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연은 늘 변화한다. 다만 그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감흥이 없을 뿐이다. 비오겠다. 맑겠다. 흐리겠다. 어두워지겠다. 해뜨네 해지네 달뜨네 달지네 ㅋㅋㅋ

이 정도 일 것이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구름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80~800mm 장망원 대포들로 구름의 일 부분을 혹은 생성과 소멸하는 과정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중에 짧게 추석날 담았던 구름이다.

 

구름위에 인간의 모양의 구름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후 이 사진을 감상하는 분이 각자 생각나는 썰을 풀기를 ㅋㅋㅋ

구름은 쉬지않고 변화한다. 때론 서로 뭉치거나 때론 서로 떨어져 나가거나 하면서 바람따라 변화한다. 결국 구름도 소멸된다.

반쪽은 흐린날 반쪽은 쾌청한 파란하늘 사이 해무리가 일어나는 순간에 담았던 것이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면서 바람따라 흐르며, 태양의 열기에 서서히 사라진다.

아래 쭈욱~~~바람따라 흘러가면서 보여준 구름들

 

 

 

 

 

 

이 구름을 보고나서 이게 구름이라고? ㅋㅋㅋ 일반적인 구름은 아니다. 좀더 가까이 줌줌하면 보이는 구름이다. 자세히 보면 이색적인 구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구름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정관념일 뿐 다른 각도로 바라보길 바라며, 나 또한 다른 시선으로 접근해 보려한다. 그 시선이 비인기류 이라도,ㅋㅋㅋ

구름을 조금더 가까이 들여다 봤던 2018년 추석날의 부루나이 화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풍경을 감상하다가 담아봤다.

아열대 기후가 맞기는 한 듯 하다. 계속되는 폭염에 중간중간 베란다 밖 서울 풍경을 보니, 구름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적란운들이 ㄷ ㄷ ㄷ ㄷ ㄷ 펼쳐진다.

태풍이 다 피해가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한쪽은 태양의 이글이글한 날씨 반대편은 소나기의 먹구름들이 서울하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변화무쌍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

어느순간 일산방면은 먹구름으로 가려지고, 먹구름이 엄습해왔다.

이렇게 중간에 빛내림도 있고, 아름다운 석양은 못 봤지만, 예전부터 이런 상황의 구름이 되길 바라며 기다렸던 상황이 펼쳐졌다.

그것은 구름이 만들어주는 그림이다. 운산을 기다렸는데, 그 장면을 조금 담을 수 있었다.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가 바라본 그 풍경^^

바로 이런 상황이 펼쳐지길 바라며, 석양을 바라봅니다. 이런 상황이 많이 나왔으면 좋은데, 그러하지 못하네요.

산아래 운해가 지나가 듯 한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오늘 좀 그런 상황이 펼쳐져서 담을 수 있었다.

때론 태양을 먹구름이 가로막아서 이런 느낌도 잠시 감상할 수 있던 시간였네요. 이럴 때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의 강한 열기와 함께 구름이 녹아버리는 증발해버리는 구름들을 볼 수 있다. 석양빛이 만나면서 자연의 강한 빛을 볼 수 있다.

순간순간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담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담아야 한다. 본 순간도 잠시 다른 모양으로 빠르게 변한다.

오늘도 베란타에서 코피한잔 하면서 태양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i 부루나이가 잠시 멍때리기 했던 순간의 서울 하늘이 펼쳐준 모습였습니다.

굿 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쪽은 맑고, 한쪽은 폭우가 삽시간 쓸고가는 서울하늘의 두개의 날씨

이건 머피의 법칙도 무시한 ㅋㅋㅋ 그런 날씨가 오늘도 펼쳐졌네요.

강서쪽은 석양빛에 물들고, 북한산과 N타워 쪽은 비줄기가 주룩주룩내리네요.

그 와중에 나는 중간에 서서 양쪽 날씨를 베란다에서 코피한잔하면서 멍때리기를 합니다.

 

내 삶도 이러한 듯 합니다. 아니 살아가는 사람들 마다 다 그러할 듯 합니다.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하고, 그 결정에 따라서 움직이고 살아갑니다.

 

그런 삶의 모습을 자연이 서울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그림하나 그려주고 사라졌네요. 비를 맞을 것인가? 태양을 맞이할 것인가?

ㅋㅋㅋ

멍때리다가 이게 먼 ㅋㅋㅋㅋ

 

올 여름 주말에는 이런 날씨가 꽤  펼쳐지네요.

구로동 베란다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이 비슷비슷한 높이의 건물들이 없어서 석양과 북한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아기자기하게 건물들이 위치해서 서울의 180도 풍경을 감상하는 곳으로 참 좋은 듯 합니다. 더 좋은 곳도 있겟죠^^.

앞으로 1년후 5년후 10년후 이곳의 풍경은 어찌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연이 주는 풍경 또한 변화무쌍하게, 늘 하늘위 캔버스에 그림을 펼쳐줄 듯 합니다.

저를 아는 삼춘들 즐거운 한 주되세요. 

 

저 먹구름속을 해치고 그 사이로 다시 찾아올 밝은 빛처럼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세유~

금가루 떨어지는 서울의 서쪽하늘 처럼 말입니다. 이번 주도 로또는 꽝였으나, 자연은 늘 나에게 황금노을을 선사해주네요. ㅋㅋㅋ

매일은 아니지만요.

  

 

 

안부를 물어보는 삼춘들이 많아서, 요래 석양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며 집베란다 밖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더위에 GG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유~ 삼춘들...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집앞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먹구름 사이로 해지는 석양을 보는데, 점점 둥근형태를 갈가먹으며 서쪽산 아래로 가는데, 먹구름이겠지 하다가 자세히 보니 달이 가렸네요.

일단 찍고 감상은 나중에 했어요.

오늘 구름이 가려서 못 볼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실 부분일식이란 것도 몰랐는데, 잠시 보여주더군요.

그 자연이 주는 우주의 쇼중에 하나쥬~

 

 

못 본 분을 위해서 4K QHD 3840*2160 화질로 올려봅니다. 때마침 새 한마리 지나가기전 모습 한 컷 올립니다.

굿 주말밤되세유~

 

14mm

 

800mm

합성했네 했어 하셔서 ㅋㅋㅋ 한장 더 올려요....^^

 

지고나서 180도 서울 파노라마

베란다 풍경 한 컷^^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 한강에 함포문을 열었다.~ ㄷ ㄷ ㄷ

서울함^^

 

아직은 쌀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에게 아빠랑 갈 곳 있다하며, 깨워서 데리고 가는 길에 어디가냐고 하길래~ 예전에 배보고 싶다고하여, 진짜 배 보여준다고, 군함보여준다고 하니 만개한 매화처럼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했네요. ㅋㅋㅋ

해군제독이 되고 싶다는데,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타지역도 비슷하지만요. 물론 퇴역한 군함이지만, 일반인이 쉽게 군함에 올라가서 이곳저곳 구경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한강 참수리 검색하다가, 알게된 서울함이 있는 서울함공원^^ 성산대교 아래에 생겼네요.

어라~ 20분거리에 있네^^ 아~작년 하반기 성산대교건너다가 우연히 군함이 왜 여기있지? 했던 기억이 나긴하네요. 공원에 정박하기 위해서 구나~ㅋㅋㅋ

 

아래처럼 색이 이쁘게 물들었으면 했는데, 석양이 좋을 듯 말듯 하다가 결국 후반부에 몰려오는 먹구름 때문에 아쉬웠던 순간. 배경  밧줄은 다 제거 해봤어유~ ㅋㅋㅋ

그러니까 서울함의 멋진 형태를 들어내내유~^^

 

 

그렇게, 주차장에 도착하여, 참수리호와 잠수함만 보여주고, 진짜 군함을 보여줄 때 눈가리고 가서 한강앞에서 짜잔~해 줬습니다. 아들녀석은 참수리(Bird)보여줄려고 데리고 왔지?하며, 진짜배가 어디있냐고 했는데, 눈앞에 군함이 떡하니 있으니 기쁨에 ㅋㅋㅋ 티켓구입후 바로 서울함에 승선하네유~. 이젠 집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 생겼으니, 좋아하겠쥬~^^

처음에는 서울함이라는 이름을 붙혀서, 그냥 서울에 있는 군함인줄 알았는데,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서울함이 원래 명칭이라구 하네요.

 

모자도 써보고, 서울함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고 스마트폰으로 찍고, 함장실도 한번 앉아보고, 조타실에서 조작도 해보고, 레이다실 기타 공간을 구경하면서, 이발실도 있냐고 ㅋㅋㅋ 신기해 함. ㅋㅋ 육군 행사인 계룡 지상군페스티발과 공군 행사인 에어쇼에만 성남, 안산, 수원, 오산, 군산, 청주 비행장 활주로에 앉히고, 비행기만 구경시켜줬더니, 배가 더 보고 싶었을지 모르겠네유~  

해군은 개인적으로 거리상 너무멀어서 접해볼 기회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퇴역함이라도 접근하기 편하니 좋네요.^^

그렇게 서울함 구석구석 구경시켜주고 왔네요.^^ 우리나라도 항공모함이 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유~^^

구경 구경~^^ 의외로 체력소모가 ㅋㅋㅋ 오르락 내리락 ^^ 걷는게 상당하네요.

 

살짝 HDR값도 넣어봤네유~

 

성산대교하면, 야경의 포인트 교각중 하나잖아유~ 이젠 이곳도 주차요금제라서 10분당 200원^^ 아시쥬~

그래도 야경 포인트 하나더 생긴 듯 합니다. LED조명도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운영시간 주중에 10:00~19:00(주말 20:00) 서울함과 참수리호를 관람할 수있어요. 물론 잠수함도^^있네요.

관람료는 어린이 1000원 / 어른 3000원 입니다.

 한강의 출렁출렁하는 물살에는 움직임이 없네요 ㅋㅋㅋ 함상에서 성산대교 야경을 담아도 될 듯 합니다. 

혹은 성산대교와 서울함을 같이 담아도 좋을 듯 한 화각이 있네유~^^


오늘은 서쪽하늘에 황금 빛이 물든 배경에 서울함 한 컷 남겨봅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몇 장 더 올려보겠습니다.

1900t급 호위구축함 서울함^^ 4K 이미지 한 컷 위에서 석양을 바라보다.^^

 

오늘밤 아들녀석 꿈에서 제독복장으로 서울함 순찰하는 꿈 꿀수도 ㅋㅋㅋ

꿀밤되세유~

 

서울함 위에서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금수강산은 어딜까?

금강산?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ㅋㅋㅋ

음~아~ㅋㅋㅋ

 

난, 생각한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현재의 그 곳

내가 머물고 있는 그 곳

그 곳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고 있는 바로 그곳이 아닌가 한다. 각자가 생각하는 곳이 금수강산이다.^^

 

무서운 강추위에 동장군이 왔어도, 장비를 챙겨 담고싶은 사물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무언가를 기다리며, 혹은 스쳐 지나가는 동안 들어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기대에 부풀어 조복좀 와주길 바랄 것이다. 아니~바라고 있다. ㅋㅋㅋ

그런 바람에 한강의 칼바람을 맞으며, 금수강산을 보며 기다린다.

 

맨~그늘진 산중턱에 참말로 점 하나정도로 보이는 참말로 수리에 시선이 머물다가 산으로 넘어가기전 태양에 구름이 펼쳐준 풍경에 낚여서 14-24mm 화각으로 담아줬다.^^

이 시간이되면 그놈에 참말로 수리를 본들 화질 좋게 담는건 ㅋㅋㅋ 바라지 않고, 한번 날아만 줘라 하는 타임이 될 무렵 제 눈에 이뻐서 한컷 담아봤네요.

그렇게 기다리는 순간

2마리의 참수리는 저 멀리서 사냥을 하고, 기다리던 한 녀석은 집에가서 기다린다고 저래 직통으로 날아가고, 고기잡은 참수리 녀석은 뒷꼬랑지만 보여주서, 참수리 눈이라도 보여주는 녀석을 담는게 나아서, 저 멀리 집으로 돌아가는 녀석에게 조준 ㅋㅋㅋㅋ

 

저 멀리 날고 있는 곳에 포인트로 하려했으나, 지금까지 가본 날 중 가장 많은 삼춘들이 1개 사단급 대포들이 참수리를 조준하고 있던 날 아닌가 합니다.  세울 곳이 없었네요. 그 위 포인트에서 구경했다. 이것 또한 나의 조복이쥬~@@

역시 혹한기 풍경이라도 감상했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2마리가 공중비행하는구나 하는 걸로 만족하고, 그냥 그 순간들을 봤다로만 만족하고, 한강의 칼바람을 벗어나 애마에 타고, 히터 빵빵하게 틀고, 핸들을 돌렸다. 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며...씽씽~달려유~

그렇게 참말로 수리를 뒤로하고, 붉게 물드는 서울을 풍경삼아 강변북로를 달려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에 접어들어 신호대기 끝무렵 석양의 마지막 붉게 물든 빛이 여의도 건물유리에 반사되어, 붉게 물든 여의도 풍경 한컷 담아 봤다.

신호바꼈네유~부릉부릉

따스한 집생각을하며 씽씽~집에 도착하여, 따스한 차한잔 마시며, 도심속의 야경을 잠시 감상하고, 따스한 이블속 꿈나라로 갑니다.^^

언젠간 나에게도 참수리가 코앞에 올날이 있겠지 잠꼬대하며 ...

이번주도 춥답니다.

지대로 겨울 추위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제 잠시 겠쥬~

벌써 꽃이 핀다는 남쪽지방의 소식이 들려오며, 칼바람이 부는 한강에도 갯버들 꽃봉우리에 하얀솜털들이 나왔습니다.

조만간 따스한 봄이 오겠쥬~^^

 

굿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한겨울 동장군이 찾아오면 꽁꽁얼어붙은 얼음판위에서 조그만하게 얼음을 빵구내서 ㅋㅋㅋ 한겨울 얼음판 밑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빙어낚시를 하는 것을 구경하며, 잠시 석양에 물든 빛을 14-24 렌즈를 활용하여 담아봤습니다.

행사장이나 축제하는 빙어축제를 가면 엄청난 인파와 주차문제등으로 축제기간을 대부분 피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편인가 봅니다.

마침, 엄마의 77세 생신이 있어서 찾은 시골. 이번주는 신의 한수를 생신이신 엄마가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생신축하와 함께 잠시 차를 마시는 사이 검색을 했더니, 옆 동네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게 눈썰매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에 스피드하게 이동하였다.^^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며,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길에 온 가족이 석양을 구경하기 위해서 자리를 이동하여 석양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몇장 담고, 빙어를 잡는 풍경을 좀 담았네요. 가끔 풍경담는 장소로 가볼만 한 곳 입니다.

엄마도 이런 추억은 생애 처음일 듯 합니다.^^저 또한 처음 ㅋㅋㅋ

그렇게 3대가 석양이 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이에 몇 컷 담은 겨울만의 풍경 그 빛!

아름다운 시골동네 석양입니다.

2.35:1 비율의 석양

대포를 트렁크에서 꺼내왔어야 하는데 ㅋㅋㅋ 아쉬움은 있었던 석양빛

빙어낚씨를 하기위해서 구멍뚫은 후 남은 얼음 조각^^

어른도 아이도 즐거워하며 빙어를 잡겠다는 일념으로...ㅋㅋㅋ 나중에 다시 방생~

이건 D800 고화소의 장점 ㅋㅋㅋ 16:9비율로 다시 올려봐유~

아이들이 방학기간이라 주중 출근하면, 집에서 남매가 스케줄에 맞게 생활해야 했는데, 엄마 생신으로 시골에서 이런 풍경도 감상하고, 눈썰매도 타고 하니, 엄마는 엄마대로, 마님과 저는 저대로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 놀고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스마일^^  아이들 눈과 얼굴표정에는 "행복한 마음의 웃음"들이 샘솟아 났더라구요. 다들 학원, 집과 학교생활, 그리고 늘 듣는 "공부해라" 의 잔소리를 듣다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을 즐기고 오니, 좋아합니다. 공부해~공부해~보다는 겨울철에 겨울을 즐길줄 아는 어른들의 옛추억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억속으로...

또 다음을 기약하며...

부루나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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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병신년(丙申年)은 갔고, 2018 무술년(戊戌年)새로 쓰는 첫째일이 시작되는 날. 늘 그러하듯 강렬한 태양으로 포스팅합니다.

첫달과 첫해를 리스좀 해봤슈~ 복 받으실거예유~

하늘 중앙에 떠 있는 해가 아니라, 달부터 바라봤다. 한밤에 고개 돌아간다. ㅋㅋㅋ

정수리 위에 떠있는 그 달 2018년 밤하늘을 밝게 빛쳐줬던 그 달빛 수퍼문(Super Moon)이 다가온다. 보름달이쥬~ 그 달 입니다.

201800:00에 담은 달

2018년 새해하면 태양부터 생각이 난다. 태양의 열기와 빛의 강렬한 기운을 상쾌한 곳에서, 운치있는 곳에서, 혹은 집앞에서, 바라봤을 것이다.^^물론 잠에 빠져있는 분은 꿈에서라도 봤을 것 같다.ㅋㅋㅋ

저는 밤에 미리 달의 기운부터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새벽 가족과 함께 동해는 못가도, 가까운 운치있는 곳에서 보자고 출발하려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태양이 떠 있었습니다. 바로앞에 뒤둥글한 태양? 붉게 물든 태양? 그것은 간밤에 보았던 달님이 아니었던가^^ 그리하여 또 담아줬습니다. 서쪽하늘에 지평선 넘어로 가기전 달님이^^조용히 달은 사라져 갔습니다. 새해는 달빛이 먼저 밝혀줬는데, 보신분은 패스 하시고, ㅋㅋㅋ 서쪽 지평선을 넘어서 반대편으로 고고고 하는 달~ 내일 만나~^^

 한 컷담고, 출발~ 아 그 운치 있는 곳을 다 와서 자동으로 길가쪽부터 주차장으로 변하더군요. 결국 그 장소까지는 도착도 못하고, 잠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을ㅠㅠ 길가에서 바라봤습니다. 멀리서 봤더니, 주차장은 꽉꽉차있고, 길가에 줄줄이 기차놀이 하듯 정차되어 있고, 가족, 연인, 친구, 맴버, 솔로 등 각양각색으로 일출을 보려고, 따스한 복장에 웃음과 이야기등을 나누며, 발동동, 손비비며 태양의 기운을 기다립니다. 다음 해 부터는 그냥 집 베란다에서 따숩게 커피 한잔하면서 담아야 겠습니다. 관악산 바라보며 ㅋㅋㅋ


그디어, 일출의 여명이 산넘어에서 밝게 빛을 냅니다.

이대로 담으면, ~~~ 갑자기 먼생각인지, 대포로 가꿨습니다. 화각을 확 좁혀서 찍어보자 결정했습니다. 저도 왜 그랬는지는~~~?

그리하여 500mm화각으로 2018년 새해 첫 태양의 기운을 담았습니다. 능선아래에 있는 태양이 보여주는 여명의 시간^^

이 능선위에 쭈빗쭈빗 올아와 있는 나무들 때문인 듯 합니다.

이렇게 해서 대포로 태양을 찍으면 아침햇살여도 잘 못하믄 카메라 탄다는데, ㅠㅠ 이단 나무에 촛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가림막 역할을 하며, 그 동그런 강렬하고, 따스한 온기를 만들어주는 2018년 첫날 뜨는 태양을 담았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태양에 포인트를 줘서 담았네요어찌나 강렬한 새해 첫 해돋이 인지,

셔터속도 1/8000 조리개 F22 꽉꽉조여서 찍어도 강렬함에 와~~~~떳다. 태양

여러분도 2018년에도 강렬하고, 따스한 한 해 만들어 가세유~

2018년 첫날 부루나이가 여러분에게

태양의 기운 팍팍^^

우선, 나의 가족^^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분들^^

제가 살아오는 동안 단 1초라도 스쳐간 짧은 만남의 분들^^

출사지에서 만나는 분들^^

SLR클럽 니콘동 삼춘들^^

SLR클럽 니콘동 버드당 삼춘들^^

버드를 사랑하는 삼촌들^^

직장 동료분^^들

해외 브라더에게도 :Thank you! Brother

Happy new year~ Good luc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요즘은 메시지 보내도 스펨이잖유~

내 시간을 많이 갖고 싶은시기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내 블로그에 부루나이 맘만 추억속에 포스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루나이 였습니다.

갑부삼춘들~ 부루나이 만나면, 밥한끼 부탁합니다.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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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의 아픈 추억이 있다. 전세로 살며 가족과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유부중 한 사람인데, 전세계약 만료시점을 앞두고 집주인 딸이 전화로 전세금액을 엄마가 많이 부를거 같다고 죄송해 하는 목소리로 미리알려주었다. 그 당시 오천정도 이야기 할 것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주인에게 전화가 왔다. 오천올려달라고 ㅠㅠ

그래서 수소문끝에 어찌 마련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1주 지나는 시점에 이천을 더~ 올려달라는 아~~~~ 이때부터 이집은 이제 전세로 살 그런집이 아닌가보다 하며, 아이들 학교도 있고 해서 전세대란이라는 말속에 수소문하고, 

최종적으로 구천올려달라하여 집안에 기둥도 없고, 혼자버는 유부로써는 ㅠㅠ 감당의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쿨하게 "다른사람 구하세요." 라고 했다.

그리고 수소문 끝에 다른 집을 은행대출ㅠㅠ 다갑으니 또 대출 ㅠㅠ 내서 마련한 작고 아담한 집을 구할 수 있었다. ㅠㅠ

그렇게 이사한 곳에서 얻은 풍경인데, 지난 1년동안 괜찮았던 풍경 올려봅니다.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는 말이 다양하게 상황에 따라 주어가 변하면서 자신을 이해설득하는 순간들을 찾아준 풍경, 나의 삶의 침체기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시기에 내마음을 정화시켜줬던 자연의 풍경. 그래서 더 오래 남는 풍경인 듯 합니다. 그 중

이사후 베란다에서 구로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의 석양 풍경 때론 조연으로  맑은 하늘의 서쪽하늘, 북쪽,동쪽하늘도 출연해주는 창고에서 찾아 모아서 다시 감상해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때론 이른아침

때론 동이튼 다음

때론 석약을 바라보며

때론 목성같은 느낌을 주고

때론 부엉이를 태양에 품고

때론 구름이 산이되고 동이트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주고

때론 비행기가 태양을 가로질러가고

떄론 구름사이로 홍일점을 만들고

때론 비행기의 엔진열기가 태양에 불을 지피고

때론 구름이 살짝 도포하고

때론 비행기가 그림자를 만들고

때론 태양열기에 비행기가 사라지고

때론 태양중앙에 지나가고

때론 태양의 열기를 빨아드리는 듯 하고

때론 수줍게 산을 넘어가고

때론 추위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때론 먹구름이 태양을 막고

때론 붉은 노을에 홍일점이되고

때론 구름과 함께 빛을 내며

때론 백로를 품고

때론 태양의 흑점을 보여주며

그렇게 태양은 서쪽하늘에서 점점 사라져간다.

태양은 우리의 가로등 등불처럼 미래를 빛쳐주는 

이렇게 태양의 열기와 강열한 빛에 빠져서 담아봤네요.

태양을 바라보며 담았던 추억들...


주의 : 절대 태양을 뷰파인더로 보지마세요. 또한 태양을 촬영할 경우에는 순간 담고 쉬었다 담으세요. 카메라 장비도 무리가 갈 수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시력 혹은 눈에 치명적인 상처를 받을 수 있음을 주의하세요.

혹은 해질녘 동이틀무렵외에는 대부분 필터를 장착하여 촬영하거나, 필터가 없을 경우에는 라이브뷰(Liveview)를 활용하여 담는것을 권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