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짬을 이용해서 니콘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초광각의 대명사 저에게는 유일한 최신 렌즈이기도 한  14-24mm의 N렌즈와 대포의 끝 800mm ED렌즈? 아니쥬~ 이건 최대 30년된 MF 800mm F5.6의 화각을 비교해봤다.

물론, 14mm 이하와 180도 촬영이 가능한 렌즈도 있지만, 또한 1200-1700mm 슈퍼대포도 있지만, 일반인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극과 극의 두렌즈의 화각은 어떨까?

막연히, 궁금해서 2018년 야구시즌도 되어 집에서 제일 가까운 야구경기장 고척스카이돔 경기장을 아들녀석이 콧노래를 부르며, 넥센을 응원가야 한다고해서, 개막 첫날은 엄청날 듯하여, 오늘 경기 잠시 갔다나왔네요. 아쉽게도 아들녀석이 응원하는 팀 넥센이 1:4로 졌네유~ 나오면서 선수 사인이라도 받아줄까 하고 물어봤는데, 넥센이 졌는데, 기분좋게 사인해줄 상황이 아니라며, 집으로 발길을 돌리더라구요. 이제 제법 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인은 이겼을 때 받아야 기분이 좋다네유~ ㅋㅋㅋ

 

경기중에 잠시 가방에서 14mm화각과 800mm화각의 극과 극을 담아봤네요.

참고로 삼각대는 가져가지 마세유~ 작년만 해도 그냥 들어가도 되었는데, 올 시즌부터는 경기관람장 이동경로에 불편을 준다고 반입금지되어 있어요. 보안요원이 삼각대에 스티커 붙히고, 보안요원에게 부탁하면 보관장소에 가져다 놓더라구요. 저에게 스티커 넘버 동일한 것을 줍니다. 경기관람후 현장 매표소 좌측끝 창구에 가면 넘버 확인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 설치시 구간별 가장 모서리나 맨 뒤 기둥옆 틈새 등에 세우고 최대한 몸과 일체가 되서 ㅋㅋㅋ 촬영을 했는데, 2017년 시즌에 여러 곳에서 민원이 들어왔나보네유~ 아쉽게 무게나가는 대포를 손각대로 써야하니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으로 경기장 지정좌석으로 이동했네유~

 

전체가 잘보이는 바로 그 곳 ㅋㅋㅋ

홈베이스 맨 뒤 4층 끝부분 정중앙 계단을 오르고 오르면 좌측에 딱 4자리가 준비되어 있는 4인가족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장소쥬~ ㅋㅋㅋ 좋아유~

어린아이들은 뒤 이동경로가 있고, 장시간 경기시 불편한 의자에서 벗어나 잠시 스트레칭하기도 좋은데, 아쉬운 점은 선수들이 개미만하게 보입니다. ㅋㅋㅋ 또한 올라갈때 허벅지가 뻑뻑하다할 쯤 도착합니다. ㅋㅋㅋ 야구경기장 중앙센터 4층 맨 끝^^

하지만, 상대적으로 게임전체화면을 보면, 각각의 포지션에 대한 선수들의 이동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쥬~ 장단점은 있으니, 혹 참고하세유~ 고척스카이돔은 4인가족의 또하나의 명당? 그렇다구요. ㅋㅋㅋㅋ 고척스카이돔의 스카이 라운지 ㅋㅋㅋ

 

그곳에서 계단 정중앙에 서서 담은 14mm(114도)와 800mm(3도)화각의 고척스카이돔 경기장내 스샷입니다.

극과 극 ㅋㅋㅋ

 

보시쥬~ 이젠 고물이된 D800 Fx바디 원판 그냥 가로방향 3840pixel로 리사이즈만 했어요. 일부 자르기 크롭놀이 아닙니다.

 

14mm 가로방향 114도 화각

14mm세로방향

그리고

800mm 가로방향 3도 화각

 

14mm와 800mm 화각을 비교해봤습니다.

여기서 느끼시는게 있을 듯 합니다.

그것은

무조건 슈퍼대포 mm 최대 렌즈를 사면 다 담는 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즉, 공간과 피사체의 상관관계를 잘 파악하여, 그 때 그 때 적절한 화각의 렌즈를 사용하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슈퍼대포렌즈라고 초접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초광각이라고 접사가 않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ㅋㅋㅋ

누군가 이런 말을 하쥬~

"그 때 그 때 다르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게 맞을 듯 합니다.

 

촬영장소와 피사체의 관계를 잘 파악하시고, 그 때 그 때 적당한 화각의 렌즈를 잘 활용해야 겠네유~

 

참고로, 고척스카이돔 상층과 하층 관람석의 U자 형태의 이동통로에서 응원단을 촬영한다고, 응원석 정면을 바라본다고 가서 보면 않보입니다.

그 아래층 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니, 응원단과 선수들을 좀더 낮은 곳에서 담을 때는 아래층을 선택하고, 야구장 전체를 시원하게 보려면 위측을 ^^

참고하세유~ 부루나이가 어찌 한번 대포로 치어리더 반명함판 담겠다고, 중간 쉬는타임에 대포들고 갔다가 눈물만 흘리고, 끼잉낑~끼이낑~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ㅋㅋㅋ

 

부루나이였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의 극과 극의 렌즈화각은 이렇게 보입니다.

굿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