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흑수저로 태어나 주식으로 먹던 음식.
밀가루 음식하면 그래도 제 입이 달인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이열치열
그렇다고 고기들어간 것은 먹기 싫고,
냉면 칼국수 짬뽕 짜장 쌀국수 볶음면 등등 ㅋㅋㅋ


고기국물의 육수에 칼칼한 먼가 필요하다는
뇌리를 스쳐지나가네요.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선릉에 있는 선릉설렁탕 집의 별미
장칼국수를 주문했네요.


주문후 기다리는 동안 김치와 깍두기 덜고 대기중 ...
설렁탕집은 국물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김치와 깍두기가 생명 ㅋㅋㅋ


칼칼한 맛에 국수^^
거기에 공기밥 반정도 나옵니다.
국수에 말아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칼국수에 고추장 풀었다면 ㅋㅋㅋ 그건 아니쥬~
궁금하면 맛보세유~^^



그리고, 설렁탕
맑은 국물에 고기는 지금 잠수중 한컷 ^^
고기는 수저로 뜨면 많아요.



그리고 또하나 여름철 하면
콩국수가 별미쥬~
거기에 토마토가 올라가요.^^
제가 좋아하는 야채쥬~^^


이래 오늘도 빛이 다으면 따가웠던
오늘 잠시나마 땀좀 내며 한그릇 먹었네요.^^

계산하려니 가격표릉 찾으며 한컷



여름철 입맛 잃기 쉬운데,
메뉴선정하기도 그렇츄~
이열치열^^
장칼국수 한그릇 먹었더니
그열에 따가운 빛을 맞아도 잊고 돌아왔네요.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했습니다.
ㅋㅋㅋ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먹는 동안 잠시 잊었습니다.

더위가 절정인 오늘 다급하게 전화가 왔네요. 빨리오라는 내용에 갔더니, 아~ 이게 먼가요.
더우니까 삼계탕 먹으라고 전화 한거였음.


음식이라 참았다는 ㅋㅋㅋ

구로동 대림역 1번출구로 나와 신호등 건너면 있는 음식점인데, 토종닭을 압력솥에 넣고 삶아야 되서 40분전에 예약하고 가는 것이 시간 절약이라 합니다. 대림역 1번출구 부근에 위치한 등나무집


요즘 식당에 비하면 살짝 올드한 느낌이지만, 집안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각종약제가 들어간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먹는 일만 남았쥬~
잠시 맛나게 먹었습니다. 뼈와 살이 분리되고, 살은 쫀득쫀득합니다. 일반 마트닭과는 식감이 다릅니다. 국물도 좋습니다.



그래서 삼계탕을 먹고나면 이곳은 누릉지와 칼국수중 하나를 선택하여, 누릉지탕으로 혹은 칼국수로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맛나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소 비싼가격이지만, 고기의 식감과 추억의 그맛을 느낀 시간였습니다.


마트닭은 소금을 찍어 멋지 않아도 짜잔아요. 여긴 쫀득한 그맛 옛날 시골에서 엄마가 해준 삼계탕 맛과 무더위 쫀득한 식감으로 보양을 원하면 권해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