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오또상스시 ^^ 초밥이 생각나면

2017. 12. 14. 23:22i-burunai Life

초밥이 생각나면 이제 여기로 가도 되겠네요. 선릉의 테헤란로의 큰건물 뒷편 골목길로 가면 음식점이 많다. 그중에 생긴지 얼마 않되는 그곳 오또상이 있다. 스시데스^^
점심에 머 먹지 하며 늘 고민인데, 장르가 다양해야 그래도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듯 하다.

요즘 모스크바보다 더 추운 서울 선릉 골목에 서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서 추위에 굶주린 부루나이가 찾은 곳
오늘은 쓰시? ㅋㅋㅋ 따끈한 우동에 초밥 먹으러 들렸다. 오또상과 첫만남^^


따끈한 새우튀김 우동이 6천원 / 점심특선 초밥 만원으로 맛나게 먹고 나왔네요. 시간이 나면 초밥을 좋아하는 마님과 간식으로 먹으러 와야 겠네요.^^


먹고 나왔네요.


점심은 나오자마자 후르륵~ 튀김우동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얌얌 먹고 나왔습니다.^^


초밥과 우동이 생각나는 날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서 오또상 찾아봅니다.


오또상~~~~~~~~~~스시 데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