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에서 만든지 한참돤 D렌즈 삼총사를 만나 봤다. ㅋㅋㅋ 지인덕에 만저만 봤다. 35mm는 내가 야경과 풍경에 전천후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차 패스 ㅋㅋㅋ 50mm 1.4 음 1.4의 보케가 좋긴 좋았던 렌즈 ​​​ 85mm 1.8 ​​​ 구경만 해봤네요. ㅋㅋㅋ 그런데 요즘 은하수 때문에 MF 24mm 화각이 마침 궁금했는데, 24mm 수동도 구입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저만 봤습니다. 야경 촬영한 것은 다음에 추가해볼게요. 새월이 흘렀는데, 먼지도 거의 없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D렌즈군보다도 더 잘 관리 했더라구요. ​​​​ 이래 잠시 구경만 해봤습니다.

단순한 개봉기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개봉기를 올려 감상했는데, 직접 개봉해봤다는 느낌만 그 느낌 아니까 ㅋㅋㅋ 그럼 D750 개봉샷 ​​​​​​​​​​​​ 뚜껑열었네요.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좀 디테일 하게 감상만 해 봤습니다. ​ 개별커버라 좋네요. ​​​​​ SD메모리 2개 장착되네요. ​ 시력에 따라 저 다이얼을 돌려 촛점을 맞추면 좋다. 대부분 이것을 사용 않하는 경우가 많다. 내 시력이 조금 않 좋으면 다이얼을 돌리세요. ​ D800밧데리와도 같은 EN-EL15 밧데리 장착하는 곳 ​ 역시 제품은 새제품을 개봉하는 순간의 그 느낌 아시쥬~^^ 밧데리를 D800과 같아서 충전기를 비교해봤어요. (좌:D800 / 우:D750) ​ 모델명에 D750에 있는 밧데리에 a 가 더 있네요. 쾌속충전되..

오늘 날이 많이 더워서 베스킨라빈스31 에서 쿨썸머페스티벌행사에서 당첨 됐네 됐어요. ㅋㅋㅋ​ 그래서 시원하게 가족끼리 슬리퍼 질질 끌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구 왔네요. ​ 달콤 시원했습니다. 우리동네 베스킨라빈스31은 깔끔하고, 상큼한 느낌의 공간이네요. 뭐 글 보다는 사진으로 감상을 하는게 좋겠쥬~ Baskin rovvins 31 ​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합니다. ​ 메뉴와 가격표가 한눈에 푸른계열이라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 시원하고 상큼 달콤한 아이스크림 코너와 냉장고에 잘 진열되어있는 아이스크림케익이 보기만해도 더위가 가십니다. ​ ​ 우리동네 베스킨라빈스31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몇장 담아봤습니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시원 시원~^^

오늘은 새홀리기(새호리기) : Eurasian hobby ​​ 의 사냥후 맛나게 먹고 뱃속에 소화가 않되는 배설물인 팰릿을 내뱃는 순간을 담을수 있었다 ​ ​​​ 무언가 떨어졌다. ㅋㅋㅋ 저 검은 정체가 팰릿이다. 저 순간이 호리기에게는 고통의 시간중 하나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다. 횟대에 앉으면 경계를 하며, 털을 곱게 곱게 다듬습니다. 그 사이에 다양한 자태를 뽑내주는데요. 눈을 홀리네요. 새홀리기 아니랄까봐 ㅋㅋㅋ 슈퍼모델 뺨치는 자세 ​​​​ 때론 카메라를 보고 나름 V하고 포즈를 ㄷ ㄷ ㄷ ㄷ ㄷ ​​ ​이녀석 입만 열었다하면 어찌나 시끄러운지, 관촬하다 못참아 " 그입 다물라 했슈~^^" ​ 쉴때는 저놈의 갈고리 의미가 없다가도 전투태세에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쥬~ 그러나 지금은 쑥스러운 듯한..

​나의 공주님이 애지중지하는 피규어 녀석들 아빠를 사랑해주렴 ㅋㅋㅋ 뭐 있나유~ 건강하게만 커주면 그게 사랑이쥬~^^ ​​​​​​​​​

​ 주행코스 대림- 오금교사거리-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분기점-양화교폭포-염창JC-올림픽대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공항로 입구-come bakc 규정속도 +- 10km이내 지키며 운전 했습니다. 갔다오는 길에서 지난번 코스 왕복 리터당 17.7km 연비에서 이번에는 염창IC교차로까지 18.2km 연비 찍었네요. ​​ 그것도 잠시 이후 염창 IC 교차로~대림까지 교통량이 늘어나서 ㅠㅠ 역시 막히면 답없쥬~ 최종 주차장 도착후 연비는 그래도 17.1km 나오네유~ ​​ 다음에는 18.2km를 오버하여 갱신하믄 글 남깁니다. 아 의미는 없고 그냥 내차도 18.2가 나오는 구나~ 기분만족 ㅋㅋㅋ 이래도 주유하는건 같은 느낌 ㅋㅋㅋ 2016년식 K5 mx cvvl 2.0 케이파이브 노블레스 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