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의 스마트폰 G5를 탐하다. ㅋㅋㅋ

2016. 8. 4. 23:06i-burunai Life

난 아이가쓰는 폰 플러스에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간편히 휴대하고 즐기는 것은 당연 카메라 기능이다

추억을 담는 것만큼 편리하고 가벼운 카메라가 따로 없다. 물론 아이폰으로도 추억을 담지만, 해가 서쪽으로 지고나면 마님의 폰이 아른아른거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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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비교샷이 없어서 이 기능은 잠시 보류 했었다.

그 숨어있는 마님의 G5 카메라폰에 전문가모드 기능중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있다. 수동으로 셔터속도, Iso(감도), 그리고, 오늘이야기하는 WB(화이트밸런스) 기능을 내가 인위적으로 조절가능한 기능이 숨어 있다.
즉, DSLR의 M모드가 지원된다.

조리개는 고정이니 ㅋㅋㅋ, 화웨이에서 조리개도 저절 가능하다는 인트로영상을 봤으니, 이건 차후로 기대해 본다.

화이트 밸런스가 뭐여? 그게 머 필요있어? 그냥 셔터만 누르면되지 ㅋㅋㅋ 그래요. 편하게 쓰면 좋죠.
찍고 나면 색이 이런게 아닌데 하면서 왜 이래 나오지? 한번쯤 했을 듯 해요.


이렇게 전문가 모드에 화이트 밸런스가 있는 이유는 쉽게 흰색을 흰색답게, 내가 눈으로 보는 그 순간의 빛의 색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 오차를 줄여 담아주는 것으로 나도 한번쯤은, 색에 민감하다면, 다른사람과 다른느낌으로 담고 싶다면 필요한 기능중에 하나다.
이 기능을 응용하면 다른 느낌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

카메라 일반모드로 셔터만 누른 것이다. 로고 가운데를 보라 거의 흰색으로 나왔지만, 저 색은 아닌거 아시죠.


이건 전문가 모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여 비슷하게 나온 것이다.



화이트발런스를 조절하고 않하고는 별차이 없이 지낸다. 하지만 좀더 비슷한 색을 담고 싶다면 G5의 전문가모드 카메라 기능을 써보면, 셔터속도/ 감도/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하여

정물이나
야경을 찍어보는 것은 어떠한가 생각한다.



내가 아이폰 ios10에 한번 기대해 보는 것도 셔터속도/ 감도/ 화이트밸런스 기능을 전체화면을 보면서 수동으로 조절가능한 바로 이 기능이다.
좋은건 넣어야쥐!

애플 아이폰
을 믿어본다.
IOS10에서 만날 수 있을까?@@ 아이~ 몰랑^*

연인들, 가족들이 추억을 담는데, 휴대도 편하고 활용성이 높다.
보다 이쁘게 담고 싶다면 내카메라폰의 기능 배우는 것에 시간을 조금 투자해보자. 전보다는 더 좋은 추억의 빛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