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공을 날으며, 때론 강렬하게, 때론 파워풀하게, 때론 부드럽게 진정한 맹금이 F-22 랩터

Aircraft/Fighter aircraft 2017. 10. 27. 21:32

의 비행장면 입니다.

광각이 아닌, 조금은 무게 나가는 고물 장망원을 중고로 구매하여 나도 멋진 맹금이 철새를 담으려고, 에어쇼에 갑니다.

바로 아래처럼 말이죠. 이 이미지는 아닙니다. ㅋㅋㅋ

에어쇼에서 랩터만 보면 그 목소리가 생각이 납니다. 올해는 나레이터가 성우분인데, 열정의 목소리가 F-22랩터 사진을 볼때마다 귓가에서 들리네요. 아이들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엄청큰목소리로 랩^~터^~~~~~~~ ㅋㅋㅋ 행사에서 나레이터 하셨던 성우분 목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환절기에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이제 겨울이 성큼다가왔네요.

가을 하늘을 멋지게 비행해줬던 바로 그 랩터 입니다.

맹금이 철새의 비행을 잠시 감상하세요.^^

그렇게 무겁게 장비챙겨가면 장망원으로 랩터의 순간을 담아보려고, 용씁니다. D800 고화소 바디에 MF500mm 욕심이 생기면, TC-14E iii 추가 장착하여 담아봅니다. 물론 날씨=시정거리가 좋을 때는 컨버터를 장착하지만, 날은 맑은데, 시정거리가 좋지 않으면, 컨버터는 생략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촬영하는 날은 파란하늘에 강렬한 태양 ㅋㅋㅋ 아쉽게도 공기층에 먼가 뿌연~~~~~ 미세먼지? 등이 있어서 500mm로 촬영했습니다.

 

그 화각에 들어온 F-22 랩터..........에어쇼에 못 가신 분을 위해서 저질고화소로 올려봅니다.

 

파워풀하게 솟아오르는 랩^터^

날렵하게 날아와 위풍당당한 기체를 과시하는 랩터

급선회를 보이는 랩^터^ 이때 어린이는 귀를 살짝 막는게 좋습니다.

이런 샷을 담으려고 노력하는데, 머네요. 멀어~ㅠㅠb

최대출력이 필요해~ 빵빵~

열렸다. ㅎ ㄷ ㄷ ㄷ 저기서 먼가 떨어지면, 답 없다쥬~ 아듀~ 라이프. ㅡㅡ

강렬하고 파워풀한 선회~ 똥꼬부스터 발싸ㅏ~~~~~~~~~순간 공기 기압차로 인해 생기는 기체운 을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늦었네요.ㅠㅠ 똥꼬 부스터로 인해 열기의 아지랭이로 변한순간  깔쌈하게 캐노피에 포인트 맞추면 더 좋은데 말이쥬~ ㅠㅠb

굉음으로 귀가 아파요~ 양손으로 살포시 귀를 감싸주세요. 살살~~~날아라 랩터야~

가까이서 좀 올라가쥬지 ㅋㅋㅋ

머리아래로 떨어질려고, 보는 순간 아찔아찔~

가마솥에서 화력이 엄청나네요. 역시 똥꼬부스터 ~~~~ 줌줌 ㅋㅋㅋ

가까이 와줬네요. 스피드~~~~음~~~~~속  기체운이 없어서 패슈~ㅋㅋㅋ

정면샷 좀 주면 좋으련만, 역시나 똥꼬 부스터 발동 ~~~~~

요런거 담고 싶어서 갑니다. ㅋㅋㅋ 아쉽게도 역광쪽 방면의 아쉬운 기체에 그늘이 져서 화질은 ㅠㅠ

이래 정신없이 이리저리 자기맘대로 중력을 무시하며, 오히려 중력을 가르며, 장망원의 좁은 화각으로 찍는다고 기체를 따라다니다보면 삽시간에 끝나는 랩터 비행술 ㅠㅠ 그렇게 대한민국 영공을 날던 랩터

멋진 비행을 볼 수 있답니다.

지대로 스피드 하게 지나가줬네요. 이런거 담을라고 대포들고 갑니다.

에어쇼에서는 연막제를 사용하는 비행에서는 광각이 좀더 아름다움을 줍니다. 24-70mm : 풍경과 함께 비행궤적을 나타내는 연막 연기의 시작과 끝을 담는 것도 이쁘구요.

70-200mm / 80-200mm 는 비행기체와 연막연기를 줌줌해서 담으면 나름 또 이쁘구요.

나머지 300mm, 400mm, 500mm, 600mm, 800mm 는 아시쥬~? 화각에 들어온 타임을 놓치면, 에어쇼에서는 광각이라는 거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에어쇼 날씨는 파란하늘에 지평선쪽에 뭉게구름이 듬성듬성 있는 행사 마지막 오후 날씨 상황이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바람이 좀 세차게 불어서 대부분 비행은 취소. 일본쪽 태풍이 온다는 말에 이른 아침에 가버린 랩터 ㅠㅠ 보여주고 가도 됐던 랩터 ㅠㅠb 

F-35라이트닝은 활주로 전시장에서 침묵으로ㅠㅠ 대타로 날아줬음 하는.욕심의 희망을 걸어봤지만, 굳건히 전시장에서 잠만자네요ㅠㅠ

 담고싶은 장소에서 기다리면, 때론 좋은 화각의 기체를 담을 수 있고, 때론 굉음과 비행기의 선회등은 멋진데, 맨 밑판과 똥꼬 부스터만 본다는 ㅋㅋㅋ 잘 찾아 보시고 위치 선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아들아~ 부탁한다. 이쁘게 담아라~~~ 아빠의 당부 ㅋㅋㅋ]

날기위해서 전투기가 이동하는 장면을 담는 것이 아니면, 관람하려는 곳에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나 어린아이에게 양보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 걸음 뒤에 있으면 비행술을 하는 전투기를 여러각도에서 장애요소 없이 담을 수 있답니다.^^ 어린이중 누군가는 또 파일럿이 되어 에어쇼에서 멋진 비행술을 보여줄 수 있거나, 꿈을 키워나가겠죠!

[ 아빠! 잘 않보여 더좀 높이 들어봐~~~ 아빠는 벌섭니다. ㅠㅠb ]

[ 아빠! 지대로 팔을 쮸~욱 뻗고, 그대로 멈춰봐~ 얼음! ㅋㅋㅋ]

 

올해도 급선회 몇번의 기회는 있었는데, 날씨와 찰라의 순간에 아쉬움이 남은 F-22 랩터 비행쇼였습니다. ㅠㅠb

대한민국에서도 유럽에어쇼 처럼 Air to Air 촬영기회가 되면 불러줬음 좋겠네유~ ㅠㅠ 이번생애는 ㅠㅠb

다음 에어쇼에서 또 기회가 되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장망원렌즈들은 아무리 가까이 와 준들 화각을 벗어나는 순간 담아도 디지탈 쓰레기라서 휴지통으로 고고고 합니다.

마하의 순간을 담아보자해서 담게된 전투기들 현존 최강의 전투기라는 F-22 랩터와 함께 했던 시간였습니다.

 

굿밤되세요.

Have a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주말!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