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길에서 보면 퇴근시간 석양빛에 물들어 길따라 차량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나의 눈은 마치 길위에 개미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하루 일을 마치고 열심히 걷고, 차를 운전하고, 거리에 신호를 지키며 어디론가 각자의 목적지로 열심히 발길을 운전을 하며 그 잔상을 나타내듯 타임랩스는 담아준다. 지난 추억의 시간을 일정하게 ...

오늘은 유독 석양이 아름다울 것 같아 집앞의 풍경과 함께 석양의 모습을 추억에 담아넣기 위해서 카메라를 꺼내 담아봤다.

밤이되는 시점에 해가 떨어지기 전에 다들 각자의 목적지로 바삐 움직이는 동안 인공구조물인 건물과 가로등에서는 밤의 꽃처럼 피어나 듯 불빛이 밝게 켜진다. 


밤의 아름다움을 주기위해서 태양빛은 석양에 물들며, 아름다운 색을 하늘에 흩뿌리고, 가로등과 차량의 불빛은 각자가 바쁘게 걸어가는 목적지를 알리는 듯 빛을 내여 어둠이 주는 그림자를 없애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들어 준다.


해질녘 바쁘게 움직이는 삶의 한 부분을 타임랩스로 담아봤다. 

https://youtu.be/1lTeZU6GYYg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