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살 한살 먹어가면서, 조금씩은 내려놔야 할 것들이 생기는 듯 합니다. 이번 주도 일이 생겨서 산책은 못 가고, 집안일로 주말을 마무리 하는데,   

베란다에서 코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늘 먼 산 위에서 랜딩기어를 작동하며 묵직한 바퀴가 나오면서 내가 있는 위치의 머리위로 지나가는 철새들이 있쥬~ 때론 아주 아주 가끔 봉황새가 소리없이 지나가지만, 대부분 각 항공사별 도장을 한 기체들이 날아가쥬~

이 기체들은 보잉(Boeing)과 에어버스(Airbus) 제조회사에서 만든 기체들인데, 최근 보지 못했던 작고 귀여운 기체가 날아 다니네요.

먼가 모를 복잡한 두뇌의 공식이 펼쳐지면, 역시나 베란다에 펼쳐 놓은 삼각대에 카메라 설치하고, 그렇게 지나가는 기체들을 감상하며, 단순한 공식으로 셔터를 누른다.

그렇게 오늘 만나본 기체들이다. 대부분 담을 수 있는 화각에 들어오는 타임에는 늘 바퀴가 내려와 있다. 아주 가끔 다른 항공사 기체들은 그나마 가까운 화각에서 랜딩을 해줘서 나름 기체의 매끈하게 빠진 즉, 공기역학적인 자세를 뽐내며, 분위기 잡은 기체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항공사는 먼 산 위에서 랜딩기어를 내린다. 오늘은 항공사중에 국내에서는  기체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대한항공( Korean Air )의 도장을 한 기체 잠시 담은 것 올려본다.

 

이색적으로 다가온 새로운 기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다.

단거리 운항을 위해서 새로이 도입한 기체인 듯 하다.

HL7200

Bombardier CS300 캐나다산 10대정도 도입한다고 하네요. 아래 B737기종을 대체할 듯 하기도 합니다.

저도 잘 모르는 제조회사라 찾아 봤네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commercialaircraft.bombardier.com/en/cseries.html


 

HL8246

Boeing B737-800WL

 

HL7764

Boeing B777-200(ER)

 

HL7709

Airbus A330-323

 

HL7751

Boeing B777-200

 

HL7540

Airbus A330-300

 

HL7461

Boeing 747-400 기체 아래쪽을 보면 새월의 흔적을 옅 볼 수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체^^ 747 어찌 한번 타봤으면~~~ ㅋㅋㅋ

 

 

이렇게 저의 집 베란다 위를 날아가는 대한항공의 기체들이네요. 이 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체중에 아쉬운 기체가 하나 더 있다.

이 공항쪽에 노선이 없는 A380 ㅠㅠb 인천국제공항을 가야하나.....하며, 오늘 본 기체들을 4K화질로 올려봅니다.

 

 

세상에 태어나 어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하고 살 수 있겠어요.

잘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가는 거죠.^^ 나머지는 취미와 관심 정도로 즐기며,

다음 생애 어찌 한번 파일럿을 도전해 보기로, 이 생은 그냥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체를 보며, 마음만은 날고 싶은 부루나이였습니다.

꿀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