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름의 무더위와 습한날씨, 대기매연, 미세먼지를
싹 청소해준 듯
청명하고 맑은데다 공기마져 시원하고 신선한 날이었네요.
마치 그간의 밀렸던 청소를 다해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에게 감사해하고, 잘 보존, 유지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들었네요.

맑은 날은 역시 은하수인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못가고, 자정즈음해서 그냥 야경한컷 담고 잘 생각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오늘 잠시 파일을 열어봤는데, 하늘에 흰점들이 있어, 어제 하늘은 맑았구나 했다. 흰점을 따라가니 많이 본 모양이 나오네요. 국자= 북두칠성 이었네요.

서울 하늘에서 본 북두칠성은 처음이어서 기분이 더 좋았네요.
광해도 심한서울 도심인데,
어제 날씨 끝내주었던 날은 맞네요.^^


일곱개의 별빛의 행운이 저에게 오는건지? ㅋㅋㅋ
아무튼
서울 하늘에서 북두칠성을 감상할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하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