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한강의 점하나 찍은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사진을 4K(UHD)와 Full HD화질로 보다.

대포들이 조준한 참수리나 흰꼬리수리가 정말 어느 정도로 담기는지 궁금 하실까봐? 4K이미지로 만들어 좀 더 현실감있는 크기로 보이도록 해보려고 올려봅니다.

실제 저 장소에 가서 보면, 저래 담는 날도 행운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 정도 크기로 담기는데, 조복이 좋으면 접사수준(전 아직까지 한강위의 점bbㅠ), 않 그러면 대부분 크롭이 되어웹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좀더 선예도 좋은 사진을 담으려면, 맑고 대기질이 좋은 쾌청한 시정거리가 좋은 날 찾아가는 것이 좋겠죠.^^ 다른 장르의 사진들도 그러하겠쥬~

 

한줄요약: 빛 좋은 날 조복이 충만되는 날 담자^^

 

이렇게 하면, 이런 날이 얼마 않되겠쥬~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조복충만하는 날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갈등의 원인은 흰꼬리수리가 잡은 오리를 대략 1.5Km 떨어진 곳으로 참수리가 날렵하게 날아와서 낚아챘더라구요. 아쉽게도 참수리가 낚아채는 것은 못 보고 멀리서 지형지물에 사라지는 모습만 봤네요.

드넓은 한강위 상공에 흰꼬리수리가 한마리 떠 선회하면서 사냥감을 찾고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고, 시선이 아래로 고정이 되면서 목표물로 내리 꼿는데, 아쉽게도 지형지물에 의해 흰꼬리 수리는 사라집니다.

흰꼬리수리가 사라지고, 대포화각은 다시 참수리쪽으로 향했습니다. 참수리녀석 흰꼬리수리의 사냥 장면을 지켜보고 있더군요. 최상위 강자의 수리의 여유~

아님, 흰꼬리수리가 힘겹게 잡은 것을 채가기 위한 자세를 취합니다.

흰꼬리수리가 성공했나보다 하고, 날개짓을 하지 않고, 바람을 타고 할강을 시작합니다. 1.5km정도 되는 곳으로 할강하는 사이

아~ 어~ 음~ 달려가야 하나? 아님 다시 오기를 기다리나? 고민하다가 이래도 저래도 점하나 찍겠다 싶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대포만 들고 달렸습니다.

어라~ 위쪽포인트 도착할 무렵, 다시 날아오는데, 갈고리에 물고기보드타는 모습좀 보려나 했건만, 없네유~ 없어ㅠㅠb

일단, 다시 조준하고 그래~조금만 더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와라~와라~ 하는데, 99.9% 최대한 멀리 날아오네유~ㅠㅠb

때론, 한강의 칼바람을 가르며, 산과 하늘이 만나는 경계선을 오르내리며, 힘겹게 바람을 헤치며, 날아오는 참수리

요런장면 개인적으로 풍경으로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

가까이~ 좀더 가까이 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이곳에 대포를 조준한 모든 분의 다 같은 마음일 듯 하다. 그러나, 바람을 거슬러 강건너 나무 횟대에 일단 착지를 합니다. 찍어도 점하나의 풍경으로 말입니다.

잠시 앉아서 흰꼬리수리가 있는 쪽을 주시하고, 저는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촬하면서 본 것은 흰꼬리수리녀석의 날개를 보면, 쌈박질은 좀 했구나 하는 날개상황을 봐서, 사냥후 여러차례 먹이쟁탈전이 벌어진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를 먹을  장소를 물색하고, 먹이를 잡아 먹기전 주위를 살피다가, 흰꼬리수리 혹은 참수리가 있는 반경내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경우 상황에 따라서

- 다른 장소로 더 이동하거나 경계하며 먹이를 먹는 경우와 먹이쟁탈전에서 이기고 여유있게 먹는 경우

- 애초에 먹이를 빼앗으러 오는 흰꼬리수리나, 참수리가 있을 경우 먹이를 일부로 떨어트리거나, 잡은 순간 갈고리에서 풀어주는 경우을 관촬 할 경우도 드물게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저도 있는 곳에서 찍어봐야 점 하나, 참수리 따라서 온 김에 또 한번 달려가보자 하고, 달려갔습니다.

아~ 흰꼬리수리가 사냥은 성공했으나, 얌체족 참수리 녀석 ㅋㅋㅋ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빼았은 듯 한 상황이 제 눈앞 150m 위치에서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 보여줬습니다.

흰꼬리수리와 참수리가 먹이를 가지고, 신경전을 벌이는 순간, 먹이쟁탈전이 혹시 연출 될려나~ 기대하며, 저러다 참수리 또 멀리 날아가면 어찌나~하며, 날개짓을 누가하던 그때마다 셔터를 누릅니다.

이들의 먹이쟁탈전은 일어날까?

 

다음기회에~ㅋㅋㅋ

 

다시돌아오는 순간 담았던 참수리모습 크롭에 크롭을 거듭하여 몇장 올려봅니다.

이런 장면이 접사로 와주길 바라며,

아 이러면~ 턴하던데, 조금만 더 날개짓좀하징~ 반대로 가기전ㅠㅠb 참수리와 의사소통이 되면 참 좋으련만@@

오 그래~ 이래 날아줘야징~ ㅋㅋ 촬칵

오 좋아~ 이런자세 ㅋㅋㅋ 참수리야~ 좀더 가까이 와주면 참 좋으련만, 역시 한지위에 먹물로 점하나 떨어트리면, 끝나는 풍경화 ㅠㅠ

다음에는 왕눈이 눈좀 보자~^^

다음기회에 좀더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한강에 칼바람이 부는 날

부루나이 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위 아래 위위 아래 아래~^^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