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지혜님 모터쇼에서 담아봤습니다.

2018. 1. 7. 15:05Light

다행이 이 부스에 관람객과 카메라가 많치 않아서 좀 편하게 담았던 부스로 기억이 됩니다.

이런 기회가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저는 반대로 회전하면서 담았던 기억인데, 300mm다 보니 좀 멀리 떨어져서 담았는데도, 자세와 표정을 늘 해주셨던 모델 분입니다.

글이 필요없지유~ 그냥 어두운 배경뒤에 조명이 모델분을 잘 비춰주어 셔터를 날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날이 흐리멍텅구리하여 창고샷 꺼내봤어요.ㅠㅠ

1월도 1/3정도 지나가는데, 한강이 꽁꽁얼지 못하니, 올해는 참말로 수리를 눈밭위에서 담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칼바람 한강위의 참말로 수리를 생각하며, 지난추억의 레이싱모델 류지혜님 사진감상하세요.^^

 

 

 

 

 

 

 

 

 

 

 

 

 

 

감상하시구 막 질투하지면 않되유~

그냥 모터쇼장에서 이런 상황에서 부루나이는 이런 시선으로 담았다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그나저나, 가족사진을 잘 담아야 나중에 좋아라할 텐데, 가족사진좀 열심히 찍어놔야겠습니다. 가족사진은 거으 도촬수준입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렌즈만 보면 괴물수준의 얼굴표정을 하거나, 뒷머리가락만 보여주는 센스를 시젼중이라 ㅋㅋㅋㅋㅋ고군분투? 고 부루나이 분 찍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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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