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결혼기념일과 생일이 함께하는 바로 그날이다. 오늘은 아기 낳느라 고생한 마님과 그 고통속에서 나온 공주님의 만남이 시작된 그날 결혼기념과 생일을 함께하는 저의 가족입니다.^^



우연히 길에서 첫 만남에 눈에서 찌릿찌릿한 뭔가 모를 신호가 뇌로 전달되 기억을 하다,
어느 날 또 우연한 계기로 이야기를 나누면 함께하는 시간들이 조금씩 조금씩 만남이 시작되고,
그 만남이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그리고, 일상으로 변화한다. 우연의 그 감정은 필연의 감정에 묻혀버린다. 사실, 필연이 아니다. 내일은 뭐 할까? 계획으로 변한다.
그 계획된 일정의 책바퀴로 변하는 순간 나도모르게 연인으로 들어온다. 뭔가에 이끌린 감정은 자꾸 자꾸 연인들을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그 계획에 따라 잘 지내가도, 토라지고, 때론, 격한 감정이 서로에게 이입되어 사랑싸움으로, 때론, 달콤한 시간속으로 흘러 마치 폭풍전야의 커플들을 몰아넣는다.
그 폭풍전야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연인인지 판가름 난다.
그후 고요한 호수처럼 마음들도 격하게 반응하던 하트 심장도 얼굴에 웃음꽃 피던 그 모습도, 입가에 감돌던 달콤한 이야기도 먼가모르는 것에 끌려 폭풍전야에서 벗어난다.
계획이 아인 우연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감정이 아닐까? 그 마음을 되 찾고 싶은 건 아닌가?
다시 우연히 만나고 싶은 하트 심장.
무언가 물질적이 아닌, 마음과 마음이 함께 할 때, 그 긴여정의 끝은 서로를 이해하고, 베려 끝에 결혼이 이루어지고, 어딘가에 함께할 보금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부부만의 세상을 펼쳐간다.
혼자가 아닌, 매일 잠에서 깨어나면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우연이 필연이 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것이 일상화된 필연 속에서 무언가 둘만의 삶 속에 결정체 아니, 세상에서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
또 다른 아름다운 생명
아기가 태어난다.

아기와 함께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서로 다른 경험속에서 일상을 보내며, 폭풍성장을 한다. 그렇게하여 14년 이 흘러 함께 희•노•애•락
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로 급 마무리
출근과 등교로 서로 정신없어서요. ㅋㅋㅋ

60캐럿 다이아몬드 핑크스타는 못줘도, 불리는 이름이 같은 이쁘게 핀 핑크스타 배경이미지 스마트폰에 넣어 줬네요. ㅋㅋㅋ


오늘도 소소하게 치즈케익 놓고, 기념 했네요.^^
해당사항 없는 둘째 녀석이 나는 뭐해야 되지 하면서, 케익 꺼내고, 촛불에 불 당기고, 생일과 기념일을 다 넣어 축가를 불러줬네요. 서로서로 축하하고, 맛나게 케익 먹었습니다.


벌써 14주년이 됐네요. 15주년을 향해 앞으로 쭈욱~ 희노애락을 즐기며, 하루하루 나아가야죠.^^

굿 밤되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