈 수 없는 곳도 줌줌 하면 되는 광학줌을 넣으면 된다. 디지털줌은 쓰레기통에나 버리고, 광학줌으로 승부를 걸어라!

광학줌 : 화질이 유지 (찍을 사물을 줌줌하여, 즉, 카메라 렌즈가 움직여서 그만큼의 화각을 받아들이는 것)

디지털줌: 화질이 저하 버려버려 (찍힌 이미지를 확대한다고 생각하면 됨) 

즉 디지탈 줌의 카메라는 줘도 않쓴다.

광학줌에 더 투자하는게 개이득이다.

카메라 구입시 저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잘 사세요. 나중에 화질이 왜이래? 하면 답 않나옵니다.

광학줌(줌렌즈 경통이 왔다갔다 하쥬~ 그 생각하면 됩니다.)

바로 광학줌을 활용한 zoom zoom~ 망원렌즈 역할을 하는 광학줌. 3배 5배 ~ 10배 줌줌 1000mm정도 커버를 한다면 고가의 장망원 렌즈시장도 점유할 수 있는 광학줌을
광학줌을 광학줌을 여기서는 말하는 겁니다.
1배줌 대충 25mm
2배줌 대충 50mm
3배줌 대충 80mm
4배줌 대충 105mm
5배줌 대충 135mm
6배줌 대충 180mm
7배줌 대충 200mm
8배줌 대충 300mm
9배줌 대충 500mm

10배줌 대충 10000mm 까지 된다면, 이건뭐 ㄷ ㄷ ㄷ ㄷ ㄷ
주저리주저리 설명했네요.

광학줌의 위력이 스마트폰에 들어간다면, 아마 전문가들만 DSLR사용하고? 요즘 미러리스, 보급기, 렌즈는 다 클리어 할 듯 하다. 무게와 부피등등 으로 스마트폰을 구매 할 듯 합니다. 라고 열변을 토하다가 깼네유~ 해돋이 보러가자구~ 마님이 깨우네요.^^

메모리와 손떨림은 물론 방수기능과 1600만화소 (개인적으론 2400만화소 원함), 메모리 256GB. 크리스탈 렌즈알도 들어가 있다.

부루나이는 바로

조리개와 광학줌의 망원의 세계까지
스마트폰이 갖추워 준다면, 스마트폰 점유율 1위는 당연하고, 의외로 카메라 영역의 수익도 가져와 매출의 그래프는 수직상승을 이룰 것 같다는 꿈을 꿨네유~

이걸 먼저 개발하는 회사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고, 시장점유율 또한 클리어 할 듯 하다. 어느회사가 먼저 내놓을까?

두줄 요약하면,

- 조리개 넣어라.
- 광학줌10배 넣어라.

였네유~

꿈보다 해몽이라는데, 조만간 나올거 같네유~ㅋㅋㅋ
먼 꿈 인가유?~
삼성 LG 스마트폰 회사직원도 아닌데,
왜 부루나이가 ppt 발표를 했지?
혹시 이 스마트폰 나오면 개발한 회사에서 하나 주겠쥬~^^

요즘 광학줌에 놀라서~ 꿈을...
아~ 몰랑~~~~~

부루나이 똥꿈 였습니다.
슈퍼문(super moon) 몇장 찍으러 나갑니다.
굿밤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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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