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주님의 포켓몬 사랑의 마지막 입니다. 한때 푹빠져서 용돈주면 모아서 하나하나 구입했던 녀석이 이제는 진열장에 수납장에 고이모셔 놓고 꺼내질 않습니다. 최근 초켓몬고 때문에 잠시 생각나 추억에 담아 올려봤습니다.

아이들에게 "않되", "하지마"등의 말 보다는 귀여운 자식이 한시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선으로 유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른도 하면서 왜! 나는 어리다고 못하게 하는 건데. "ㅋㅋㅋ
어른들의 사고방식으로 아이를 바라보면 아이는 멍때립니다.^^
아이들은 이해력과 단어가 제한적이란 걸 아는 순간 ㄷ ㄷ ㄷ ㄷ ㄷ

공주가 제일 잘 가지고 놀았던 피규어는 역시
피카피카 피카츄~
소리가 나거든요. ㅋㅋㅋ



이제 제법 성장하여 자기의사도 잘 아야기하는 시점에서 과거에 이런내용은 이해 했니? 물어보면
"아니"
"단어가 먼 뜻인지 몰랐어" 하며
번외로 피규어를 한참 좋아할 때
삼촌이 사다준 그시점 공주에게는 엄청 큰 피규어도 함께
포켓몬 캐릭터 피규어를 한자리에 놓고 보며 추억을 담아 봤네요.


아빠, 엄마들이 한번쯤 아이와 이야기를 할 때 단어선택을 잘하여 이야기해야 된다는 것도요.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