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고 간 녀석은 누굴까?
2018. 6. 24. 14:23ㆍi-burunai Life
전 여친과 점심을 먹고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 산책가는 길에 작고 귀여운 색도 비슷한 차가 있어 잠시 시선을 돌려 보고가는데, 오잉~ 똥테러를 ㄷ ㄷ ㄷ ㄷ ㄷ
주차위치 길위에 보호라는 단어와 음~
모닝은 똥에서 보호받았지만, 아깝게도 미니는 지못미ㅠㅠ
아~ 차주님 세차할 때 좀 힘내세요. 어찌 저렇게 똥을 싸고 앉아 있나 전신줄을 보니, 똥싼놈이? ㄷ ㄷ ㄷ ㄷ ㄷ
워~메~~~ 진정한 새 투루버드
참새가 떡하니 앉아 있네요.
참새 오해 받을라~ 언능 가라~ 해줬슈~
일상에서도 찰라의 순간~ 오해소지들이 간간히 발생하쥬~
릴렉스하고 다시 보시길 바라며...
전깃줄 아래는 주의하고, 주차는 주차장을 권합니다.
일요일 무더위속 길가에서 잠시 찰칵^^
아이가쓰는 폰으로 지나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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