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풍경

2016. 10. 31. 00:19Light

이곳은 풍경사진을 촬영하는 분이면 한번쯤 갔다왔거나 가보려하는 곳 중의 한 곳이죠.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서 자연의 선물을 선사하죠. 바로 풍경^^

사실 이곳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포인트 중에 하나인 아름다운 풍경을 주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이곳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 검색하고 가시면 됩니다.  주차가격은 상당히 저렴합니다. 1일 최대주차요금이 4000원이면 아시겠죠! 서울 도심과 가까운 곳이고,  


사계절 풍차를 중심으로 하여 가까이 혹은 멀리 바라보거나 일출 위치에 따라서  그때그때 포인트에 맞게 감상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계절마다  감상포인트가 다른 ㅋㅋㅋ 이쁜풍경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안개가 낀 새벽이 저는 참 맘에 들더라구요. 저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ㅋㅋㅋ 사자성어 썼어 ㅋㅋㅋ

별걸 다써보네요. .

그냥 감상하시죠.^^

이쁘다 생각되시면, 주말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친구와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자전거 다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잘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풍차와 다리사이의 거리가 꽤 됩니다. 차량으로 이동하여 감상하고 오곤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네요. 사진으로만 보시지 말고, 간단히 김밥에 음료 가방에 넣고 산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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