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세면대 물마개 고장수리

i-burunai Life 2017. 4. 11. 21:43

화장실 세면대 물마개가 시간이지나면서 도금부분도 벗겨지고, 마개가 올라오지 않아 부품을 주문했다. 

물마개부분이 쏙들어갔다. 혹시나 1년이상 지나서 자주막히거나 마개의 On off 기능이 잘 않될 경우는 내부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삭아서 제기능을 못하는 경우는 교환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ㅋㅋㅋ 분해하니 잡고있던 부분이 삭았네요. ㅠㅠb
분해해서보니 이름이 딱하고 적혀있네요. 이름을 머라고 할까? 어떻게 검색할까 했던 고민이 싸~악 ㅋㅋㅋ


그 이름은 "오링폽업" 인터넷 검색하니 3000원대에 있는데, 배송비무료라 하면 결국 배송비를 부품에 포함하여 무료배송에 배송비라 하겠다. ㅋㅋㅋ
7590원짜리 오링폽업 주문넣고 하루지나서 쿠팡배송:배송서비스에 실망하지 않는 곳 중 한 곳.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붙혀서 사용했던 오링폽업



도착한 오링폽업 부품만 딱 있습니다.

- 주의 -
분해시 하단부에 고무바킹과 나사마개를 버리면 않됩니다. 잘 간직하셔야 함.
이거 버리면 마님에게 점수 따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잘 보관하고 계세요.


욕먹느냐. 오호~ 맥가이버 소리를 듣느냐 의 핵심 부품입니다. 

그럼 고장난 오링폽업을 분해합니다. 2년 지난 저의 경우 도구가 없어서, 삭아서 배관을 좌우측으로 돌려 빼내고 물마개를 밑으로 뺀다음 세면대을 돌려서 고정시킨 너트를 나빠를 넣고 넓혀서 회전시켜 분리했습니다. 과도한 힘은 또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렇게 분리하여 좌측이 세면대 위로 가운데가 밑으로 넣어서 너트를 조입니다.




요렇게 새제품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테스트 합니다.


물이 세는지 확인 물마개는 잘 On off 되는지 확인이 끝났다면, 마지막 부품으로 연결하여 마무리합니다. 마지막부품은 자가수리 핵심부품 아시쥬~ 오호~ 맥가이버 소리 듣는 그 부품이쥬~
바로 이거죠^^



잘 조립이 된나 다시한번 물을 받고 내려보면 되겠죠.
배관의 중심을 잘 맞춰 돌리지 않으면, 자칫 나사선쪽이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생각보다 약합니다. 있으면 편한 것 없으면 아쉬운 오링폽업 ㅋㅋㅋㅋㅋ 소모품


자가로 고쳐봤습니다.
넉넉히 도구준비하고, 10분이면 갑니다.^^ 굳은 수리비로 가족과 차킨을 ㅋㅋㅋ
또 하나의 행동이 추억속으로 ... 오링폽업 2년 뒤에 또 ㄷ ㄷ ㄷ ㄷ ㄷ @@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