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슈~웅~~~

유조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덜컹 덜컹 거리는 서터로 담은 순간을 잠시 감상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빙빙 선회하다가 타겟을 정하면


빠른 속도로 날개를 전환하고,


때론 각을 틀어서 유연성을 뽑내며,


목표물을 향해 트위스트 추듯


할강합니다. 빠르게 말이죠~


목표물이 어떤 각도에 있던 일단 먹이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목마를 탄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독수리는 이런 먹이를 일단 빼기지 않으려고, 꿀꺽 삼키려하지만, 먹이가 큽니다.


하지만, 결국 흰꼬리수리는 먹이를 못 빼앗고, 


까마구의 추격에 도망을 갑니다.


아쉬움에 미련이 남은 흰꼬리수리는 다시 급턴하여 까마구를 따돌리고, 


잠시 한숨을 돌리기 위해 논바닥에 착지를 합니다.


가오는 잡습니다.


어느 마을에 찾아온 흰꼬리수리의 짧은 먹이 빼앗기 실패의 순간을 잠시 감상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반복하여 원샷원킬의 멋진 사냥을 하는 성조로 커갈 듯 합니다.

 

조류꿈나무 부루나이는 코자러 갑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