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7을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전진^^

이번에 올리는 것은 

T-50 Golden Eagle  골든 이글한국최초 초음속 전투기 이다.
악으로 깡으로 하면 되는 시대는 지난 듯 하다. 옛날 낡은 비행기로 훈련을 받고, 실전배치된 최신예 전투기를 빠르게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한국 공군의 고등훈련기로 손색이 없어보이는 T-50 Golden Eagle 이 2002년 비행성공하면서, 이제는 최대 마하 1.5의 성능을 낸다고 하니, 훈련하는 파일럿들은 좋은 시대에 T-50으로 훈련을 받는 것 또한 복이 아닌가 생각한다.그 속에 들어가는 첨단장비도 함께 개발되어 T- 가 아닌 F- 로 최정예 전투기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기종으로 세계가 알아주는 에어쇼의 꽃 "블랙이글팀" 도 이 기종으로 멋지게 도색하여 전세계 행사에 참여하여, 알리고  있다.

 이 팀의 포스팅은 다음에 ...^^

각설은 뒤로하고, 
사실 에어쇼를 될 수 있으면 찾아가는 것은 우리나라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고, 또 멋진 비행기와 전투기들의 비행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인 듯 하다.

내가 사용하는 D800의 고화소와 취미로하기에는 너무나 큰 돈이 들아가서 MF 500mm F4 ED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을 한다.

화각이 조금 더 아쉬우면 TC-14Eiii / TC-20Eiii 컨버터를 연결하여 700mm / 1000mm 화각으로 담는다. 하지만, 맑은 날이 아니면 MF500mm로 담는다. 

전투기는 워낙 순간 속도가 다변화하여, 셔터속도도 확보해야 선명한 순간을 얻을 수 있기때문이다.


MF렌즈로 어찌 가능하냐? / 무거운데 그걸 왜 들고가냐? / 뽀대아니냐? 등등 이야기꺼리도 있지만,

단렌즈, 대포 촛점만 맞았다하면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건 에어쇼에 대포를 가지고 가는 이유의 1% 도 않된다.


간혹 에어쇼에서 전투기 이상으로 사고가 나서 인명피해도 발생하는 소식을 접할 것이다.

또하나는 가까이 곡예비행을 하면, 엔진의 굉음으로 고통을 느낄정도이기때문에, 비행을 하는 파일럿도 거리를 두기 때문이다.

대기의 변하무쌍하여 배경색과 전투기색이 ㅋㅋㅋ 이런 것 또한 그 추억의 맛^^ ㅜㅜb

아래의 순간을 담기위해서 무거워도 들고가는 이유다. 

이런 기회가 많지 않다. 내가 서있는 위치와 비행술을 보이며 선회하는 순간, 내앞으로 날아오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늘 에어쇼장에 가서는 어디에 있을까 고민하고 위치를 잡는다. 


날씨가 쾌청하고, 대기습기도 없고, 그리고 좀더 다가와서 선회나 수직상승등의 장면이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남았던 시간이었지만,

T-50의 아름다운 비행술을 감상할 수 있었던 시간였다.

착륙~^^
다음 포스팅은 어떤 주제일까? ㅋㅋㅋ
To be Continued...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