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드라이브하다보면 멀지만 잔잔한 물결에 오리들이 발질을 하면서 먹이를 찾기위해 이리로 저리로 때로는 짧게 날개짓으로 이동하며 먹이사냥에 여념없다.

물위는 평온한 몸이지만 물속 차가운 기운에 발질을 끊임없이 하며 먹이를 잡는다.

해질녘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물결모양이 이쁘게 다가온다. 

오리가 한강위에 그린 그림 몇장 올려본다. 드라이브코스에 잠시 갓길에 정차하여 감상하면 좋을 듯 하다.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내일이 우선이라 아이들 커가는 걸 모르고 있었다. 이제 방학이다. 방학 들어가기전 학교에서 그린 그림을 가지고 온 공주님.
식탁위에 올려진 그림을 봤다. 예전 삐뚤삐뚤한 선과 알록달록하게 색을 넣었던 그림과는 너무 달랐다.

식탁위에 올려진 그림


공주님이 언능 학원에서 오길 기다렸다. 설명을 듣고 싶었다. 잠시후 학원에서 돌아오는 초인종이 ^^ 귓가에 들려왔다.

이 그림좀 설명해달라 했다. 아빠 그린거니?
그런데, "아빠~ 뒤에 제목하고 설면 있는데~"
허걱 ㅋㅋㅋ 뒤를 돌려볼껄 ㅋㅋㅋ


글을 읽고나서 많이 컷구너. 그 동안 아이들 커가고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무심한 아빠ㅠㅠb
조금더 관심을 가줘야지.

그림속 해맑은 웃음처럼 밝고 건강하게 커갔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잠시나마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귀여운 내새끼들 ^^ 아직도 쿨쿨자고 있다.

잠자는 귀여운 공주와 왕자을 바라보며...^^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