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드넓은 한강에 얼음이 얼고, 눈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시베리아보다 더 춥다는 기사를 볼 때, 주말을 이용하여, 한강을 산책하며, 한강의 얼음판위에, 눈밭위에 하늘에 참수리나 흰꼬리수리가 떠 주길 기다리며, 겨울의 혹한기 나 홀로 출사를 가곤한다.

올해 겨울에는 전년 보다는 좀더 가까이 와줬다. 참수리나 흰꼬리수리들이 올해는 날씨가 추워서 전국 각지로 분산되었는지 그 개체수는 좀 적었다. 그래도, 또 다시 뒤돌아보며, 내년에도 또 한번의 기회가 와 주길 바라며, 한강에서 잠시 담았던, 날샷 몇 장 ㅋㅋㅋ

 

조금만 더 가까이 와주렴...

 

 

 

 

 

이런 샷을 담을 기회가 많이 와야 할낀데 말입니다.

한강위에 흰꼬리 수리 성조가 많이 날아다니는 그날까지 ㅋㅋㅋ 조복이 충만했으면 하네유~

몇 번 가봐도 새들의 마음을 어찌할꼬, ㅋㅋㅋ 그냥 부루나이가 지나가는 곳에서 혹은 머무는 곳에 흰꼬리수리와 참수리가 나타나 주길 바랄 뿐^^ 그 조복을 기대하고, 혹한기 출사를 갔다온 추억의 흔적입니다.

 

그래도 장비들이 추위에 버텨줘서 담는 한강의 점으로 맹금류를 담는 것에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 참수리 흰꼬리수리가 찾아오는 것 보면, 한강은 아직 철새들이 살만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추억속 한강의 칼바람에 담았던 그 빛 몇장 올리고, 오늘도 내일을 위해서 꿀잠자리에 듭니다.

 

4K UHD모니터 구입후 밝기가 감이 않오네유~ Full HD 2K QHD 모니터에서 말이쥬~좀 더 감을 익혀야 겠네유~

꿀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