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Super moon

Light/Moon 2016.07.14 10:05

요즘은 카메라 장비도 잘만 꾸미면 망원경 수준이 된다. 

옛날어릴적 망원경하면 1cm~2cm 미만의 렌즈알을 홈에 넣고 배율과 촛점을 맞추며 1단, 2단, 3단 밀어 넣어 가지고 놀던시기 카메라는 엄두도 못낼 가격이었다. 지금도 좋은 장비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 하지만, 나름 중고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하여 즐길 수 있다. SNS의 발달로 정보를 쉽게 접하는 확률이 높아 졌기 때문이다. 주의 할 것은 중고거래는 직거래를 하는게 좋다.
슈퍼문을 촬영한 장비는 D800 , TC-20Eiii, TC-16A 컨버터를 활용하여 담았습니다.

1200mm 화각
D800+TC-20Eiii+ body 1.2crop


2400mm 화각
D800+TC-20Eiii+TC-16A+body 1.5crop

현재로써는 화각이 좁아지면 좁아질 수록 내가 만족할 만한 해상도의 퀄러티는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물론 현재 나와 있는 최신장비로 촬영하면 어떨까 하지만, 취미로 하고 있는 지금의 장비로도 충분한 것 같다. 물론 촬영하는 당시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서 그 결과물은 달리나오기 때문에 그 환경이 골든타임일때 담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무심코 호기심일 발동하여 가지고 있는 장비로 최대한 화각을 좁게 하여 담아봤다.

무심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개기월식 Total lunar eclipse

Light/Moon 2016.07.14 09:42

내가 태어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이런 자연의 현상을 내눈으로 보고 싶어 불이나게 달려와서 담은 기억이 난다. 물론 요즘은 sns가 발달하여 더 멋진 장면을 담은 영상도 쉽게 접하여 모니터로 볼 수 있고, NASA라는 곳에서도 엄청난 퀄러티와 리얼한 영상을 제공할 만큼 발단한 인터넷을 통해 손 쉽게 모니터로 볼 수 있지만, 나만의 추억을 담고 싶은 시간= 나만의 시간

그 자연현상을 바라보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잠시 잊는 시간일 수도 있다.

이런 시간이 주어지면, 10년 20년 후에도 봐도 좋을 사진을 담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한다. 조금은 욕심을 내고 싶다. 옛 추억의 사진을 볼 때 이야기와 함께 간사한 눈을 10년 20년 후에도 충족시키려고 하는 나의 생각에서 최대한 이쁘게 담고 싶었다.

개기월식
달이 붉은색(blood moon)으로 변하는 것은 생애 처음 본 시간이었다.

퇴근시간에 불이나게 와서 집앞에서 삼각대 설치하고 저녁도 미룬상태로 담았다.
태양의 빛에 의해 지구가 그 빛을 받아 그 그림자가 달을 덮어 월식이 일어났다. October 8, 2014

달이 왜 붉게 보일까? 지구의 그림자 인데 ㅋㅋㅋ
빛의 산란으로 붉은 달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개기월식(Total lunar eclipse) 절정과 부분월식(partial lunar eclipse)을 담아봤다. 그리고 본연의 모습 달^^

나름 아름다운 자연현상의 개기월식을 잘 감상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에 잠겼던것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지구 그림자에 의해서 검정색으로 보일듯 했던 달이 붉은색으로 보여서 나의 상식을 깨는 역시 자연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것에 또 한번 넉을 잃고 즐겼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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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