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이들과 2000원 국수를 한다는 가계로 가는 길 잔치국수 한그릇 먹어주러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꼬, 문이 닫쳐있다. ㅠㅠ


그러다 발견한 국수집 국수 면발을 만들어 팔고 있었다.
국수 말리는 발을 본 순간 옛날 어린시절 엄마와 읍내 시장구경가면 늘 마지막으로 들렸던, 국수 면발을 만드는 집^^


좁은 입구로 즐어가면 마당 전체가 국수 말리기 위해 발들이 주렁주렁 널려있다. 그 생각에 잠시 구경하면 몇컷 담았다.^^
반죽기계와 말린 면 자른 것도 보이고, 다양한 재료로 국수 면을 만들어 판다.


사장님과 잠시 이야기 하는데, 경력이 근 40년 되신다고 합니다. 그 노하우로 다양한 재료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다.
그중 눈에 들어온 무지개면?


쌀, 콩, 메밀, 백년초, 감자, 쑥 재료를 이용한 면 그외 다양한 면이 있네요.^^
잔치국수를 좋아해서 종종 이색 면빨을 좀 먹어 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구로재래시장 골목길에 있는 면발을 만드는 곳에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