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초승달이 뜨면, 달의 그림자 진 어두운 부분도 실루엣에 보인다.

그 달을 한번 담아봤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담아본 초승달^^

미세먼지가 자욱하게 밤하늘을 덮을무렵 초승달

혹 경험해보지 못한 분은 아래 달 사진보고 합성했네 합성했네 하지만 조리개, 셔터속도, ISO조절하면 담을 수 있다.


과하게 노출하여 달빛에 의해 보이지 않을 별빛도 담아보고

눈으로 보일정도의 실루엣도 담아보고

밝은 부분만 태워도 보고

미세먼지에 느낌의 누런색감으로도 담아보고

카메라 세팅에 따라서 달의 느낌을 달리해볼 수 있다. 물론 한장담아서 편집툴을 이용하면 표현도 가능하지만, 자주담는 달이라면 담을때와 편집할 때의 느낌이 다를 것이다. 


그리고 요즘 달이 넘어가면 사선높이로 밤하늘을 보면 어느덧 촬영포인트에는 항상 반짝이는 별하나가 떠있다.

그것은 금성이 아니라 목성 짜자잔~^^

서울하늘에서 담아서 인지, 광해 혹은 중국발 미세먼지와 우주의 질에 의한 다양한 알지못하는 상황으로 목성도 촛점을 맞춰놓으면 흐렸다. 뚜렷했다 한다. 그래서 목성의 띠와 흑점을 담기는 ㅋㅋㅋ 그래도 뷰파인더를 보면 보였다 사라졌다 한다.

그리고 목성을 태우면 4개의 위성을 볼 수 있다. 목성을 중심으로 돌고있는 

유로파, 가니메데, 이오, 칼리스토를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흰점으로 ㅋㅋㅋ

그리고 이하 위성들은 찍혔는지 모를정도 ㅋㅋㅋㅋㅋ

서울하늘도 맑으면 이렇게 목성도 보여준다.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담는 기회는 맑은 날만 되면 담기 편했는데, 또 하나의 복병인 미세먼지의 대기 상태도 확인하고 담아야 되는 상황이 왔다. ㅠㅠ 1년에 몇번 기회가 있을까? 확률은 점점 멀어져가고 ㅠㅠ


초승달과 목성 그리고 그 위성들 잠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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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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