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네~ 나왔어~^^

잠시 구름사이로 나와줬네요. 바람의 영향으로 아침 서쪽으로 흘러가던 구름들이 오후부터는 동쪽으로 흘러가면서 태풍의 영양권에서 벗어난 서울의 어느 공항 착륙하는 항공기들이 구름위로 날으며, 엔진음만 들려주다가 마침 보잉747이 구름층사이로 보여줬다.

 

그 사이 베란다에 위치해 있는 카메라로 가서 셔터를 눌렀다. 그렇게 담은 HL7402 대한항공 점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아쉽게도 구름이 그라데이션의 밝은 배경이라서 구름속에서 나오는 모습은 표현이 잘 않되었다.

 

그래도 이래 담아봤다. 밤이되어서 낮게 지나가는 구름사이로 항공기들이 연 착륙을 하는 과정에서 다시 만난 HL7402 항공기 주간과 야간의 비행착륙을 하는 순간의 샷 입니다.

 

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간 서울하늘에서

구름사이를 뚫고 나오는 Boeing 747-400 HL7402 기종의 주야간 부루나이가 늘 코피한잔하는 베란다 위를 지나가기전 샷 4K UHD 3840*2160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잘 못 사용하면, 저작권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없슈~ 주의주의

눈으로만 감상해주세요.

 

Boeing 747-400 HL7402 대한항공 도장을 한 항공기

늘 아쉬운 것은 랜딩기어를 베란다 위에서 내려주면 참 좋으련만, 가뭄에 콩나긴 하지만  ㅋㅋㅋ  늘 안전제일이쥬~

이런 샷을 담기위해서 비오는 날 기회가 되면 베란다에 코피한잔 마시며 기다립니다. 오늘은 기다린 보람은 있네요. 죽기전에 타봐야 할긴데, ㅋㅋㅋ

밤에 착륙하는 모습을 담기위해서 1/20초로 연습합니다. 패닝하면서 여러컷 중에 한 컷이 촛점이 맞았네요.

오늘은 대기에 수증기들이 많아서 날개 부분에 ㅋㅋㅋ 주야간 띠구름이 생겼네요.

이것은 압력저하 저기압과 수증기응결현상에서 생긴다. 흐리다고 해서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주야간 거의 같은 자세의 위치에서 착륙하고 있는 HL7402

고도(Calibrated Altitude) : 2500ft( 762m 상공 )

스피드(Ground Speed) : 170kt(대충 315Km 196mph)

 

제가 Airplane중 제일 좋아라 하는 Boeing 747기종 담아 봤네요. 이 곳 공항에 착륙하는 기종중 제일 큰 기종이쥬~

주말에 아주 가끔 Airbus A380 이 이 곳 공항에 착륙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일은 없겠쥬~~~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