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땐 역시 따뜻한 갈비탕한 그릇 강남면옥 가다.

2016. 11. 20. 12:16i-burunai Life

추위가 서서히 몰려오면서 찾는 따뜻한 탕이쥬~
그래서 추위를 대비하려고, 갈비좀 ㅋㅋㅋ 만나러 갔습니다.


탕을 먹으러 갔으니, 메뉴는 살짝 찍기만하고, 갈비탕요^^


장실이좀 갔다와서 기다리는 동안 찰칵^^


그디어 그 탕이 나왔습니다. 심플한 찬과 함께


국물부터 일단 마셔주고, 저는 갈비탕에 밥을 수영시켜야 되서 ㅋㅋㅋ
갈비대를 일단 빼내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 고기 ㅋㅋ


다시 잘라거 탕속으로 밥과 고기가 수영했네요. 치아가 좋을 땐 잡고 뜯고 맛보고 해야 하지만 ㅋㅋㅋ



이렇게 몸도 따듯하게 한그릇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탕탕 갈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