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2. 11:45ㆍi-burunai Life
부루나이 집 새 주방요리도구가 떡하니 지리잡고 있네요.
핫했던 주방제품 가성비가 최고라고 하는 제품이 제 눈앞에 @@
어디에 쓰는 물건 인가?@@
주방에서 웅~~~~~~~~소리가 계속나서 먼가했더니,
작은 항아리처럼 생긴 모양의 먼가가 놓여있다.
전여친의 한마디. 샀어 ㅋㅋㅋ 웃는다.
기다리라고 있어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웅~소리가 멈추고, 빨리 나와서 앉으라 한다.
구워서 먹는 맛이 나네요. 이젠 장작불에 구워 먹는 맛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네요.
이거 혼자사는 분에게 참 유용한 주방용품이 될 듯 하네요.
먹거리 때문에 나가서 먹는게 대부분인데, 이게 있음 간단히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아침은 고구마
어제는 삼겹살 / 감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식감과 맛을 주네요.
다만 좀더 낮은 전압과 소리만 해결되면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맛나서 지르신님을 봐주기로 했네요. ㅋㅋㅋ
8만9천8백원이래유~
이 가격 값은 지대로 취향저격 맛을 주네요.
에어프라이어 짧은 사용기 였네요. 사용기해봐야 재료만 넣고, 온도 맞추고 타이머 돌려 놓으면 끝나네요.
에어프라이어 였습니다. 옛날 시골서 구워 먹고 자란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그 맛이 나요.^^ 추억속 입가 주변에 탄 숯가루 검은것은 않 묻어나니 ㅋㅋㅋㅋ 그 추억의 맛으로 먹을 수 있네요.
가스사용 요리도 줄고, 나름 주방의 왕인 전여친에게 좋은 듯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에어 후라이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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