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오전 스케쥴이 바쁜 아들이 전화가 왔다. 일정소화 하느라 끝나면 기다리라 했더니, ㅋㅋㅋ
이젠 전화를 한다. 기다리고 있는 장소로 마중을 간다.


기다리는 장소 앞에 생과일 쥬스집이 있다. 길가라서 노랑색이 확 들어왔다. 엄마한테는 잘 이야기하는데, 나한테는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그걸 알고난 후 부턴 이야기를 덛붙혀 말한다. 우리 음료수 먹고 가자고^^ 예전 같으면 마트, 편의점의 쥬스를 사줬는데, 이젠 생과일로 저렴하게 하는 체인점들이 하나 하나 늘어나서 좋다. 빨간색도 있던데, 우리동네에는 노랑색^^


늘 편의점 과일 음료보면 해당과일 양은 안습ㅠㅠ
적혀 있어도 한병에 들어 있는 양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음.

- 편의점에 판매하는 과일 음료수에 소비자가 편하게 알 수 있게 했음 좋겠다.

예를 들면,
바나나 우유에 몇g짜리 바나나 한개의 그림으로 조각으로 표현
사과쥬스 사과 한개에 몇 토막 그림표시제 필요할 듯 ㅋㅋㅋ

과연 이게 과일쥬스맞어? ㅠㅠ
또한 그 과일 맛과 향을 내는 첨가물. 일반인이 맘먹구 검색해야 알 수 있는 첨가물 이젠 안녕이다.

아이에게 과일쥬스 사줄 때나 나도 마실 때 늘 고민 였는데,


이런 생과일 쥬스집이 집 근처에 있는 것이 사막의 오하시스같다. 복받은 거쥬~ 가격도 착하고,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게 행복이쥬~ 메뉴 도 다양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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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과 퀄러티의 생과일쥬스 하나씩 사서, 요즘 시력저하, 눈이 갈기럽다는 아들을 데리고, 마시면서 한컷


저는 망고파인애플^^ 초딩맛.
아들은 당이 떨어졌는지 같은 걸 주문하다가 급선회하여 초코바나나 ㅋㅋㅋ


마시며 안과로 고고고^^


잠시 앉아서 기다리거나 마실수 있는 우리동네 생과일 쥬스집
이 있어서 좋다.

컵홀더에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아끼면 망한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