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홀리기(새호리기) : Eurasian hobby


의 사냥후 맛나게 먹고 뱃속에 소화가 않되는 배설물인 팰릿을 내뱃는 순간을 담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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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떨어졌다. ㅋㅋㅋ
저 검은 정체가 팰릿이다. 저 순간이 호리기에게는 고통의 시간중 하나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다.

횟대에 앉으면 경계를 하며, 털을 곱게 곱게 다듬습니다. 그 사이에 다양한 자태를 뽑내주는데요. 눈을 홀리네요. 새홀리기 아니랄까봐 ㅋㅋㅋ

슈퍼모델 뺨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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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카메라를 보고 나름 V하고 포즈를 ㄷ ㄷ ㄷ ㄷ ㄷ


​이녀석 입만 열었다하면 어찌나 시끄러운지, 관촬하다 못참아
" 그입 다물라 했슈~^^"


쉴때는 저놈의 갈고리 의미가 없다가도 전투태세에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쥬~ 그러나 지금은 쑥스러운 듯한 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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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아이고 배고파라~ 하며,
관촬하는 나도 배고프당~


굶기지 않는다며, 백년해로하자던 녀석은
"지금 몇시인데 안 오는거야?~ "
배꼽시계는 벌써 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하는 마님을 위해 먹지두 않고, 맛난 영양간식 잠자리를 잡아서 주네요.



새를 보면서도 느끼지만, 사람사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동물이니까요. 그 모습과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자연보호와 동물을 사랑합시다.^^
새호리기는 바랄것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