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urunai Life(163)
-
가족과 함께 구로동 구로디지털단지 앵커스볼링라운지에서 볼링을 즐기다.
오늘은 무한도전에서 게임을 주제로 하여, 가만보다가 문득 볼링이 생각이 나서 저녁을 먹고, 가족끼리 가까운 볼링장을 찾았다. 전에는 부대찌개 식당과 닭찜 가계가 있던 지하 1층에 볼링장으로 바뀌었네요. 그 이름은 구로동 Anchors Bowling Lounge ^^ 앵커스볼링라운지 ^^ 이름은 앵커스볼링장 대략 20년만에 볼링장을 갔네요. 카운터가서 예약을 하고 대기하는 동안 옆에 대여하여 놓은 다트, 농구 슛 게임기에서 두팀으로 나누워서 다트 승부를 즐겨 봤네요.^^ 가격은 한 게임당 1000원 2인플레이 2000원 다트기계 집에 있음 좋겠네요 . ㅋㅋㅋ 마지막 8R에 전화벨이 울려서 카운터에 가서 신발을 빌려 해당 라인에 가서 볼링을 즐겼습니다. 신발 대여료는 1500원, 볼링은 한..
2017.03.19 -
국수공장 ? ㅋㅋㅋ 구로시장에서 만났네요.^^
주말 아이들과 2000원 국수를 한다는 가계로 가는 길 잔치국수 한그릇 먹어주러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꼬, 문이 닫쳐있다. ㅠㅠ 그러다 발견한 국수집 국수 면발을 만들어 팔고 있었다. 국수 말리는 발을 본 순간 옛날 어린시절 엄마와 읍내 시장구경가면 늘 마지막으로 들렸던, 국수 면발을 만드는 집^^ 좁은 입구로 즐어가면 마당 전체가 국수 말리기 위해 발들이 주렁주렁 널려있다. 그 생각에 잠시 구경하면 몇컷 담았다.^^ 반죽기계와 말린 면 자른 것도 보이고, 다양한 재료로 국수 면을 만들어 판다. 사장님과 잠시 이야기 하는데, 경력이 근 40년 되신다고 합니다. 그 노하우로 다양한 재료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다. 그중 눈에 들어온 무지개면? 쌀, 콩, 메밀, 백년초, 감자,..
2017.03.06 -
실시간 구로구청 사거리 미스터피자에서 Mr.Pizza
대략 10년만에 매장 와서 먹고 있네요. 지인이 사준다꼬, 가족과 함께 먹방을 하고 있네요.^^ 매장으로 들어오는 건물 상가 입구에 광고로 인해찾가기 ㅋㅋㅋ 2층에 위치한 Mr.Pizza 미스터피자 상가입구 찾을 수 있겠죠.?^^ 오늘은 피자를 얻어 먹을 수 있는 공짜라 더 맛나쥬~^^ 역시 사줄 때는 맛나게 먹는 거쥬~^^ 오랜만에 매장에서 샐러드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피자도 따스하게 먹구 배가 불러 잠시 실시간 포스팅을 ㅋㅋㅋ 한번 해 봅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아졌네요. 쭈욱 메뉴와 가격표를 잠시 보세요.^^ 많네요. 사용하는 재료의 원산지 글도 있네요. 매장 전경도 잠시 파노라마로^^ 피자를 주문하고, 셀바를 이용하며 워밍업을 ㅋㅋㅋ ..
2017.03.04 -
아이들을 위한? 밥피자^^ Pizza
오늘 2시에 입학식이 있어서 휴가를 내고, 아이와 점심을 먹자고 이야기했더니, 말이 없다. 그래서 이색적인 추억을 하나만들어 주려다. 냉장고에 치즈가 있어서 해봤다. 냉장고에서 있는거 꺼내보니 흔하게 보는 재료들이다. 결국 같은 메뉴가 나올 듯 하여 만들어본 밥피자 ㅋㅋㅋ 재료는 밥 2공기, 소금, 계란2개, 대파 송송송, 소시지 햄, 호두, 트리플슈레드 치즈 끝 만든방법 -접시에 밥을 얇게 핀다. -그 위에 소금쬐끔 뿌린다. -그 위에 잘게 조각낸 호두를 뿌려준다. -계란,소시지,잘게썬 대파를 섞어준다. -밥위에 고루고루 뿌려준다. -그리고 피자를 위에 뿌려준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6분정도 돌려준다. 맛은 첫 한입은 계란찜 맛이나고, 호두가 씹이며, 볶음밥 맛이 난다. ㅋㅋㅋ 결국 계란찜 ..
2017.03.02 -
봄이오면 우리가족은 구충제 한알씩 먹네요.
봄이 오면 우리 가족은 매년 구충제를 먹어 줍니다. 그간 음식섭취후 혹시 모를 충들을 위해서 자기전 물 한컵과 먹으려고 합니다. 옛날 어린시절 학교에서 체변봉투 해오면 검사하고, 어떤 충이 나왔는지 알려주며 주던 알약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거 알면 아제유~ ㅋㅋㅋ 퇴근길 가족을 위해서 약국에 들려 사왔네요.^^ 한알에 500원 ^^ 내용물은 구충제 1정과 구충제 설명서. 글은 꼭 읽어보고 먹어야죠^^ 봄이오면 늘 한알정도는 먹어주는 센스 가족이 함께 먹어주면 좋겠죠.^^ 구충들아~ 안녕~^^
2017.02.28 -
W.mall 푸드코트에서 한끼 ㅋㅋㅋ
오늘은 중학교 올라가는 자식의 교복을 수선하고, 가방을 구입하기 위해서 오늘 더블유 몰에 갔다가 다들 배고프다고 하여 찾다가 푸드코트가 있다고 하여 지하로 고고고 ㅋㅋㅋ 메뉴표와 가격 그리고, 재료 원산지를 큼직하게 보도록 놨네요. 많네요. 그리고 주문하면 주문표와 벨을 줍니다. 벨 울리기전에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봤급니다. 깔끔합니다.^^ 간단히 먹은 메뉴는 ㅋㅋㅋ 4명이 다 다릅니다. 각자의 개성과 식탐으로 주문한 것 먹느라 ㅋㅋㅋ 맛나게 먹구 왔네요. 결국 사주려고 한 것은 물건너가고 그냥 밥만 먹고 왔지요.^^ 굿데이~^^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