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잔득 기대했던, 겨울 철새^^

못보면 서운한 초롱초롱한 노랑눈망울의 스마일 소유의 아이컨텍은 기본인 새^^

쇠 부 엉 이^^

 

하지만, 자연은 역시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에 의해서 조금씩 조금씩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새.

그 새가 바로 쇠부엉이 였네유~ 작년까지만 해도 잘 놀아줬던 쇠부엉이. 올해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그 곳에 없었다.

아~ 그래서 인간의 손과 발이 다으면 않되는구나 하면서 배경도 그렇고 그런 앉아있는 모습과 지난 그곳 여주의 쇠부엉이의 마지막 샷 올려본다.

내년에는 이쁜 횟대에 앉아서 다양한 행동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여주가 아닌 풀위에서 자세 취해준 쇠부엉이들...

아이컨텍은 필수항목이쥬~ 스마일은 기본^^ 그 쇠부엉이들 입니다.

보는 자체가 귀여운 쇠부엉이들 입니다. 이녀석들 항상 웃어주더라구요.

그래도 보잖아유~ 삼춘^^

요런 표정만 해줘도 감지덕지쥬~

목 돌아간다~ 부루나이 ㅋㅋㅋㅋㅋㅋ

이런 곳에만 있어주면~ 메모리 풀루다 채워줄 수 있는데, 말이쥬~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보면 귀여움에 푹빠지쥬~ 헤어나질 못 할 겁니다.

그래도, 저는 요런 횟대에 앉아서 쇠부엉이의 다양한 동작들을 담고 싶더라구유~

지난해 겨울처럼 요래 앉아 준 모습 올해도 기대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지난해 쇠부엉이 여주뜰에서 스튜디오같은 배경에 귀요미 쇠부엉이 마지막 샷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귀요미, 아이컨텍은 기본에 스마일새^^ 보는 순간 빨려들어가는 눈망울위 소유새^^

쇠부엉이 였습니다. 하지만, 이녀석 맹금이유~ 조심조심^^

 

꿀밤되세유~

부루나이 였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아~ 이건 아니다. 왜이리 길쭉하지 ㅋㅋㅋㅋㅋ. 마님에게 보여주려고 나무횟대에 앉아있는 쇠부엉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부엉이도 키가 크다."라네요. 원래 저래 크지 않았는데, 바라본 시점과 쇠부엉이의 앉아있는 곳이 절묘하게 쭉쭉이 한듯 길어보이네요.  ㅋㅋㅋ

잠시 나무횟대에 앉은 쇠부엉이를 오랜만에 담아봅니다.

어둠이 점점 내려오는 필드에서 쇠부엉이가 어딘가를 바라보다가도, 그는 늘 나도 바라본다. 아이컨텍도 해주고, 난 쥐죽은 듯이 셔터만 누른다. 그렇게 어둠은 내리고 부엉이와 ~안녕^^ 


어디보자~ 이게 누군가? @@

잘 않보이네~ 집중@@

부루나이 삼춘이지? ㅋㅋㅋ

누군가 했잖아요~^^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는 쇠부엉이@@ "부럽다" 하며 찬바람에 눈물이 ㅠㅠb 

나도 저래 컷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왜 들었을까요. @@

이젠 대포와 친해진 듯 지대로 얼짱 각도를 취해주네요.^^

흔들어 주세요~ 쉐이키~ 쉐이키~ ㅋㅋㅋ

그렇게 마님과 함께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닌한가...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쇠부엉이의 착지장면을 봤다면 이번에는 이륙직전의 순간을 잠시 추억속에 올려본다.

가끔 내 앞에 있는 지형지물을 이용하려고 한다. 강아지풀이나 잡초 혹은 눈같은 것이 피사체인 쇠부엉이앞에 있다면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 법하다. 물론 깔끔한 배경에는 없어도 괜찮은데, 겨울이라는 느낌을 좀 주려고, 하단부에 눈을 살짝 넣으려 했지만, 쇠부엉이와의 거리가 워낙 가까운 곳에 있어서 살짝 안개낀 듯한 느낌이 되버렸다.

겨울의 정취를 살작 보여주려했는데 아쉽다. @@

쇠부엉이의 이륙하는 끝자락의 순간을 감상해보세요.^^

겨울이지만 태양만큼은 따스한 햇살을 주며, 바로앞의 횟대에 쇠부엉이가 앉아 줬다. 그래서 발밑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어서 바닥쪽에 눈좀 넣으려 했지만, 아래와같이 나왔다. 좀더 노력을 해야 곘다.

머리를 움추리고 방향을 틀면서 점점 하얀눈이 쇠부엉이의 얼굴까지 타고 갔다. 촬영할 땐 잘 보이지 않지만, 찍고나면 이런일이 ㅠㅠ

앞도 보고 옆도 보고 뒤도 보고

나와 아이컨텍도 하고, 그렇게 앉아 있던 쇠부엉이

몸동작이 심상치 않다. 그렇다. 쇠부엉이는 횟대에 앉아 있는 순간부터 잠시 숨고르기 하고, 날아가려했다. 그 찰라의 순간 몸을 움추리며, 시선은 날아가는 방향을 보며, 날개를 모았다. 활짝 펴는 순간의 행동이 시작되었다.

이런 순간은 360도 방향중 어디로 갈지 모른다. 그래서 운에 막기고, 미리 촬영포인트를 결정하고 촬영을 한다. 운이 좋으면 쇠부엉이의 눈과 아이컨텍하는 순간도 담을 수 있다.

횟대에서 갈고리를 땔찰라의 순간, 역 "ㄴ"자 모양으로 날개를 활짝 펼치며 날아가려는 순간이다.

쭈욱쭈욱 날개를 펴고 도약하려는 순간을 그곳에서 담았다.

D800 의 5연사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다.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바로 그곳에서 늘 가면 그곳에서 기다렸다. 수동대포를 그 횟대에 촛점을 맞추고, 오기만을 기다리며, 겨울이지만 시원한 듯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올거야~ 하며 자기최면을 걸고 그냥 기다렸다.

D800기의 5연사를 믿고, 조리개, 셔터속도, ISO는 800이하를 추구하며 세팅도 확인하고, 혹시나 촛점이 엄한 곳을 향했는지 라이브뷰로 확인하고, 뷰파인더에서 시선을 땠다. 누르면 된다... ㅋㅋㅋㅋㅋ 하며 오기만을 기다리는 순간

언덕 아래 낮은 비행술로 그가 날아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셔터만 제발 순간에 맞춰주길 바라며, 

눌렀다.@@

횟대에 갈고리를 내리는 순간이라 판단하고 셔터를 눌렀다.

15:12:15:30 D800의 5연사 첫 순간의 셔터를 날렸다. 

[ 1연사의 순간 ]

내가 너무 빨리 눌렀다. ㅠㅠ 이러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순간은 엉켜버린다. 아~ 몰랑~@@

1초의 순간에 D800 이 700mm(MF500mm+TC-14E iii) 화각에 담아준 순간이다.

[ 2연사의 순간 ]

[ 3연사의 순간 ]

[ 4연사의 순간 ]

[ 5연사의 순간 ] 그 떨리던 찰라의 순간이 끝나는 

15:12:16:30

5연사의 순간 D800기는 버퍼링중 ㅋㅋㅋ

그 1초의 순간 쇠부엉이의 착지 모습입니다.

찍고나서 제일 먼저 라이브뷰(Live view)로 최대로 확대하여 확인하는 부분이 노랑 눈동자부분이다. 촛점영역에 들어 왔나를 확인한다. ㅠㅠ 첫샷의 순간에 따라서 담아주는 것은 다 다르다. 그래도 노랑눈동자에 맞은 한 컷이 있어서

2.35 : 1 비율로 횟대에 갈고리를 걸고 날개를 활짝편 녀석말고는 핀이 안드로메다로 고고고 ㅠㅠ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만, 쇠부엉이의 착지하는 찰라의 순간은 1초내에 날개를 접는다. 만약, 바람이 불어오는 순간과 겹치면, 좀더 쇠부엉이의 이색적인 날개짓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그 기회는 아직 접하지 못했다.

여기서 보듯 화각의 아쉬움은 늘 남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 순간에 화각이 좁아서 또는 화각이 넓어서 늘 개개인 별로 아쉬움을 내뱉는다.

그 아쉬움 때문에 장비를 들이고, 내치고 한다. 그러지 말자 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내가 적응하지 않으면, 어떤 장비를 새로 사던간에 새 장비의 기대감은 잠시 그 찰라에 담고싶은 장면을 못담았다는 순간 다시 장비의 고민이 올 것이다. ㅋㅋㅋ  그것이 바로 장...비...병.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그놈에 장비병@@ 그래도 저는 AF-s N 들어간 렌즈를 써보고싶네요~ 다음생애에  ㅠㅠb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로 충분히 담을 수 있다. 장비를 고민하는 시간을 차라리 그 순간을 접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시간을 더 만들어보는 것은 어떠한가 생각합니다.

1초의 착지순간을 보여준 쇠부엉이와 아이컨텍^^


자연이 주는 그 자차게 아름답지 아니한가...^^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쇠부엉이의 얼굴을 잘 보면 사과같은 내얼굴과 편안하게 쉴때: 움추리는 자세로 있을 경우

사과얼굴에서 하트얼굴로 변한다. 참신기하다. ㅋㅋㅋ 그냥 쇠부엉이를 무심코 보면 모를 ㅋㅋㅋ

혹시 쇠부엉이 얼굴모양새를 이용하여 하트를 만든 건 아니겠지? 하트모양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다가 

무심결에 쇠부엉이 얼굴모양새를 보고 누군가 그렸을지도 모르는 가정을 해본다. ㅋㅋㅋ

앞모습과 사선모습의 쇠부엉이만 올리다 옆모습을 올려본다.

부엉이의 얼굴은 사람들이 그리 싫어하지 않는 사과모양과 하트모양으로 말똥말똥한 노랑눈의  조화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새중에 조금은 덩치가 큰 새다. 그런데도 귀엽다.@@부엉~ 

올해 만난 쇠부엉이는 얼굴인상도 좋다. 귀여운상^^ ㅋㅋㅋ

사랑의 하트 모양으로 바꾼 쇠부엉이의 얼굴표정입니다.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똥말똥한 눈매와 함께 얼굴에 하트를 만들어 시젼중입니다.

여려분도 쇠부엉이의 하트를 받아보세요.^^

오~ 하늘이여~

부루나이 삼춘을 사랑해도 될까요?

사람을 사랑해도 되는가? 이것이 문제로다.^^

살짝 저를 확인해보는 듯한 표정^^

두리번 두리번 부엉이들이 않보징~ 아~ 몰랑~

하트를 날려 말어~ @@ 부엉부엉~**

하트뿅뿅 $$

요래도 해보고 @@

강하게 한번 더 동공이커지내요^^ 절정의 순간? ㅋㅋㅋ

(이렇게 되는 경우는 쇠부엉이가 바라보는 시점의 밝기가 어두워져서 저래 커지는 건 상식적으로 다 알쥬~?)

아~ 몰랑~ 뿌잉뿌잉^^ 하트 뿅뿅^^

내는 부루나이 삼춘을 사랑한데이~@@

윙크^^ 로 마무리하네요.

그리고는 귀엽게 수줍은 웃음을 시젼하는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조류를 앉은 자세에서 나름 한참을 담다보면 사람의 표정과 매치되는 느낌을 받는다. 맹금이지만, 생명유지를 위해서 사냥시간 외에는 천진난만한 얼굴표정과 행동을 보여주는 듯 하다. 그래서 쇠부엉이는 귀여운 듯 하다.


Tip 아닌 Tip?

혹시나 촬영을 갔는데, 한장도 담지 못한 상황에서 해넘어간 전후  코앞에 쇠부엉이가 소리없이 앉아줬을 때

노이즈가 왕창들어가서 셔속을 확보한 경우 집에와서보면 ㅠㅠ 휴지통으로 고고고 한다.


2015년, 이맘때 쇠부엉이를 처음 만난 나로써 해가 질 무렵 4시반 이후부터 촬영하시는 분들이 한분 한분 소리없이 떠나고, 저도 찍은거 잠시 구경하고 짐정리 할 때 쯤, 처음로 코앞 앙상한 나무가지에 앉는 쇠부엉이를 보고 무작정 담았던 한장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되었다.

2015년 2월 7일 PM 17:56:54:50 ISO1600 셔속 1/125초 에 무심고 담았던 쇠부엉이

노이즈도 엄청나지만, 색감 또한 눈으로 본것보다 더 푸르스름해졌다 ㅠㅠ

그런데, 야행성으로 알고 있는 쇠부엉이의 모습을 해넘어간 후 이렇게 만나서 아이컨텍한게 뇌리에 박혀있다.

이후 이런상황이 또 오면, 쇠부엉이의 모습을 어찌 담을까 하다가? 결국 기회가 되면, 내 바디는 ISO1600까지 마지선을 주고, Raw로 찍으면 암부복원력을 신뢰해 보고, 셔속을 낮추며 최대한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었다. 


2017년 2월 5일 18:00:48:90 에 비슷한 상황이 왔다.

올해 촬영을 가면 늘 기다렸던 그 횟대에서 마무리하는 순간 쇠부엉이가 와 줬다.

 밝기 상황은 좋지 못하여 2015년도 배경보단 좋은 상황이었다. 지형지물에 대포를 고정하여, 개인적으로 D800의 ISO1600, 셔속을 1/80초로 한장 찍어보고 더 내렸다. 1/30초 상황에서 숨을 깊게 들이쉬고 셔터를 누르고, 반복하여 잠시 담아봤습니다. 앉은 자세는 생각보다 쇠부엉이의 움직임이 빠르지 않다. 쇠부엉이가 도와줬다?ㅋㅋㅋ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 아래와 같이 얻었다.

셔터속도 1/30초로도 쇠부엉이는 담을 수 있다는 정도로 마무리 합니다.

 Raw파일의 암부복원력과 나름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다.

혹시나 허탕을 치고 위장복 정리하고 짐챙기는 해질녘에 코앞에서 만나는 상황이 생기면~

아~ 몰랑~@@

그냥 그렇다구요.^^


그날 담았던 사과모양과 하트모양을 한 쇠부엉이의 모습을 추억속에 넣으며~

감사합니다.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도 비슷비슷한 표정과 앉은 자세이다. 

그래도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잠시 감상하며, 자신도 한번 웃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촬영하고 하드에 남겨놨다가 하드 날라가느니, 블로그에 추억샇기 해 놓는 차원에서 비슷비슷한 표정 올려봅니다.

3테라(3TB) 하드가 날라간 ㅠㅠ 아품 때문에 ㅠㅠ 

이젠 흔하게 쇠부엉이를 검색하면 다양한 행동과 표정을 제법 많이 감상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카메라 장비의 대중화가 많이 되었고, 그로인해서 자연스럽게 조류사진을 담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래도 쇠부엉이가 횟대에 앉아 있는 곳을 중심으로 여러대의 대포가 담지만, 그 순간의 쇠부엉이 모습은 조금씩 각도에 따라서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여러 사람이 담은 것을 보면 같은 부엉이 인데 다른 표정과 모습을 준다.

지근거리에 앉아 있는 쇠부엉이가 짧게 한번 흔들어주는 찰라의 모습을 담아봤다.

아이컨텍을 하다가도

소리만 나면 그 곳을 한번 레이져를 쏘듯 예의 주시하는 눈매도 보여주고

짧게 흔들어준다. 이때 그 동안 봐온 결과 흔들때 만큼은 머리부분은 고정이다. 그리고 나서 때때로 스트레칭도하고, 머리쪽 부분도 다듬고, 날개를 활짝펼쳐서 깃털을 정리한다. 그럴때 보면 정말 깜끔하게도 정리한다.

부루나이 삼춘 같이 흔들어봐요~ 쉬이~쉬이키~잇 ㅋㅋㅋ

흔들어주네요~ 짧게 ㅋㅋㅋ

그리고, 잠시 눈도 한번 깜빡이면서 최신 와이퍼 작동 한번하여 맑고 깨끗한 노랑눈을 유지하고,

또 다른 생각을 하며, 어디로 날아갈까? 쥐가 어디쯤 있을까? 바라보며 소리도 듣고 하는 듯 합니다. 부엉이 마음~ㅋㅋㅋ

그리고, 그 쇠부엉이와 아이컨텍을 하는 순간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모습을 함께 올려봅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횟대 중앙에 공간이 많이 남았다. 쇠부엉이가 앉아 있는 곳을 늦게가도 중앙에서 담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내가 생각하는 정면샷과 살짝 몸을 틀어서 아이컨텍하는 장면을 많이 담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아이컨텍^^

누구냐 넌? @@부엉부엉~

부루나이? 부루나이 삼춘 맞나요?@@ 부엉~

어라~ 이건 무슨소리지~ 쥐가 있나? ㅋㅋㅋ

이런자세 아주좋아~

삼춘 이렇게 자세 잡으면 되나요? 

미소~ 스마일하고, 눈은 나를 보지말고 살짝 틀어봐~^^

요렇게 하면되요? 삼춘~^^  

부엉아~ 쩍벌하지 말고 ㅋㅋㅋ 그럴거면 스트레칭좀~ㅠㅠ

자세는 마치 할 듯한 ~~ㅋㅋㅋ

삼춘 매번 스트레칭을 어찌해요. 벌써 했어요. ㅋㅋㅋ

내가 늦었당 @@ 언젠간 보여줘라~

여기 어딘가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데, @@

어디지?~~

부루나이 삼춘 혹시 쥐 봤어요? ^^

에이~ 삼춘 봤지? 

빨랑 알려줘봐요? 어디있어요? @@

언능 알려주세요. 애교스러운 표정의 필살기 사과 같은 얼굴 또랑또랑한 노랑 눈망울로  웃음지으며 몸을 앞으로 쭈욱~

내민다.^^

내는 쥐를 못봤당ㅡ.ㅡ

^^ 뿌잉뿌잉 ^^

이쁜 모습이나 담으세요. 삼춘 귀엽쥬~ 언능 담아요~^^


오늘도 내 모습도 이렇게 밝게 웃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남한강의 어느 횟대에 앉아 있던 추억의 쇠부엉이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하루 만드세요.


Tip :  쇠부엉이를 관촬하고 촬영하면서 본 내용

부엉이의 아름다운 날샷을 담을 확률을 높이려면~

100% 맞다 아니다가 아니고, 쇠부엉이를 촬영하고 날아가는 것을 관촬하며 쇠부엉이 행동을 본 것을 글로 잠시 남긴다. 해당 상황일 때 비슷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비행하는 쇠부엉이의 마음임을 글로 남기며.. 조금이나마 그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을 위해서

- 날샷을 담으려면 포인트가 될만 한 곳의 지형지물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 쇠부엉이의 사냥탐조 방향을 잘 캐치하고, 피사체가 아름답게 나올만한 곳을 포인트로 잡고, 대기한다. 

- 내려서 촬영하면 좁은 공간의 촬영 불편함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만, 그 반면 쇠부엉이는 근접비행을 포기하고 멀리 날아 간다.

- 길따라 언덕 아래쪽으로 날아다니는 쇠부엉이의 비행노선 중간길목에서 나와 촬영하면 그 비행노선을 포기하고 멀리 멀리 외진 곳으로 가서 의외로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을 느꼈다.

- 비행하는 쇠부엉이와 맞춰서 따라가지 않는게 좋다. 그러면 앉으려는 횟대에도 앉지 않고 마른 잡풀에 앉거나 멀리 있는 곳으로 선회 한다.

- 내가 좋아 할만한 포인트 횟대에서 대기타는게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애필로그 : 

부루나이 삼춘~ 윙크 *^

너~ 날 유혹하는거냐~ ㅋㅋㅋ 

 다음에는 한 횟대에 대기타서 담은 샷을 올려보겠습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쇠부엉이와 눈맞춤(eye-contact) 하고 있는 찰라에 숲풀에서 부스럭소리가 난 순간 취하는 자세입니다.

짧은 시간에 목표물에 시선을 고정하고, 정확한 것인지 확인하며 날아가는 순간을 잠시 담아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옆모습 또한 부엉이가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횟대에 앉아있다. 목표물이 나타난 듯 한 소리에 움직이며 날아가는 순간의 횟대에서 취해준 자세입니다.

아이컨텍을 해주다가도

부스럭소리에

아름다운 옆모습을 보이며,

날듯한 날개짓을 하다가

잠시 주춤하며, 다시 확인을 합니다.

확실한지 웃음을 지으며, 다리를 들어내며, 쭈펼쳐진 다리를 다시 움추리는 순간

날아가고 맙니다. 잡았는지 못잡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해가 진후에 1/100초의 셔터에 담긴 순간입니다. 결국 쥐는 잡지 못하고 근처 횟대에 다시 앉았습니다.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보며, 핸들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보는 남한강 쇠부엉이 날샷과 역동적인 모습

오늘은 파란하늘에 외부온도는 -1도를 가르킨다. 도착하여 보니 바람이 좀 세차가 불었다. 갈대가 휘날려 부딪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그런 상황 또한 싸늘한 냉기가 흐르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늘 그 곳 포인트에서 기다렸다. 날씨가 맑아서 MF대포로 모처럼 날샷을 담아봤다.

맑은날은 뷰파인더로 선명하게 보여서 촛점잡는데 좋다. 부엉이 나르샷^^였습니다.

또 하나

쇠부엉이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려면, 도약 순간이 빠질 수 없다. 

앉아있다가 공중부양 하는 순간 엄청난 힘이 전달된다. 그 부분을 정지샷 처럼 담는 것도 아름답다.^^, 환경이 그런 여건이 않될 경우, 이색적으로 한번 도전해봤다.(사실 석양에 가까워 올 수록 셔속을 확보하기 위해서, ISO 값을 올려 노이즈가 많은 것은 당연지사, 개인적으로 셔터를 누르지만, 결국 와서는 휴지통으로 간다. 이 경우 쇠부엉이를 만나면 저속셔터로 ISO값은 상대적으로 낮게하여, 그 만큼 빛을 담아서 짧은 순간의 쇠부엉이 동작을 이색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택합니다.)

좀더 역동적인 모습과 이색적인 느낌을 부여해 본 상황

쇠부엉이가 횟대를 힘차게 딛고 날아가기 전 찰라의 순간을 언제 담지? @@ 그래서 저속셔터를 세팅하고, 해질녘 외로이 남아서 뷰파인더를 주시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담아봤다. 이 순간 대부분 놓친다는게 함정 ㅠㅠ

쇠부엉이의 도약하는 그 순간

엄청난 힘의 역동적인 모습을 감상하겠습니다.

.

셔터속도 : 1 / 125초

셔터속도 : 1 / 100초

셔터속도 : 1 / 60초

셔터속도 : 1/30초

오늘도 남한강에 작은 횟대에 앉아 있는 쇠부엉이의 빛을 잠시 담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쇠부엉이의 표정

커피한잔의 여유로 보는 쇠부엉이

남한강의 아주 작은 영역에 솟아있는 횟대에 앉아있는 어느 쇠부엉이의 표정과 모습을 담아봤다.

거의 대부분이 이런 표정이다. 가끔 스트레칭과 털다듬기를 보여주거나 목표물을 감지한 듯한 상황의 다양한 장면이 있다.

오늘은 그 흔한 표정을 올려본다.


쇠부엉이중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새다.^^


이런 표정을 지어 줍니다.

쇠부엉이 반명함판 입니다. ㅋㅋㅋ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곳에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커피한잔의 여유로 보는 부루나이 빛^^

부엉이 관련 영상을 보다  BBC에서 날아가는 새들의 사운드를 소리를 측정하는 영상을 보았다. 

깜짝 놀랐다. 부엉이의 나르샤~ 소리가 -------- 들리지 않는다. @@

사운드 테스트를 했던 영상을 링크 공유합니다.

The silent flight of an owl - Natural World: Super Powered Owls Preview 

- BBC Two -


부엉이가 비행을 할 경우 소리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목표물로 확인이되면 날카로운 갈고리가 ㄷ ㄷ ㄷ ㄷ ㄷ

그런 쥐(설치류)들은 고쥐가 되는 순간일 듯 하다. 

부루나이 삼춘인가? @@


부엉이의 소리없는 스텔스 모드의 바람을 가르는 비행이 참 멋지다. 

사실 나도 쇠부엉이의 영역다툼을 하는 경우에 잠시 듣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들어보질 못했다.

저공비행의 소리없는 비행술을 가졌으니, 설치류의 대표인 쥐들이 부엉이의 노랑눈에 들어오면 원샷원킬 ㄷㄷㄷ

그 부엉이의 비행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잠시 MF500mm와 TC-14E iii 컨버터 조합의 700mm 화각으로 담아봤다.


때론 쇠부엉이가  이렇게 보여도

날아다니는 모습은 멋집니다. 그 소리없는 비행술을 올려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 쇠부엉이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리 꽂습니다. 번지점프하듯 ㅋㅋㅋ

다시 올라와 부엉이 하는 말 

봤쥬~ ㅋㅋㅋ

때론 가늘한 가지에 앉아 있다가 사선으로 날아갑니다.

인사성이 바른 쇠부엉이 ㅋㅋㅋ

부루나이 삼춘 MF 촛점 맞췄쥬~

핀 나가면 나는 몰라요.~^^

그럼 목표는 정했으니 날아갑니다.~

쩜뿌~~~~~~~~ 슈 ~ 웅~  ㅋㅋㅋ

참 소리가 않난다고 했지~ 

~~~~~~~~~~~~~~~

알려줘도 아직도 숙지가 않됐어요? 부루나이 삼춘 ㅋㅋㅋ

잘봐요.^^

어디선가 불쑥 정면으로 날아옵니다. 이럴 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하며, 가까이 와주길 바라지만

늘 그는 선회합니다. ㅋㅋㅋ

다음기회에 ㄷ ㄷ ㄷ ㄷ ㄷ 

저공비행술 또한 대단합니다.

횟대에 앉아있다가도 목표물로 생각하는 녀석이 있는 곳으로 레이다에 걸리지 않게 날아갑니다.

때론 저공비행으로 언덕위에 횟대를 향해서 사선으로 날아오릅니다.

부루나이 삼춘이 있군!

저공비행으로 가야겠다.

난 널 

대포로 조준하고, 왼손까락으로 AF 작동중이며, 셔터를 누른당~

D800 기의 5연사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왜 않눌려~~~~~

버퍼링~~~~ㅠㅠ

착지해요~ 삼춘

빨리 촛점잡고 대기타요~요요~@@

부엉아~ D800기 버퍼링 걸렸당~ ㅋㅋㅋㅋ

왼손까락은 AF를 열심히 돌리는데, 그만~ 그만 횟대에서 멈춰버렸다.ㅠㅠ

그래서 내용을 급선회 ㅋㅋㅋ

- 횟대를 바라본 쇠부엉이의 시선 - 으로 우겨본다. ㅋㅋㅋ

난 횟대에 촛점을 맞췄을 뿐이고...

막상 촬영하러 가면, 어떤 날은 입가에 미소가 어떤날에는 이마에 주름의 표정이 담긴다. 하지만, 

자연속에서 쇠부엉이가 날아 다니며, 사냥비행술도 보고, 앉아 있는 다양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즐거운 추억인 듯 하다.

쇠부엉이는 그 곳에서 겨울을 나고, 떠나간다.

대한민국 남한강의 그 곳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를 벗 삼아서 스텔스모드이 사운드로 비행도하고,

때론, 

언덕에 있는 횟대에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고, 때론 대포들도 보고, 사냥감도 보고, 또 하루를 보낼 것이다.


비행후 착지하여 잠시 쉬는 쇠부엉이모습 추가로 올려봅니다.


겨울날 함박눈에 푹빠져서 쉬고있는 모습을 준 쇠부엉이^^

그걸 바라보며 몇컷 담은 부루나이 또한 그 곳 풍경에 푹 빠져봅니다.

삼춘~~~ 요래~ 자세 잡으면되요?

삼춘 어때요. 잘 나와요?^^

횟대 덕분에 저의 아이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쇠부엉이를 낮시간대에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빌어서

횟대를 만들어 준 분께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귀여운 포즈^^

삼춘 요래요? @@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