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까치는 텃새고, 물때까치는 철새다. 이녀석들은 작은새, 곤충, 파충류 등을 잡아먹는다. 맹금이 뺨치쥬~ 작다고 깔보면 큰일납니다.~ㅋㅋㅋㅋㅋ

산책로에서 만난 때까치 물때까치 작고 귀엽지만 사냥한 것을 보면 아구~무셔버라~ ㅋㅋㅋ 

스리슬쩍 스피드하게 뒤쪽으로해서 일정거리까지 진입하여 담았습니다. 

이 때 특정방향에 사냥에 몰두 할 경우 반경이 좁아져서 왠만하면 접근을 허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담았습니다.

 혹시나 시선이 마주치면, 얼음땡하시고, 그대로 시선을 고정하면 됩니다.

날아간다. 아니다 둘중하나입니다. 살금살금 스르륵 찰칵찰칵^^ 복불복인 듯 합니다.

이날도 바람소리에 제 발걸음을 못 들었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근접촬영에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텃새 토실토실한 때까치입니다.

횟대아래와

한쪽방향만 시선을 고정했던 때까치

그렇게 보다가 산책하는 분의 소리를 듣고 날아가네유~^^

어찌한번 쥐잡은 모습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다음기회로 넘어갔네유~

사냥에 올인하는 모습에 저는 지형지물에 숨어있어서 그런제 아이컨텍을 않해 주더군요.

 

이녀석은 물때까치 날씬한 맵시의 철새입니다.

때까치와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이렇게 산책하다보면 작지만, 그 습성은 맹금이 뺨치는 새를 만나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지난 추억속 창고에서 때까치 녀석들 꺼내서 올리고, 꿀잠으로 갑니다.

달밤되세유~

 

부루나이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