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무더위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역시 여름이다.
지난 목요일도 무더위와 씨름하던중 석양의 구름이 지평선을 기준으로 마치 불사조 날개 형태로 뻗어 있었다.



해질녘에 접어 들면서 황금빛 노을이 물들이고,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붉은 빛으로 물드리며, 밤으로 바뀌는 찰라를 초광각 렌즈가 없어, 35.2D렌즈의 35mm 화각으로 무더위에 석양도 불같은 모습을 더해 더 더운 느낌이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일정텀을 주며 한장을 만들기위해서 최소 4장 ~ 16장 정도 찍어서 파노라마로 작업여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툴이 완벽하지는 않치만 옛상각을 하면 엄청 발전한 소프트웨어다.


초광각렌즈를 구비해야할지 고민은 되지만, 꼭 해당 mm의 화각이 꼭 필요하진 않다. 여러장 찍어서 툴 활용으로 장관을 담을 때 스케일 감을 더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야경도 함께 담아봤다.




무더위 느낌을 더해줬던 서울 서쪽하늘위 해질녘 추억을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