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네~ 나왔어~ 오늘 한끼 때우러 시장을 가는데, 시장 입구에 스마트폰 사진 인화차량이 있다. 보는 순간 이동식커피 차량이 생각이 나는 향수가 들었다.



좀더 자세히 구경하러 가까이 갔다.


이동식이니 동해번쩍 서해번쩍 ㅋㅋㅋ
이런게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나왔네요.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일반분들이 그 시간 추억을 집안 어느 곳에 놓고 싶어 한다. 추억의 이야기꺼리를 인화 하려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생각했었다.

인화비가 1000 / 3000/ 5000원 이라고 한다. 1분이면 OK라네요. 액자는 별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좀 될 듯 하다. 물론 고해상도와 색감에 민감하면 현상소로가야 겠지만, 추억을 기념하려는 생각(충동)에 의외로 잠시 있었는데, 스마트폰에서 찾고 있고, 인화하는 걸 봤다. 이동식 커피숍에 이은 사진 즉석인화 차량

또 어느 길가에서 볼 수 있겠지...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축하추카~^^와~ 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내가 담았던 빛을 블로그를 통해 올리는 코너를 만들어 본다. 창고에 있는 사진을 몇장씩 올려 보도록 한다.
이렇게 올린다는 것, 내가본 빛의 그냥 추억을 올리는 것 일뿐^^ 다양한 장르? 머 없다. 내가 담는 그때 그때 추억의 사진^^

이제 주말마다 마구마구 올려 본다. 그냥 휙휙 스크롤 ㅋㅋㅋ


수리티재의 아침 풍경



해가 넘어가는 석양
마치 목성을 흉내내는 듯한 태양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원형인줄 알았는데, 이정도는 아닌 듯 한데, 타원이네요. 왜 이렇게 보일까요?



쇠부엉이의 선회



블랙이글팀의 선회비행



흰꼬리수리의 선회



고요한 한강​



비행



잘 감상하셨나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요즘은 낮은산 높은산 할거 없이 왠만하면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는 서울 곳곳의 산책로 초입부근에서 쉽게 귀여운 다람쥐를 감상할 수 있다.




잠시만 가던길을 멈춰서 주위를 살피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다람쥐, 더 만날 확률을 높이려면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나 밤이 열리는 밤나무 주변의 약간은 습하며, 움추릴 수 있는 공간의 그늘과 빛이 공존하는 곳에서 지켜보면, 그곳 터줏대감 다람쥐를 만날 수 있다.​​



이 장면을 담는 것도 잠시다. 길어야 10분미만, 이것도 오랜시간 머문 것이다. 다람쥐가 정말 쉬다. 먹이찾다. 또 쉬면서 털 다듬는 여유를 부릴 경우를 빼고는 정말 1~3분 이면 스르륵 사라진다.
​​​


만약 발견했다면, 그 날은 먼발치에서 다람쥐의 움직이는 길과 양지바른 곳에 앉아 털을 다듬거나 말리는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먹이를 찾는 중간중간 다람쥐에게는 잘 보이는 언덕위인 곳도 확인해 놓으면, 다음날 좋은 포인트에서 촬영을 할 수 있다.​​


다람쥐에게 최대한 또다른 경계를 주지 않게 하기위해 그 길목에 도착하기전에 미리가서 위장하고, 고목나무처럼 마냥기다리면, 어느새 주변에 소리없이 나타나 있다. 이젠 조용히 다람쥐에게 초점을 맞추고,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면된다.​
​​​


환경이 주는대로 700mm 화각에 담는다. 욕심을 부리면, 이후 더 좋은 장면들을 놓칠 것이다.

- 자연이 주는 그곳에서 잠시나마 가까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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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