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에어쇼는 F-22 랩터의 전시가 이슈였는데, 2013~2015년도까지 에어쇼를 열지 않았다. 재정삭감이란 이슈가 기사에 나왔던게 기억이 난다. 

2016년 다시 재개한 오산에어쇼에 장비를 챙기고, 아이들과 1시간정도 차로 이동하여 주차를 하는데, 왠만하면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이번 에어쇼는 오랜만인지 주변지역 차가 주차 할 수 있는 곳이면 다 주차장으로 바뀔정도였다.

신분확인하고, 검색하고, 금속탐지기를 통과하여 도착해서 전시되어있는 기종들을 구경하며, 촬영포인트로 이동하였다.


오늘은

전시도하고, 탑승도 해볼 수 있고, 짧은 활주로 이착륙과 역추진으로 후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거구의 

Boeing C-17A Globemaster III

미공군 소속 글로브 마스터  

를 촬영한 이미지를 올려본다.

 수송기로서 물자와 장비 및 병력을 수송할 수 있으며, 짧은 활주로에도 착륙이 가능한 것이 이색적이다.

촬영후 핀이 맞았는지 확인하던차 오잉~ 조종석에 머리를 묶은 여성파일럿~

여성분에게 멋지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데, 멋진 파일럿이다. 글로벌 마스터는 중량이 265톤의 엄청난 녀석이다.

이 기체를 여성파일럿이 조종관을 잡고 에어쇼의 멋진 비행술과 착륙장면을 보여주었다.

어찌 이렇게 뚱뚱한 녀석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265톤이 @@

저 안에 타고 한번 날아봤음 소원이 없겠당~ㅠㅠb

아름다운 비행을 선사해준 파일럿에게 감사하며, 일상에서는 이렇게 가깝게 구경할 수 없으니, 에어쇼다운 분위기가 시작되어, 즐겁게 오산에어쇼에 전시되어 있는 기종들을 아이들과 구경하며 즐기기 시작했다.

참고로 아래처럼 이미지를 최대한 깔끔하게 촬영하려면, 어에쇼가 끝나는 날 끝나는 시점에 운이 좋으면, 뒷쪽 주황색 펜스도 없애는 시점에 담을 수 있다.

뒷쪽배경은 시설물 노출로 블러처리하였다. 에어쇼는 비행기를 촬영하는게 주목적입니다.

군사시설물을 촬영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촬영할 경우 특히 미군을 촬영할 경우는 사전 양애를 구하면, 웃는 얼굴로 포즈를 잡아줍니다.^^


어찌 하다보니 마치 프라모델을 만들고, 디오라마 꾸미기 한 느낌이 난다. ㅋㅋㅋ

265톤의 덩치를 지탱하고 있는 타이어 ㄷ ㄷ ㄷ ㄷ ㄷ

이 녀석을 보고있으면 저렇게 온전히 서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의 비례를 가지구 있다.

다음은 어디로 이륙할까?

난 어디로 발길을 돌릴까? ^^

To be continued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