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신상 2017 Benz CLA 45 AMG 4MATIC 빤쮸~ 를 보다.

2016. 11. 2. 00:04i-burunai Life

저는 벤츠를 애칭으로 뺜쮸라 부릅니다. 좋을 때만요.^^
오늘 밤 많이 추운길을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모퉁이를 돌아 오는데, 거리에서 광체가 나서 보니 따끈따끈한 벤츠 CLA가 떡하니 있지 아니한가 ㄷ ㄷ ㄷ


뭐, 그 흔한걸 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내가 놀란 것은 디자인과 색상도 그렇지만, 튜닝의 명가 AMG 와 CLA 45 에 우와~ 옆모습 감상하는데, 내맘에 쏙드는 휠과 튜닝의 일체형이 앞에서 나 찍어줘 하는 듯 셔터를 눌렀다.


로또나 되야 사볼텐데 ㅠㅠ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다. ㅋㅋㅋ 졌다.


이전 모델은 캐릭터라인이 뒤러가면서 낮아지고, 후미등과 만나면서 울상의 쉐입 느낌 때문에 싫었는데, 이번 녀석은 역시 빤쮸하다. 튜닝도 함께되에 세단인데 스포츠카다운 면모를 멋을 부려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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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보고나니,
찬바람이 밀려온다.
벌자 벌어야 원하는 걸 얻는다. 선물로 줄사람도 없으니, 그져 벌어야 된다. 아~ 어느 세월에ㅋㅋㅋ

잘나왔네요~ 하며 집으로 고고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