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에 한 번오는 3월 31일날, 달을 그것도 보름달이 서울 밤하늘에 홍일점으로 밝게 빛을 내고 있는 그 달입니다.

정형외과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나서, 엄마의 왼쪽 무릎이 3형제를 키워오느라 성하지 않았다. 수술날짜와 검사일정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6시 기차로 엄마는 또 시골로 내려가셨다. 시골집이 편하다고 ㅠㅠ

그렇게 역까지 배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서쪽하늘아래로 넘어가는 석양을 보며, 잠시 얼굴이 붉어졌다. 본인이 아픈데도 나는 영낙없는 어린아이로 보는 엄마.

나도 두명의 아이를 기르는 아빠이기전에 엄마의 눈에는 어린아이다.

컴퓨터에 앉았는데, 늘 엄마는 낮이나 밤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밝게 빛을 내주는 나의 삶의 심장과도 같은 엄마다.

그러다, 문득 지난번 보름달 담았던 사진 한장을 꺼냈다. 보름달처럼 환하게 비추듯 엄마의 무릎 수술이 잘되었으면 한다.

핀박고, 지지해주는 것도 대고, 인공관절을 시술을 한다는데, 걱정이지만, 긍정적 마인드로 잘 되길 마음속으로 바라며, 그 동안 고통을 아들들 걱정한다고 심한 통증을 참으며, 생활해 오시다가 수술을 결정하셨다.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고생만했는데, 한 달후에 수술이 잘되고, 재활치료도 받고, 남은 여생 이곳 저곳 근거리 걸으면서 아름다운 삶의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 기억으로 생각나는  것은 장독대가 있는 곳에 정한수 한사발 떠 놓고, 엄마가 보름달 빛 아래에서 소원을 빌었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달을 찍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울 엄마 남은 여생 꽃길만 걷길 바란다. 

2018년 3월 31일 보름달 처럼 내 소망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미세먼지와 흐린날씨로 밝은 보름달 보기도 쉽지 않는 대기상태가 해를 거듭할 수록 많아지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소원을 빌어보세유~

 

보름달을 잠시 수정하는데, 둘째 녀석이 아폴로 이야기를 꺼낸다. 나는 엄마 인공관절 수술잘 되게 소원빌 보름달을 생각했는데, 둘째 아들녀석은 아폴로가 어디에 착륙했냐고 물어본다. ㄷ ㄷ ㄷ ㄷ ㄷ ㄷ 그래서, 달에 착륙한게 맞는지? 아닌지? 이슈도 있지만, 역시, 검색은 구글 ㅋㅋㅋ

그러다 이미지 올라온 정보를 보고, 내가 2240mm 화각으로 촬영한 보름달에서 위치를 알려줬다. 훗날 또 물어볼까봐, Apollo (녹색),  Luna (노랑),  Surveyor (파랑) 의 달과 관련하여 착륙하거나 관측위성 포인트를 찾아 표시해봤다.

대한민국 서울 밤하늘에서 볼 때 그 위치는 어디 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극으로 가는 부분 (Surveyor 7) 정보는 자료를 봐도 아리송하여 많이 벗어난 것인지 모르겠네유~ 눈대중 위치입니다. ㅋㅋㅋ

NASA에서 제공하는 검색 이미지를 참고하여, 2018년 3월 31일 서울밤 하늘에 뜬 보름달 위치에 뭐~~ㅋㅋㅋ 대충 표시해봤습니다.

 

Apollo Landing(green) / Surveyor Landing(Blue) / Luna Landing(Yellow)  Point

 

Apollo (녹색),  Luna (노랑),  Surveyor (파랑) 의 위치

 

가만 뒤 돌아보면, 카메라 장비를 손에 쥐면서, 슈퍼문이다 하면 찍고, 가끔 베란다에서 커피마시다 보이면 찍고 했던, 사진에 이런 정보도 넣어줘보니, 나름 의미를 가져봅니다. ㅋㅋㅋ

아무튼, 엄마의 무릎수술이 잘 되기 소망하고, 둘째 아들녀석에게는 달착륙을 했다 않했다 보다는 미래의 좋은 꿈꾸는 것이 커서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소망하며, 보름달에게 빌어보는 밤이되었네유~

 

꿀밤되세유~

부루나이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도 4K UHD화질(3840*2160)로 보는 달(moon)입니다. Nikon Nikkor 800mm 1:5.6 렌즈테스트할 기회가 있어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며 ㅋㅋㅋ 찍을게 달 밖에 없네유~

밝은쪽 면적이 넓어질 수록 2240mm담는데 도움이 되네유~ 보름달은 어찌될찌~아~ 그건 아직 몰라유~ 날씨가 도와주면 어찌 한 번 담는 걸로 하고,


촬영장비

- Nikon D800 FX body

- Nikon Ai-s MF800mm F5.6 IF-ED (Super Telephoto)

- Nikon TC-14E iii Teleconverter

- Nikon TC-20E iii Teleconverter


오늘은 800mm 화각으로는 이렇게 담깁니다.

그놈의 달을 3840*2160으로 딱 맞게 자르기하면 이렇습니다. 원본 100%

그런데 또 주머니에 TC-14E iii / TC-20E iii 컨버터가 오늘도 들어있네요. 달 담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갑니다.

그래서, D800 + MF800mm + TC-14E + TC-20 결합하여 2240mm 환산각의 달빛을 담아봤네요. 달이 2240mm도 FX바디를 꽉채우지는 못하네요. 그 달빛입니다.

그렇게 결합하면서 하나하나 컨버터를 제거하면서 담은 2배컨버터 연결시 달빛입니다. 이게 1600mm 환산각의 달빛 FX바디에 이정도로 담깁니다.

다시 1.4컨버터를 달고 담은 1120mm 환산각의 달빛 입니다. 1120mm FX바디를 꽉채울려면 ㅋㅋㅋ 그 화각에도 작네유~

다시 오늘 담은 달빛 800mm 순정 ㅋㅋㅋ

이렇게 오늘은 미세먼지 속 달빛담아봤네요.

도데체, 1000mm 대포는 달이 얼만하게 담기는거야? 궁금하셨던 분은

니콘 D800 FX바디에 담긴 800mm / 1120mm / 1600mm / 2240mm 달빛 담긴 화각 참고하세요.^^

 

오늘 달빛아래 부루나이였습니다.

이건 어제 달 미세먼지 ㅠㅠ

그럼 내일 달은? 나도 몰러~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이걸 운이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일단 만족합니다. 지난번 겨울 한강에서 최신 AF-s 800mm F5.6 + 1.25컨버터 조합으로 테스트 해보고, 이번에는 최대 30년은 되는 800mm 수동을 사용해볼 기회가 되어 밤하늘에 떠 있는 달사진 담아봤습니다.

MF800mm F5.6 과 최신 컨버터 1.4 / 2.0 도 장착하고 달밤의 그 빛! 달빛 한번 담아봤습니다.

흔들림이 조금은 있어서 수동대포와 컨버터들의 조합은 어떨까? 1000mm 이상의 화각에 담긴 달빛은 어떤가? 등등 기회가 되서 테스트 한 달빛 감상하세유~

 

이건, 그냥 Nikon D800 + MF 800mm F5.6 의 800mm 화각에 핸드블러는 당연히 있는 세팅값의 그 달빛

요건, 그냥 Nikon D800 + MF 800mm F5.6 + TC-14E iii (주력컨버터 ) 조합의  1120mm의 화각에 나름 불소코팅된 컨버터 렌즈알을 달아주고, 타임걸고 알아서 찍은 그 달빛 핸드블러가 좀 상쇄 ㅋㅋㅋ

그리고 아래건, 그냥 Nikon D800 + MF 800mm F5.6 + TC-20E iii (주력컨버터 ) 조합의  1600mm 화각에 조리개값을 2자리수로 넘겨주는 컨버터달구, 타임걸고 알아서 찍은 그 달빛 그래도 셔터에 덜컹 블러가 좀 남.^^

1600mm 화각은 3840*2160해상도를 벗어나는 달빛이었네요.

그냥 ISO 100 , ss 1/125 , F5.6 ~눈대중 6.5사이의 조리개로 이정도 보여줍니다.

 

1920화질 어찌한번 담겠다고 했는데, Super Telephoto 비록 MF800mm지만 그 화각을 경험해 봅니다. AF-s 800mm는 다음 생애나 가능하고, 적금을 들어도 그 시간이되기전 담을 기회를 놓치는 비용이 더 클 것 같아서, 이렇게 수동대포라도 잠시 만저만 봅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5.4kg 나간다고 스펙에 나와있네요.

 

로또에 희망을 걸고, 운 좋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구형 수동 800mm 대포에 담긴 달빛 올리며, 테스트할 수 있는 기간에 화창한 달밤이 펼쳐졌으면 좋겠네유~ 날씨가 않도와 주네유~

 

달 주변에 대기층인지? 아니면, 색수차인지? 쾌청한 날씨에 담아봐야 알 듯하고, 일단, MF500mm로 담은 달 보다는 좋네유~ 망원의 깡패^^

800mm가 내 손에 들어오는 그 날까지~ㅋㅋㅋ 다음생애에나 ~~~~ 주말에 로또 가 봅니다.

 

굿밤되세유~@@

 

부루나이( burunai )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근교에서 겨울에 만나는 철새들 그중에도 천연기념물 철새의 사냥과 비행 그리고, 쉬는 모습을 때론 가까이서 때론 멀리서 감상 할 수 있는 곳중에 한 곳이다.

한강 강서습지공원에서 바라본 겨울의 느낌을 팍팍담아서 어제 높은 산에는 눈이 내려서 겨울다운 서울 북쪽에 위치한 북한산의 아름다운 겨울 전경을 2.35:1 비율의 4K로 볼 수 있게 500mm 대포로 20여장 담아서 합쳐봤습니다. 하늘의 경계 부분의 아쉬움이 있지만, 올 겨울 풍경 추억에 담아놨네요.^^

저 배경에 흰꼬리수리(White-tailed Eagles)도 담겼으면 좋았는데, 이건 뭐 갈매기만 ㅋㅋㅋ 무리를 지어 빙빙 돌면서 방화대교쪽으로 갑니다.

올해 어찌 한번 쇠부엉이 만나볼려고 갔는데ㅠㅠ 보질 못했네요.

강서 습지공원에 주차하고, 한강쪽으로 가면 관측대가 있는데, 올해 공사를 했는지 2층에서 탁트인 한강과 겨울철새를 볼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이건 참 잘 한 듯 합니다. 한 강 곳 곳에 이런 전망대 더 만들어 줬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관측전망대에 도착하자마자 저래 날라주네요. 벌써 어디선가 갈고리로 먹이를 낚아 강한 바람에도 날개짓을 하며, 갈고리에 먹이를 움켜쥐고 날아가네요. 늘 그렇듯 한강위에 점하나 ㅋㅋㅋ 흰꼬리수리도 보고

오리중에 대표 오리 청둥오리(Mallard) 수컷 암컷 수컷 순으로 바람이 세차가 불어 가쪽으로 즉, 관측전망대 쪽으로 가까이 날아가주는 청둥오리도 만나봤네요.

산책로를 통해서 이동하는 중간에 멀리서 날개를 펄럭이더니, 가지에 앉아 있는 말똥가리도 만나고,

말똥가리를 만나고 나서 또 산책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제가 제일 귀여워 하는 금눈쇠 올빼미를 잘 보면 가까이서 관촬할 수 있습니다.

올해 하늘공원에서 야경을 담다가 해질녘 금눈쇠 올빼미(Little Owl)를 만났는데, 이게 참으로 아까운게, 다음날 부터 억세풀축제가 시작되는 날 ㄷ ㄷ ㄷ ㄷ ㄷ

터를 잡지 못하고, 방화대교 남단까지 내려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촬하시 분에 의하면, 3년연속 만나고 있다는 그 귀염둥이 금눈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한 곳에 장시간 고개만 까딱까딱 하며, 눈을 감거나 뜨거나 하여 저는 낮엔 패스하고,

산책로를 따라서 쇠부엉이가 활동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한강에서 겨울을 나는 오리중에 가장 가까이 와준 녀석 흰죽지 한 컷

오리류는 그냥 저도 오리라구만 합니다. ㅋㅋㅋ 오리 종류가 대략 140여종이라는 글을 봐서 봐도 비슷비슷하여 패스 ㅋㅋㅋ

사진에 담으면 집에와서 찾아봅니다. ㅋㅋㅋ

 쇠부엉이를 찾아헤메고 헛 걸음질치며, 돌아오는 길에 마침 낮에 구조물에 의해서 패스했는데, 갈고리도 보여주며, 아이컨텍을 하는 모습과 함께 사냥준비를 하는 초롱초롱한 노랑 눈망울의 금눈이를 저녁타임에 ISO 4000 팍팍 올려서 지대로 아이컨텍의 짧은 기회를 얻고 왔습니다. 인공구조물에 앉아 있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산책하며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만으로 기쁜 듯 하다.

몇 컷 담고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ㅋㅋㅋ 잘지내다 돌아가고, 내년에도 찾아와주면 좋겠네요.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쇠부엉이는 못 만났지만, 강서습지공원 산책로를 따라서 가다보면, 다양한 철새를 감상 할 수 있고, 북한산 겨울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산책시간이 될 듯 합니다.

북한산을 바라보면서 뭔가 흰원이 스쳐지나가서 달이 저기서 떠오르는 구나 하며, 500mm 대포로 여러장 담아 파노라마로 달도 넣어봤네요. 집에 왔더니,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라구 하네요.^^ 밥상에 나물들이 기다려줬네유~^^

해는 지고, 달이 뜨는 북한산 겨울 전경 파노라마

전날 눈이 내려서 더욱더 운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담은 듯 합니다.

동쪽하늘엔 달이 뜨고

서쪽하늘엔 태양이 지고

자연이 주는 하루의 태양과 달을 보며, 이제 몇 일 뒤면 철새들도 떠날 날이 되었네요. 날씨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내년에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강서 습지공원에서 만나고 푼 쇠부엉이(Short-eared Owl) 2년전에 담았던 쇠부엉이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이런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입니다. 여주와는 또다른 배경의 쇠부엉이를 만나려고 했지만, 2년째 찾기힘든 쇠부엉이가 되었네유~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 꿀밤되세유~^^

사진의 퀄러티는 좋지 못하지만, 도용하거나 불법사용을 금해주세유~ 그 상황이되면, 촬영한 제가 도와드릴 수 없읍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감상으로 끝내주는 센스쟁이가 되세유~^^ 

 

참고로, 최근 한강공원을 이용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공짜 주차장이었지만, 현재는 10분당 2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차량을 가져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위 아래 위위 아래 클릭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쥬~ㅋㅋㅋ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다른 분들 실시간 올릴 때 부루나이는 헤이즈가 적은 사진 선별마치고, 일단 짧게 올려봅니다.

태양계에 있어야 그 중 지구에 있어야 보는 우주쇼? 개기월식을 보았다.

기사에 무턱대고 35년만에 보는 개기월식이라해서 오잉~@@ 했는데, 2014년 10월 8일 월식이 있었다. 기사 제목을 잘 좀 써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2014년 생애 처음 본 개기월식의 한 장면^^

 

궁금해서 찾아봤다. 여기서 35년은 뭘까? 했는데, Supermoon(보름달) / Bluemoon(한 달에 보름달이 두번 뜨는 현상중 두번째로 뜬 보름달) / Bloodmoon(지구그림자에 완전 가려지면 달이 붉게 변하는 현상 : 새벽 서쪽하늘아래로 질 때 블러드하쥬~) 이런 경우의 수가 겹친 현상이 35년만에 보

는 개기월식이라 했나보다.

[2018년 새해 첫 달의 서쪽하늘 아래로 질 때 Bloodmoon이 되고, 일그러지는 달 빛]

 

퇴근길 달 주변에 습기가 꽉차서 흐쁘려지는 달빛에  날씨가 꽝여서 음~ 눈으로만 볼려다가 집근처 도착하여 걸어오는데, 상당히 나아진 밤하늘을 보며,

밥먹긴 글렀어 하며, 장비챙겨서 가장높이 올라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다. ㅋㅋㅋㅋㅋ

 

세팅하고 바로 시작이 되었다.

달을 보고 7시~ 8시 방향에서 어둠의 그림자 :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려는 여운이 시작되었다.

나는 20시 37분 첫 셔터를 눌렀다. 그 달빛

 

4시간의 긴여정끝에 만든

한장의 개기월식(Total lunar eclipse)

430여장중 20시 37분의 시작으로 20분단위의 개기월식 달의 이미지를 한장에 넣어봤다.

좌하단부터 우상단으로 중앙에 있는 것이 22시 30분 지구 그림자의 중앙에 위치한 순간

지난, 2014년 생애 처음 담는 개기월식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기필코 ㅋㅋㅋ 1초에 담는 것을 도전했다.

이게 1초에 담은 것이라고? 에이~ ㅋㅋㅋ

1초의 비밀 : 1초의 그 달빛 Bloodmoon 이다. 준비한 사진은 22시 31분 1초의 빛

 

Tip :  셔터속도 1초 / ISO 400 / F5.6 / D800body / MF500mm F4 Lens

* 절대값이 아닙니다. 어제 저에게 주워진 환경에서 위와 같이 세팅하고 담았다라는 부루나이의 경우의 수 입니다. 

 

검을 줄 알았는데, Live파인더로 정말 파란우주에 작은 별들이 반짝이면서, 이녀석 붉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3차원 공간을 보는 느낌였다.

"에이~아니다" 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다음 개기월식(2025년 9월 7일 예정)에 도전 해보세요. 저 처럼 저렇게도 담고 싶으신 분 만요.

 

1초로 한 이유~

헤이즈가 심하니, 선명도는 당연히 떨어지니까~어두워졌으니, 감도를 올려야 되니 ㅠㅠ 차라리~ 촬영할때 결과물을 깔쌈하게 노이즈 정리하자! 감도는 올리지 말자! ㅋㅋㅋ 그래서 이날 찾은 세팅값입니다.

이렇게 꽤 긴시간 다양한 세팅값으로 표현 하고 싶은 것을 해봤다. 달은 그렇게 블러드하게 보이다 아래 6시방향에서부터 달빛을 찾아 밝아졌네요.

 

새벽 1시 5분에 그 달빛은 나의 정수리 위에 자리잡고 있었고, 헤이즈가 더 심했던 것 같다. 촛점은 안드로메다로~ ㅠㅠ

이렇게 하여 2018년 1월 31일 Super Blue Blood Total Lunar Eclipse 달빛의 감상을 마쳤다.

 

 

 

2025년 9월 7일에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남쪽지방에 사시는 분은 구름에 가려 못봤다하니, 다음 개기월식은 정말 쾌청한 날씨에 전국민이 만날 수 있기 기원하며, 어제 개기월식 글 사진 올려봤습니다.

 

추억속 달이 빛나는 밤에

위아래 클릭은 부루나이가 사진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추후 이 글은 사진을 좀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꿀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가끔 초승달이 뜨면, 달의 그림자 진 어두운 부분도 실루엣에 보인다.

그 달을 한번 담아봤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담아본 초승달^^

미세먼지가 자욱하게 밤하늘을 덮을무렵 초승달

혹 경험해보지 못한 분은 아래 달 사진보고 합성했네 합성했네 하지만 조리개, 셔터속도, ISO조절하면 담을 수 있다.


과하게 노출하여 달빛에 의해 보이지 않을 별빛도 담아보고

눈으로 보일정도의 실루엣도 담아보고

밝은 부분만 태워도 보고

미세먼지에 느낌의 누런색감으로도 담아보고

카메라 세팅에 따라서 달의 느낌을 달리해볼 수 있다. 물론 한장담아서 편집툴을 이용하면 표현도 가능하지만, 자주담는 달이라면 담을때와 편집할 때의 느낌이 다를 것이다. 


그리고 요즘 달이 넘어가면 사선높이로 밤하늘을 보면 어느덧 촬영포인트에는 항상 반짝이는 별하나가 떠있다.

그것은 금성이 아니라 목성 짜자잔~^^

서울하늘에서 담아서 인지, 광해 혹은 중국발 미세먼지와 우주의 질에 의한 다양한 알지못하는 상황으로 목성도 촛점을 맞춰놓으면 흐렸다. 뚜렷했다 한다. 그래서 목성의 띠와 흑점을 담기는 ㅋㅋㅋ 그래도 뷰파인더를 보면 보였다 사라졌다 한다.

그리고 목성을 태우면 4개의 위성을 볼 수 있다. 목성을 중심으로 돌고있는 

유로파, 가니메데, 이오, 칼리스토를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흰점으로 ㅋㅋㅋ

그리고 이하 위성들은 찍혔는지 모를정도 ㅋㅋㅋㅋㅋ

서울하늘도 맑으면 이렇게 목성도 보여준다.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담는 기회는 맑은 날만 되면 담기 편했는데, 또 하나의 복병인 미세먼지의 대기 상태도 확인하고 담아야 되는 상황이 왔다. ㅠㅠ 1년에 몇번 기회가 있을까? 확률은 점점 멀어져가고 ㅠㅠ


초승달과 목성 그리고 그 위성들 잠시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언제인지 모르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 항상 밤하늘의 달빛을 보고 잔다. 오늘은 어디에 떠있나? 그러가다 나의 눈에 들어오면 담았던 그 때 그 달

오늘도 밤하늘에 달을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며 바라본다. 

가끔은 달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Live뷰로 보고 있으면 달표면에서도 아지랭이가 일고, 때론 밤에 날아가는 새들도 달을 횡단하고, 때로는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도 있다.

달빛이 밝아 밤에도 환한 때 슈퍼문(Super moon)도 감상하고, 때론 개기월식, 월식도 감상하고, 때론 구름에 가려지는 순간도 감상할 수 있다. 

늘 자연은 아니 우주의 아주 작은 행성의 지구에 그 중에도 대한민국 그 아래 서울 그아래 집에서 난 달을 보고 있다.

그 달들 

내생에 다시는 못볼 개기월식^^아듀~

색상은 그날의 대기온도와 변화무쌍한 날씨에 좌우되겠지만, 카메라 세팅에도 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사계절 달은 조금씩 그 모습이 달리하여 보여주는 것은 알고 있죠? ㅋㅋㅋ 그날의 달^^

추억속 달을 한곳에 모아봤다. 앞으로도 쭈욱 달님이 나의 시선을 이끌고 가는 날 한컷 담는다.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떳니 우리집 위에 떳지 ㅋㅋㅋ

추억속으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가까이 와준 보름달. Super Moon ^^

나와 달 사이 거리가 대략 35만7천km 정도 된다는데, 역시 Super Moon이 뜨면 일단 밤인데도 밝다. ㅋㅋㅋ 

창밖 달빛으로 거실에 그림자가 드리워 진다. 밝은 보름달에 소원좀 빌어 봤네요.

Super Moon이라고 하는 날에는 빛이 충분히 전달되어 저감도 셔터를 확보할 수 있어서 좀더 풍부하게 달표면을 담을 수 있다.

참고로, 남들은 선명하게 담는데, 왜 나는 같은 장비로 이래 못 담는거야~? 하시는데요.

촛점을 맞추고, Live View를 통해서 좀더 확대하고, 잘 보세요. 시간을 변화에 따라서 대기상태에 따라서 촛점이 맞았는데도, 흐려지듯 하다가도 선명한 순간을 줍니다. 그때 그 순간에 셔터를 눌러 담으시면 선명하고 밝은 달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촬영시 참고하세요.

그 슈퍼 달빛입니다.

다음 슈퍼문은 18년 뒤에 2034년 11월 26일 이라하네요. 

저녁에 날씨때문에 서울에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대략 3~4시간후에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감상할 수 있었네요.

못 보신 분은 소원빌어보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보름달 Super moon

Light/Moon 2016.07.14 10:05

요즘은 카메라 장비도 잘만 꾸미면 망원경 수준이 된다. 

옛날어릴적 망원경하면 1cm~2cm 미만의 렌즈알을 홈에 넣고 배율과 촛점을 맞추며 1단, 2단, 3단 밀어 넣어 가지고 놀던시기 카메라는 엄두도 못낼 가격이었다. 지금도 좋은 장비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 하지만, 나름 중고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하여 즐길 수 있다. SNS의 발달로 정보를 쉽게 접하는 확률이 높아 졌기 때문이다. 주의 할 것은 중고거래는 직거래를 하는게 좋다.
슈퍼문을 촬영한 장비는 D800 , TC-20Eiii, TC-16A 컨버터를 활용하여 담았습니다.

1200mm 화각
D800+TC-20Eiii+ body 1.2crop


2400mm 화각
D800+TC-20Eiii+TC-16A+body 1.5crop

현재로써는 화각이 좁아지면 좁아질 수록 내가 만족할 만한 해상도의 퀄러티는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물론 현재 나와 있는 최신장비로 촬영하면 어떨까 하지만, 취미로 하고 있는 지금의 장비로도 충분한 것 같다. 물론 촬영하는 당시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서 그 결과물은 달리나오기 때문에 그 환경이 골든타임일때 담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무심코 호기심일 발동하여 가지고 있는 장비로 최대한 화각을 좁게 하여 담아봤다.

무심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내가 태어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이런 자연의 현상을 내눈으로 보고 싶어 불이나게 달려와서 담은 기억이 난다. 물론 요즘은 sns가 발달하여 더 멋진 장면을 담은 영상도 쉽게 접하여 모니터로 볼 수 있고, NASA라는 곳에서도 엄청난 퀄러티와 리얼한 영상을 제공할 만큼 발단한 인터넷을 통해 손 쉽게 모니터로 볼 수 있지만, 나만의 추억을 담고 싶은 시간= 나만의 시간

그 자연현상을 바라보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잠시 잊는 시간일 수도 있다.

이런 시간이 주어지면, 10년 20년 후에도 봐도 좋을 사진을 담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한다. 조금은 욕심을 내고 싶다. 옛 추억의 사진을 볼 때 이야기와 함께 간사한 눈을 10년 20년 후에도 충족시키려고 하는 나의 생각에서 최대한 이쁘게 담고 싶었다.

개기월식
달이 붉은색(blood moon)으로 변하는 것은 생애 처음 본 시간이었다.

퇴근시간에 불이나게 와서 집앞에서 삼각대 설치하고 저녁도 미룬상태로 담았다.
태양의 빛에 의해 지구가 그 빛을 받아 그 그림자가 달을 덮어 월식이 일어났다. October 8, 2014

달이 왜 붉게 보일까? 지구의 그림자 인데 ㅋㅋㅋ
빛의 산란으로 붉은 달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개기월식(Total lunar eclipse) 절정과 부분월식(partial lunar eclipse)을 담아봤다. 그리고 본연의 모습 달^^

나름 아름다운 자연현상의 개기월식을 잘 감상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에 잠겼던것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지구 그림자에 의해서 검정색으로 보일듯 했던 달이 붉은색으로 보여서 나의 상식을 깨는 역시 자연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것에 또 한번 넉을 잃고 즐겼던 시간이었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